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반려견은 몇 년이나 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모든 개가 같은 수명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특히 체격 크기와 품종에 따라 평균 수명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형견은 신체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노화 속도가 비교적 느려 평균 수명이 긴 편으로, 18세 이상 장수하는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반대로 대형견이나 초대형견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리트리버, 셰퍼드 같은 중대형견은 10~13년 정도, 그레이트데인이나 세인트버나드 같은 초대형견은 7~10년 정도가 평균 수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수명에는 품종 외에도 생활 관리가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예방접종과 정기 건강검진, 치아 관리 등이 잘 이루어지는 경우 기대 수명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비만, 만성 질환, 유전 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평균보다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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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렉스 피부 부어오름 식이알러지 의심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데본렉스에서 비교적 알려진 색소성 두드러기 형태의 피부 반응일 가능성도 있으며, 동시에 알레르기성 피부반응 또는 약물 반응이 함께 나타났을 가능성도 고려됩니다. 특히 목이나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가 말랑하게 부어오르는 경우는 히스타민 반응에 의한 피부 부종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까지 링웜 치료 약을 장기간 복용했고 약용샴푸나 소독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점을 고려하면 약물 또는 피부 자극에 의한 과민반응, 이차 세균성 피부염, 또는 데본렉스에서 나타나는 특이 피부질환 등이 모두 감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약용샴푸나 소독제 사용을 너무 자주 반복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잠시 횟수를 줄이고, 목욕 후에는 피부가 완전히 마르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로운 간식이나 음식이 있었다면 중단하고 현재 급여하던 사료 하나만 유지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다만 식이 알레르기가 의심된다고 해서 다른 일반 사료로 갑자기 바꾸는 것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식이 알레르기 평가에서는 보통 특정 단백질로 제한한 식이 또는 처방식 사료를 일정 기간 유지하면서 반응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만 현재처럼 목이나 겨드랑이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고 말랑하게 만져지는 상태라면 단순 피부 트러블보다는 알레르기성 반응이나 염증 반응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어 병원에서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종이 빠르게 커지는 경우, 가려움이 심해지는 경우, 피부에 진물이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 식욕 저하나 무기력 등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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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침에 토를합니다. 공복토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식욕이나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고양이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공복성 구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밤 동안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위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담즙과 위액이 위를 자극하면서 노란색 거품이나 물 같은 형태로 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평소 사료를 많이 먹지 않고 습식이나 간식을 위주로 먹는 아이들에서는 이런 공복 시간이 길어지기 쉬워 아침 구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재처럼 구토가 두 번 정도이고 평소 식욕과 활동이 정상이라면 급성 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집에서는 공복 시간을 줄이는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에 자기 전 소량의 사료나 습식을 추가로 급여하거나, 자동급식기를 이용해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소량 급여가 되도록 하면 위산 자극이 줄어 구토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헤어볼이 많은 고양이라면 정기적인 브러싱이나 헤어볼 관리 사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토 횟수가 점점 늘어나거나, 하루에 여러 번 토하는 경우, 식욕 감소나 무기력, 체중 감소, 혈액이나 갈색 토가 보이는 경우에는 단순 공복성 구토가 아닐 가능성이 있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액검사나 복부 검사 등을 통해 위장 상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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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으로 개가 들어왔어요.어떻게 된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새벽에 문이 열려 있는 틈을 통해 개가 갑자기 뛰어 들어왔고, 당시 다른 큰 개에게 쫓기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개는 위협을 피하기 위해 사람이 있는 공간으로 도망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들은 위협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안전해 보이는 장소나 사람 근처로 피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비실이나 건물 안처럼 불빛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곳으로 뛰어 들어오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습니다.또 한 가지 가능성은 근처에서 키우던 개가 잠시 집을 벗어나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었을 가능성입니다. 특히 마을에서 풀어 키우는 개들은 영역을 돌아다니다가 다른 개와 마찰이 생기거나 놀라서 예상보다 먼 곳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집 근처 개처럼 보였더라도, 쫓기거나 놀란 상황에서는 방향 감각이 흐려져 엉뚱한 곳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나무에 묶어 두었다가 나중에 풀어주셨다면, 원래 그 주변에서 살던 개라면 스스로 집으로 돌아갔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개들은 후각과 환경 기억을 이용해 자신이 생활하던 지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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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병원가서 간단한 검진 받으러 갔다고 하면 혈액 검사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간단한 검진을 받는다고 할 때 혈액검사가 자동으로 포함되는 경우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먼저 신체검사와 기본 문진을 진행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가 검사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혈액검사를 원한다면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일반적인 검진에서는 체중 측정, 체온 확인, 심장과 폐 청진, 구강 상태 확인, 피부나 눈 상태 검사 등 기본 신체검사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5살 정도라면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유하는 병원도 적지 않습니다. 혈액검사를 하면 간 기능, 신장 기능, 빈혈 여부, 염증 반응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검사 항목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납니다. 간단한 혈액검사만 진행하는 경우와, 혈구검사와 혈청화학검사를 함께 하는 경우, 여기에 추가적인 호르몬 검사나 감염병 검사가 포함되는 경우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비용은 병원에서 어떤 항목을 검사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검사 전 설명을 듣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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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뜀박질 해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슬개골 수술이 무엇이 이루어졌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골결절 변위술을 시행한 경우, 해당 부위의 뼈가 유합되는데 6~8주 정도가 필요합니다. 아이에 따라서 노령견이거나 한 경우, 이보다 더 뼈 유합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개골 탈구 수술 후 7주차라면 회복 과정이 상당히 진행된 시기이지만, 아직 완전히 안정된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복이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뜀박질이나 점프가 반복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활동을 완전히 제한하기보다는 점프나 급하게 뛰는 행동을 줄이는 환경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미끄러운 바닥을 피하고, 소파나 침대처럼 높은 곳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뛰어다닌 뒤 절뚝거리거나 다리를 들고 걷는 모습, 수술 부위 통증 반응이 보인다면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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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고 햄스터 금붕어 기르는 것 중에서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금붕어는 소음이 없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아파트에서도 비교적 키우기 쉬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수조 관리와 수질 유지가 중요해 정기적인 물 교체와 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햄스터는 작은 공간에서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하며 소음을 낼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기도 합니다. 새의 경우 잉꼬나 카나리아처럼 작은 조류는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울음소리가 비교적 크고 깃털이나 사료가 주변에 떨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2000년대까지는 햄스터나 금붕어 같은 소형 반려동물이 많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중심의 반려동물 문화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줄어든 경향은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취미나 교육 목적으로 소형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꾸준히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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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려견 나이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나이를 말할 때는 보통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만 나이 기준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12개월이 지나면 1살, 24개월이 지나면 2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질문 주신 경우처럼 26개월이라면 보통 2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동물병원에서도 대부분 개월 수 또는 만 나이 기준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26개월 강아지는 2살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어린 시기에는 성장 속도나 예방접종 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월 단위로 나이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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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후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어린 포메라니안에서 비교적 자주 나타나는 자원 보호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개껌이나 좋아하는 간식을 가지고 있을 때 으르렁거리거나 물려고 하는 행동은 간식을 지키려는 방어 반응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이 많고 사회화 경험이 부족한 강아지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번처럼 간식을 치우려는 상황에서 강하게 문 것은 간식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공격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집에서 관리할 때는 우선 간식을 억지로 빼앗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더 좋은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개껌을 먹고 있을 때 더 가치가 높은 간식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게 한 뒤 치우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기다려 같은 기본 훈련을 간식 보상과 함께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자원 보호 행동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한편 뒷덜미를 잡아 제압하거나 강하게 혼내는 방식은 일부 강아지에서는 두려움과 방어 행동을 더 강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사람을 강하게 문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행동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 훈련사나 동물병원에서 행동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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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의 독립성은 강아지 중 몇위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은 원래 일본에서 사냥견으로 길러지던 견종이라 독립성이 강한 성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에게 애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견종에 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보호자의 지시에 항상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독립성이 몇 위다처럼 견종별 독립성을 정확한 순위로 정리한 공식 기준은 확인된 자료가 없습니다. 대신 여러 행동학 자료에서는 시바견을 바센지, 아키타, 차우차우 등과 함께 독립성이 비교적 강한 견종 그룹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견종들은 다른 반려견들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비교적 잘 견디고,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견종이라도 개체 성격, 사회화 경험, 훈련 방식에 따라 독립성 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분이 느끼시기에 유독 독립적인 성격처럼 보이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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