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주변이 아파요.이거 뭐 때문에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복장뼈(가슴 정중앙)부터 등 뒤쪽까지 원통형으로 관통하는 듯한 통증을 느끼신다면, 이는 단순한 근육통을 넘어 신경, 식도, 또는 대혈관이나 심장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 깊은 관찰과 진료가 필요합니다.복장뼈 뒤쪽에는 식도가 지나가는데, 위산이 역류하거나 식도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면 가슴 한가운데가 타는 듯하거나 짓누르듯 아프고, 이 통증이 등이나 날개뼈 사이로 똑같이 뻗쳐 나가면서 가슴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식사 후나 누웠을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또한, 흔하진 않지만 위험할 수 있는 대동맥 박리 또는 심장 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대동맥 박리는 심장에서 나와 등 쪽으로 내려가는 가장 큰 혈관(대동맥)의 벽이 찢어지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앞가슴부터 등까지 칼로 찌르거나 찢어발기는 듯 관통하는 통증을 동반 합니다. 심장을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기면 가슴 깊은 곳이 찌릿하거나 묵직하게 아프고, 숨을 깊게 들이쉬거나 누울 때 통증이 심해지며 등이나 어깨로 통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 최근 감기를 앓았거나 백신 접종 등의 이력이 있을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그 외 갈비뼈 사이를 지나가는 '늑간신경'에 염증이나 자극이 생기면 척추(등)에서 시작해 가슴 앞쪽으로 이어지는 신경 라인을 따라 통증이 발생하여 등부터 가슴 앞까지 통증이 이어지거나 찌릿거리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보통 몸을 돌리거나 숨을 크게 들이쉴 때 특정 부위가 더 콕콕 쑤시는 경향이 있습니다.만약 가슴 통증과 함께 통증이 칼로 찢는 듯 극심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아래쪽(배, 다리)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 때, 숨이 차거나 호흡 곤란이 동반될 때,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거나, 안색이 창백해질 때, 통증이 가슴을 넘어 목, 턱, 또는 왼쪽 팔로 퍼져나간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를 부르거나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셔야 하겠습니다.현재 당장 응급 증상이 없더라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내과(심장내과) 또는 흉부외과를 방문하여 심전도, 흉부 X-ray, 심장 초음파 또는 가슴 CT 등의 검사를 통해 심장과 대혈관에 문제가 없는지 가장 먼저 확인하도록 하고 여기서 이상이 없다면 소화기내과(식도 질환)나 정형외과/통증의학과(신경 및 근육 문제)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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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나는 살 부분에 자꾸 끌려서 빨개진 후에 착색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가 땀과 마찰에 의해 쓸리면 미세한 '상처(염증)'가 발생하는데, 우리 피부는 상처를 입으면 이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를 대량으로 만들어 냅니다. 마치 햇빛에 타면 피부가 까맣게 변하는 것처럼, 상처와 염증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급격히 까맣게 변한 것으로, 의학적으로 '염증 후 색소침착'이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피부는 약 28일을 주기로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죽은 세포를 탈락시키는 '턴오버)'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표피에 침착된 색소도 서서히 밀려 올라와 탈락하게 되므로 마찰의 깊이와 개인의 피부 재생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짧게는 수 주에서 길게는 수개월(3~6개월 이상)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다만, 색소가 침착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또 쓸리거나, 자극을 주면 색소가 더 깊게 자리 잡아 오래갈 수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해당 부위에 추가적인 자극을 주지 않도록, 허벅지 안쪽이나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쓸리는 부위라면 박시한 옷을 입거나 기능성 속옷(드로즈 등)을 입어 살과 살이 직접 닿는 것을 막도록 하고, 샤워 후 물기를 부드럽게 닦아내고, 알로에 젤이나 자극 없는 보습제(로션, 크림)를 충분히 발라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야 재생이 빨라집니다.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쓰거나,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을 억지로 뜯어내면 염증이 다시 생겨 색소침착이 더 심해지므로 피해야 하겠고, 땀이 나면 물로만 가볍게 씻어내고 톡톡 두드려 말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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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 사후피임약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부분의 사후피임약(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 등)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억제하여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것 자체를 막는 원리로 만약 이미 배란이 완전히 일어난 직후에 관계를 가졌다면 사후피임약의 피임 효과는 평소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약의 종류에 따라 배란 직전 황체형성호르몬이 급격히 상승할 때도 배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사후피임약은 자궁경부 점액을 끈끈하게 만들어 정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효과도 보조적으로 가지며, 또한 관계 후 14시간 만에 비교적 빠르게 복용하셨기 때문에 질내사정을 한 경우보다는 임신 가능성이 낮지만, 배란기였기 때문에 100%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사후피임약은 일반 피임약의 10배~15배에 달하는 고용량 호르몬제로 복약 시 일시적으로 호르몬 체계가 교란되어 생리 전 증후군과 똑같은 증상(여드름, 아랫배 통증, 가슴 통증, 두통 등)이 평소보다 훨씬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생리 예정일이 평소보다 빨라지거나, 반대로 1주일 이상 늦어질 수 있습니다.사후피임약을 먹었다면 생리 예정일과 관계없이 관계일로부터 14일 뒤에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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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위에 멍울같은게 생겼어요.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긴 어려우나 피부에 나타나는 멍울은 표피낭종(피지낭종)이나 피부 섬유종, 혹은 기타 양성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멍울이 2개월 이상 지속되었고, 자극(짜는 행위)을 가했을 때 피가 난다면 2차 감염이나 흉터, 혹은 병변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손을 대지말고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특히,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통증이 새로 생기거나, 색깔이 변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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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증상들 모두 기립성빈맥증후군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언급하신 3가지 증상은 기립성빈맥증후군의 전형적인 진단 기준과는 차이가 있으며, 다른 원인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기립성빈맥증후군은 누워 있다가 일어섰을 때 심박수가 10분 이내에 30bpm 이상(성인 기준) 급격히 증가하면서 어지러움, 두근거림,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로, 중력을 거스르는 자세 변화(기립)가 중요한 요인입니다.계단 오르기는 신체 활동(운동)입니다. 활동 시 심박수가 오르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지만, 과도하게 숨이 차거나 어지럽다면 심혈관계 기능 저하나 빈혈, 폐 기능 문제, 혹은 운동 유발성 부정맥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립성빈맥증후군 환자도 운동 시 증상이 악화되긴 하지만, 계단 오르기 자체는 '기립'과는 다른 신체 부하입니다.기립성빈맥증후군은 중력 방향으로 혈액이 쏠려 발생하는데, 앉았다가 눕는 동작은 오히려 중력의 영향을 덜 받는 자세로 이때 두근거림이 발생한다면 자세 변화 자체보다 흉곽의 압박, 미주신경 반응, 혹은 특정 부정맥(조기 수축 등)이 자세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스트레칭 시 나타나는 증상도 기립과는 전혀 상관없는 동작입니다. 팔을 올리는 동작은 흉곽을 확장시키고, 때로는 흉곽 내의 큰 혈관을 일시적으로 압박하거나 신경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는 '흉곽출구증후군'과 같은 신경 압박 문제나,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류의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반사성 빈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기립성빈맥증후군 환자들은 기립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피로감, 위장 장애,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심박수가 급격히 치솟는 증상' 자체는 대부분 기립과 연관되어 발생합니다. 기립과 무관하게 두근거림이 자주 발생한다면, 다른 부정맥(빈맥)이나 심장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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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dha =920mg 인 알티지오메가3를 아침에 한알 저녁에 한알 이렇게 2알씩 먹어도 괴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인 오메가3(EPA+DHA 합산)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보통 500mg~2000mg 사이입니다. 하루 2알을 복용하시면 약 1840mg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권장하는 안전한 범위 내에 속합니다.다만 오메가3는 혈액을 원활하게 하는 특성이 있어, 수술이나 치과 발치 등 출혈이 예상되는 시술을 앞두고 계시다면 미리 의료진에게 복용 사실을 알리고 잠시 중단하는 것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만약 소화불량, 속 쓰림 등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용량을 1알로 줄이거나 식사 직후에 바로 복용하여 흡수율을 높이고 위장 자극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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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늦추는 안경렌즈 해주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장기 아이들의 근시는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단순히 '도수를 높이는' 방식이 아닌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근 소아 안과에서 강조되는 추세입니다.비용적인 부담은 크지만 아이의 근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아이가 드림렌즈 착용이 불가능하다면, 근시 억제 안경렌즈는 현재로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맞습니다. 다만 아이가 안경을 험하게 다루거나 자주 흘러내리게 쓰는 편이라면 렌즈의 기능적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수 렌즈는 아이의 눈 중심과 렌즈의 설계 중심이 정확히 맞아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력이 좋은 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이 렌즈가 근시를 '치료해서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진행을 늦추는' 것임을 이해하고 성장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꾸준히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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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대생 1학년인데, 만약 주변에 응급환자가 있다면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열정과 책임감을 가지신 점은 매우 인상적이지만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행동 입니다.응급 상황에서 심정지 환자를 마주했을 때, 절개술(개흉술)은 의대생은 물론, 숙련된 전문의라 할지라도 현장에서 시행할 수 있는 응급 처치가 아닙니다.가슴을 절개하는 것은 매우 고도의 멸균 환경이 갖춰진 수술실에서, 수많은 스태프의 보조를 받으며 시행하는 외과적 수술로 이러한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현장에서 일반적인 도구로 절개하는 것은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하며, 환자의 생명을 즉각적으로 앗아갈 수 있습니다.또한 심장을 직접 손으로 압박하는 것은 단순히 흉곽을 여는 것 이상의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며 흉곽 안의 주요 혈관과 폐를 손상시키지 않고 심장만을 정확히 박동시키는 것은 현장에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그리고 의료인이라 할지라도 '선한 사마리아인 법'은 응급 상황에서 일반적인 수준의 구조 활동을 보호하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처치는 보호받을 수 없으며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만일 심정지 환자를 발견 했다면 기본 심폐소생술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환자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입니다.먼저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 후, 주변 사람에게 119에 신고하고,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해야겠습니다.이후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5cm 깊이로 강력하게 가슴 정중앙을 압박하도록 하고 AED가 도착하면 안내에 따라 패치를 부착하고 119가 도착할 때까지 지시에 따라 흉부 압박을 반복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의대생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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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병원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병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어제 드신 제육불고기에 포함된 고춧가루가 소화되지 않고 변과 함께 배출되었을 가능성이 생각됩니다.고춧가루의 껍질 부분은 섬유질이 많아 사람의 소화 효소로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식사량이 많거나(햄버거 추가 섭취 등) 소화가 더딘 상태에서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 고춧가루 조각들이 형태를 유지한 채 그대로 배출되어 대변 표면에 미세한 붉은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또란 과식 시 위와 장에 부담이 가면서 가스가 차거나 장이 과도하게 움직여 '조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변 자체의 색이나 형태가 정상적이었다면, 장 내부의 직접적인 출혈보다는 섭취한 음식물이 원인일 확률이 높겠습니다.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나, 오늘 하루가 지났는데도 고춧가루 같은 형태가 아닌, 선명한 붉은 혈변이 계속 나오거나 변 색깔 자체가 검게(짜장면 색) 변하는 경우,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참기 힘들 정도의 격렬한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 발열, 구토, 어지러움, 식은땀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오늘은 맵거나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면서 장을 편안하게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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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쓸개)제거한지 1달정도 지났습니다 아랫배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술한 지 한 달 정도 되셨다면, 아직 몸이 담낭 없이 지방을 소화하는 방식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농축해두었다가 기름진 음식이 들어올 때 집중적으로 분비하는 '저장고' 역할을 하는데, 담낭이 없으면 담즙이 간에서 소장으로 바로 조금씩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을 다량 섭취 시 갑자기 필요한 담즙의 양을 공급하지 못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소화되지 않은 지방산이 대장으로 내려가면 장을 자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장이 과하게 움직이면서 복통과 설사(담즙성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왼쪽 아랫배와 전체적인 욱신거림은 장이 급격히 자극받으면서 나타나는 가스 팽만이나 장의 경련성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튀김'이라는 확실한 원인이 있고, 설사도 심하지 않으며 통증 또한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당장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는 죽이나 미지근한 물 정도록 속을 비워 자극을 최소화하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호전 여부를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만일 통증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거나, 위치가 특정 부위(예: 오른쪽 윗배 등)에 집중되며 지속될 때, 발열(38도 이상)이나 오한이 날 때, 설사 횟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혈변이나 점액변이 보일 때, 구토가 동반되어 음식 섭취가 전혀 불가능하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수술 후 최소 3~6개월 정도는 식단을 조절하며 몸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므로당분간은 튀김, 삼겹살, 버터, 치즈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하도록 하고, 현재 드시고 계신 '담석 방지약'을 지시대로 꾸준히 복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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