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헛제사밥이 생긴유래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헛제사밥의 유래는 유명 서원이 많은 안동에서 유생들이 쌀이 귀한 시절 제사음식을 차려놓고 축과 제문을 지어 풍류를 즐기면서 거짓제사를 지낸 후 제수음식을 나눠먹었다는 이야기와 평소 제사를 지낼 수 없는 평민들이 쌀밥을 먹고 싶어 그냥 헛제사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는 데서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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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에서 프랑스가 미국을 왜 도와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프랑스는 영국의 식민지 라이벌이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가 였지만 7년 전쟁에서 영국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게 됩니다. 프랑스는 영국을 훼손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식민지 개척자들의 독립을 돕는 것이 완벽한 방법처럼 보였습니다. 일부 혁명가들이 프렌치-인디언 전쟁에서 프랑스와 싸웠다는 사실은 편의상 간과되었는데 사실, 프랑스인 Duc de Choiseul은 식민지 개척자들이 곧 영국인을 몰아낼 것이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연합하여 해군 지배를 위해 영국과 싸워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일찍이 1765년 7년 전쟁에서 프랑스가 명성을 회복할 방법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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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병조판서였던 신숙주는 어떤 언어를 할 수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숙주는 집현전에서 정말 많은 책을 보면서 혼자 공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국어, 일본어는 거의 원어민 수준 이였다고 하고 그래서 수양 대군과 중국 사신으로 많이 갔었다고 전해 지는데 일본어도 능통해서 일본도 사절단으로 다녀 오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 몽골어, 아럽어 등은 아마도 그냥 간단한 의사 소통만 할 수 있을 정도였을 것 으로 보입니다. 당시 상황에 몽고와 아랍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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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무과에 급제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험을 치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과는 정기 시험인 식년시(式年試)를 비롯하여 증광별시(增廣別試), 정시(庭試), 알성시(謁聖試), 춘당대시(春塘臺試), 외방별과(外邦別科) 등의 부정기 시험과 도시(都試)가 있었다고 합니다. 도시는 서울과 지방의 군사와 문무반의 자원에 따라 봄가을에 거행한 연무 대회로 식년시와 약간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무과는 세종대를 거치면서 정비되어 『경국대전(經國大典)』으로 법제화되었다고 합니다. 무과의 시험 과목은 크게 무예와 강서(講書) 시험 두 가지로 구분되느데 무예는 활쏘기와 창을 중심으로 한 보(步)·기(騎) 무예와 격구(擊毬)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강서는 병서와 유교 경전의 시험인데 식년 무과의 초시는 무예만을 시험 보았다고 합니다. 시험 과목은 목전(木箭)·철전(鐵箭)·편전(片箭)·기사(騎射)·기창(騎槍)·격구의 여섯 가지였다고 하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궁술(弓術)과 기마술(騎馬術)이 중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 체계 면에서 보면 네 종의 궁시(弓矢)와 한 종의 창으로 구성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궁시의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편전의 평점이 90분으로 전체의 절반에 이를 정도로 편중되어 있었고 격구는 고려 말에 그 폐단이 극에 달하였던 과목으로 문신들의 폐지 주장이 있었지만, 무예 훈련의 기초가 된다고 하여 1425년(세종 7) 4월에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로 보아 조선시대의 무과는 무예와 함께 병서를 통한 병략(兵略)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는 문무겸전(文武兼全)의 군사 지휘관 선발을 위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예의 시험 과목 역시 활쏘기와 말타기가 중심이 된 장병(長兵) 전술 위주의 무예였던 것인데 이에 반해 근접전 무예인 격검(擊劍, 칼쓰기)은 시험 과목에서 아예 제외되었으며, 창술도 비중이 매우 낮았던 것이다.또한 궁술(弓術)은 군사 훈련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활쏘기는 군관들의 군사 훈련인 동시에 체력 단련이었고, 오락이며 유희이기도 한 생활의 한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들은 거의 매일 활쏘기 연습을 하였고 군관들끼리 편을 갈라 요즈음과 같은 단체전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접한 군관들을 방문하여 원정 경기를 펼치기도 합니다. 활은 10순(巡, 1순은 다섯 발) 단위로 쏘았는데, 20순이나 30순을 쏜 경우도 많았지만 하루에 10순을 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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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중국으로 동지사를 보낸다 할때 동지사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초기 중국에 매년 정례적으로 파견된 사절은 정조사(正朝使)·성절사(聖節使)·천추사(千秋使)가 있었는데 이 정례 사절 중 정조사는 1531년(중종 26)부터 동지사가 대신하여 정단(正旦)과 동지(冬至) 하례하기 위하여 파견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645년(인조 23)부터는 피차의 편의를 보아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정조(正朝)에 보내기로 하였으며, 1723년(경종 3)에 다시 강조되어 이후로는 정기적으로 중국에 하례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동지사의 역할은 중국과의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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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이 다른 소금보다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일염이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여들여서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입니다. 굵고 반투명한 육면체 결정을 가졌으며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서해안 지역의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천일염은 본연의 독특한 식감, 맛, 요리 목적으로 인기 있는 식재료이며 천일염에는 면역계의 항체 생산량을 늘리는 데 유용한 영양소가 들어있기에 다른 소금 보다 더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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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총 몇개의 종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공식 하계 올림픽은 2024년 기준 32개 부문 329개 경기로 구성되었으며, 동계 올림픽은 2022년 기준 7개 부문 103 경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종목의 경기 종류 및 숫자는 매 대회 때마다 조금씩 변경될 수 있는데 새로운 종목을 제안하려면, 관련 국가 및 국제 스포츠 연맹이 IOC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IOC 는 제안된 종목을 평가하고 해당 종목의 글로벌 인기도 스포츠 상징성 , 경기 기술적 요소 및 대중적 관심도를 고려 해서 평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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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도 한방 병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의원 한방병원 차이에서 방문하는 빈도와 가격에서도 차이가 분명한데요, 한의원은 주로 입원이 아닌 통원을 기본으로 합니다. 따라서 한의원에 주기적으로 내원하거나 탕약을 지어 먹고 필요하면 방문하여 침과 뜸, 부항치료등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한방병원은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가 진행된다는 점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방병원의 치료비가 한의원보다 높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한방 병원이 위치한 곳은 대도심인 경우가 많아 병원비가 동네 한의원에 비해서 비싸다는 인식도 강합니다. 또한 설비와 운영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방병원의 치료비용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한의원 한방병원 차이에서 실손보험의 적용여부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 한의원은 동네에 소규모로 운영이 되어 치료비 부담이 적은 경우가 많은데요, 한의원은 저렴한 치료비와 함께 실손보험이 쉽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청구절차도 간단하여 치료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보험적용이 한의원에 비해서 제한적이고 의료비부담이 큰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입원하여 한방과 양방의 치료가 접목되어 환자에 특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미국에도 한방 병원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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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할때 신는 토슈즈는 포인트 슈즈인가요 토슈즈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딱딱하게 만들어져서 발끝으로 서게 돕는 신발은 외국에서는 포인트 슈즈(point shoes)로 불리고, 한국에서는 토슈즈( Toe shoes)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반면 말랑말랑한 발레 슈즈는 발끝으로 서는 용도는 아니고, 발 앞꿈치까지는 땅에 디딘채 까치발을 하는 자세까지만 올라서며, 평범한 연습 용, 혹은 모던 발레 작품에서 대체로 많이 신는 신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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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달솔'신분은 현재 어느 관직 정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백제의 달솔은 백제의 16관등 중에서 가장 높은 벼슬인 좌평(佐平) 다음의 두 번째 관등으로, 지방관직 중에는 최고위직이라고 합니다. 백제 ‘삼충신’ 중 성충과 흥수는 좌평이었고 계백은 달솔이었다고 합니다. 달솔은 삼국사기(1145년)에 등장하는데 중국 사서인 수서(隋書·636년)나 책부원구(冊府元龜·1012년)에는 대솔(大率)로 표기돼 있는데 그런데 이 대솔은 백제의 관직제도를 정립했다고 전해지는 고이왕(재위 234∼286년) 이전에도 등장하는데 5세기에 집필된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에는 삼한(三韓·마한 진한 변한) 중 하나인 마한에 대해 “대솔은 모두(皆) 머리를 동여 상투를 틀고 베로 만든 도포를 입고 풀로 만든 신을 신는다”라고 소개한 구절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본학계와 국내 학자들이 여기서 대솔을 명사가 아닌 ‘대개’라는 부사로 풀어서 ‘마한 사람은 대개’로 해석해 왔는데 그 다음에 바로 부사인 모두 개(皆)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는 부사가 아닌 명사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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