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있는사람 발가락 피묻어 나는증상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발가락에 피가 나는 증상은 당뇨병성 족부 합병증(당뇨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고혈당이 지속되면 말초혈관 순환이 나빠지고 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발의 감각이 무뎌집니다. 이로 인해 하루 2만 보가 넘는 과도한 보행 중 상처가 생기거나 물집이 잡혀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방치되기 쉽고, 결국 피부가 헐어 피가 나게 됩니다.당뇨 환자의 발 상처는 세균 감염에 매우 취약하고 치유 속도가 느려 궤양이나 괴사로 악화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즉시 내과(혈당 조절) 및 외과, 정형외과 등 관련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와 상처 소독을 받으셔야 합니다.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말린 후 상처나 물집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고, 상처가 아물 때까지 무리한 걷기(2만 보 이상 보행)는 중단하고 발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무엇보다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고, 단 음식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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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니 콧물이 나오는것 같네요. 감기 예방하는 방법 공유 부틱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환절기 감기 예방과 초기 대처를 위해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실내 온도 20-24도, 습도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외출 후 귀가 시와 식사 전후로 30초 이상 비누로 꼼꼼히 손을 씻고, 얼굴을 자주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겹쳐 입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무리한 활동을 피하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신체 면역력을 지키기 바랍니다.만약 몸이 으슬으슬하고 콧물이 나기 시작한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하고,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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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부장 문모서리에 머리 찍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머리에 충격이 있은 후 통증, 부종, 열감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을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신경외과(없을 경우 외과) 외래에 방문하시면 부어오른 부위의 촉진과 필요시 두부 엑스레이, CT 촬영 등을 통해 두개골 및 두피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만약 심하고 지속적인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반복적인 구토나 메스꺼운 경우, 의식 저하, 졸음, 말이 어눌해지는 경우, 시력 이상이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들 동반 시 미루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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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상태가 문제가있는지 없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때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첨부하신 사진상으로 볼 때 항문 주변에 약간의 주름 부종이나 피부 돌출(외치핵 또는 피판 등)의 소견이 관찰될 수 있으나,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질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가려움증이나 통증 같은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항문 질환은 초기 단계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하시려면 대장항문외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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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에 딱지가 졌는지 피딱지가 있고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코안에 생긴 딱지와 통증 때문에 불편함이 크시겠습니다. 코안에 피딱지가 생기고 아픈 주된 이유는 건조한 공기나 잦은 자극으로 인해 콧속 점막이 헐고 미세한 상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특히 딱지가 답답하다고 손가락으로 파내거나 억지로 떼어내려 하면 점막에 상처가 더 깊어지고 출혈과 통증이 반복되면서 낫지 않고 악화됩니다.일반적인 상처 연고(예: 마데카솔이나 후시딘 등)를 코안 점막에 직접 바르는 것은 흡수나 자극 측면에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약국에서 코안 전용으로 판매하는 보습 연고(바셀린 성분이나 코 점막 보호용 연고 등)를 면봉에 묻혀 콧속 안쪽이 아니라 입구 주변 점막에 살짝 발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파거나 딱지를 떼어내지 말고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자주 뿌려 콧속을 촉촉하게 적셔주면 딱지가 저절로 부드러워져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유지하기 바랍니다.며칠 동안 자가 관리를 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피딱지가 계속 생기며 심해진다면, 콧속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함께 소독 및 적절한 연고 처방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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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리 왜 밀리는 걸까요? 임신 가능성은 없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7월 11일 관계 후 다음 날인 7월 12일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셨고, 그 이후 7월 21일~26일과 8월 14일~19일에 평소와 같은 주기로 두 차례 정상적인 생리를 했다면 이전 관계에 대한 임신은 확실히 배제할 수 있으며, 7월 28일 관계 역시 콘돔을 제대로 착용하셨고 이후 정상 생리가 있었으므로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생리가 밀리는 원인은 다양하나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유력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시상하부는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평소 규칙적이던 분이라도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누적되면 배란이 일시적으로 지연되면서 이번 달처럼 생리가 며칠씩 미뤄지는 일은 흔하게 발생합니다.현재 임신이 아니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안정을 취하시면 자연스럽게 생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만일 생리가 일주일 이상 계속 미뤄지거나 다음 달에도 불규칙한 양상이 이어진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해 호르몬 상태를 점검받아 볼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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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을 하면 눈에 안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머리 염색이 눈에 완전히 무해하다고 볼 수는 없으며, 시력 저하의 직접적인 주원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 존재합니다.염색약에 포함된 암모니아, 파페닐렌다이아민 등의 독한 화학 성분과 휘발성 물질은 시술 과정에서 눈의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이 가스가 눈물막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유발하거나, 눈이 시리고 충혈되는 일시적인 자극성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또한 피부가 예민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염색약 성분이 눈꺼풀이나 결막에 닿았을 때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눈 주위가 붓고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염색약의 화학 물질이 눈 안쪽 구조(망막, 수정체 등)를 직접 손상시켜 노안이나 백내장, 황반변성 같은 근본적인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명확한 의학적 인과관계는 입증된 바 없으며, 50대 이후에 겪는 시력 저하는 대개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나 안질환, 또는 굴절 이상(노안 등)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눈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염색하기 위해 염색 약이 눈에 튀거나 흘러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고, 시술 중에는 가급적 눈을 감고 계시는 것이 좋으며, 실내 환기를 잘 시키고, 두피와 눈에 자극이 적은 저자극·천연 성분 염색약을 선택하거나 패치 테스트를 미리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주기적인 염색과 별개로 최근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셨다면 눈의 노화나 다른 안과적 질환(백내장, 녹내장 등)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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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하루에 두번 감으면 어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운동 후 저녁과 다음 날 아침에 하루 두 번 머리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심해지거나 머릿결이 무조건 나빠지는 것은 아니며, 두피 타입과 세정 방식에 맞춰 관리하신다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수명이 다해 자연스럽게 탈락할 모발들이 샴푸 과정에서 씻겨 나오는 것뿐이므로, 횟수를 늘린다고 해서 탈모가 더 가속화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동 후 쌓인 땀과 피지, 노폐물을 방치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습니다.하루에 두 번 감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정력입니다. 아침과 저녁 모두 세정력이 너무 강한 샴푸를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로 자주 씻어내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오히려 피지 분비가 늘어나거나 머릿결이 푸석해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저녁에는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과 땀을 씻어내기 위해 꼼꼼히 감으시고, 다음 날 아침에는 가벼운 세정력을 가진 샴푸를 사용하거나 물로만 가볍게 헹궈내는 방식으로 자극을 줄이도록 하고, 머리를 감은 후에는 뜨거운 바람 대신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으로 두피까지 완전히 말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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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부작용이 있나요? 많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마운자로 사용자의 대다수가 겪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소화기 계통에서 나타납니다. 약물이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추어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과정에서 메스꺼움(오심), 구토, 소화불량, 설사나 변비, 복부 팽만감 등이 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개 주사를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높이는 시기에 두드러지며, 몸이 적응함에 따라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빈도는 낮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문제로 급성 췌장염이나 담낭 질환(담석증, 담낭염) 등이 있습니다. 만약 등쪽으로 뻗치는 심한 복통이나 지속적인 윗배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동물 실험 결과에 근거하여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가 엄격히 금지됩니다.지금까지 임상 연구에 따르면 마운자로 투여를 중단할 경우, 약물이 억제하던 식욕과 대사 작용이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줄었던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라기보다는 약물 중단 후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에 가깝습니다.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는 만큼 부작용과 요요에 대한 걱정이 크신 것은 당연하지만 부작용의 상당 부분은 전문의의 지도 아래 용량을 천천히 조절하고 식습관을 관리하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약 처방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기저질환 여부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상담을 거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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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귀지 이비인후과 안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습식 귀지든 건식 귀지든, 귀지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분비물로 외이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특별히 귀가 먹먹하거나 잘 안 들리는 증상, 통증, 이물감이 없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면 반드시 주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파낼 필요는 없습니다. 귀는 스스로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자정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습식 귀지는 점성이 있어 귓속에 덩어리지거나 꽉 막히기 쉬우므로, 만약 귓구멍이 완전히 막혀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청력 저하), 먹먹함, 귓속 가려움, 통증 등이 느껴진다면 자연 배출이 어려워진 상태이므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이어클리닝 및 흡입 등)하는 것이 좋습니다.주기적으로 무조건 1년에 한 번씩 갈 필요는 없습니다. 귀지 형태나 분비물의 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습식 귀지라 하더라도 스스로 잘 배출되어 문제가 없다면 갈 필요가 없고, 반대로 건식 귀지라도 좁은 귓구멍에서 단단히 뭉쳐 자주 막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증상 주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맞습니다.면봉이나 귀이개로 습식 귀지를 직접 파내려고 하면 오히려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 넣거나 귓속 피부에 상처를 내어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귓구멍 입구만 가볍게 닦아내고 깊은 곳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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