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치 지방종수술 (작은거)제거후 산책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발치와 지방종 제거를 같이 시행했다면, 당일은 산책을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마취가 깼더라도 몸은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고, 균형감각 저하나 어지러움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흥분하거나 움직임이 많아지면 수술 부위 출혈이나 붓기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특히 발치가 포함된 경우는 입안 상처가 있어 침흘림, 출혈,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지방종 제거 부위도 피부 봉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이 중요합니다. 당일에는 실외 산책보다는 실내에서 짧은 배변 정도로 최소한의 움직임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통은 다음날부터 상태를 보면서 아주 짧고 느린 산책을 시작할 수 있지만, 봉합 부위가 있는 경우는 3~5일 정도는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밥이 있는 경우에는 과도한 움직임이 벌어짐이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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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 우려내고 남은 생선 개줘도 됩니까?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북어를 우려내고 남은 생선을 급여하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여도 생선 뼈는 씹는 과정에서 날카롭게 부서질 수 있어 식도나 위, 장에 상처를 줄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말린 생선은 뼈가 더 단단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국물을 한 번 우려낸 후 남은 생선은 영양가가 많이 빠져나간 상태라, 단백질이나 주요 영양소 공급원으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잘 먹는 것처럼 보여도 영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급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물을 다시 끓여서 주는 것도 영양적인 이점은 제한적이고, 염분이나 불순물이 포함될 수 있어 지속적인 급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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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생식기 빨갛게 부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태는 소변과 습기로 인해 피부가 자극되면서 생긴 외음부 피부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핥는 행동이 반복되면 염증이 더 심해지고 붓거나 붉어지는 양상이 흔히 나타납니다. 현재 얼음찜질과 소독 후 호전된 점을 보면 심한 감염 단계까지는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집에서는 지금처럼 핥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넥카라 유지가 핵심이고, 해당 부위는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본 후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고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어 하루 1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얼음찜질은 일시적인 붓기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청결 유지와 건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붓기가 다시 심해지거나, 고름, 분비물이 나오거나, 냄새가 나거나, 소변 볼 때 통증 반응이 있거나, 계속 핥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세균 감염이나 질염까지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어 내원해보시는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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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아관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치아관리는 한 가지 방법보다 칫솔질 중심 , 보조 관리를 같이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치아 질환은 대부분 치태가 쌓이면서 시작되기 때문에, 이를 직접 제거하는 방법이 핵심입니다. 가능하다면 주 3회 이상, 이상적으로는 매일 해주는 것이 치아 관리에 좋습니다. 고양이 전용 치약을 사용해 잇몸 라인을 중심으로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손가락 거즈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사료 선택만으로 치아 관리를 대신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 건식 사료는 생각보다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치석 제거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치아 관리용으로 설계된 기능성 건식 사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습식 사료가 치아에 특별히 더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치아 건강은 사료 형태보다 관리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보조적으로는 덴탈 간식이나 물에 타는 구강 관리 제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조 역할입니다. 칫솔질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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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딸꾹질은왜하는거예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딸꾹질은 대부분 횡격막이 일시적으로 경련하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사람과 비슷하게 갑작스럽게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위장이 자극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료를 급하게 먹었거나, 물을 많이 마셨거나, 놀다가 흥분했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또한 위장에 가스가 차거나 일시적인 소화 자극이 있을 때도 딸꾹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에서 더 흔하지만, 성견에서도 간헐적으로 보이는 것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사료를 너무 급하게 먹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해주고, 식후 바로 격한 활동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딸꾹질이 있을 때는 편안하게 쉬게 해주면 대부분 몇 분 내로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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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뇨주기는 어느정도가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배뇨 주기는 견종보다는 나이, 방광 크기, 생활 패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웰시코기처럼 중형견 기준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루 3~5회 정도 배뇨가 이루어지는 것이 무리가 없는 범위입니다. 성견이라면 보통 6~8시간 정도는 참을 수 있지만, 건강을 고려하면 그렇게 오래 참게 하기보다는 4~6시간 간격으로 배뇨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적절한 관리입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거나 수분 섭취가 많은 날에는 횟수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너무 오래 참게 하면 방광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방광염이나 결석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잦은 배뇨는 방광염이나 요로 질환 신호일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일정한 시간에 산책이나 배변 기회를 주어 리듬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점심 또는 오후, 저녁, 취침 전과 같은 패턴으로 유지하면 방광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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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설사를 하는데 식욕이 너무 셉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장염이라고 해서 반드시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장에 국한된 문제일 경우에는 식욕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더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가벼운 장염, 식이 변화, 간식 과다 섭취 같은 경우에는 이런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12세 노령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장염으로만 보기보다는 조금 더 신중하게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췌장 문제, 장 기능 이상, 흡수 장애, 드물게는 내분비 질환 등에서도 설사와 식욕 변화가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일단 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급여량을 일시적으로 줄이거나,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중단하시고, 수분 섭취는 충분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내원은 권장드리는 상황입니다. 특히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점액이나 혈변이 보이거나, 구토가 동반되거나, 무기력해지는 경우에는 더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령견에서는 가벼워 보이는 증상도 다른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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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까지 차로 30분 거리인데 운전 후 강아지 마취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차로 30분 이동 자체가 마취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14세 고령이고 멀미가 있는 경우에는 구토와 역류 위험, 스트레스 증가는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핵심은 이동 자체보다 금식 상태, 멀미,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금식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위 내용물이 적어 마취 중 역류 위험은 낮아지지만, 멀미가 심한 아이는 공복 상태에서도 위액을 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긴장 상태는 마취 전후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이동은 너무 일찍 도착하기보다는 마취 1~2시간 전 도착 정도가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오래 대기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이동 전에는 격한 활동이나 흥분을 피하고, 차 안에서는 흔들림이 적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멀미가 있는 아이는 미리 병원에 말씀드리면 마취 전 투여 가능한 항구토제나 진정제를 처방하거나, 당일 병원 도착 후 먼저 투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가장 중요한 관리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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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결석 수술한 강아지 간식 관련...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방광결석 수술 이후 간식 제한은 단순히 단백질 때문이라기보다, 결석 재발을 막기 위한 소변 환경 관리가 핵심입니다. 현재 유리너리 처방식은 소변 pH, 미네랄 농도, 희석도를 함께 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이 들어오면 이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결석은 종류에 따라 원인이 다른데, 스트루바이트는 감염과 pH, 칼슘옥살레이트는 칼슘과 수분 상태 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만 낮추면 안전하다는 개념은 맞지 않습니다.간식을 주고 싶다면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사료와 동일 라인의 간식이 가장 안전하며, 없다면 기존 사료를 불려서 간식처럼 활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물에 불린 사료나 아주 소량의 삶은 채소 정도는 제한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린 간식, 고단백 육포, 뼈 간식, 미네랄이 많은 간식은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의로 다양한 간식을 섞어주는 습관은 처방식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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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를 삶은 국물은 개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코다리 머리, 뼈, 꼬리로 끓인 국물은 일부 아미노산이나 미량 영양분이 녹아 있을 수는 있지만, 반려견에게 의미 있는 영양 공급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단백질이나 필수 영양소는 대부분 살코기에 있고, 국물에는 기대하는 만큼의 영양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주의해야 할 점은 따로 있습니다. 생선 육수는 염분 농도가 높아질 수 있고, 기름기나 불순물이 포함될 수 있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료에 반복적으로 섞어 급여하면 편식이 생기거나, 일부 아이에서는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소량을 일시적으로 섞어 먹이는 것 자체가 반드시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권장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간을 했거나 짠맛이 있는 경우라면 급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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