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식분증과 패드 파괴 행동은 대부분 분리불안 초기 단계라기보다 혼자 있는 환경에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가 없을 때만 발생한다면 스트레스 해소 행동이 함께 섞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는 구조는 지루함을 높여 패드나 배변물을 놀이 대상으로 인식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이 경우 단순히 놔두는 것보다는 환경 조정이 필요합니다. 외출 전 배변을 유도하고, 패드는 최소화하거나 고정형 패드 트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흥분된 상태가 아니라 차분한 상태에서 나가는 것, 짧은 외출부터 시작해 혼자 있는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씹을 수 있는 안전한 장난감을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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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땅파는 행동 및 낑낑댑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해당 행동은 대부분 스트레스 해소, 흥분 잔여, 또는 본능적 굴파기 행동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산책 후 바로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흥분 상태가 충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는 산책 후 바로 쉬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에너지를 다른 방식으로 풀려고 하면서 방석, 캔넬, 특정 장소를 파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싱크대 하단처럼 특정 위치에 집착하는 경우는 냄새 자극이나 이전 경험이 연결된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는 산책 후 바로 자유롭게 두기보다, 짧은 휴식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산책 후 물 마시고 조용한 공간에서 10~20분 안정시키는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단순 놀이보다 노즈워크나 간식 숨기기 같은 두뇌 활동을 추가하면 흥분이 빠르게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 교정에서는 파기 시작할 때 제지하기보다, 대체 행동(장난감, 노즈워크)으로 전환 후 보상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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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월세 계약 반려동물 금지 계약위반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계약서에 특약이 명시된 상태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계약 위반입니다. 상황 설명 후 양해를 구하거나, 추가 조건을 제시해 합의하는 경우에는 유지되는 사례도 있지만, 민원이 발생하면 입장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보통은 집주인이 상황을 알게 되면 먼저 시정을 요구하고, 그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계약 해지 통보가 이루어지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바로 퇴거가 이뤄지기보다는 현실적으로는 집을 구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은 확보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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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까지 따라오는 강아지 이대로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화장실까지 따라오는 행동은 대부분 분리불안이라기보다 보호자에 대한 관심과 습관적인 동행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평소에도 보호자를 잘 따라다니고, 혼자 있을 때 문제 행동이 없다면 분리불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강아지는 후각이 예민한 것은 맞지만, 사람에게 불쾌한 냄새가 반드시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냄새 수준이라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고통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항상 따라오는 것이 습관화되면 혼자 있는 상황에 적응이 부족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문을 닫고 짧은 시간 혼자 있는 연습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울지 않고 잘 기다리면 보상해주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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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강아지 산책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비를 맞는 것 자체가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저체온과 피부 자극, 세균 오염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비가 오래 오거나 기온이 낮은 날에는 몸이 쉽게 식을 수 있습니다. 야외 배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짧게, 필요한 만큼만 산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산책 후 돌아오면 수건으로 몸을 충분히 말려주고, 발과 배 쪽은 꼭 닦아 주세요. 젖은 상태로 오래 두면 피부염이 생기거나 냄새,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날 바닥은 미끄럽고 오염되어 있어 발바닥 상처나 세균 노출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잔디보다는 포장된 길 위주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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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교육 시키는 방법 알려주세요 제발요 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상황은 단순한 버릇이라기보다 보호자 의존도가 높은 상태에서 나타나는 분리 스트레스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보이지 않을 때만 크게 울고, 다시 돌아오면 바로 안정되는 패턴은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현재처럼 안방에만 제한된 환경은 스트레스를 더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영역이 좁을수록 보호자 의존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점진적으로라도 공간을 조금씩 확장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 번에 풀어주기 어렵다면 하루 일정 시간만이라도 다른 공간을 탐색하게 해 주세요.행동 교정의 핵심은 혼자 있어도 괜찮다는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방을 나갈 때 바로 반응하지 말고, 짧은 외출 → 복귀를 반복하면서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나갈 때 간식 장난감을 같이 제공하면 보호자보다 환경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중요한 부분은 울 때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울 때마다 들어오면 울음이 강화되는 구조가 됩니다. 대신 조용해졌을 때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7kg 체중과 낮은 활동량을 고려하면 에너지 발산 부족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냥놀이(낚싯대 장난감)를 하루 2회 이상 해주면 울음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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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어떠세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대부분 털빠짐이 있는 동물이고, 푸들같은 강아지 종처럼 특정 품종만 덜 빠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론 데본렉스처럼 털이 적은 품종도 있지만 (스핑크스는 제외하고요..) , 일반적인 코숏이나 대부분의 고양이는 지속적으로 털이 빠지는 편입니다. 비염이 있으신 경우라면 알레르기로 인해 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양이는 털 뿐만 아니라 피부에서 떨어지는 미세 물질이 호흡기를 자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인 집에서는 괜찮았더라도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절대 키우면 안 되는 수준은 아니고, 관리에 따라 충분히 조절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공기청정기 사용, 주기적인 빗질, 청소 빈도 증가, 침실 분리 같은 환경 관리가 중요합니다. 항히스타민제 드시면서 키우는 분들도 있어요. 다만 털빠짐은 불가항력적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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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알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산책 알바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편리할 수 있지만, 우려하시는 것처럼 동시에 안전과 관리 수준에 따라 위험성도 충분히 존재하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바쁜 일정 때문에 이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보호자처럼 세심하게 관리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목줄, 하네스 관리, 돌발 상황 대처, 단독 산책 여부입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산책을 맡을 경우, 다른 개와의 충돌이나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은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관리 수준이 중요합니다.이용을 고려하신다면 무조건 후기만 보기보다는, 실제로 사전 미팅을 통해 산책 방식, 동선, 단독 진행 여부, 응급 상황 대응 방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처음에는 짧은 시간으로 테스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산책 알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편차가 큰 서비스이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안감이 크시다면 굳이 이용하지 않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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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장난감을 뜯어먹어요 ㅠㅠ ㅋㅋ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장난감을 뜯어먹는 행동은 드문 문제가 아니라, 특히 터그를 좋아하는 아이들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본능적인 파괴 행동입니다. 단순 습관이라기보다 스트레스 해소, 에너지 발산, 사냥 본능과 연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솜이나 천 장난감은 현재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타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는 훈련으로 완전히 고치기보다는 장난감 선택을 바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고무 재질, 단단한 내구성 장난감, 터그 전용 로프처럼 쉽게 뜯어지지 않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에너지 소모입니다. 장난감을 과하게 파괴하는 아이들은 운동량이나 자극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산책 시간 증가, 노즈워크, 간식 숨기기 같은 활동을 병행하면 장난감에 대한 집착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 교정 측면에서는 뜯기 시작할 때 즉시 빼앗기보다는, 대체 가능한 장난감으로 바꿔주고 올바른 물건을 씹었을 때 보상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이미 삼킨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토, 식욕 저하, 변 이상이 나타나면 이물 섭취로 인한 장 문제 가능성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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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애완견 10살 키우는데 영양제는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10살 푸들에서 기력 저하와 체중 증가가 함께 보인다면 단순 노화뿐 아니라 근육 감소, 활동량 감소, 또는 내분비 질환(갑상선 등)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영양제는 목적별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오메가3가 포함된 제품이 염증 완화와 활력 유지에 도움이 되고, 관절 부담이 있다면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MSM이 포함된 관절 보조제가 적절합니다. 노령견에서는 항산화 목적의 비타민E, 코엔자임Q10도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다만 살이 찌는 상태에서는 영양제보다 식이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 간식은 줄이고, 사료량을 약간 감량하면서 단백질 비율은 유지해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체중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갑자기 살이 늘거나 기력이 더 떨어진다면 단순 노화가 아니라 호르몬 질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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