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힙합음악이 유행이잖아요? 힙합음악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거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힙합 ( Hip Hop )은 1970년대 미국뉴욕 의 브롱스 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춤과 대중음악 으로부터 파생된 거리문화라고 볼수 있지요 . 또한 미합중국 뉴욕 의 브롱스 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과 캐리비안 미합중국인, 히스패닉 계 주민의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블록 파티에서 태어난 문화입니다. 힙합은 랩, 비보잉, 크래피티, 비트박스, (디제잉) 크게 4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힙합은 1990년대부터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 지누션, 김진표 등의 뮤지션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서울과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유명 크루들이 활동하고 에픽하이, 드렁큰 타이거, 키비,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 등의 실력자들이 활동하게 됩니다. 2010년 3월, 에픽하이가 미국 iTunes 차트 1위를 했고 ,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는 다음해 미국 iTunes 차트 1위와 동시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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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는 내가 가진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작고 낡은 차를 가졌음을 불평하기보다는 멋진 새 차를 갖게 되는 나를 상상하도록 해야 겠지요. 이렇게 하면 내 인생에 없었으면 하는 것보다 있기를 원하는 것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기대하는 내 마음의 에너지가 우주로 발산되게 된다고 합니다.중요한 것은 내가 인생에서 '바라는'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맨날 고장 나는 고물차나 타고 있는 인생이라니."라는 생각은 여전히 내 인생에 없었으면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니 옳지 않다는 것이지요. "다음 학기엔 낙제 좀 안 했으면."이라는 생각보다는 "다음 학기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받아야지."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보면 마음이 결심을 하게 되고 그 마음이 행동을 일으켜 더 좋은 결과를 내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설사 그래도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그 또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받아들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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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담이 많은데 속담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속담은 명언과 유사하나 널리 유행하면서도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이 차이점이며, 대부분은 아주 오래된 것들입니다. 때문에 서로 의미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고 다 유익한 말이라고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지금 현실에 맞지않는 속담도 있고, 시대상황에 안 어울리는 속담도 있지요. 물론 생겨난 동시대에 쓰이지는 않았지요. 대부분의 속담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생겨났을거라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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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사들은 말을 정말 잘하는데 그들은 늘 재미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말도 잘하고 다 잘할거 같은 사람들도 알고보면 다 걱정이 있고 못하는게 있고 스트래스와 걱정도 많습니다. 저도 영어강사인데 사실 저도 학생들한테 영어던 한국말이던 말 잘한다는 예기 많아 듣지만 저도 고만 무지 많아 가자고 살아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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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받침 발음을 못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떤 언어던 본국어에 없는 벌음은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예를 들어 우라나라 사람들도 F발움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우리말에는 ㅍ,ㅎ 발음은 있지만 F 발음은 없기 때문이지요. 미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에는 프랑스 모음인 <ê, ô> 발음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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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은 영어에도 중국고사에도 우리말에도 있는 속담입니다. 중국 송(宋)나라에 어리석은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 논에 심은 벼가 빨리 자라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매일 논에 나가 모를 바라보았습니다. 매일같이 나가서 지켜보아도 모가 자랄 기미를 보이지 않자 농부는 초조하게 논 주위를 왔다갔다하다가 모들이 자라는 것을 도와줄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논으로 달려가 모를 하나하나 뽑아서 크기를 높게 하였지요. 금세 모들이 커 있는 것을 보고 그는 아침부터 해가 산에 떨어질 때까지 온 힘을 다하여 모를 뽑아 마치 모가 다 자란것 처럼 높이를 높여 다시 심었지요.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 온 집안 식구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한 일을 자랑하였습니다.그 말을 들은 아들이 황급히 논으로 달려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모가 모두 뽑혀져 말라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억지로 싹을 키우려다 결국 농사를 망친것을 거울삼아 공자(孔子)도 『욕석즉부달 欲速則不達 서둘러 가려다 오히려 이르지 못한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고 영어에도 Make haste slowly 급할수록 돌아가라 (The longest way round is the shortest way home)라는 속담이 있는걸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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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영웅이 개봉한다네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안중근 의사는 마지막 유서에서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라고 하셨답니다. 북두칠성의 기운으로 태어나셨다는 그는 민족의 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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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락호의 어원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파락호라는 말은 그다지 좋은 말이 아닙니다.집안에 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자손이 집안의 재산을 아낌없이 털어먹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써 난봉꾼 같은 주색 잡기를 좋아하고 경박한 사람을 지칭합니다.한자로 쓰면 破落戶 인데 깨어질 파(破), 떨어질 락(落) 집호(戶)자를 씁니다. 즉 집안을 말이먹은 사람입니다. 대표적린 예가 바로 흥선군 이하응은 안동 김씨 세력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파락호, 상갓집 개라고 불리면서까지 일부러 주색잡기에 빠져 살았다고 하지요. 물론 그는 이렇게 모든 수모와 멸시를 견디어 냈고 한편으로는 후사가 없는 철종의 유고시에 대비하여 신정황후 조씨(조대비)와 가까이 지내며 훗날을 도모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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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관은 어디까지 기록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관은 국왕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가서 국왕의 언행 및 행동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사관의 역할로 인하여 왕과 신하는 은밀히 만나 정사를 의논할 수 없었으며, 열린 정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왕과 대신들의 부적절한 권력의 남용과 부패를 방지할 수 있었지요.사관은 역사의 서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지식을 갖춰야 하며,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거짓 없이 그대로 기록해야 하기에 권력 앞에 맞서는 용기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사관들은 여러 분야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사관이 직필의 원칙을 얼마나 지켰는지는 태종의 일화에서 알수 있는데 태종은 어느날 사냥을 갔다가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태종은 아픈곳을 살피기 보다는 주변에 사관에게 절대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여. 결국 알게된 사관은 태종이 알리지 말라고 한것 까지 다 기록을 했다고 할 정도로 거짓 없이 기록울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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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철학과 관련된 도서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두권의 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여. 게리 콕스가 쓴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이라는 책이고 다른 하나는 사르트르라는 실존주의 철학자가 직접 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책입니다. <실전주의로 사는법>은 실존주의 철학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안내서인데 니체, 사르트르, 카뮈를 비롯하여 여러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만들어낸 실존주의 철학의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을 명확하게 제시한 책이구요.저자 게리 콕스는 실존주의가 음울하고 비관적인 철학이라는 인식을 뒤엎어, 솔직하고 희망적인 철학,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담은 철학으로서 실존주의의 본모습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구요. 두번째 책<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책은 장폴 사르트르가 1946년에 출판한 책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 실존주의가 급속히 보급되었던 시기의 사르트르의 강연과 토론을 수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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