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 소설을 구분 하는 방법은 결국 그 내용이 허구인지 사실인지를 따지는 방법과 또한 그 이야기가 작가 본인의 이야기인지 아니면 작품 속 화자의 이야기인지를 먼저 확인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소설은 작가가 상상해서 꾸며낸 허구의 세계이고 수필은 보통 작가 자신의 사실적인 소재를 다루게 됩니다. 또한 소설은 작가가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을 설정해서 그 화자의 시점으로 전개를 하는 반면에 수필은 작가 자신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을 다 해보고 나서도 분류가 애매한 작품은 결국 그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의 분류 방법에 맡기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