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 진드기 혹은 습진 확인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피부의 붉은 염증이나 부종은 뚜렷하지 않지만, 표면에 작은 피딱지가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체로 피부가 한 번 긁히거나, 가벼운 자극, 곤충 물림, 마찰 등에 의해 생긴 국소적 상처가 아문 흔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진드기 물림의 경우에는피부에 붙어있는 진드기 본체가 보이거나, 제거 후에는 작은 구멍 형태의 상처와 그 주위에 둥글게 붉은 자국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처럼 딱지 형태만 있고, 주변에 붉은 염증, 부종, 가려움 반응이 없는 경우라면 진드기보다는 경미한 외상이나 접촉성 자극으로 인한 국소 피부 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딱지가 점점 커지거나, 해당 부위를 긁거나 핥은 경우, 몸의 다른 부위에서도 비슷한 병변이 생기는 경우 병원 진료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딱지를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미온수나 식염수로 가볍게 닦아낸 후 건조 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주변 털이 젖거나, 습기가 차는 부위라면 습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으니 관찰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5
0
0
강아지 토사물 없는 꾸웨엑소리 나는 구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이전에 질문 주셨던 분이시군요. 댓글에서 말씀주셨던 사항에 대해 다시 자세히 답변 드립니다.말씀해주신 증상은 급성 위장관 자극 이후 회복 중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위역류나 트림, 혹은 식도 내 공기 역류 현상일 가능성 있습니다. 특히 이전날 과음수 후 반복적인 구토가 있었던 상황이라면, 위가 일시적으로 확장되었다가(위 팽만) 다시 수축하는 과정에서 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마른 구토 혹은 트림성 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우의 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급체 또는 위확장 이후 회복 과정→ 위 내에 남은 가스가 트림 형태로 빠져나오거나, 위벽 자극으로 일시적 역류 반사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이틀 내 안정되며, 식사량을 나누고 천천히 먹게 하면 증상이 줄어듭니다.식도염가능성→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염증이 생기면, 음식물이 없어도 역류 자극에 의해 마른 구토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식후 구토 없이 침 삼키기, 트림, 마른 헛구역질, 가슴을 움찔하는 듯한 행동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공기 팽창→ 구토 이후 빠르게 물을 마시거나 공기를 삼키면, 위 내 가스가 축적되어 트림과 유사한 소리가 납니다.현재로서는 급체 후 위식도 자극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위장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절식한 뒤, 다시 식사량의 절반부터 나누어 급이해보이는 방향이 있습니다. 또한 급하게 물을 마시지 않도록, 식후에는 한 번에 많은 물을 주기보다 여러 번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말씀드렸던 것처럼, 심한 복부 팽만, 복부 경직, 호흡 곤란, 반복 구토, 식욕 저하가 다시 나타나면 위확장-염전증(GDV)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요약하자면, 현재는 위 자극 후 회복 과정에서 남은 위식도 반사나 공기 역류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2~3일 이상 반복되거나 식사 직후 악화되는 양상이 지속된다면 위염·식도염 확인을 위한 내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달아주세요.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5
5.0
1명 평가
0
0
연휴 기간 때 반려동물 이동은 어떻게 되어야할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각 교통수단은 반려동물 동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KTX·SRT)는 보통 케이지 포함 7kg 이하의 소형 반려동물만 객실 내 탑승이 허용되며, 케이지는 무릎 위나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합니다. 숙소는 펫프렌들리 문구만 믿기보다는 실제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숙소는 체중 제한, 마릿수 제한, 침대 이용 금지, 특정 구역 출입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후기에서 허용된다고 되어 있어도 소음이나 냄새 민원이 발생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직접 전화해보시는게 가장 맞습니다.가족 모임이 있는 집에 반려동물을 데려갈 때는, 반려동물 전용 매트나 하우스를 미리 준비해 일정 공간을 분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짖음이나 불안이 잦은 반려동물이라면 출발 전에 충분한 산책을 시키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진정제 처방도 가능합니다.펫택시 선택 시에는 운전자의 동물 운송 경험, 차량 내 고정 장치 유무, 온도 및 환기 관리 등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정확한 이동 기준과 약물 사용 여부는 반려동물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수의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10.04
0
0
저희집 고양이가 12년 거의 다 되어가는 노묘인데 항문이 이상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진 화질이 다소 떨어져 정확한 판별은 어렵지만, 말씀하신 항문 주변의 붉은 자국이나 피가 묻어 있는 양상은 일시적인 혈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의 혈변은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일시적인 장 점막 자극이나 스트레스, 식이 변화, 변비로 인한 항문 자극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기력 저하, 식욕 감소, 구토, 설사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혈변보다는 췌장염, 장염, 혹은 염증성 질환(IBD) 등과 관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혈변이 반복되거나, 변에 점액이 섞이거나, 복통 반응이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스크리닝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요약하자면, 일시적 혈변은 스트레스나 장 자극으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기력 저하나 식욕 변화가 동반될 경우 췌장염 등의 전신 질환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0
0
제주개와 진돗개의 유전적인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제주개와 진돗개는 모두 한반도에서 오래도록 독립적으로 번식되어 온 토종견으로, 외형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지만 유전학적으로는 서로 다른 계통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유전적 분석결과를 보면, 제주개는 진돗개보다 동남아시아 및 일본계 토착견과 유전적 거리가 다소 가까운 형태를 보이는경향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는 제주도가 오랜 기간 섬으로 고립되어 있으면서, 해양 교류를 통해 외부 견종과의 유전자 혼입이 일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진돗개는 한반도 내륙에서 오랜 세대 동안 폐쇄적인 혈통을 유지하여 유전적 다양성은 낮지만 고유한 형질이 안정적으로 보존된 견종으로 평가됩니다.즉, 두 견종은 지리적 차이(섬, 내륙)로 인해 유전적 특성이 다르게 축적된 독립 견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둘 다 중형견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제주개는 진돗개보다 체구가 작고 털이 거칠며, 귀가 다소 작고 얼굴형이 둥근 편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0
0
반려동물(강아지) 치석 관리 어떻게 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치석은 일단 생기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나며 점점 단단해지고, 잇몸 염증, 치주 질환, 구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칫솔질이 종합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강아지가 거부감을 보여 어려운 경우라면 억지로 시도하기보다는 마취하 스케일링으로 주기적 관리를 권장드립니다. 보통은 1년에 1회, 치석이 잘 생기는 아이는 6개월 간격으로 스케일링을 시행하면 잇몸 건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스케일링 사이 기간에는, 치석 억제 기능이 있는 덴탈껌이나 덴탈스낵, 물에 섞어 쓰는 구강 관리 첨가제, 세정제 등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보조 제품들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로, 이미 생긴 치석을 없애주지는 못합니다. 즉, 칫솔질이 불가능하다면 주기적인 스케일링이 가장 확실한 관리 방법이며, 그 사이에 덴탈껌이나 세정제를 병행해 치석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0
0
새로운 강아지가 온 뒤로, 기존 강아지가 비명을 지르며 입질을 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증상은 스트레스 요인과 신체적 통증 요인을 모두 고려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만질 때만 비명을 지르거나 입질을 하는 점은 단순한 행동 변화만으로 설명되기 어렵습니다.우선 통증 가능성입니다. 특히 배, 옆구리, 허리 쪽을 만질 때 반응이 크다면 요추, 천추부 통증(디스크 초기나 근육 염좌) 과 같은 근골격계 통증일 수 있습니다. 복부 장기 통증(간, 췌장, 위 등)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 등의 통증이 심한 경우, 걷거나 산책할 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걷거나 산책할 때 문제가 없고 식욕도 유지된다면, 심각한 가능성은 낮습니다. 보행 양상에 대한 관찰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또한 최근 낯선 강아지가 집에 머물렀던 상황을 고려하면, 스트레스성 예민 반응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낯선 개체로 인한 긴장과 질투가 누적되면, 평소보다 터치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방어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하루 이상 같은 반응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병원에서는 신경검사를 포함한 촉진검사로 통증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 시 척추 부위를 포함한 병변 의심부 방사선을 촬영해볼 수 있습니다 (급성 마비가 아니므로 MRI 까진 불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0
0
강아지 목에 이 하얀 뾰루지 같은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보호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병변은 피부 표면으로 돌출된 흰색 결절 형태입니다.현재 형태로 보아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피지선 낭종입니다. 피지선 낭종은 피지선이 막히면서 피지와 각질이 내부에 쌓여 형성된 양성 병변입니다. 사람 여드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외로도, 지방종도 고려 가능하나, 지방종은 대체로 피부 아래 피하층에서 부드럽고 잘 움직이는 종괴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번처럼 피부 표면으로 뚜렷하게 돌출된 양상이라면 가능성은 다소 낮습니다. 유두종(사람의 사마귀와 동일 질환)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겉으로 보이는 형태만으로는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피지선 낭종, 피지선종, 드물게는 피하종양 등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침흡인검사(FNA) 등을 통해 내부 세포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정리하자면, 현재 소견은 피지선 낭종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다른 병변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세포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5.0
1명 평가
0
0
강아지 ct전 마취하면 부작용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CT 촬영은 검사 특성상 움직임 없이 정밀한 이미지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전신마취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종양이 의심되어 CT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 마취 자체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사전에 충분한 안전 평가를 시행하면 부작용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취 전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집니다.혈액검사간,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을 확인해 마취약의 대사와 배설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흉부 방사선 검사심장 크기와 폐 상태를 확인하여, 마취 중 순환·호흡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미리 파악합니다.필요 시 심장 초음파나이, 품종, 혹은 심장 질환 의심 소견이 있을 때 추가로 시행됩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취 위험도를 미리 평가하고, 이에 맞춰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조절하면 대부분의 반려견은 큰 문제 없이 안전하게 마취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CT 검사는 마취가 꼭 필요하지만, 사전 검사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한다면 부작용 위험은 낮습니다. 오히려 종양의 정확한 위치와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 때문에, 담당 수의사와 아이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상의한 뒤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0
0
강아지 엑스레이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보호자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확인했을 때, 의심되는 정황은 있습니다. 다만 엑스레이의 화질이 떨어져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점 감안해주시기 바라며, 정확한 판단은 항상 병원에 내원하셔서 수의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흉부 방사선상 종양 전이 의심 상황폐야에서 다발성으로 둥글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결절들이 보이는데, 이는 전형적으로 전이성 종양에서 흔히 관찰되는 형태입니다 (다른 장기에서 폐로 전이). 하지만, 드물게는 감염성 병변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보일 수 있어 확정적이지는 않습니다.간비대복부 영상에서 간이 정상보다 커져 있는 모습이 의심됩니다. 간비대는 종양, 대사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비대 자체는 반드시 종양과만 연결되는 소견은 아니며, 추가적인 혈액검사와 초음파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핵심적으로, 현재 영상 소견만으로는 종양성 질환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엑스레이 사진으로는 폐로 종양이 전이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할 뿐, 추가적인 검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정하려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혈액검사, CT 촬영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소형견으로 보이는 형태에, 체중이 2kg가 빠졌다면 만성 질환의 가능성이 크므로 빠른 시일 안에 정밀 검사를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답변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04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300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