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기둥에 좁쌀같은게 났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제한이 있으나 포이디스 반점시나 피지낭종의 가능성 먼저 생각됩니다. 성관계가 아예 없었으므로 곤지름(성기 사마귀) 같은 전염성 성병일 확률은 매우 낮겠으며 사마귀는 표면이 닭 볏처럼 울퉁불퉁하고 빠르게 번지는 특징이 있는데, 올려주신 사진상의 모습은 그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포이디스 반점은 피지선이 피부 표면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으로, 좁쌀처럼 작고 하얀 돌기 형태이며,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전염성이 없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피지낭종은 피부 아래에 피지가 쌓여 주머니를 형성한 것으로, 낭종 주머니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피지가 다시 차오르며 재발할 수 있습니다.만일 미관상 보기 싫어서 제거하고 싶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비뇨의학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손으로 뜯거나 짤 경우,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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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배를 누를때 토를 하거나 방귀를 뀔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복부 진찰 시 배를 누를 때 구토나 방귀가 나올 수 있습니다만 매우 드문 일이며, 신체적으로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복부를 누르면 장 내부에 차 있던 가스가 압력에 의해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밀려 나올 수 있으며, 위장이 심하게 부어있거나, 체기가 심한 상태에서 명치 부근을 강하게 누르면 일시적인 압박으로 인해 울렁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실제로 진찰 중 방귀를 끼거나 토하게 되더라도 일상적인 진료 과정의 일부일 뿐으로 전혀 실례되는 행동은 아니며 환자 분이 민망할 수 있으므로 못 들은 척하거나, 진찰 소견을 진단과 연결 지어 자연스럽게 넘기겠으며, 구토로 인해 기도로 흡입하지 않도록 응급 조치를하거나, 급성 염증 여부를 판단하는 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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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아프면서 주먹 쥐었을때 손바닥에 닿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방아쇠 수지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통로에 걸려 생기는 질환인데, 당뇨가 있으신 경우 일반인보다 발생 빈도가 높고 회복이 더딘 경향이 있으며, 오래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진행되거나 손가락이 굳을 수 있습니다.당뇨약 복용 중이시므로 스테로이드 주사는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병력을 알리고, 수부 전문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체외충격파나 약물치료, 혹은 프롤로 주사, 필요하다면 아주 미세한 절개로 통로를 넓혀주는 수술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일을 그만둘 수 없다면 손가락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압박을 줄여야 하므로 아픈 중지와 옆 손가락을 함께 부드럽게 고정하거나, 손가락 마디에 끼우는 실리콘 보호대를 사용 시 힘줄의 움직임을 제한해 통증감소 효과가 있습니다손가락을 꽉 쥐어야 하는 도구를 쓰신다면, 손잡이 부분에 스펀지나 테이프를 감아 두껍게 만들기 바랍니다. 손잡이가 두꺼워지면 손가락을 덜 구부려도 힘을 쓸 수 있어 무리가 덜 갑니다.혈당이 안정되어야 손가락의 염증도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식단과 투약 관리를 평소보다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으며, 퇴근 후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10~15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하도록 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손가락을 반대 방향으로 부드럽게 젖혀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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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생긴거 외과가서 제거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피지낭종은 피부 아래에 주머니가 형성되어 그 안에 피지와 각질이 쌓이는 양성 종양으로 처음에는 여드름처럼 시작되지만, 주머니가 형성되면 만졌을 때 고무공처럼 살짝 단단하면서도 탄력 있는 덩어리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피부과와 외과 모두 진료가 가능하지만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비절개를 선호하며, 크기가 작고 염증이 심하지 않다면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레이저로 구멍을 내서 내용물을 압출하고 낭종벽을 제거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피부과를 방문하시고, 외과의 경우, 최소 절개를 통해 낭종 주머니 전체를 확실하게 들어내는 수술적 제거를 선호하며 재발 확률을 가장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크기가 크거나 깊은 곳에 위치한 경우 외과 진료를 권하며, 성형외과를 방문하시는 것도 흉터 걱정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사진을 보면 중앙에 하얀 입구 같은 부분이 보이지만, 억지로 짜면 피부 안쪽에서 주머니가 터져 2차 세균 감염이나 심한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경우 통증이 심해지고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어 스스로 손을 대는 것은 피하도록 하고, 현재는 아프지 않지만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갑자기 부어오르며 염증성 낭종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염증이 생기기 전에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훨씬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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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문신 당일에 하면 지눠질까뇨?!!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지금 비누로 문지르는 것은 지워지지도 않으면서 흉터만 남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방금 문신을 했다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난 상태로 이때 비누의 화학 성분이 닿거나 강하게 문지르면 화농성 피부염이 생기거나 평생 남는 흉터가 생길 수 있으며 비누로 씻는다고 색소가 깔끔하게 다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색소가 군데군데 얼룩덜룩하게 남아서 나중에 레이저로 지우기 더 힘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또한 억지로 상처를 내어 지우려다 보면 해당 부위의 피부 조직이 변형되어 나중에 재시술을 받고 싶어도 결이 망가져 어려워질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문신 직후에는 색소가 표피층에 강하게 머물러 있어 평소보다 훨씬 진하고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3~7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앉고 떨어지는 탈각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색소가 30~50% 정도는 자연스럽게 연해지면서 자리를 잡으므로 경과를 지켜보고, 탈각 후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때 모양을 수정하거나 대칭을 맞추는 것이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이미 시술을 받은 상태로 안내받은 대로 재생 연고나 바세린을 얇게 발라 상처를 보호하고 정말 모양 자체가 너무 잘못되었다면, 다른 전문 샵이나 병원을 통해 색을 중화하는 약품 처리를 하거나 레이저 제거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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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옆이 찢어지고 아파요 무슨 연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입술 옆이 찢어지고 붉게 변하면서 통증이 있다면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으며 구순포진(헤르페스)인지, 아니면 구각염(입꼬리염)인지에 따라 사용하는 연고가 달라집니다.만일 입술 주변에 물집이 잡히고 가렵거나 따끔거린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아시클로버 연고를 바르고, 입술 끝이 갈라지고 찢어지며 붉게 부어오른다면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연고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라메디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오히려 면역 반응을 억제해 증상을 더 키울 수 있으므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임의 연고 사용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급적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입술 옆이 자주 찢어지는 것은 비타민 B2나 B12가 부족할 때 자주 나타나므로 영양제를 챙겨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며, 맵고 짠 음식의 섭취, 입술을 혀로 핥는 습관은 회복을 지연 시킬 수 있어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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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MRI검사전날 술마셔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검사 전날 음주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드시더라도 아주 소량에 그쳐야 합니다.현재 어지럼증 때문에 뇌 MRI를 찍으시는 것이라면,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검사 당일 본인이 느끼는 증상의 변화도 중요한데, 전날 술을 마시면 알코올로 인한 어지럼증이나 숙취가 더해져, 원래 있던 어지럼증 증상과 혼동될 수 있고 진단에 방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일 예정된 MRI가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알코올로 인한 탈수 현상은 조영제 배출을 방해하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단순 촬영이라 하더라도, 음주 후에는 몸이 예민해져 좁은 MRI 기계 안에서 폐쇄공포증이나 메스꺼움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따라서 오늘은 술 대신 물이나 가벼운 차를 드시며 컨디션을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불가피하게 마셔야 한다면 딱 한 잔 정도로 아주 소량만 드시고, 물은 평소보다 훨씬 많이 섭취하여 알코올을 빨리 배출시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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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 궁금한게 있어서요.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D-판테놀(덱스판테놀)은 비타민 B5 유도체로, 헐고 쓸린 피부의 재생을 돕고 약해진 피부 장벽을 복구하며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생식기나 항문 주위 같은 민감한 점막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내성이 생기지 않아 증상이 있을 때마다 자주, 그리고 장기간 발라도 괜찮습니다.생리 기간 피부 헐음은 생리대와의 마찰과 습기 때문으로 피부가 이미 헌 뒤에 바를 수도 있지만, 생리 시작 직후 마찰이 예상되는 부위에 미리 얇게 펴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주면 덜 헐게 됩니다.또한 일반 패드형 생리대보다는 순면 감촉 제품이나,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탐폰 또는 생리컵 사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피부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자전거 안장과의 마찰은 '안장통'뿐만 아니라 피부염을 유발합니다.판테놀은 재생에 좋지만, 마찰 방지 효과는 바셀린이 더 강력하므로 자전거를 타기 직전에 쓸리는 부위에 바셀린을 바르면 피부가 헐어 물이 닿을 때 시린 증상을 미리 막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자주 타신다면 패드 바지에 바르는 전용 크림을 사용해 보기 바랍니다. 만일 진물이나 농이 나온다면 단순 마찰이 아니라 세균 감염이 생겼을 수 있으며 이 경우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으니 산부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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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점점 일상생활에서 자주 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프록센 성분의 탁센의 경우 소염진통제는 효과가 좋지만, 자주 복용하면 위점막에 부담을 주고 신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편두통 환자의 뇌는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주말에 늦잠을 자거나 밤을 새우는 것 자체가 뇌에는 스트레스로 작용하므로 휴일에도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혈당이 떨어지면 뇌혈관이 수축했다가 팽창하면서 두통을 유발하므로, 특히 아침 식사를 가볍게라도 챙기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카페인의 경우 효과가 떨어질 때 생기는 반동성 두통이 편두통을 만성화시키는 주범으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유독 통증을 일으키는 음식이 있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편두통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은 저~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 가벼운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를 추천하며 일주일에 3회, 30분 정도의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뇌의 통증 조절 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하여 두통 빈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은 편두통을 악화시키므로 승모근과 뒷목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통증이 이미 시작된 직후라면 운동을 피하고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편두통을 겪는 날이 4~5일 이상이거나, 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매일 먹는 예방약 처방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마그네슘과 비타민 B2 영양제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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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기 가지려고 노력중인데 혹시 제 배란일 24일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배란은 다음 생리 예정일로부터 역산해서 14일 전에 일어나므로 생리주기가 평균인 28~30일이라면, 이미 3월 말(23~25일경)에 배란이 지나갔을 가능성이 크겠으며 이미 배란일로부터 한 달 가까이 지났기 때문에, 4월 25일은 오히려 다음 생리가 시작될 시기에 가까워 임신 가능성은 낮겠습니다.사람마다,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배란일은 매달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소변으로 간편하게 배란 임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베란 테스트기를 사용할 것을 권하며, 배란 직후에는 체온이 0.3~0.5도 정도 미세하게 올라가며 배란일이 가까워지면 계란 흰자처럼 투명하고 잘 늘어나는 분비물이 나오므로 신체 징후를 확인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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