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는 지방이식을 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얼굴 지방이식은 본인의 허벅지나 복부 등 지방이 불필요하게 축적된 부위에서 지방을 추출하여, 볼륨이 부족한 얼굴 부위에 이식하는 시술로 안면의 입체감을 개선 할 수 있고 인공 보형물이나 필러 등 외부 물질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 본인의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염증이나 이물 반응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식된 지방이 피부 조직에 완전히 자리 잡으면, 반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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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 하지정맥류 안생기게하거나 없애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하지정맥류는 한번 생기면 자연 치유가 어려운 진행성 질환이며 여성 분의 경우 임신, 출산이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혈관 벽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데요.이미 혈관이 조금 비치거나 다리가 자주 붓는다면, 아래 방법들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일반 스타킹이 아닌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처방 받아 착용하고 취침 시 발 아래에 베개를 두어 심장보다 15~20cm 높게 유지하면 낮 동안 고여 있던 혈액의 순환을 돕습니다.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수시로 까치발을 들었다 내렸다 하면 정맥 순환에 큰 도움이 되며 꽉 끼는 스키니진이나 부츠,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 다리 꼬기 등은 정맥 압력을 높이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 아직 혈관이 튀어나오지는 않았지만 다리가 무겁고 저리다면 정맥 벽의 탄력을 높여주고 붓기를 완화해 주는 약을 복용하고 아주 가는 모세혈관 확장증(거미양 정맥류) 단계라면, 혈관을 굳히는 약물을 주사해 서서히 사라지게 하는 시술을 고려 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혈관이 구불구불 튀어나왔다고 통증이 심하다면 근본적인 폐쇄술이 필요하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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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을 24시간내 먹으면 임신가능성이 0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월 27일부터 매일 시간을 지켜 경구 피임약을 7일 이상 복용한 경우 이론적으로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사후 피임약을 복용 시 가능성은 더 낮출 순 있겠으나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상태에서 사후 피임약을 추가로 복용할 경우 고농도의 호르몬으로 인해 부정출혈, 구토, 극심한 생리 불순 등 호르몬 교란이 심하게 올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 후 약을 처방 받아야 하겠으며 피임 효과 지속을 위해 중단 없이 경구 피임약을 원래 시간에 맞게 복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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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은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 눈 속을 채우고 있는 유리체는 나이가 들면서 젤리 상태에서 액체 상태로 변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유리체가 수축하며 망막과 떨어지면서 생긴 부유물이 그림자를 만들어 눈앞에 떠다니며 비문증을 유발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부유물이 없어졌다기 보다는, 적응했거나 부유물이 시야의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왼쪽 눈에 새롭게 생긴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오른쪽 눈에 일어났던 변화가 왼쪽 눈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대부분의 생리적 비문증은 치료가 필요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게 되며,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부유물이 밑으로 가라앉거나 시야 밖으로 벗어나면서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눈을 감거나 어두운 곳에서도 번쩍거리는 불빛이 보일 때, 떠다니는 개수가 갑자기 수십 개로 늘어날 때, 눈앞에 커튼이 쳐진 것처럼 일부가 가려져 보일 때.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망막 열곤이나 망막 박리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즉시 안과를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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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자국이나 흉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여드름으로 인해 이미 움푹 파인 흉터의 경우 자가 케어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피부 재상을 위한 시술이 필요합니다. 먼저 홈케어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판테놀, EGF(상피세포성장인자), 나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평소 세안에 주의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적으로 바르고 여드름이 났다면 절대 손을 대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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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인데 랩 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기흉에 대해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지났고 그동안 재발이 없었다면 일반적으로 수술 부위가 안정되고 폐 기능도 회복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나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랩은 일반적인 대화보다 복압을 강하게 사용하고, 순간적으로 숨을 참거나 강하게 내뱉는 호흡법을 사용하므로 가슴 안의 압력이 높아 질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약해진 기포를 터뜨리는 방아쇠가 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재발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 흉부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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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병 4기 요독증상 문의(수치추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담낭제거술로 인한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겠으나, 4기 신부전에서는 충분히 요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울렁거리고 미식거림, 식욕 부진은 요독증의 아주 전형적인 초기 증상입니다.요독 증상이 반드시 24시간 내내 일정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활동량, 수분 섭취, 점심 식사 후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면서 오후 시간대에 피로감과 함께 소화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발이 붓지 않았더라고 요독 수치에 의해 속이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칼륨이나 인 수치는 적정한지 혈액 검사를 받고 요독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약물 치료를 위해 신장 내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요독증을 악화 시킬 수 있는 과도한 단백질 식단은 피해야 하겠고 요독증이 매우 심한 경우나, 지금보다 신기능이 악화 시 투석의 준비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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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정도면 탈모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탈모 여부를 알긴 어렵습니다. 모발의 생장 주기로 인해 하루 약 100개의 머리카락이 탈락할 수 있는데 이 이상 빠진다면 탈모의 가능성에 대해 피부과나 탈모 전문 클리닉 진료를 권합니다. 모공이 유분, 노폐물, 이물질로 인해 폐쇄 시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일과를 마친 저녁에는 머리를 깨끗이 감고 적절한 온도의 바람을 이용하여 두피가 습하지 않도록 잘 건조시키고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고 음주, 흡연, 과도한 헤어스타일링은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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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가 전체적으로 좀 부풀어 올랐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성관계 과정에서 마찰이나 자극으로 인한 귀두포피염의 가능성이 생각되며 여성 파트너에게 질염 증상이 있었다면 감염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누나 바디워시는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당분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내고, 습하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물기를 완전히 말리도록 하고 통풍이 잘되게 꽉 끼는 속옷보다는 헐렁한 속옷을 입기 바랍니다. 완전히 나을 때까지는 성관계나 자위 등 해당 부위에 물리적 자극을 주는 행위는 피해야 하겠습니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없다면 요도염의 가능성을 낮겠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진물이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올 경우, 붉은 반점이나 수포, 피부 벗겨짐이 생길 경우, 부종이 심해져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거나, 젖혀진 포피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 3일 이상 관리 했음에도 가려움과 붓기가 지속된다면 반드시 비뇨의학과를 방문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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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리통의 정도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통의 강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크게 호르몬, 신체 구조, 그리고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생리 때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올 수 있도록 자궁의 수축을 위해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이 작용하는데, 남들보다 과하게 분비 될 경우 자궁이 너무 세게 쥐어짜지면서 주변 근육과 혈관을 압박해 통증이 심해지고, 심하면 구토나 설사까지 유발할 수 있으며 신체적으로 자궁 경관이 좁은 경우, 자궁이 뒤로 굽어있거나 위치가 조금 특이한 경우 내용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자궁근종, 자궁 내막증과 같은 자궁 질환이 있는 경우나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하복부가 차갑거나 혈액 순환이 좋지 못하면 자궁 근육이 더 딱딱하게 뭉쳐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적고 생리통이 심할 경우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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