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껍질 기둥에 돌기 같은거 났는데 성병인가요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만저 양성 피부 질환으로 포다이스 반덤이나 기타 피부 트러블의 가능성이 있습다.포다이스 반점은 음경 기둥이나 표피 등에 흔하게 나타나는 작은 흰색 또는 피부색의 오돌토돌한 돌기로 피지선이 피부 표면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 입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으며 많은 남성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특징입니다.모낭의 자극이나 일시적인 피부 반응으로 인해 오돌토돌한 돌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곤지름 같은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으므로 정확한 확인을 위해 가까운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간단한 육안 검사나 필요시 정밀 검사를 통해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헤르페스나 다른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말씀하신 대로 과격한 마찰로 인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귀두포피염 등)이 발생해 붓고 따가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가졌고, 2일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더 심해지며 이전에 없던 오돌토돌한 돌기가 생겼다면 성병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헤르페스의 초기 증상은 찌릿하거나 따가운 통증과 함께 붉은 반점이나 작은 물집, 오돌토돌한 돌기 형태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진단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청소년도 비뇨기과에 혼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병원에 따라 미성년자 진료 시 보호자 확인을 필요로 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해 진료를 받으면 부모님께 진료 내역이 안내될 수 있습니다. 막연히 불안해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5.0 (1)
응원하기
임신가능성 있나요 임신극초기증상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콘돔을 사용해 관계를 하였더라도, 사용 중 미세한 틈이 생겼거나 이탈 등이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현재 생리 예정일(7월 18일)에서 일주일 이상(7일째) 지연되고 있으며, 아랫배 통증이나 가슴 통증 등의 신체적 변화가 함께 나타나고 있으므로 가장 먼저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임신 테스트기는 마지막 성관계일 기준으로 최소 2주(14일) 이상이 지난 시점부터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가장 최근 관계일인 7월 16일 포함 이전 관계들을 고려 시 충분히 검사 유효 기간이 지났으므로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테스트기를 구매해 아침 첫 소변으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신체 변화로 인해 생리 중단, 유방 통증 및 변화, 아랫배 통증과 착상통, 소화기 변화와 복통, 극심한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 이는 생리전 증후군(PMS)과도 비슷해 증상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현재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형사 처벌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 입법 공백 상태로 법적으로는 수술 절차나 상담이 가능하지만, 미성년자 신분인 경우 병원 진료나 수술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보호자(부모님 등)의 동의나 연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필요 시 혼자서 고민하고 불안해하기보다, 청소년 상담 기관이나 전문 단체를 통해 비밀을 보장받고 안전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둘째가 생겼습니다. 지원금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둘째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 따라 지원금에는 차이가 있는데요. 김포시 자체 지원금의 경우 둘째 자녀 출생 시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단,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180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출생신고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경기도 내 거주 가구의 경우 산후조리비 지원금으로 50만 원이 지역화폐(김포페이)로 지급되므로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에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기 바랍니다. 현재 임신 4주차이시므로, 인근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시면 엽산제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며, 추후 철분제 지원 및 임산부 뱃지, 주차증 등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전국 공통 정부 지원금의 경우 첫째는 200만 원이지만, 둘째 아이는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로 지급되며 병원비, 육아용품 구입 등에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출산 후에는 부모 급여가 지급되는데, 아이 출생 후 만 0세(0~11개월) 동안은 월 100만 원, 만 1세(12~23개월) 동안은 월 50만 원이 매월 지급됩니다.그 외 아동수당으로 아동의 만 8세 생일 전까지 매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부모급여와 중복 수급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등) 신청을 위해 병원에서 임신확인서 발급 받도록 하고, 보건소 방문 없이도 온라인(정부24)으로 엽산 지원이나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26살 남성입니다 러닝할때 심박수가 올라가면 왼쪽 가슴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러닝 중 심박수가 올라갈 때 발생하는 왼쪽 가슴의 압박감,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그리고 등 쪽으로 뻗치는 듯한 느낌은 심장 혈류(관상동맥)와 관련된 문제나 근골격계 및 흉벽의 통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심박수가 올라가고 심장이 더 많은 산소를 요구하는 운동 중에 통증이 발생하며, 멈추거나 쉬면 산소 요구량이 줄어들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전형적인 협심증의 특징 중 하나로 "뛰다가 멈추면 괜찮아진다"고 하신 점에서 일치합니다. 또한 26세라는 젊은 나이임에도 흡연자라면 혈관 수축이나 내피세포 기능 저하 등 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이 누적되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른 원인으로 5개월 동안 운동을 쉬다가 갑자기 다시 뛰기 시작하면서 상체 근육이나 늑간근(갈비뼈 사이 근육)에 무리가 갔을 수 있습니다.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은 신경이나 근육 문제일 때도 흔히 나타납니다만, 등까지 뻗치는 느낌이나 조이는 느낌은 단순 근육통 외의 다른 원인도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그 외, 갑작스러운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인해 폐나 흉막에 일시적인 압박이나 자극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26세라는 나이는 심혈관 질환 호발 연령에 비해 매우 젊은 편이지만, 젊은 나이라고 해서 심장 관련 질환의 가능성이 완전히 제로인 것은 아니며 특히 흡연 등의 위험 인자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슴 통증, 특히 운동 중에 발생하고 휴식 시 사라지는 통증은 심장 정밀 검사가 필요하므로 먼저 심장내과를 방문하여 심전도,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심장 및 관상동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실 것을 권합니다. 원인이 명확해질 때까지는 심박수를 급격히 올리는 러닝이나 숨이 가빠지는 고강도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 정도로 강도를 낮추도록 하고, 이번 기회에 금연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금 여름이한창인데 회같은거먹어도 문제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한여름 무더위에 회를 먹어도 되는지 걱정되시겠지만 철저하게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여름철에도 회를 드시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을 때 세균이 증식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빨라지는데, 해수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7~8월)에 바닷물이나 어패류를 통해 비브로 패혈증균에 감염될 위험이 약간 높아집니다. 다만 건강한 일반인의 경우 철저히 관리된 횟집에서 먹으면 감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여름철에도 안심하고 회를 드시기 위해선, 손님이 많아 생선이 수족관에 오래 머물지 않고 활어 회전율이 빠른 번화가의 전문점이나 대형 횟집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날씨가 덥기 때문에 야외 포장마차나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곳은 피하고, 실내 온도가 잘 유지되는 깔끔한 매장을 이용하도록 합니다.요즘은 배달도 아이스팩 포장 등으로 잘 오지만, 그래도 여름철에는 가급적 매장에서 신선하게 바로 썰어 나온 상태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포장했다면 최대한 빠르게(1~2시간 이내) 드셔야 하겠습니다.섭취 시 평소와 다른 비린내가 강하게 나거나 식감이 무르다면 아까워하지 말고 중단하거나 폐기할 것을 권합니다.만약 생선회 자체가 너무 찜찜하시다면, 온도 관리가 철저하고 숙성과정이 체계적인 고급 오마카세나 숙성회 전문점을 방문하시거나, 완전히 익힌 장어구이, 해물찜, 전복버터구이 같은 대체 메뉴로 와이프분과 즐거운 외식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좀약 바르고 나고 너무 끈적거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무좀약 크림은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각질층) 스며들고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도록 돕는 기제(오일 및 보습 성분 등)베이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유분기와 끈적임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발가락 사이는 피부가 얇고 좁으며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원래 습하고 체온이 높은 부위로 여기에 무겁고 진한 크림이 더해지면 흡수가 더디고 겉돌기 쉽습니다.또한 무좀약을 바를 때 욕심내서 많은 양을 바르거나 두껍게 얹으면,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한 나머지가 그대로 표면에 남아 겉돌게 됩니다.그렇다고 약을 바르자마자 티슈로 닦아내 버리면, 이제 막 피부에 스며들어야 할 유효 성분까지 함께 닦여 나가면서 치료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약을 바른 후 최소 20~30분 이상은 그대로 두어 약물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도 과도하게 남아 찝찝하다면,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톡톡 눌러 겉도는 유분기만 살짝 걷어내는 것은 괜찮습니다.듬뿍 바른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쌀알 크기만큼 소량만 짜서 발가락 사이와 주변에 투명하게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연고를 그냥 얹어두고 말리기만 하면 흡수가 느리므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피부 결 사이사이로 밀어 넣어주면 끈적임이 훨씬 줄어듭니다.크림 타입의 끈적임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다음에 병원이나 약국에 가실 때 끈적임이 적고 흡수가 빠른 겔(Gel) 타입이나 액상/스프레이 타입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섹 상담 전 화장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화장 금지' 규정은 검사 또는 수술 당일에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약속이 있는 7/29에 화장을 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약속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셨을 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클렌징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소프트렌즈는 보통 검사일 기준 최소 5일~1주일 전부터 착용을 중단해야 정확한 각막 두께와 시력 측정 이 가능합니다.약속일(7/29)일부터 검사일(8/3)까지는 딱 5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약 7/29에 렌즈를 착용하시면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주어 일정이 미뤄질 수 있으므로 7/29 약속 때도 절대 렌즈를 착용하시면 안 되며, 안전하게 안경을 착용하고 나가셔야 하겠습니다. 8/3 검사 당일에는 정확한 정밀 검사를 위해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등 눈가 화장은 절대 하면 안되겠으며,,비비크림, 파운데이션, 선크림 등도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스킨·로션 정도의 간단한 기초 화장만 하고 갈 것을 권장합니다.검사 과정 중 동공을 키우는 산동 검사를 진행 시 수 시간 동안 눈부심과 빛 번짐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안경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다실9가 주기 질문입니다. 3차를 일찍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다실 9가 3차 접종일을 착각하여 조금 일찍 맞으신 것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가다실 9가는 일반적으로 1차 접종 후 2개월 뒤 2차, 그리고 3차는 2차 접종 후 4개월 뒤이며 1차 접종 후 6개월 뒤 맞는 것을 권장합니다만 2차와 3차 사이에 12주(3개월) 이상, 1차와 3차 사이에 24주(6개월) 이상 간격이 있으므로, 이번 접종으로 가다실 9가 3회 접종 스케줄은 정상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인정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스타틴 복용 시 근육통과 횡문근융해증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스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할 때 근육 관련 부작용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이유는,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대사 경로가 근육 세포의 정상적인 유지와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다른 중요한 물질들의 합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입니다.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효소(HMG-CoA 환원효소)를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만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근육 세포의 기능에 필수적인 중간 부산물들도 함께 억제됩니다.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CoQ10의 합성이 줄어들어 근육 세포가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지 못해 기능이 떨어지며, 세포의 생존, 성장, 세포막 안정성에 필요한 단백질들의 변형 과정에 차질이 생겨 결과적으로 근육 세포막의 구조가 취약해지고, 세포 내 칼슘 조절에 이상이 생기면서 근육 세포가 손상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세포 내 에너지 부족과 미세한 대사 이상으로 인해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고 뻐근한 근육통이나 근력 저하가 발생하는데, 손상이 극심해지면 근육 세포막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세포 안에 있던 여러 물질들이 혈액 속으로 대량 방출되고, 이 방출되는 대표적인 물질이 근육의 산소 운반 단백질인 미오글로빈과 칼륨, 크레아틴 키나아제 등입니다.근육 세포가 녹아내리면서 혈액으로 흘러나온 미오글로빈은 신장(콩팥)의 작은 여과 단위(사구체 및 세뇨관)를 통과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미오글로빈이 신장 세뇨관 내부에서 굳거나 독성 작용을 일으켜 세뇨관을 막고 손상시킵니다. 이로 인해 신장이 체내 노폐물을 제대로 거르지 못하게 되면서 급성 신부전(급성 신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따라서 스타틴 복용 중에는 주기적인 혈액 검사 확인 및 특별한 이유 없이 양쪽 허벅지, 종아리, 어깨 등 큰 근육 부위가 쥐가 난 것처럼 뻐근하고 아픈 증상이 있는지, 평소보다 유독 심한 무기력감 및 근력 저하나 소변 색이 평소와 달리 콜라색이나 붉은 갈색으로 변하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