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의 다양성이 문학의 본질적인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문학 작품을 해석 하는데 독자의 의견을 더 중시하는 이론을 효용론이라고 하며 작가의 본연의 목적을 더 우선시 하는 이론을 표현론 이라고 합니다. 물론 과거 보다는 현대에 들어 서면서 문학 작품의 해석에 있어서 독자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는 것에 무게가 쏠리고 있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어느 것이 더 중요 하다고 할수는 없고 두 의견을 모두 다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독자의 해석은 작가의 원래 의도에서 크게 벗어 나도 안되고 작가의 의도도 독자가 그렇게 받아 들이지 않는 다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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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월명사-제망매가 에서 머믓그리는 주체가 화자가 아니라 누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머믓그리는 주체가 화자인지 아니면 누이인지는 의견이 나뉩니다. 누이가 이미 죽었지만 이승과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거나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머믓그리는 것이라고 묘사 한다고 볼 수도 있고 죽은 누이를 잃은 화자가 슬픔과 허무함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는 상황을 묘사도 가능 하기에 둘다 맞는 답이라고 생각 하지만 혹시 시험에 나온다면 그냥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운 대로 답을 하면 될 듯 합니다.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무제는 사실 수능에서는 나오지는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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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와 녹음방초를 표현하는 것으로 외국에서는 어떤표현들을사용하나여?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천고마비라는 단어를 영어로 표현 하자면 A time of abundance and vitality 풍요와 생동감이 넘치는 시기 정도로 표현 가능 하며 일본어로는 한자어를 차용 해서 그대로 天高く馬肥ゆる 라고 합니다. 녹음 방초는 향기로운 풀밭과 시원한 그늘을 의미 하기에 Green shade and fragrant grass 정도로 표현 가능 합니다. 일본어로는 いん芳草ほうそう 라고 표현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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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공공의 안전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개인 정보 보호와 공공의 안전은 물론 둘 다 중요 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방송 공사인 KBS 같은 경우 개인 정보 보호와 사회적 책임이 상충도 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회적으로 범죄가 발생 했다고 했을 때 개인 정보 보호를 강조하고자 하면 범죄자의 개인 정보의 수집과 이용을 최소화해야 해야 하지만 또한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그 범죄자의 인적 사항을 일반 대중에 알릴 필요도 있지요.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느 것을 우선시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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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번역에서 원작 의미가 변형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번역 작품은 원작의 작자의 문화적 , 역사적 배경을 이해 하는 것이 필수 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작가의 의도를 왜곡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가의 판단에 따라 그 문화권에 맞는 번역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번역이 제 2의 창작이라고 불리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즉 원작자의 의도에 크게 벗어 나지 않고 번역되는 문화에 어울린다면 거기에 맞게 창의적인 번역도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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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학작품 배울때 의문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수능 문학은 독자의 주관적 감상이 아니라, 작품 속 근거를 바탕으로 작품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판단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감정으로 생각하기보다 판단의 근거를 먼저 먼저 찾는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능 문학 문제는 객관적 근거에 더 가까 와야 합니다. 문학도 학문이고 학문은 진리를 찾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에 교사나 출제자의 입맛대로 출제 문제를 바꾼다는 것 보다는 보다 더 객관적인 형태의 문제를 출제 하기 위함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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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종이 위의 잉크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가?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가 문학 작푼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 감정ㅇ 이입이 되서 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충분히 인쇄된 종이를 통해서도 공감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특히 그런 상황을 본인의 입장과 동일 시 하면서 어욱 더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카타르 시스 라는 것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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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baby/darling/honey/love/dear의 어감 차이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선 호칭 중에 honey 라는 표현은 주로 부부나 오래된 연인 사이에서 쓰는 호칭 이기도 하고 부모가 아이들에게도 쓰는 표현인데 주로 미국의 중년층에서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Daring 이라는 말은 주로 영국식 영어에서 주로 사용 되고 격식있는 표현 이며 babe, 혹은 baby 라는 말은 주로 젊은 연인 사이에서 " 자기야, 우리 애기 " 정도로 쓰이는 약간 닭살 돋는 말이기에 공식자리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연인 사이에 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 보다 더 대중적이고 많이 쓰이는 표현이 바로 sweetie 인데 이는 연인이나 가족, 아이들에게 누구나 사용 가능한 호감 있는 표현 입니다. love나 dear 같은 단어는 문학 작품에서 많이 쓰이지 현실에서는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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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할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사람에게 많은 다양한 장점을 줍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서 인간은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 그의 책을 통해서 혼자만의 시간은 그의 창의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을 성찰 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결국 누구나 혼자 이고 이를 인지 하고 그것을 받아 들이면서 자기 행복을 이루어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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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을 전 국민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공무원 주장,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물론 정부가 SK 하이익스에게 세재 혜택을 준 것은 사실 이지만 법인세를 통해 임직원들은 고율의 소득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막대한 기여를 한 것도 사실 입니다. 하이닉스 성과급을 국민들과 나누는 것은 자유 시장경제의 기본 원칙을 부정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기에 그런 주장은 약간 억측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 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전 국민과 성과급을 나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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