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은 앞으로 통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일의 예를 통해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에는 동독과 서독의 통일에 대한 의지가 확고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도 독일 통일을 우려하는 나라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2차 대전 전범 국가 였으니까요. 하지만 독일 국민들은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통일 활동을 벌여 나갔고 결국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년 후인 1990년 통일에 성공 합니다. 현재의 우리나라는 상황 자체가 다릅니다. 질문자님 처럼 북한 주민들이 불쌍해서 통일이 빨리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은 우리가 가진 것을 북한에 다 퍼줘야 하기에 경제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 입니다. 거시적으로 볼 때 통일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에 엄청난 이익을 안겨 줄 것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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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은 유럽부터 시작됐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빵은 메소포타미아B.C 4000년경에 밀의 거친가루를 이용한 납작한 무발효 빵을 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집트B.C ∼1500년경에도 고대 그림이나 유물을 통해 야생효모균을 이용한 발효빵이 제조 됬음을 알수 있다고 하구요. 그리스B.C 1000년경에는 과실류, 우유,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제빵법이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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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립도서관 역할을 하던 곳이 있었다는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싣 최초의 도서관은 완위각이라고할수 있습니다. 담헌 이하곤 선생은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양촌마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32세의 나이에 진사에 장원했으나 대과에 오르지 않고 10여 년을 보내다가 결국 과거를 단념하고 고향인 진천군 초평으로 내려와서 이곳에 일만 권의 서적을 구비하고 '완위각'(宛委閣)을 열었다고 합니다 담헌 이하곤 선생은 완위각을 독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완위각은 시대의 학자들과 젊은 선비들에게 항상 개방됐다고 하지요. 젊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면서 이 집에 머물며 책을 일고 실력을 다듬었다고 합니다. 이런 면에서 현재 운영되는 도서관의 원형으로 비견됩니다. 그러므로 이 완위각은 18세기 조선 문화에 크게 기여한 민관 도서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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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가 서양 국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 합니다. 우선 17세기부터 일본은 네덜란드와 부단히 교류했습니다.19세기 후반 서양에 다량으로 전파된 일본의 다색판화도 가 호평 받았다는 사실도 서양인들이 일본문화를 좋아하게 된 이유입니다.당시 네덜란드의 화가 반 고흐도 일본 예술을 애호했다고 전해집니다. 고흐는 일본 문화에 심취하여 일본 판화를 모방할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비(非) 서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서구식 근대화에 성공한 나라였습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사실 근대회에 실패 한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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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국가간 통행이 자유로웠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의 선화 공주가 너무 아름답다는 소식에 백제의 서동이 신라의 수도로 몰래 들어와서는 아이들에게 마[薯蕷]를 나누어주어 환심을 사는 한편, 선화공주가 자신과 은밀히 접촉하고 있다는 내용의 동요를 지어 아이들에게 부르게 하였다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삼국 간의 왕래는 쉽지 않았고 설사 입경을 한다고 해도 은밀하게 이루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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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최고 궁궐인 경복궁은 언제 누가 세웠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최고의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1592년 임진 왜란으로 불타 없어졌다가, 고종 때인 1867년 중건 되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주도한 중건 된 경복궁은 500여 동의 건물들이 빽빽하게 미로 처럼 생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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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식탁에서 흔하게 먹는 김이 있는데 왜 이름을 김이라고 지어진 유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의 어원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민간 어원 중에는 김 양식을 처음으로 시작한 김여익의 이름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선 김을 해태(海苔)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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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 스릴러 영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음 3편의 스릴러 어떨까요? 추천 드립니다.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2003) 봉준호, 욕망 (Blow-Up·1966)/ 정사(L’Avventura·1960)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1992)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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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중 문화 예술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가 예술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는 정치·경제·사회 위에 성숙한 예술 문화가 있는 나라가 프랑스이고 국가 자체가 예술이기 때문입니다.파리는 서울의 6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또한 250만여명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의 경기도라고 할 수 있는 일드프랑스(파리 반경 100㎞ 지역)에는 1천100만여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베르사이유궁전을 비롯, 퐁텐블로와 같은 옛 고성들과 사르트르 대성당 등이 운치를 더하고 있지요.15~16세기 르네상스시대 이후 브르봉왕조의 베르사이유궁전은 루이 14세(1638~1715년)부터 루이 16세까지, 즉 프랑스 대혁명까지 절대왕권시대의 극치를 볼 수 있는 귀족 문화예술의 상징이자 중심이기도 했습니다.강력한 절대왕권에 의해 귀족계급의 인테리들이 한곳에 모여 탐닉한 건 다름아닌 축제·연극·문화·예술이었다고 한다고 합니다. 즉 오늘날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확고한 기반이 베르사이유 궁전을 중심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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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라는 올림픽 스포츠 운동은 어떻게 유래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두발 중 한 쪽의 발이 항상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며 빨리 걷는 것을 겨루는 육상 경기입니다. 경보는 고대올림픽경기 때부터 중추적인 종목으로 행하여져 왔고, 인간에게 가장 기초적인 동작을 운동화한 것은 근대올림픽 때인 1908년 제4회 런던올림픽대회부터이다. 또 현재 종목인 50㎞는 1932년 제10회 로스앤젤레스올림픽대회부터이고, 20㎞가 정식종목이 된 것은 1956년의 제16회 멜버른올림픽대회부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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