기상 직후에 하루 중 혈압이 제일 높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침에 기상 직후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신체를 깨우고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기상과 함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심박수가 증가하고 혈관이 약간 수축하게 되어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합니다.올바른 혈압 측정을 위해 기상 직후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후, 식사나 약 복용 전에 앉아서 최소 5분간 안정을 취한 뒤 측정하는 것이 표준이며, 만약 안정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측정값이 140/90mmHg 이상으로 지속해서 높게 나온다면 '아침 고혈압'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잠에서 깨자마자 벌떡 일어나기보다는 침대에서 잠시 스트레칭하며 몸을 충분히 깨운 뒤 움직이시는 것이 좋으며, 전날 저녁에 짜게 먹거나 과음, 야식을 즐겼다면 다음 날 아침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밤사이 혈압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아침 혈압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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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염색약]피부에 묻은거 제거방법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염색약이 피부에 착색되어 당황스러우셨을텐데요. 피부는 매일 재생되기 때문에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워지지만, 조금 더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염색약은 유분에 잘 녹는 성질이 있으므로 클렌징 오일이나 진한 화장을 지우는 리무버를 묻혀 부드럽게 롤링한 뒤 닦아내도록 하고, 아주 약한 농도의 비눗물이나 폼클렌징을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문지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이 들어있어 착색된 부위를 살살 문지르면 약간의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만 민감한 피부(얼굴, 목)에는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샤워하는 것으로 따뜻한 물에 피부를 충분히 불린 뒤 때를 밀듯이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내면 각질과 함께 색이 점차 빠집니다.손톱은 피부보다 착색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화장솜에 아세톤을 충분히 적셔 손톱을 감싸거나 닦아내면 일반적인 피부보다 훨씬 빠르게 제거되며, 베이킹소다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페이스트 형태로 만든 뒤 손톱에 올려두었다가 살살 문지르면 도움이 됩니다.빨리 지우고 싶은 마음에 락스나 독한 화학 세정제를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피부 자극이 심해지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면 즉시 닦아내고 수분 크림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기 바랍니다. 억지로 무리해서 문지르기보다는 보습을 잘해주면서 자연스럽게 탈락하도록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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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인지 약 복용과 관련된 증상인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복용한 약과 연관성을 알긴 어려우나 현재 기도가 부은 것 같고 숨쉬기가 힘들다는 증상은 매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신호입니다.감기로 인한 인후염(목 통증)으로 목이 따갑거나 붓는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숨쉬기가 힘들다', '기도가 막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단순 감기 증상을 넘어선 후두 부종(Edema)이나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의 징후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만일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아진 느낌이 확연할 때, 침을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목 내부가 부어오른 느낌이 들 때, 목 뿐만 아니라 얼굴, 입술, 혀가 붓는 느낌이 들 때, 심하게 답답하고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복용하신 약(코푸시럽, 판피린 등)은 일반적으로 상비약으로 쓰이지만, 개인에 따라 특정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약물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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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완치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발톱 무좀 치료는 인내심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발톱 무좀의 치료는 '이미 감염된 발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무좀균이 없는 건강한 발톱이 새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발톱은 성장 속도가 매우 느려 새로 발톱이 뿌리부터 끝까지 완전히 교체되는 데에는 보통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안내받으신 6개월은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무좀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건강한 발톱이 안정적으로 자라 나오도록 돕는 과정입니다.현재 레이저 치료를 받고 계신데, 환자분의 발톱 두께나 감염 범위에 따라 발톱 스케일링, 함께 바르는 약(네일라카 등)이나 먹는 약을 처방받아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신던 신발 내부에 항균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소독하고, 치료 기간에는 가급적 통기성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도록 하고,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등은 무좀균이 옮기 쉬운 환경이므로 피하시거나 개인 슬리퍼 등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톱 주변을 드라이기 찬바람 등으로 완전히 말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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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오일 쓰시고 피지가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지가 클렌징 오일로 잘 나오지 않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피지가 딱딱하게 굳어있거나(고형화), 모공 입구가 각질로 꽉 막혀 있으면 오일이 모공 속으로 침투하기 어려워 겉에 있는 피지만 살짝 불려질 뿐, 뽑혀 나오는 느낌은 받기 힘듭니다.클렌징 오일 사용의 핵심은 '유화'로 오일을 얼굴에 바른 후, 물을 조금 묻혀 하얗게 변하게 만드는 과정을 충분히(최소 1~2분) 거쳐야 피지가 녹아 나오며, 피지가 적은 건성 피부나, 피지가 너무 깊게 박혀 있는 경우라면 오일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오일을 바꿔도 효과가 없다면 '방법'을 바꿔보기 바랍니다. 세안 전, 따뜻한 수건을 얼굴에 2~3분간 올려두어 딱딱한 피지를 부드럽게 만들고, 마른 얼굴에 오일을 바르고, 피지가 고민인 부위(코, 턱)를 부드럽게 3분 정도 충분히 굴려주도록 합니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손에 물을 살짝 묻혀 얼굴을 롤링하면 오일이 하얗게 변하는데, 이때 한 번에 씻어내지 말고, 물을 조금씩 계속 묻혀가며 1분 이상 더 꼼꼼히 롤링하면 이 과정에서 피지가 녹아 나옵니다.클렌징 오일만으로 안 된다면, BHA(바하) 성분의 피지 연화제를 세안 10분 전에 코나 턱에 화장솜으로 올려두어 피지를 먼저 녹인 후에 클렌징 오일로 롤링하면 훨씬 잘 나옵니다.피지 고민이 깊다면 호호바 오일 함량이 높은 제품이나 약간 점성이 있는 오일 제형 제품이 모공 속 피지와 더 잘 섞입니다.피지를 억지로 다 빼내려고 매일 10분씩 롤링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오히려 예민해지고, 피부가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게 되므로 주 1~2회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피부 타입에 따라 오일 성분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롤링 후에는 반드시 약산성 세안제로 2차 세안을 꼼꼼히 하여 오일 잔여물을 완벽히 제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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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관리 효과 보신 방법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모공은 한 번 넓어지면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것은 어렵지만, 탄력을 채우고 피지를 관리하면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30대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이 세로로 길어지는 '세로 모공'이 주된 고민이 되기 때문에, 피부과 시술로 속도를 높이고 홈케어로 유지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모공이 이미 눈에 띄게 넓어졌다면 화장품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탄력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포텐자(POTENZA) / 시크릿 레이저, 피코프락셀, 스킨부스터 (쥬베룩 등) 시술이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홈케어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지 조절에, 레티놀은 피부 턴오버를 촉진하고 탄력을 강화해 모공 수축에 도움을 줍니다. 단, 레티놀은 저농도부터 시작해 격일로 사용하도록 하고, 기름진 피지가 모공을 막고 있으면 모공이 더 커 보이므로 일주일에 1~2회 정도 피지 연화제를 화장솜에 적셔 5분 정도 올려두고 피지를 불린 뒤, 가볍게 닦아내는 습관이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해 줍니다.피부 온도가 높으면 모공이 확장되기 쉽기 때문에 세안 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하고, 쿨링 패드나 수딩 젤을 활용해 피부 열감을 항상 낮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해 모공의 탄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모공 노화를 늦출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철저히 바르고, 너무 과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모공이 더 두드러져 보이게 하므로 꼼꼼하지만 부드럽게 세안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당장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하신다면 포텐자 같은 탄력 레이저를 3~5회 정도 꾸준히 받으시면서, 홈케어 루틴으로 레티놀 성분의 제품을 병행해 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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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와 아래 피부에 출혈성 발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귀두와 그 아래 피부에 출혈성 발진이 나타나고, 점차 개수가 늘어나는 양상 때문에 걱정이 크실텐데요. 현재 증상에 대해서는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의 대면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병변은 육안으로 관찰되는 형태, 분포, 발병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이 필요하므로, 온라인상으로 정확한 진단은 불가능합니다.20대 남성에게서 증상 없이 귀두 및 주변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점차 확산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귀두포피염 및 기타 피부 질환등 세균이나 진균 감염, 혹은 습한 환경으로 인한 염증 반응으로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더라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귀두나 성기 주변의 발진은 성병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매독이나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등 일부 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 없거나 미미한 형태의 반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그 외, 모세혈관이 확장되거나 피부 조직의 양성 변화로 인해 붉은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어떤 종류의 연고(특히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임의로 바를 경우 병변의 양상을 변하게 하여 진단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고, 붉은 점들이 언제 처음 시작되었는지, 성관계와의 연관성, 최근 사용한 세정제나 속옷의 변화 등 작은 변화라도 메모하여 비뇨기과 진료 시 알리기 바랍니다.해당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세정 시에는 자극이 적은 세정제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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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입니다. 음낭에 곤지름인가요? HPV 인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미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것은 매우 적절하고 현명한 대처입니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유전자 증폭 검사(PCR) 등은 정확도가 매우 높으므로, 4일 뒤 나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사진상의 병변은 곤지름(성기 사마귀) 외에도 모낭염, 피지낭종, 포다이즈 반점 등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많으니 검사 결과의 확인이 중요하겠습니다.만일 검사 결과 곤지름으로 진단되더라도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으므로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병변의 제거를 위해 레이저 소작술, 냉동 치료, 전기 소작술 등이 사용 되며, 병변의 크기나 범위에 따라 의사의 처방에 의해 특정 약물(크림 등)을 발라 병변을 탈락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완치 전까지는 성 접촉 시 파트너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성관계는 피해야 하겠으며, 병원 치료가 끝난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HPV는 흔한 바이러스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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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조림 뚜껑 날카로운 부분을 먹었는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통조림 뚜껑의 날카로운 금속 파편을 삼켰다면 즉시 가까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야 하겠습니다. 금속 파편은 식도, 위, 장을 통과하면서 점막에 상처를 내거나 심한 경우 천공(구멍)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억지로 토하려 할 경우 삼킨 날카로운 파편이 다시 올라오면서 식도에 2차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고, 병원에서 내시경을 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물이나 음식의 섭취는 피해야 하겠습니다. 장운동을 억지로 촉진하여 파편이 장벽을 더 깊숙이 찌를 위험이 있으므로 소화제나 변비약을 복용해선 안되겠으며 밥을 크게 한 덩이 삼키면 내려간다는 식의 민간요법은 파편이 식도나 위벽에 더 박히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병원에 갈 때, 삼킨 것과 동일한 종류의 뚜껑 파편 사진이나, 실제 남은 파편이 있다면 함께 가져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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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0대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라 여드름이 정말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피부과에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우선 생활 습관 개선과 올바른 세안 및 기초 관리를 해보기 바랍니다.손에는 세균이 많아서 여드름 부위에 닿으면 염증이 더 심해지고, 나중에 흉터나 자국이 남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손을 대지 말고, 앞머리가 있거나 머리카락이 얼굴을 계속 스치면 유분과 세균이 옮겨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잘 때는 머리카락을 묶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세정력이 강한 폼클렌징은 피부 보호막까지 씻어내어 오히려 여드름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고,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너무 찬물은 노폐물을 잘 닦아내지 못해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안하기 바랍니다.얼굴을 닦을 때는 수건을 얼굴에 꾹꾹 눌러 물기만 흡수시킨다는 느낌으로 닦아주고, 수건은 매일 깨끗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10대 피부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화장품 뒷면이나 설명에 '논코메도제닉'이라고 적힌 제품을 선택하고, 세안 후 여드름 전용 가벼운 수분 크림을 바르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익어서 노란 고름이 올라온 여드름은 짜지 말고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여드름 패치를 붙여두면 외부 세균을 막고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얼굴이 매일 닿는 베개 커버는 세균 번식이 쉬우므로 수건을 베개 위에 깔고 매일 갈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너무 단 음식(초콜릿, 사탕, 탄산음료)이나 튀긴 음식은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를 챙겨 먹도록 하고 균형 잡힌 식단이 피부 건강에는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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