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검진 대상 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국가 대장암 검진은 예정대로 진행하셔도 됩니다.국가에서 시행하는 50대 대장암 기본 검진은 대변의 일부를 채취해 혈액 반응을 보는 '분변잠혈검사'로 단순히 대변을 채취하는 것이므로 7월로 예정된 내시경 일정과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며, 만약 분변잠혈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경우, 국가에서는 2단계 검사인 대장내시경 비용을 지원합니다.다만 십이지장 출혈에 대해 현재 치료 중이라면 위양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치료가 끝난 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작년에 입원으로 검진을 못 받았다면 건강보험공단에 미수검자 추가 신청을 하도록 하고 분변잠혈검사가 음성이더라도 최근 5년 이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면 사전에 상의하여 7월 위 내시경 검사 시 함께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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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컴퓨터, 핸드폰을 12시간 이상 합니다. 눈 충혈 관련 등등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을 종합하면 '심한 안구건조증'과 '결막충혈'이 겹친 상태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화면에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1/3 이하로 줄어들어 눈물이 마르고 충혈이 발생 할 수 있으며, 5일 전 눈을 찔린 적이 있다면, 단순히 피로 때문이 아니라 '각막 상피 찰과상'이나 미세한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눈 주변 근육의 과도한 긴장은 안통뿐만 아니라 '안성 두통'을 유발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게임은 눈의 초점 조절 근육을 계속 수축하게 만듭니다.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단순히 피곤한 것인지, 찔린 부위에 염증이 생겼는지 현미경으로 확인이 필요하며, 가끔 느껴지는 통증이 단순히 피로인지, 아니면 안압 상승으로 인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약국에서 사는 일반 안약과 달리,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나 눈 표면 회복을 돕는 전문 의약품을 처방받으면 훨씬 빠르게 호전되므로 안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눈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20분 화면을 봤다면, 20초 동안 약 6미터 가량 먼 곳을 바라보도록 하고, 의식적으로 눈을 꽉 감았다 뜨는 연습을 하며 안구 운동과 인공 눈물을 자주 넣기 바랍니다. 낮잠 중 겪으시는 어지럼증이나 머리의 노이즈 현상은 양극성 장애 관련 약물의 부작용이거나, 수면의 질이 극도로 낮아 발생할 수 있는 수면 마비 현상일 수 있으므로 안과적 문제와는 별개로, 현재 복용 중인 약을 처방 받는 병원에서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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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수술 후 상처 소독 안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상처가 이미 잘 붙어서 실밥을 제거한 상태라면, 피부는 스스로 재생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과도한 소독제(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 등)는 새로 돋아나는 건강한 세포까지 손상시켜 오히려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또한 봉합이 잘 된 상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외부 세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막이 생깁니다.병원에서 실밥 제거 후 붙여준 것은 아마 '스테리 스트립' 같은 피부 접합 테이프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실밥을 뽑은 자리가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고, 흉터가 넓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 테이프는 억지로 떼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두는 것이 원칙으로 그 위에 소독약을 바르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떨어져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므로 피할 것을 권합니다. 둔부(엉덩이) 부위는 통풍이 잘 안 되고 마찰이 잦은 곳으로 습한 환경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므로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 닦은 뒤,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상처 부위를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상처 부위가 갑자기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 실밥 자리에 노란 고름이 나오거나 악취가 날 때,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점점 심해질 때는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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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자궁탈출증)병원도 못가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질 입구에서 풍선처럼 무언가 만져지는 증상은 전형적인 자궁탈출증의 징후입니다. 자궁을 받쳐주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자궁이나 방광이 아래로 내려오는 현상인데, 67년생이시라면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조직이 약해지면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먼저 현 상태의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므로 우선, 동네 산부인과에서 권유받으신 대로 '부인과 수술 전문 병원'이나 '대학병원 부인성형/비뇨부인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페서리 삽입 방법이 있는데 실리콘으로 된 고리 모양의 기구를 질 안에 삽입하여 장기가 내려오지 않게 받쳐주는 방법으로 수술이 어렵거나 당장 수술을 원치 않을 때 선택하지만,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소독하고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아주 초기라면 골반 근육 강화 운동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이미 손으로 만져질 정도라면 운동만으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증상이 확실하고 소변 불편감이 있다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수술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궁을 제거하거나, 자궁을 보존하면서 약해진 질벽을 당겨 묶어주는 수술이나 인체에 무해한 그물망을 이용해 장기들이 내려오지 않도록 받침대를 만들어주는 그물망(Mesh) 삽입술이 있습니다. 지금은 소변볼 때 조금 불편한 정도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돌출된 부위가 옷이나 패드에 쓸려 염증이나 궤양, 출혈이 생길 수 있고, 방광이나 직장이 함께 밀려 나오면서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거나, 아예 못 보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심한 경우 소변 길이 꺾여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오히려 나이가 더 들고 기력이 약해지면 수술 자체가 부담될 수 있으니, 비교적 건강하신 지금 치료받으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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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몇개남았는지 산부인과가면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산부인과에서 혈액 검사와 초음파를 통해 현재 난소의 상태와 대략적인 난자 보유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H 검사(난소 나이 검사)는 가장 정확도가 높은 방법으로, 혈액 속의 '항뮬러관 호르몬' 수치를 측정합니다. 이 호르몬은 앞으로 배란될 가능성이 있는 난포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수치가 높을수록 남은 난자 수가 많다고 판단합니다. 생리 주기와 상관없이 언제든 채혈로 검사가 가능합니다.초음파 검사를 통해 당월에 자라고 있는 작은 난포(동난포)들의 개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다만, 이는 해당 달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전체적인 난소 예비력을 확인하려면 AMH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대부분의 산부인과에서 가능하지만, '난임 클리닉'이나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여성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의학적으로 만 35세부터는 난소 기능이 본격적으로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특히 흡연은 난자의 질을 떨어뜨리고 폐경 시기를 1~2년 정도 앞당길 만큼 난소 건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며, 음주 역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금연과 금주를 하기 바랍니다. 생리양이 줄어드는 것이 반드시 난자 수가 부족함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난소 기능 저하나 호르몬 변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초경 시기(12세)는 정상 범위이며, 초경이 빨랐다고 해서 반드시 난자가 일찍 고갈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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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에 손을 살짝베었는데 파상풍주사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추가로 파상풍 주사를 맞으실 필요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작년에 상처 치료와 함께 맞으신 주사가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혹은 파상풍 백신 중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성인이 상처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면 백신 접종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파상풍 백신을 맞았다면 10년간 면역력이 유지되므로 현재 면역력이 충분한 상태입니다. 파상풍균은 주로 흙, 동물의 분변, 녹슨 철 등에 서식하는데,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 멸균 처리되며 실내 주방에서 관리되는 물건이므로,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지금처럼 살짝 베여 피가 거의 안 날 정도의 얕은 상처는 파상풍균이 증식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이미 에스로반(항생제 연고)을 바르고 밴드를 하신 것은 아주 적절하게 처치한 상태로, 상처 부위의 변화를 며칠간 지켜보도록 하고, 상처 부위가 시간이 갈수록 더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질 때, 노란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질 경우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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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이 심해지면 후두암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단순한 후두염이 심해진다고 해서 그것이 직접적으로 후두암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후두염은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혹은 위산 역류 등으로 인해 후두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인 반면, 후두암은 유전자 변이로 인해 후두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종양' 질환으로 일반적인 후두염이 후두암의 직접적인 씨앗이 되지는 않습니다.후두암의 초기 증상이 후두염 증상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문 경우지만, 수년 동안 지속되는 만성적인 자극과 염증이 세포 변형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3주 정도의 급성/아급성 후두염 단계에서 암으로 진행을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3주간 약을 복용했음에도 쉰 목소리의 지속되는 겨웅,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있거나 무언가 걸린 느낌이 심할 때, 현재는 금주, 커피를 피하는 중이지만, 과거에 장기간 흡연을 하셨다면 후두경이나 위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처방된 약을 끝까지 복용하고 호전이 없을 경우 약 상담을 받도록 하고, 목 점막이 건조하면 기침이 더 심해지므로 가습기를 활용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며, 식후 바로 누울 경우 위산이 역류해 후두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30분 가량의 산책이나, 식후 2~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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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하다가 식염수를 마셨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음 코세척을 하시다 보면 물 길 조절이 어려워 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약국에서 구매하신 멸균생리식염수를 조금 삼키신 것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멸균생리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과 농도를 똑같이 맞춘 0.9% 소금물로 유해한 성분이 전혀 없으며, 코세척 중 목으로 넘어간 양은 매우 적기 때문에 위장에서 자연스럽게 소화 및 흡수됩니다. 식염수를 삼키는 것보다 사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귀'로 억지로 참거나 잘못된 자세로 하면 귀로 물이 넘어갈 경우 중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세척 시 식염수를 흘려보낼 때 입으로 "아~" 소리를 계속 낼 경우 목구멍 쪽 근육이 닫히면서 식염수가 목 뒤로 넘어가는 것을 줄여주고, 귀로 압력이 전달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고개는 너무 뒤로 젖히지 말고, 세면대 쪽으로 숙인 상태에서 옆으로 살짝만 기울이는 것이 좋으며, 물을 밀어 넣을 때 너무 강한 압력을 주면 귀가 멍멍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부드럽게 흘려보낸다는 느낌으로 해보기 바랍니다. 사용하신 제품이 '대용량 멸균생리식염수'라면 개봉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아 개봉 후 2~3일이 지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기 때문에 남은 식염수는 아깝더라도 버리거나, 가급적 빨리 사용하시고, 1회분씩 포장된 분말을 이용하여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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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멕스크림 약 엉덩이 가려움에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리도멕스(프레드니솔론)는 비교적 순한 축에 속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로 가려움, 염증, 땀띠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아이들에게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문과 그 주변 피부는 우리 몸에서 피부가 매우 얇고 혈관이 잘 발달한 부위로 일반 피부보다 약 성분이 훨씬 더 많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따라서 만약 가려움의 원인이 단순 땀띠나 접촉성 피부염이 아니라 곰팡이균에 의한 것이라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을 때 오히려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증상이 확 나빠질 수 있습니다.또한, 생리대나 속옷에 의해 환부가 밀폐되면 약효가 과하게 나타나 피부가 얇아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생리대 마찰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염이라고 생각된다면, 바르기 전 환부를 미지근한 물로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소량을 덜어 환부에만 아주 얇게 바르되, 3~5일 이내로만 사용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바로 중단하기 바랍니다.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난다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바른 후 더 가렵거나 따갑다면 사용을 피하고 서둘러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또한 약을 항문 안쪽 깊숙이 바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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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 안다치게 잘 파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학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귀를 파지 않는 것 입니다. 귀지는 귓속을 보호하는 약산성 방어막 역활을 하는데, 억지로 다 파내면 세균에 취약해지고 귀가 더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귀지를 꺼내기 위해 면봉을 사용 시 귀지를 밖으로 꺼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귀 안쪽 깊숙이(고막 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고, 이렇게 밀려 들어간 귀지는 딱딱하게 굳어 청력을 저하시키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귀이개를 쓰다가 외이도에 상처가 날 경우 염증으로 인해 심한 통증과 진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귀지는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밖으로 밀려 나오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귀 건강에 바람직 합니다. 정 귀가 근지럽거나 답답할 때는 직접 파내는 대신 샤워 후 귀 입구에 나온 물기와 겉으로 밀려 나온 귀지만 수건이나 면봉으로 살짝 닦아내도록 하고, 귀지가 꽉 찬 느낌이 든다면 귀지를 부드럽게 녹여 저절로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귀지 용해제를 구입해 사용 해 볼 수 있겠습니다. 껌을 씹거나 하품을 하는 동작은 턱관절의 움직임을 통해 귀지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이동하는 것을 돕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전하게 귀지를 제거하고 싶은 경우, 귀가 꽉 막힌 듯 답답하고 소리가 잘 안 들릴 때, 귀 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릴 때, 통증이 있거나 진물이 나올 때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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