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때문인거같은데 가래면 어느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화 증상과 함께 목 주위 불편감이 겹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산이 거꾸로 올라와 목 뒷부분을 자극하여 가래는 없는데 자꾸 목에 뭐가 걸린 느낌, 헛기침, 목 통증, 입마름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침 분비가 줄어들면 목 점막이 건조해져 가래가 낀 것 같은 느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감기나 편도나 인후두에 염증이 생겼는지 확인을 위해 진료가 필요하게습니다.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도록하고, 커피나 녹차의 카페인은 점막을 더 건조하게 만들고 위산 역류를 심화시키므로 당분간섭취를 피하고,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드시지 않아야 자는 동안 목으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 인근 내과나 이비인후과 어느 곳도 진료가 가능하므로 약물 치료를 함께 받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베었을때 머리감아도 될까요? 간지러운 반응도 정상인가용?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상처가 생긴 지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상처가 깊은지가 중요합니다.상처가 완전히 붙지 않았다면 물이 닿을 경우 상처 부위가 불어서 아무는 속도가 느려지고, 샴푸의 화학 성분이 들어가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가급적 물에 닿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꼭 감아야 할 경우, 방수 밴드를 꼼꼼히 붙이고 그 위에 위생장갑을 낀 뒤, 손목 부분을 고무줄로 살짝 묶어 물이 들어오지 않게 하고 감은 후에는 즉시 장갑을 벗고, 혹시라도 물이 들어갔다면 소독 후 연고를 바르고 새 밴드로 갈아주어야 합니다.하루 정도 참으실 수 있다면 상처 회복을 위해 물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베인 쪽이 간지러움을 느낀다면,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상처가 아물면서 새로운 살이 돋아날 때 주변 신경이 자극되어 간지러울 수 있으나 만약 상처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거나, 진물이 난다면 염증(감염)의 신호일 수 있고, 혹은 붙이고 계신 밴드의 접착제 성분 때문에 주변 피부가 가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간지럽다고 긁거나 상처 딱지를 건드리면 세균이 들어가 흉터가 남을 수 있므로 피하고, 상처가 건조하면 더 간지러울 수 있으니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연고를 얇게 발라 보습막을 형성해 주기 바랍니다. 만약 상처 부위가 욱신거리고 노란 고름이 보인다면 바로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근육통 있을 때 붙이는 파스가 뜨겁거나 차갑게 느껴지는 게 치료 효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파스가 붙였을 때 뜨겁거나 차갑게 느끼는 것은 대부분은 성분에 의한 감각 자극입니다.쿨파스에 포함된 멘톨 성분은 피부의 냉각 수용체를 자극하여 뇌가 차갑다고 느끼게 만들고, 이 과정에서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부종(부기)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무디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반면 핫파스에 함유된 노닐산바닐릴아미드, 캡사이신은 온감 수용체를 자극하고, 실제 온도를 높이기보다 신경을 자극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해 근육의 긴장을 풀고 통증 물질 배출을 돕습니다.파스를 붙인 자리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운 증상은 파스를 고정하는 점착제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공기가 통하지 않아 습기가 차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피부가 약한 분들은 파스를 뗄 때 피부 각질까지 함께 떨어져 나가며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그 외, 케토프로펜 같은 특정 소염진통제 성분은 햇빛과 반응하여 피부염을 일으키는 광과민증 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피부가 예민하다면 붙이는 파스 대신 바르는 겔 타입이나 뿌리는 에어로졸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특정 부위가 부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쿨파스로 먼저 진정시켜야 합니다.특별한 부종 없이 근육이 뻣뻣하게 뭉친 느낌이라면 핫파스로 혈류량을 늘려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보통 파스의 지속 시간은 12시간 내외로 너무 오래 붙이면 피부 자극만 심해지므로 제때 제거하도록 하고, 파스를 붙인 부위에 찜질기나 전기장판을 댈 경우, 약물의 흡수가 급격히 빨라져 피부 화상을 입거나 독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파스는 통증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주는 보조 수단으로 만약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근육 뭉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형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가락 끝이 물에 닿으면 저립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일째 지속되고 있고 특정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가시가 박힌 것처럼 느껴지지만 겉보기에 멀쩡하다면, 피부 안쪽의 미세 신경이 자극받았을 확률이 큽니다.또한 최근에 손을 많이 쓰셨거나, 특정 자세로 손가락 끝에 반복적인 압박이 가해졌을 때 신경이 일시적으로 과민해질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한 유리 조각이나 식물의 미세 가시가 표피 아래에 박히면, 겉으론 안 보여도 물이 닿거나(피부 팽창) 눌릴 때마다 신경을 건드려 날카로운 통증을 유발합니다.손톱을 짧게 깎으며 생긴 미세한 상처를 통해 세균이 들어가면 붓거나 빨개지기 전 단계에서도 욱신거림이나 누를 때의 시큰함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이 닿을 때 따끔하거나 저린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통증이 매우 날카롭고, 찬물에 닿았을 때 통증이 극심해진다면 사구체종양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손톱 밑이나 손가락 끝에 생기는 아주 작은 양성 종양인데, 육안으로는 구분이 거의 안 되며, 볼펜 끝으로 그 부위를 콕 눌렀을 때 비명이 나올 정도로 아픈 지점이 있다는 것 특징입니다.볼펜 끝이나 손톱으로 통증 부위를 정밀하게 눌러서 특정 한 점이 유독 아프다면 미세 가시나 종양 가능성이 있고, 손톱 주변 전체가 묵직하게 아프면 염증 가능성이 크겠습니다.일단 손톱 주변을 소독하시고, 해당 손가락 사용을 최소화하고 타자를 칠 때도 가급적 그 손가락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혈액 순환을 도와 미세한 신경 과민을 가라앉히는 데 온찜질이 도움이 되나, 욱신거리는 열감이 느껴진다면 찜질을 멈추기 바랍니다.만일 2~3일이 더 지나도 통증 부위가 특정 지점으로 좁혀지면서 계속 아프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10시이전에 자면 진짜 키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이의 성장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실텐데요. 정확히 말하면 성장호르몬은 특정 시각이 아니라 깊은 수면 상태에 들어갔을 때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어, 보통 잠이 들고 나서 1~2시간 뒤인 깊은 숙면 단계에서 전체 성장호르몬의 약 70~80%가 나옵니다.과거에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를 골든타임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아이들의 일반적인 취침 패턴을 고려했을 때, 그 시간대에 깊은 잠에 빠져 있을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지 무조건 시계 바늘이 10시를 가리킨다고 호르몬 공장이 가동되는 것은 아닙니다.단순히 일찍 자는 것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깊이 자는 것이 성장의 핵심입니다.성장호르몬은 뼈의 성장을 돕고 근육을 재생하는데, 잠을 일찍 자면 자연스럽게 전체 수면 시간이 확보되므로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키는 유전적 요인이 크긴 하지만, 수면 부족이 유전자가 가진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10시 전에 숙면에 들어가면 아이의 몸이 회복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일찍 재우는 습관은 아이 성장에 최고의 보약인 것은 맞지만 10시라는 시간에 너무 강박을 갖기보다는,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깊게 잠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릎옆에 핏줄이 지렁이같이 생긴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무릎 옆으로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고 만졌을 때 통증까지 있다면,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상 무릎 옆 혈관이 지렁이가 기어가듯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와 보이는데, 이는 정맥 내 판막이 망가져 혈액이 역류하고, 그 압력으로 인해 혈관이 늘어난 하지 정맥류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보통의 정맥은 만져도 통증이 없으나 정맥류가 진행되어 혈관 벽이 얇아지거나 주변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 만졌을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하지정맥류는 단순히 핏줄만 튀어나오는 질환이 아닌, 혈액이 다리에 고이면서 신경을 압박하거나 혈액 순환을 방해해 저림, 무거움, 부종,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발목이 저린 느낌은 다리 아래쪽으로 피가 쏠리면서 나타나는 증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양쪽 다리에 동시에 올 수도 있지만, 생활 습관이나 신체 구조에 따라 한쪽 다리에 먼저 혹은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짝다리를 짚는 습관, 과거의 외상, 혹은 오른쪽 다리 정맥의 판막이 먼저 약해진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으로 저절로 나아지지 않으며, 방치할 경우 정맥 안에서 피가 굳어 혈전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심하면 상처가 생겨 잘 낫지 않으므로 외과나 하지 정맥류 클리닉을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간단한 시술이나 의료 압박 스타킹을 처방 받기 바랍니다. 사우나, 족욕 등 뜨거운 열기는 혈관을 더 확장시켜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고 잘 때나 휴식 할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어 저린 느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자리에서 까치발을 드는 운동은 종아리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하여 혈액의 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 통진으로도 임신으라고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전 관계일로부터의 간격을 따져봐야 하겠으나, 보통 착상혈은 생리 예정일 즈음에 나오며 팬티에 한두 방울 묻는 정도로 양이 적고, 1~3일 내에 끝납니다.손바닥 절반 정도 양의 출혈이 3일간 나오고 이후에도 며칠 더 지속되었다면 이는 착상혈의 범주를 벗어나며, 착상혈은 대개 생리통과 같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배가 아프면서 선홍색 혹은 붉은색 피가 나온 것은 자궁 내막이 탈락하는 전형적인 생리 증상으로 착상혈의 가능성은 매우 낮겠습니다. 검사의 목적에 따라 처방 되는 혈액 검사는 달라지는데요. 대학병원에서 두통 때문에 피를 뽑았다면, 보통 염증 수치, 빈혈, 간 수치, 전해질 등을 확인하고, 임신 호르몬 검사는 의사가 임신 가능성을 의심하거나 환자가 요청하지 않는 이상 기본 검사 항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학병원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임신이 아니다 라고 볼 순 없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일 수는 있지만, 두통만으로 임신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임신 초기 호르몬 변화로 두통이 올 수 있지만, 이는 대개 생리가 건너뛰고 입덧이나 가슴 통증 등 다른 증상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생리 전후의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 피로에 의한 두통일 확률이 더 높겠습니다. 피임을 제대로 했고 생리 양상도 평소와 비슷했다면 임신 확률은 극히 낮겠으나 계속 불안하다면 관계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테스트기를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대학병원 검사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두통의 원인은 심리적인 불안이나 일시적인 혈류 변화일 수 있으므로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합니다.
5.0 (1)
응원하기
피부암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흔히 쓰이는 구분법이긴 하지만, 간지러우면 암이 아니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100% 맞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피부암(기저세포암 등)은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편평세포암이나 초기 피부암 단계인 광선각화증의 경우, 병변 부위가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렵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안심하기보다는, 모양의 변화가 더 중요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병변은 주변과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며, 중심부가 약간 함몰되거나 각질이 덮여 있는 양상으로 피부암 보다는 지루성 각화증이나 각화가시세포종, 피부섬유종 등이 생각되나, 만일 최근 몇 달 사이 크기가 눈에 띄게 커지거나, 건드리지 않아도 피가 나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 동그랗던 모양이 비대칭으로 변하거나 경계가 흐릿해지거나, 색상의 변화가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메타콜린 검사에서 음성이었는데 벤토린에는 반응이 있는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메타콜린 검사는 기관지의 민감도를 확인하는 검사지만, 모든 천식 환자에서 100% 양성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기관지 염증이 심하지 않아 가짜 음성(위음성)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으며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달리기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할 때만 기관지가 수축하는 운동 유발형 천식의 경우 평상시 받는 메타콜린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벤토린은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로, 이 약을 쓰고 증상이 즉각 사라졌다는 것은 실제로 기관지가 좁아져 있었다(가역적 기도 폐쇄)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단순히 체력이 부족하거나 심리적인 문제였다면 벤토린을 쓴다고 해서 폐가 조이는 느낌이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이번 증상은 천식 발작 혹은 운동 유발성 기관지 수축이었을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재작년에는 없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에는 여러 환경적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같은 봄철은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일 수 있습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마시며 뛰면 기관지가 급격히 수축하며, 재작년에는 잠잠했던 천식 증상이 체질 변화나 환경적 영향으로 이제야 드러나기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병원을 방문하여 벤토린을 사용해서 효과를 봤다는 사실을 꼭 알리도록 하고 약물 치료를 꾸준히 받으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눠 마시며,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겔마스크팩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제품의 설계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권장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반적인 시트 팩과 달리, 겔 마스크는 유효 성분 자체를 굳혀서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피부 온도에 반응해 성분이 서서히 녹아 스며들도록 설계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불투명했던 겔이 투명해지는데, 보통 이 과정이 3~5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에 수면 팩 혹은 3시간 이상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아침까지 불일 경우, 팩이 완전히 말라버리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팩이 다시 뺏어갈 수 있으므로 아무리 겔 타입이라도 8시간 이상 방치하면 가장자리부터 딱딱하게 굳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너무 오랜 시간 피부를 밀폐하면 땀이나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오히려 좁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자는 동안 팩이 밀리거나 베개에 쓸리면서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밤새 붙이고 자는 '수면 팩'으로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밀착력이 매우 좋은 수면용으로 구입하고, 자고 일어났을 때 팩이 너무 바싹 말라 있다면, 다음에는 자기 직전에 붙여서 새벽에 잠결에 떼어내거나 시간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겔 마스크는 밀폐력이 강하므로, 너무 무거운 크림을 바르고 팩을 붙이면 피부가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앰플 정도로 정리한 뒤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팩이 너무 딱딱하게 붙어있다면, 그냥 잡아당기지 말고, 미온수를 살짝 묻혀 부드럽게 만든 뒤 떼어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