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필사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입니다. 우선 좋은 글을 직접 베껴 쓰다 보면 작가의 논리 전개 방식과 작가의 의식의 전개 방식을 직접 체득할 수 있어, 글쓰기를 좀더 효과적으로 할수 있게 되고 자신만의 문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단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씀으로써 오감을 자극해서 뇌의 여러 감각을 자극해 정보를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변환 시켜 우리 뇌에 저장 하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뇌의 여러 영역을 활성화해 문장 구조와 어휘를 더 깊이 학습한 다는 측면에서 노트북 보다는 손글씨로 필사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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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같은 추리력과 관찰력을 가지려면 뭘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셜록 홈즈와 같이 관찰력과 추리력은 사실 타고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노력으로도 어느 정도 훈련 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낯선 장소에 들어갔을 때 처음 전체를 살펴 보고 그 다음 문을 감고 방 안의 가구 배치나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주변의 소품 등을 최대한 상세히 떠올려 보는 훈련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또한 사람을 볼 때 전체적인 인상만 위주 보다는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치 스캔 하듯이 훑는 방식을 연습하는 것도 관찰력을 키우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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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인들의 원본 시집을 보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지금이랑 완전히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사실 한글은 1446년 세종 대왕의 창제 이후에 일제 강점기 까지 맞춤법 통일안이 법제화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 다가 1933년에 와서 조선 어학회에서 한글 맞춥법 통일안에서 의해서 간신히 한글 표준어가 어느 정도 정립되고 그 이후에 190년과 1958년 문법 순화 과정을 거쳐서 1988년에 와서야 최종 개정 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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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생각이 들린다면 사회는 더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 사회가 갈등과 반복을 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의사를 몰라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안다고 해도 나는 나의 입장을 위주로 판단을 하고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받아 들이기에 우리 사회는 반목과 갈등을 하는 것 입니다. 설사 남의 생각을 알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고 해도 현재와 같이 우리 사회는 갈등과 반목이 지속 될 것 입니다. 오히려 남의 생각을 알게 되면 더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악 이용해서 더 많은 혼란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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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잘 못하는데 어떤 생각으로 공감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사실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서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것은 사실 입니다. 이것은 뇌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바 입니다. 남자들도 공감 능력을 노력에 의해서 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가까운 지인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내가 그 상황이면 과연 어떻게 행동 했을 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물을 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공감 능력이 생기게 될 것 입니다. 또한 공감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한다고 합니다. 나의 주장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 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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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소설의 경계가 애매한 작품은 어떻게 장르를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수필과 소설을 구분 하는 방법은 결국 그 내용이 허구인지 사실인지를 따지는 방법과 또한 그 이야기가 작가 본인의 이야기인지 아니면 작품 속 화자의 이야기인지를 먼저 확인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소설은 작가가 상상해서 꾸며낸 허구의 세계이고 수필은 보통 작가 자신의 사실적인 소재를 다루게 됩니다. 또한 소설은 작가가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을 설정해서 그 화자의 시점으로 전개를 하는 반면에 수필은 작가 자신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을 다 해보고 나서도 분류가 애매한 작품은 결국 그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의 분류 방법에 맡기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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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사회 통합에 얼마나 중요한 가치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 현실에서의 관용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틀렸다고 무시 하지 않고 존중 하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이러한 태도는 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이유는 관용은 사회 구성원들 간의 갈등을 줄이고, 다양한 구성원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사회적 에너지를 쓸데 없이 소모 하지 않게 도와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에 사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외국인이라고해서 차별 하지 않고 관용을 가지고 이해하고 차별 하지 않는 태도는 거시적으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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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존재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선사 시대 부터 혼자 사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과 집단을 이루어 사는 것에 익숙한 존재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다른 사람을 돕고 나도 다른 사람들로 부터 도움을 받고 사는 것이 우리 몸속에 베어 있는 유전자 입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가족, 친구, 직장에서의 동료들이 나를 칭찬하고 인정해 줄 때 비로소 내가 잘살고 있다는 안정감과 성취감 및 삶에 의미를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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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낮은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고전소설은 왜 인기가 많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신분이 낮은 인물이 주인공인 고전소설이 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신분 사회에서 맨 하층을 이루었던 평민이나 노비등에게 양반들의 위선이나 가식을 밝혀 내는 것이 백성들의 답답한 현실을 통쾌하게 풀어주고 대리 만족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였던 신분 제도와 탐관오리의 횡포 등의 억울함을 주인공의 활약을 통해서 백성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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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타인의 기대에 영향을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선사 시대 부터 인간은 혼자서 사냥을 하거나 채집 생활을 하는 것 보다 무리에 속해 타인의 행동 양식을 따르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능이 우리의 DNA 에 각인 되다보니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보다 사회적 기대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 것 입니다. 이러한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무리에서 배제되지 않으려는 강한 욕구로 인해서 가족, 친구, 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때 소속감을 느끼며 안정감을 느끼며 성취감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과 친구, 사회의 기대감에 부흥 하고자 노력 하지만 이것이 지나칠 경우 개인의 고유한 개성이나 진정한 행복을 오히려 가로 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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