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너무 아파서 괴롭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주일 넘게 허리 통증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찜질을 해도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고 있다면, 단순한 근육통을 넘어 허리디스크나 척추 인대·관절의 염좌 등이 만성화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때는 자가 관리나 찜질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약물 치료나 물리치료, 필요시 도수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 방법입니다.무리하게 허리를 숙이거나 비틀어 꺾는 스트레칭,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피하고, 누워 있을 때는 무릎 아래에 쿠션을 받치거나 옆으로 누울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허리 부담을 줄여주는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만약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로 뻗치는 저림(방사통),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 혹은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비용이나 시간 걱정이 되시더라도 우선 가까운 정형외과에 가셔서 기본적인 엑스레이 검사와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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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픈데 허리 디스크는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다리 저림이나 뻗치는 통증이 없고 등과 엉덩이 경계 부위(요추와 골반 연결부)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디스크 탈출증보다는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와 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이 겹치면서 발생한 근육·인대 긴장이나 천장관절(요추-골반 경계) 부위의 염좌일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기본 진료 및 엑스레이 촬영을 할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본인부담금 비용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물론 물리치료나 추가적인 주사 치료가 병행되면 비용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는 허리가 푹 꺼져 척추 정렬을 무너뜨리고 주변 근육을 긴장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맨바닥에서 자는 것은 오히려 딱딱한 표면이 압박을 주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바닥에 얇은 토퍼나 요를 깔아 체압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권장합니다.현재로서는 공부할 때 1시간마다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고중량 운동은 쉬어주시는 것이 안전하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부담 없이 가까운 정형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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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성병일까요?? ㅠㅠ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첨부해주신 사진과 증상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성병 외에도 접촉성 피부염, 사면발이, 모낭염, 또는 단순 피부 발진(습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생겼고 로션을 바를 때 따끔거린다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었거나 외부 자극에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성기나 사타구니 주변 피부 트러블은 감별이 필요하므로, 혼자 걱정하시기보다는 비뇨의학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직접 육안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증상이 있는 부위에 임의로 로션이나 연고를 계속 바르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병원 방문 전까지 가급적 손을 대지 마시고 진료 전까지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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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자주 저리는데 왜그럴까요 손가락 쓰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팔이 자주 저리고 손가락을 많이 쓸 때 쥐가 나며 뻣뻣해지는 증상은 손목과 팔의 신경 압박이나 과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일로 인해 손목 안쪽의 신경(정중신경)이 눌리는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이 있는 경우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 끝이 저리고 감각이 무뎌지며, 밤이나 아침에 손이 굳고 쥐가 나는 느낌이 흔하게 발생합니다.목뼈(경추)의 퇴행이나 디스크가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면 목과 어깨뿐만 아니라 팔 전체가 저리고 손가락까지 찌릿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외 손가락과 팔을 지탱하는 근육이 반복적인 작업으로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일시적인 경련(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가까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시어 엑스레이, 신경전도·근전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평소 손가락을 많이 쓰신다면 작업 중간마다 손목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거나 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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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랑 뒷목, 허리가 아파오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제 밤 미끄러지면서 바닥에 엉덩이를 찧고 세면대에 뒷목까지 부딪히셨다면, 근육과 관절에 강한 충격이 가해진 상태이므로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걸을 때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 타박상을 넘어 허리(척추), 엉덩이(골반 및 미골), 그리고 충격을 받은 경추(뒷목) 부위에 구조적 손상이나 염좌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낙상 사고로 인한 뼈, 관절, 인대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골절이나 심한 정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물리치료나 주사·약물 치료를 받도록 하고, 골절 소견은 없으나 통증과 관절 삐걱거림, 보행 시 불편감이 지속될 때 신체 정렬을 바로잡고 도수치료나 체계적인 물리치료를 필요하하다면 재활의학과나 통증클리닉 진료도 방법 입니다.낙상 직후에는 긴장 때문에 통증이 숨어 있다가 하루가 지난 오늘부터 굳으면서 본격적으로 아파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통증 부위를 무리하게 마사지하거나 억지로 꺾는 행동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시고, 가벼운 찜질 정도로 안정을 취하기 바랍니다.만약 뒷목 통증과 함께 손발저림, 힘 빠짐, 심한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동반되거나 허리 통증으로 다리에 마비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인근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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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증상, 손과 다리부종 어떤 병원 가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선생님들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두드러기가 발생할 때 피부 깊은 곳이나 피하 조직이 부어오르는 '혈관부종'이 동반되면 눈 주위, 입술뿐만 아니라 손발이 붓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부종이 지속된다면 현재 처방이나 약물 용량이 증상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하고 있거나, 다른 원인이 겹쳐 있을 수 있으므로 임의로 복약 양을 늘리기보다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피부과에 방문하시면 만성 두드러기나 혈관부종 등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을 찾고 약물 조절을 하기 가장 적합하며, 현재 복용 중인 항히스타민제로 조절되지 않는 부종이나 두드러기 양상을 정확히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만일 증상이 반복되거나 면역학적 원인(특정 항원 반응 등)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할 때는 알레르기 내과 진료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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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삼킬때 막 아프진 않고 거슬리는정도 그리고 귀안쪽이 따끔하게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귀 안쪽의 따끔한 통증과 함께 침을 삼킬 때 미세한 이물감이나 거슬림, 그리고 가벼운 몸살기가 동반된다면 인후염(목 감기)으로 인한 연관통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귀와 목(인후부)은 신경이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목 안쪽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면 신경을 타고 귀 안쪽이 콕콕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물론 귀 자체의 문제(외이도염이나 초기 중이염 등)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몸살기와 목의 거슬림이 함께 있다면 감기나 인후염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정확한 원인은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으로 고막과 목 안쪽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주말동안은 충분한 휴식 취하며 수분을 섭취해보고 통증이 심하다면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소염진통제를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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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아파서 저녁도 안먹고 계속 잘때 깨워서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깨우지 말고 계속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아플 때는 소화 기관의 기능도 일시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억지로 깨워서 먹이려고 하면 오히려 구토를 유발하거나 숙면을 방해해 회복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아기가 아프고 열이 날 때는 수면을 통해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신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식사를 건너뛰는 것보다 탈수가 오는 것이 더 위험하므로, 아기가 자는 동안 중간중간 깰 때나 잠시 뒤척일 때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 이온음료 등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을 확인한 뒤 부드러운 죽이나 미음, 평소 좋아하는 수분감 있는 유동식으로 가볍게 첫 끼를 시작하시면 됩니다.열이 오르내리며 보채지 않고 깊이 잠들어 있다면 오늘은 푹 잘 수 있도록 두시고, 탈수 증세(기저귀가 오랜 시간 젖지 않음, 심한 무기력함)가 보이지만 않는다면 밤새 편안히 재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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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여드름 치료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시술 후 피부과에서 권장한 전용 화장품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레이저 치료나 압출을 받은 직후의 피부는 장벽이 손상되어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시술 부위에 맞지 않는 일반 화장품의 향료, 방부제, 유분 성분이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병원에서 권장하는 재생크림, 저자극 로션 등의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단 하루 다른 제품을 사용했다고 해서 무조건 큰일이 나거나 치료 효과가 완전히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피부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붉어짐이나 좁쌀여드름 같은 자극 반응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다시 병원에서 안내받은 제품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다음 내원 시 다른 제품을 하루 썼던 사실을 알리고 피부 상태를 점검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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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피검사 수치가 너무 낮은거같아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신 초기 피검사 수치 상승 속도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1차 81에서 2일 뒤 158로 오른 것은 약 48시간 만에 정확히 2배로 상승한 더블링 현상을 아주 잘 보여주는 수치입니다.임신 초기에는 절대적인 수치 자체의 크기보다 48~72시간마다 수치가 약 2배씩 안정적으로 증가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틀 만에 수치가 정확히 두 배로 뛰었기 때문에, 호르몬이 아주 이상적으로 잘 오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마지막 생리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주수가 더 높아 보일 수 있지만, 8월 8일~10경에 배란 및 숙제를 하셨다면 실제 수정일은 그보다 뒤쪽일 수 있습니다. 배란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현재 주수가 아주 초기일 수 있어, 첫 수치가 낮아 보인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임신 초기 착상혈이나 미세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3~4일 정도 연한 갈색혈이 비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다만 통증이 동반되거나 출혈이 붉은색으로 진해지지 않는지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합니다.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시도록 하고, 다음 병원 방문 일정에 맞춰 아기집(보통 피검사 수치가 1,000~1,500 이상이거나 임신 5주 전후)을 확인하실 때까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안정을 취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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