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와 전신마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면마취와 전신마취는 의식의 차단 깊이와 호흡 관리 방식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수면마취 (의식하 진정요법)는 완전히 의식을 잃는 것이 아니라, 깊은 잠에 빠진 상태를 유도하는 것으로 외부에서 강하게 흔들거나 자극을 주면 일시적으로 눈을 뜨거나 반응할 수 있습니다.반면 전신마취의 경우, 뇌의 중추신경계를 완전히 억제하여 의식을 완전히 소실시킵니다. 외부 자극에 전혀 반응하지 않으며, 수술 중 기억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수면마취는 자가 호흡이 유지되므로 일반적으로 인공호흡기가 필요 없으나, 약물 투여량에 따라 호흡이 얕아질 수 있어 산소 포화도와 호흡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신마취 시 마취제가 호흡근까지 마비시키기 때문에 스스로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기도에 관(기관 내 삽관)을 넣고 인공호흡기를 연결해 강제로 호흡을 유지합니다.수면마취는 마취 깊이가 상대적으로 얕아 신체적 부담과 합병증 위험이 낮고, 회복 시간이 짧아 당일 퇴원이 용이하지만, 환자에 따라 약물에 대한 반응(과민반응 등)이나 호흡 저하 위험이 완전히 없지는 않으며, 전신마취는 약물 대사가 복잡하고 호흡기를 제어해야 하므로 신체적 부담과 심폐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커, 메스꺼움, 어지러움, 인후통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드물지만 마취 관련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수면마취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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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비용과 통증에 대한 진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술 비용 문의나 비교는 아하 정책에 위반되므로 양해바랍니다.정관수술 시 국소마취(또는 미세 수면마취)를 하므로 수술 중에는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예민한 부위가 묵직하게 당기는 느낌 정도만 납니다.마취가 풀린 직후나 당일 저녁부터 2~3일 차 동안은 가벼운 축구공이나 농구공에 사타구니 쪽을 은근하게 슥 스치거나 부딪혔을 때의 뻐근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지속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걸을 때 약간 다리를 살짝 절뚝거리게 되거나, 아랫배와 고환 쪽이 기분 나쁘게 묵직한 통증이 은은하게 이어집니다.통증의 피크는 보통 수술 당일과 다음 날이며, 처방받은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3일~5일 정도 지나면 뻐근함이 크게 줄어들어 일상적인 보행이나 사무실 업무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일주일 정도는 격렬한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는 피해야 합니다.가장 대중적인 '무도정관수술(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만 뚫어 진행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면 통증과 회복 기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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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알로애 팩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로에 팩은 건조하고 열감이 있는 피부에 일시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온도를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알로에의 풍부한 수분과 다당체 성분이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알로에의 차가운 성질과 수분이 피부 표면의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어 쿨링 효과를 주며,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열감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안면홍조)는 온도를 낮춰주면 일시적으로 붉은기가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혈관 확장이나 만성 홍조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는 것은 아니므로 쿨링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알로에 젤을 냉장고에 넣어 약간 차갑게 만든 뒤 사용하면 쿨링 및 진정 효과가 훨씬 뛰어나며, 피부에 도톰하게 얹어 10~15분 정도 휴식한 뒤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내거나, 닦아낸 후 가벼운 보습제로 마무리하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오히려 알로에 겔이 마르면서 피부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알로에 90% 이상의 순수 겔 형태나 피부 진정 성분이 순하게 배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자극을 줄이는 데 좋으며, 만약 피부에 따가움이나 가려움 등 자극이 느껴진다면 즉시 씻어내고 사용을 중단하기 바랍니다. 평소에 수분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것도 건조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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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 싱그릭스 접종차수 문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차 접종을 한 달 정도 미루어 3개월 차(약 12주 뒤)에 맞으시는 것은 허용 범위 내에 해당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싱그릭스 2차는 통상적으로 1차 접종 후 2개월(8주) 뒤에 맞는 것이 가장 표준적이나, 질병관리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사항과 국내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개인 사정이나 일정 조율이 필요한 경우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2~6개월 사이에만 맞으면 효과적인 면역 형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따라서 2개월에서 1달 정도 미뤄져 3개월 차에 맞더라도 식약처가 권장하는 '2~6개월 이내'라는 허가 기간 안에 포함되기 때문에, 백신의 전체적인 예방 효과나 비용 대비 효율이 크게 떨어질까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6개월 이상 지나치게 늦어지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므로, 미루시더라도 최대 6개월이 넘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2차 접종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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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다리통증도 관절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릴 때 겪었던 그 증상은 관절염이 아니라 전형적인 성장통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유전적 소향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성장통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뼈가 자라는 속도에 비해 근육과 힘줄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피로감이나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의 자극 등으로 설명됩니다. 의학적 연구와 임상 통계에 따르면 부모가 어릴 때 성장통을 심하게 겪은 경우, 그 자녀 역시 성장통을 겪을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적 또는 관절의 유연성, 뼈의 성장 속도 등이 유전적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소아 시기에 나타나는 이러한 통증은 퇴행성이나 염증성 관절염과는 거리가 멀며, 나이가 들면서(성장이 멈추면서) 통증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 역시 성장통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성장통은 주로 활동량이 많은 날 저녁이나 새벽에 종아리, 허벅지, 무릎 뒤쪽 등이 콕콕 쑤시거나 쥐어짜는 듯이 아팠다가도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엑스레이나 피검사 등을 해봐도 뼈나 관절에는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아이에게 옛날의 본인 모습이 보여 안타까우시겠지만, 우선은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성장통은 진단명이라기보다는 다른 질환을 배제한 후 붙여지는 이름이므로, 만일 낮에도 절뚝거릴 정도로 통증이 지속되거나, 특정 관절 부위가 붓고 붉어지는 경우, 열이 동반되거나 통증 부위가 특정 뼈나 관절 한 군데에 집중되는 경우,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활동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에는 단순 성장통으로 넘기지 말고 소아정형외과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아이가 통증을 호소할 때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거나 따뜻한 찜질을 해주는 것이 혈액순환을 돕고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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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뽑으면 머리가 안좋아 진다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코털을 뽑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속설은 과학적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만, 코털을 뽑는 행위가 뇌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코털을 핀셋 등으로 억지로 뽑으면 모낭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는데 이 상처로 코 안의 세균이 침투해 콧속 염증(모낭염, 비강전정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코와 인중을 포함한 안면 부위는 뇌로 바로 이어지는 정맥들이 발달해 있어 의학적으로 '위험 삼각대'라고 부르며, 이 부위에 심한 세균 감염이 발생해 정맥을 타고 뇌 안쪽의 해면정맥동염 등으로 진행되면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농양 같은 심각한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심각한 감염 위험' 때문에 코털은 뽑지 않는 것이 좋으며, 코털을 정리할 때는 뽑지 말고 전용 코털 정리기(트리머)를 사용해 바깥으로 삐져나온 부분만 짧게 깎아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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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턱이 너무 길어요 어떡해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턱 보톡스는 턱뼈 자체의 길이를 줄여주지는 못합니다.턱 보톡스는 저작근(음식을 씹을 때 쓰는 턱 근육)에 작용하여 근육의 부피를 줄여주는 시술로 근육 발달로 인해 사각턱이 부각된 경우에는 얼굴형이 갸름해지고 전체적인 하안부의 부피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턱끝(아래턱 끝)의 뼈 자체가 길거나 골격적인 문제로 얼굴이 긴 경우에는 근육을 줄이는 보톡스만으로 턱의 물리적인 길이를 줄이기는 어렵고, 사각턱과 긴 턱 기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근육 과다로 인한 사각턱인 경우 사각턱 보톡스나 침샘 비대가 동반된 경우 침샘 보톡스를 통해 턱 주변의 부피를 줄여 시각적으로 갸름해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턱끝 근육(이근)의 긴장으로 턱이 길어 보이는 경우 소량의 보톡스로 턱끝을 매끄럽게 정리하기도 합니다.뼈 자체의 길이가 길거나 주걱턱, 돌출입 등이 동반된 긴 턱의 경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성형외과/구강악안면외과에서 양악 수술, 하악 수술, 턱끝 축소술(절골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본인의 긴 턱 원인이 근육 발달 때문인지, 아니면 골격(뼈) 자체의 구조 때문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까운 성형외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등 골격 검사와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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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물집 같은 뭔가가 생겼는데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눈꺼풀 테두리(속눈썹 안쪽)에 생긴 작은 물집 같은 돌것은 마이봄샘의 입구가 막혀서 피지나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생긴 '면포(좁쌀여드름과 유사한 형태)'이거나 초기 형태의 '마이봄선 기능 저하로 인한 낭종(결막낭종 등)', 혹은 가벼운 '면도기/속눈썹 자극에 의한 포진성 질환' 등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눈꺼풀 테에는 눈물막을 보호하는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들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데, 이 입구가 노폐물이나 각질 등으로 막히면 저렇게 동글동글한 투명 또는 노란빛의 물집처럼 고이게 됩니다.눈꺼풀과 안구 주변은 피부가 매우 얇고 세균 감염에 취약한 부위로 소독되지 않은 손이나 도구로 무리하게 짜낼 경우,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심해져 다래끼(눈꺼풀염)로 악화되거나 안구 자체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절대 손으로 짜거나 임의로 터트리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안과에 방문하면 세극등 현미경 등으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시 안전한 도구를 이용해 깨끗하게 배농하거나 안약(항생제 및 소염제)을 처방해 줄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눈을 자주 비비지 마시고 자극을 최소화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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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는 왜자손을 남기려고 여성의 생식기관에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정자가 여성의 생식기관에 들어가는 이유는 자손을 남기거나 생존하기 위한 ‘의지’나 ‘목적’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해서가 아니라, 생물학적 진화와 수억 년 동안 이어져 온 생명의 번식 시스템 결과입니다.모든 생물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수컷의 몸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자신만의 목적이 있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를 전달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생식 세포입니다.인간을 포함한 유성생식 생물은 정자(반쪽 유전자)와 난자(반쪽 유전자)가 만나 하나의 온전한 세포(수정란)가 되어야만 새로운 개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난자는 스스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헤엄쳐 움직일 수 있는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관으로 이동해 난자를 찾아가야만 수정이 이루어집니다.정자가 여성의 몸속에서 무작정 길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난자가 방출하는 특정한 화학 물질(호르몬 및 분자 신호)을 감지하고 그 농도가 진해지는 방향으로 헤엄쳐 나아가는 ‘주화성’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생식기관 내부 환경(온도, 점액의 흐름 등) 역시 정자가 난자가 있는 곳으로 유도되도록 돕습니다.결국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관에 들어가는 것은 의식을 가진 행동이 아니라, 생물이 유전자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해 작동하는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생명 유지 및 번식의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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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진단 받은 사람은 운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뇌동맥류 관리의 핵심은 혈압을 급격하게 높이거나 뇌압·복압을 치솟게 만드는 상황을 피하는 것입니다.필라테스는 코어 강화와 호흡이 중요한 운동이지만, 뇌동맥류가 있다면 동작을 버티거나 힘을 쓸 때 자기도 모르게 숨을 꾹 참게 되는 발살바 호흡은 혈압과 뇌압을 급격히 상승시켜 위험하므로 항상 숨을 내쉬며 힘을 주는 호흡을 의식적으로 유지하셔야 합니다.상체를 심하게 말아 올리는 복부 운동이나, 온몸에 힘을 꽉 주는 고강도 코어 수축 동작은 피하거나 강도를 낮춰야 하겠으며, 요가나 필라테스에서 머리가 심장보다 아래로 내려가는 동작은 두경부로 혈액이 급격히 몰리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수업 전 반드시 담당 강사에게 뇌동맥류가 있음을 알리고, 무리한 중량 기구나 과도한 저항 운동, 숨을 참게 만드는 동작은 제외해 달라고 요청하기 바랍니다.고중량 근력 운동 및 크로스핏, 최대 심박수를 올리는 극심한 고강도 인터벌 운동, 순간적으로 숨을 멈추고 온몸에 힘을 주는 모든 형태의 무산소 운동은 금해야 합니다.숨이 차서 대화가 살짝 버거울 정도의 가벼운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무리하지 않는 선) 등이 혈관 건강과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며, 고강도로 단기간에 땀을 빼는 운동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유연성 및 안정성 중심의 운동(스트레칭, 가벼운 매트 필라테스 등)이 좋습니다.운동 중이라도 갑자기 뒷골이 당기거나 심한 두통, 어지러움 등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뇌동맥류 크기, 모양, 위치 및 주치의의 소견으로 담당 신경외과 주치의에게 현재 하고 있는 필라테스의 강도와 종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시고, 운동 허용 범위를 명확히 확인받으시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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