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판정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고온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서 건강장애가 일어나며 이로 인해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피로 등에 걸리게 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유발환경과 체온,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감별진단하게 되며 열탈진의 경우 땀을 많이 흘리며 차고 젖은 피부, 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하는데 일반적으로 38.9℃를 넘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나는 반면 열사병의 경우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로 중심 체온이 40℃ 이상이고,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의식 저하, 경련, 혼수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 진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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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 우유 먹고 배변횟수 증가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식이섬유가 풍부한 바나나와 같은 음식을 섭취 시 변의 부피가 증가하고 원활한 장 활동을 통해 배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유의 경우 개인에 따라 불내증이 있는 경우 소화되지 않은 유당으로 인해 설사와 복통을 유발 시킬 수 있어 우유를 먹고 좋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락토프리 우유를 마시거나 가공 유제품을 섭취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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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을미루며는어떤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백내장이 진행되면 양쪽 시력에 차이가 생기며 시야가 뿌옇거나 흐릿해지고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다가 밝은 곳에서는 덜 보이기도 하고 빛에 민감해져 눈부심이 증가합니다. 이 밖에도 야간 시야의 변화, 한눈의 복시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백내장 수술을 받지 않고 미룰 경우 과숙백내장으로 인해 수정체를 지지하는 모양체소대라는 조직을 약하게 하고 그 결과 렌즈가 불안정하게 흔들리거나 심하면 위치가 이탈 될 수 있어 백내장 수술 후에도 인공수정체가 이탈해 추가적인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딱딱해진 과숙 백내장은 초음파로 파쇄하기가 어려워 초음파수술 시간이 길어지는 데 수술 시간이 길수록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수술 후 회복도 늦어지면서 부작용 확률도 올라가므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 것이 결과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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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이 완전 노랗게 나오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소변은 체내 수분 상태, 섭취한 영양소에 따라 영향을 받는데요.수용성 비타민, 특히 비타민 B2를 섭취한 경우 흡수되지 못한 비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며 완전 샛노란색으로 나올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서 색깔이 진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 물을 자주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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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통수? 부분이 손으로 누르면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측두근의 긴장으로 인한 통증의 가능성과 귀 뒷편 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유양돌기염의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좋지 못한 자세를 피하고 스트레스의 적절한 관리와 휴식을 취하며 온찜질과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보고 만일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신경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중 인근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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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찍기전 임신가능성 여부에대해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산부가 엑스레이나 CT검사 시 방사선 노출로 인하여 태아 기형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따라서 젊은 가임기 여성으로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이상한 것은 아니며 이번 생리 주기 내 가능성이 있는 성관계가 있다고 답해주셔서 임신 여부를 배제하기 위해 요임신반응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시간 가량 기다렸다 음성을 확인하고 검사를 받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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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감기가 걸리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냉방으로 인하여 실내와 실외의 급격한 온도 변화, 열대야로 인해 수면 장애, 차가운 음식을 과다 섭취 시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건조한 실내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 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도록 적절하게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며 손 위생에 주의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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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압박 - 대장내시경 vs 복부ct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방광이 압박을 받는 상황이라면 먼저 복부 CT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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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축구하고나서 자다가 왼쪽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에 쥐가났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축구와 같이 격력한 운동 후 근육 경련으로 인한 증상 및 심한 경우 햄스트링 손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며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보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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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되고 면역력이 떨어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고3 생활로 인하여 바쁘고 수면 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소화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권장 시간 수면을 취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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