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노견입니다 증상질문좀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크게 두 가지 범주, 즉 1) 척수 병변(디스크 등)의 악화와 2) 복부 통증(복통)에 의한 이차적 자세 변화로 구분하여 고려할 수 있습니다.1. 척수 병변 악화 가능성이미 디스크 질환을 진단받은 상태에서 등이 굽고, 눕지 못하며, 헥헥거리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척수 압박이 심화되었거나 통증이 증가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추간판(디스크) 물질의 추가 돌출, 염증 및 부종의 확대, 또는 신경근 압박에 의한 통증 전도 증가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척추 병변에 의한 자세 변화일 경우, 척추 움직임에 따른 신경 압박 자극을 피하려는 보호자세로, 디스크 병변의 급성 악화나 척수 부종 진행 시 특징적입니다. 약물 치료를 진행중임에도 증상이 악화된다면, 신경학적 재평가와 척추 MRI 검토가 필요합니다. 보행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다리를 끌고 다니는 등), 응급 상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내원이 필요합니다.2. 복통으로 인한 자세 변화 가능성디스크 외에도, 복부 통증이 심한 경우 유사한 자세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장 통증이 심한 질환에서도 등을 굽히고, 눕지 못하며, 헥헥거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복부 내 장기 확장이나 염증, 내출혈 등이 복막 자극을 일으킬 때 발생합니다. 척추 통증과 달리 복부 촉진 시 배에 긴장성이 느껴지거나 통증 반응이 뚜렷하고,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거나 배를 바닥에 붙이려는 자세 (차가운데 누워 있음)를 보이기도 합니다.복부 방사선,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통해 복부 장기 질환 등을 배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종합 정리하자면, 현재 증상은 척수 병변 악화가 우선 의심되지만, 복통성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감별을 위해서는 도수 검사,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등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내원 시에는 다음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정에서는 무리한 체위 변경이나 이동을 최소화하고, 운동 제한을 시킨 뒤 빠른 시일 내 내원을 권장드립니다. 현재처럼 눕지 못하고, 서서 헥헥거리는 상태는 통증이 상당히 심한 상태이므로, 가능한 한 오늘 중으로 재진 및 영상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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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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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노견입니다 증상질문좀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크게 두 가지 범주, 즉 1) 척수 병변(디스크 등)의 악화와 2) 복부 통증(복통)에 의한 이차적 자세 변화로 구분하여 고려할 수 있습니다.1. 척수 병변 악화 가능성이미 디스크 질환을 진단받은 상태에서 등이 굽고, 눕지 못하며, 헥헥거리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척수 압박이 심화되었거나 통증이 증가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추간판(디스크) 물질의 추가 돌출, 염증 및 부종의 확대, 또는 신경근 압박에 의한 통증 전도 증가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척추 병변에 의한 자세 변화일 경우, 척추 움직임에 따른 신경 압박 자극을 피하려는 보호자세로, 디스크 병변의 급성 악화나 척수 부종 진행 시 특징적입니다. 약물 치료를 진행중임에도 증상이 악화된다면, 신경학적 재평가와 척추 MRI 검토가 필요합니다. 보행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다리를 끌고 다니는 등), 응급 상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내원이 필요합니다.2. 복통으로 인한 자세 변화 가능성디스크 외에도, 복부 통증이 심한 경우 유사한 자세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장 통증이 심한 질환에서도 등을 굽히고, 눕지 못하며, 헥헥거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복부 내 장기 확장이나 염증, 내출혈 등이 복막 자극을 일으킬 때 발생합니다. 척추 통증과 달리 복부 촉진 시 배에 긴장성이 느껴지거나 통증 반응이 뚜렷하고,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거나 배를 바닥에 붙이려는 자세 (차가운데 누워 있음)를 보이기도 합니다.복부 방사선,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통해 복부 장기 질환 등을 배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종합 정리하자면, 현재 증상은 척수 병변 악화가 우선 의심되지만, 복통성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감별을 위해서는 도수 검사,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등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내원 시에는 다음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정에서는 무리한 체위 변경이나 이동을 최소화하고, 운동 제한을 시킨 뒤 빠른 시일 내 내원을 권장드립니다. 현재처럼 눕지 못하고, 서서 헥헥거리는 상태는 통증이 상당히 심한 상태이므로, 가능한 한 오늘 중으로 재진 및 영상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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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를 꼭 해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양치는 꼭 필요하지만, 반드시 칫솔질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그래도 양치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의 구강 내에는 세균이 많고, 이 세균이 치석으로 변하면 치은염,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강 관리는 꾸준히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보호자분처럼 아이의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칫솔질이 어려운 경우, 무리하게 시도하면 오히려 구강에 상처가 생기거나 양치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대체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가글형 구강세정제물에 섞어 급여하는 형태로, 칫솔질이 어려운 반려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여주지만, 치석 자체를 제거하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덴탈껌과 치아 전용 간식씹는 과정에서 치아 표면의 플라크를 일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일 규칙적으로 급여해야 효과가 유지되며, 너무 단단한 제품은 치아 파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덴탈 스프레이나 젤 형태 제품칫솔 없이도 치아 표면에 바를 수 있으며,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수의사에 의한 정기 스케일링이미 치석이 많이 쌓였거나 구취가 심한 경우 양치만으로는 치석 해결이 불가능하며, 병원에서 마취하에 스케일링을 진행해야 합니다. 결국 양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보호자의 여건과 아이의 성격에 따라 점진적으로 적응시키거나 보조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처음에는 손가락 칫솔이나 거즈로 입 주변을 살짝 닦아주는 수준부터 시작해, 조금씩 입안 접촉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상태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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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에 털 가장 안 빠지는 종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품종에 따라 털 빠짐의 정도가 크게 다르며, 털의 길이, 피모 구조, 털갈이 주기 등이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털을 가진 품종이나 언더코트(속털)가 적은 품종이 상대적으로 털 빠짐이 적은 편입니다.대표적으로 털이 적게 빠지는 고양이 품종을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스핑크스거의 털이 없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피부 보호를 위해 미세한 솜털이 있습니다. 털 빠짐은 거의 없지만, 대신 피지와 각질이 피부에 남기 때문에 정기적인 목욕이 필요합니다.러시안 블루짧고 단단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언더코트가 비교적 촘촘하긴 하지만 털갈이 시기 외에는 털이 많이 날리지 않는 품종입니다.벵갈표범 무늬로 유명한 벵갈은 단모종이지만 윤기가 흐르는 짧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더코트가 거의 없어 털 빠짐이 매우 적고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도 낮은 편입니다.코니시 렉스, 데본 렉스곱슬거리는 짧은 털을 가진 품종으로, 언더코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털이 잘 날리지 않습니다. 단, 털이 적게 빠지는 품종이라도 완전히 안 빠지는 고양이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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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단두종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단두종에서 보이는 호흡기 문제는 단순한 코골이로 시작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심해지는 단두종호흡기증후군 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느끼시는 “예전보다 숨소리가 심해졌다”는 변화는 실제로 구조적인 변화가 현재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단두종증후군은, 단두종 형태로 태어난 아이들이 (꼭 불독, 퍼그 등의 단두종 뿐만 아니라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에서도 공기통로가 좁은 경우 발생합니다) 공기 통로가 좁아져 (코, 후두 등) 좁은 공기 통로 사이로 공기저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공기통로가 좁아져 점진적인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됩니다. 좁은 공기 통로로 숨을 쉬다보니, 유속이 빨라져 염증을 유발하게 되고, 만성화되면서 공기통로가 더 좁아져 호흡곤란이 유발되는.. 악순환 질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태어났을 때부터 비공 협착 (좁은 콧구멍), 연구개 노장 (연구개가 길게 태어나 공기 흐름 방해), 비강 내 연골 이형성 등으로 숨쉬기가 어려우나, 시간이 지나면서 후두 협착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후두 협착이 발생하게 될 경우, 예후가 매우 안 좋아지기 때문에 숨소리가 좋지 않다면 조기에 예방을 위해 공기 통로를 넓혀주는 수술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 이전에 체중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체중과의 연관체중이 늘어나면 단두종의 호흡기 부담은 급격히 증가합니다. 경부와 인두 주위 지방이 기도를 좁히고 복부 지방이 횡격막의 움직임을 방해하며 호흡 시 음압이 커지면서 후두 붕괴가 촉진됩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은 치료의 기본이자 가장 효과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보호자님이 이미 식이조절과 산책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접근입니다.생활 관리 시 주의할 점체중 관리: 비만은 가장 큰 악화 요인입니다.더위 피하기: 단두종은 체온 조절이 어려워 열사병 위험이 높습니다.무리한 운동 금지: 격한 활동은 과호흡, 기도부종, 후두붕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휴식 자세 관찰: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들고 자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는 호흡 곤란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수술의 종류, 시점단두종의 호흡 문제는 구조적 원인이므로, 근본적인 해결은 외과적 교정입니다. 레이저 시술 등 최신 기법들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수술들이 진행됩니다. 해당 수술들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즉 연구개나 비공 단계에서 교정할수록 예후가 좋고 합병증이 적습니다. 후두 협착까지 진행된 이후에는 교정이 어렵고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콧구멍 확장술: 좁은 비공을 넓혀 공기 저항을 줄입니다.연구개 단축술: 늘어진 연구개를 절제해 공기 흐름을 개선합니다.후두낭 절제술: 돌출된 후두낭을 제거해 기도를 확보합니다.이 시점을 놓치면 기도 내 연골이 변형되거나 붕괴되어 비가역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해지면 하자”가 아니라 “더 심해지기 전에 예방적으로 수술”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예후가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단두종의 호흡 문제는 단순한 체질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구조적 질환입니다. 체중 관리와 환경 조절이 가장 기본적인 관리법이며, 현재처럼 깨어 있을 때도 그르렁거림이 지속된다면 조기에 외과적 교정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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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족발뼈 곰팡이 잇는걸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처럼 곰팡이가 핀 족발뼈나 물렁뼈를 강아지가 섭취한 경우, 곰팡이 독소섭취에 따른 위장관 자극이나 세균성 식중독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곰팡이 모두가 독성 물질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일부 균종은 간독성, 신경독성, 위장 자극성 독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보호자님이 확인하셔야 할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섭취 직후 6~12시간 내 증상 여부 확인구토, 침 흘림, 설사, 복통, 무기력, 식욕 저하 등이 발생하는지 관찰이 중요합니다. 곰팡이 독소가 위장을 자극하면, 섭취 후 수 시간 내 구토나 묽은 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섭취량 및 상태에 따른 위험도 평가곰팡이가 뚜렷하게 피어 있거나, 냄새가 강한 부패 상태였던 경우라면 곰팡이 독소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즉시 보호자께서 해줄 수 있는 조치시간이 오래되지 않았고, 뼈가 아니라면 빠른 구토 처치가 좋습니다. 그러나 뼛조각이 들어간 경우, 역으로 식도 천공 등 가능성이 있으니 수의사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 구토가 어려울 경우 활성탄, 수액치료, 간보호제 등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곰팡이에서 독소를 방출하는 것은 아니나, 위장관 문제는 일으킬 수 있습니다).향후 주의사항향후 간 수치 상승이나 만성 설사, 식욕 저하가 반복될 경우 곰팡이 독소의 지연 간독성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기적인 검진을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상태 평가와 독성 여부 확인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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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주행중, 동물과의 접촉이 생긴다면, 사체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운전 중 야생동물이나 반려동물과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 도로교통법상 안전조치 의무와 사체 처리 절차가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동물이 살아 있는 경우다친 동물이 살아 있다면 119에 구조 요청을 하거나,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시청 또는 군청 축산과)에 즉시 연락해야 합니다. 119에서는 야생동물 구조센터나 지자체 동물구조대로 연계해줍니다.동물이 사망한 경우 (사체 처리)사체를 직접 수거하거나 옮기지 않고, 해당 지역 도로관리청 또는 지자체에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국도로공사 1588-2504, 환경부 콜센터 128). 이들 기관은 사체 수거 및 처리, 도로 청소까지 담당합니다.차량 손상(라이트 파손 등)이 발생한 경우보험 처리 가능 여부: 자동차 종합보험(자차 특약 포함) 가입 시, 동물 충돌로 인한 손해는 일반 물체 충돌과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사고 경위 기록을 위해 경찰서에 신고해두면, 향후 보험사 손해사정 시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직접 처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로 위 사체를 임의로 옮기다 2차 사고 위험이 크며, 야생동물일 경우 감염병 전파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전문 인력의 수거 및 소독이 필요합니다.요약하자면, 생존 시, 119나 동물보호센터에, 사망 시, 한국도로공사나 환경부에, 차량 피해 시 보험 처리 여부 및 증거를 위한 경찰 신고 하시면 됩니다. 직접 처리는 하지마세요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해당 글만 맹신하지 마시고, 반드시 현장 구조 기관이나 지자체에 즉시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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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이상해요. 전보다 훨씩더 무기력하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보호자분의 반려견은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가능성이 높지만, 동시에 신체적 이상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선 보호자님이 관찰하신 행동 변화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분리불안혹은 환경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남편분이 갑자기 장기간 부재하게 된 상황이라면, 반려견에게는 불안감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 남편분과 함께 산책을 다니고, 귀가 시에 가장 큰 반응을 보였던 점을 보면 남편이 아이의 주요 애착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혼자 산책 시 불안, 활력 저하, 무기력, 구석에 숨는 행동, 낑낑거림이 모두 심리적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심박수 증가, 근육 떨림, 호흡 빠름, 식욕 감소가 함께 나타나므로, 외견상으로는 통증과 유사해 보이기도 합니다.신체 질환심리적 요인만으로 설명이 어려울 만큼 몸을 떨거나, 구석에 들어가 움직이지 않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이는 단순 불안 외에 통증성 질환, 혹은 기력저하 ,식욕부진 유발 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식욕에 대한 확인, 현재 증상 외에 다른 증상 (구토, 설사, 호흡 이상 등)이 동반되는지 확인하시되, 내일까지도 기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심리적 요인에 앞서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심리적 원인이 주된 경우에는 남편분의 냄새가 남은 옷이나, 담요를 아이가 자주 머무는 공간에 두거나, 하루 중 산책 및 놀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안정감을 주거나 등의 대체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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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발치 후에 눈에 핏줄터진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결막하출혈로 보이며, 수술이나 마취, 혈압 상승, 기침, 구토, 혹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눈의 미세혈관이 터지면서 생긴 일시적 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출혈은 눈 흰자(공막) 위의 결막층 아래에 혈액이 고여 생기는 것으로, 겉보기에는 선명한 붉은 반점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통증이나 시력 이상은 동반되지 않습니다.발생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마취 및 수술 중 혈압 변화수술 중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나 마취 각성 시 일시적인 혈압 상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결막 모세혈관이 터져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심장 질환(B2단계)과의 연관성심장병이 있는 경우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하거나 혈관 탄성이 약해질 수 있어, 비교적 작은 자극에도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기계적 자극 또는 긴장성 요인수술 전후의 불안, 움직임, 혹은 얼굴을 비비는 등의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보호자님 말씀처럼 안압이 정상이고, 통증이나 눈부심, 각막 혼탁이 없으며, 출혈이 결막 상부(위쪽)만 국한된 경우라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흡수되며 호전됩니다. 일반적으로 7~14일 내에 점차 색이 옅어지고, 2~3주 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빨간색에서 점점 옅어지는 (갈색, 노란색, 정상색) 순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출혈 범위가 넓거나, 반복전ㄱ인 경우 혈압, 혈액 응고 이상, 안구 내부 출혈 등에 대한 가능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추가적으로 양쪽 눈 시력 이상, 안구 돌출, 통증, 각막 혼탁 등이 새로 생기면 빠른 내원이 필요합니다. 눈은 비비거나 긁지 않게 주의해주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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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결막염? 사람한테도 옮기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인 눈 주위 부종, 초록색 눈곱, 눈 긁는 행동은 전형적인 세균성 결막염양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발톱에 걸려서 시작된 경우라면, 외상 이후에 2차 세균 감염이 동반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결막염 가능성 여부말씀하신 상황은 결막염이 충분히 의심되는 상태입니다. 강아지가 눈을 긁는 과정에서 결막이 손상되면, 그 부위로 세균이 침입해 충혈, 부종, 화농성 눈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순 자극성 결막염보다는 감염성 결막염으로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사람에게 옮을 가능성대부분의 강아지 결막염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포도상구균 등 일부 세균은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공통 균종으로, 면역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에게는 가벼운 눈 자극이나 결막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아이와 접촉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강아지 눈을 만지거나, 눈곱이 묻은 손으로 얼굴·눈을 비비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응급 시 가정 내 관리 방법현재 명절 연휴로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눈 주위를 생리식염수로 3-4회 부드럽게 닦아주고, 손과 수건은 깨끗이 세척합니다. 다만 사람용 스테로이드 안약은 절대 금지입니다. 이 외로 자극 완화를 위해 인공눈물 정도는 상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용 항생제 안약은 농도, 제형이 다르므로 자가 사용은 피하시고 추후 직접 처방받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내원 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명절 이후 병원에 내원하여, 필요 시 항생제 안약 등을 병용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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