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4개월 된 말티푸 강아지 똥 먹방 고치는법
네이버에서도 보고 항상 어딜가던 똥을 재때 치워주고 변을 보면 냄새만 맡고 그 자리를 뜨면 간식을 달라 이런식으로 많이 말씀하셔서 그대로도 많이 해봤는데 맨날 먹는것도 아니고 가끔 막 엄청 먹는데 고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4개월 정도의 어린 강아지가 자신의 변을 먹는 행동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강아지는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이나 냄새에 대한 반응으로 변을 먹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먹는 것이 아니라 가끔 갑자기 많이 먹는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배변 후 보호자가 급하게 반응하거나 관심을 보이면 강아지가 그 상황을 놀이처럼 인식하면서 행동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배변 후 바로 치워주고, 변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보호자에게 오거나 자리를 떠났을 때 간식이나 칭찬을 주는 방법은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추가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배변 직후 다른 행동으로 관심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배변을 하면 바로 이름을 부르거나 장난감으로 유도해 변 쪽으로 다시 가지 않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변을 먹는 행동이 습관으로 이어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가 대변을 먹는걸 고치려면 단순히 방법을 따라하기보다는 원인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매번 먹는게 아니라 어쩌다 한번씩 먹는거라면 스트레스표현이거나, 주는 간식이나 특식중 고기를 많이먹은날 그런다거나 등등이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혹은 강아지가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서 보호자의 관심을 받으려고 일부러 먹는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산책량이 부족하진 않았는지, 강아지가 뭔가 실수를 했는데 그에대해 시간이 지나고나서 야단을 치지는 않았는지 무엇이 불편했을지를 찾으셔야합니다.
우선적으로는 강아지 산책량이 부족하다면 산책량을 늘려주시고, 사료주는 양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체크해주세요. 간식을 많이준다면 고기간식은 줄여주시고 채소급여를 조금 늘려줘보세요.
이렇게 해도 먹는다면 방문교육 훈련사를 불러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식분증은 영양 불균형이나 호기심 혹은 배변 장소를 숨기려는 본능에서 비롯되므로 식단 개선과 환경 제어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사료의 소화율이 낮으면 변에서 사료 냄새가 강하게 나 강아지가 이를 음식으로 착각할 수 있으니 소화가 잘 되는 고품질 사료로 교체하거나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변을 보자마자 즉시 치워 물리적으로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변에 강아지가 싫어하는 맛이 나는 스프레이를 뿌려 거부감을 심어주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배변 후 보호자에게 오면 즉각적으로 보상하는 훈련을 반복하여 변보다 간식이 더 가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4개월령의 강아지는 단순히 놀이의 일종으로 여기기도 하므로 산책이나 노즈워크를 통해 에너지를 충분히 분산시키면 자연스럽게 빈도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식분증은 3-6개월령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탐색 행동, 주의 끌기, 배변 흔적 제거 본능 떄문이에요
드물게 흡수장애, 기생충, 췌장 외분비부전 같은 의학적 원인도 감별 대상이랍니다
교정 핵심은 배변 직후 다른 행동으로 전환이에요
배변 후 바로 산책, 노즈워크, 장난감으로 관심을 이동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이에요
반복되면 사료 소화율 문제나 기생충 여부도 확인하면 좋아요
대부분 1살령 되면 개선됩니다
아래는 참고할만한 링크에요 :)
https://vcahospitals.com/resources/preventive-dog/parasites/what-to-do-see-worms-pet-p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