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5살 아이랑 같이 함께할수있는 취미??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살, 5살이면 경쟁 활동보다는 같이 만들고 움직이는 활동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전거 타기나 공원 산책, 킥보드 등의 야외 활동은 에너지 발산도 되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요.레고나 블록 쌓기, 종이 접기, 만들기 키트로 만들기 활동은 집중력과 협동에 좋습니다.요리 놀이는 아이들의 참여도도 높고, 직접 만든 걸 먹어서 아이들의 성취감과 만족도도 높습니다.간단한 보드게임도 해보면 즐거운 가족 시간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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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이가 갑자기 고집이 세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18개월 전후에는 내가 하고 싶다는 자율성이 강해지면서,고집이나 떼쓰기, 울음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아직 감정 조절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은 부족한데,원하는 건 많아지는 경우로 보여요.그래서 부모가 제지하면 바로 울거나,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이때는 길게 혼내는 것보다 하고 싶었다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선택지를 두 개 정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통제감을 느끼게 해 주시면서,다만, 위험한 행동이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막아 주세요.감정 자체는 혼내지는 않는 게 중요합니다.부모가 일관되게 반응할수록 아이도 점차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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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옆으로 안자려고 하는데 옆으로 재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옆으로 자는 걸 불편해 한다면, 억제로 자세를 고정하는 것보다 깨어 있을 때 머리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방법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특히 잠을 잘 때는 등을 대고 재우는 자세가 영아 돌연사 예방을 위해 권장됩니다.사두는 한 방향으로만 오래 눕는 습관으로 인해 흔히 생기는데,수유 방향 바꾸기, 장난감 위치 바꾸기, 터미타임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초기에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머리 모양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납작하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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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이들 등하원시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적게 받는 것 같아요.하루로 쪼개면 4만 원 남짓인데, 심지어 간식비나 병원비도 포함이니까 더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일단 실질적으로 대기해야 하는 시간 등도 있으니까 그러한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특히나 식사를 챙기는 것은 하지 않거나, 그거는 추가적인 비용을 요구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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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학원은 몇개가 적당할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사실 수학, 과학은 초3 이후에 다녀도 충분하다고 생각되고,국어도 초1부터 학원을 다니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태권도는 보통 많이 하기도 하고, 아이의 체력과 인성 함양을 위해서 저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아이가 너무 과부하가 걸릴 수 있기도 하고,다 교과에 관련된 거라고 생각이 되어서요.1~2학년은 집에서도 충분히 수학, 국어 학습지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특히 과학은 초3부터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니 아이가 학교 수업을 어려워 하면 그때 다녀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아이의 흥미와 적성, 선호도를 고려하여 2~3개 정도로 조절하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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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일까요?10살 남자아이 사춘기 시작 신호가 어떤가요? 갑자기 예민해지고 말투가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10살 남자 아이도 충분히 사춘기가 시작될 수는 있는 나이이기는 합니다.말씀해 주신 변화들은 보이는 초기 신호와 비슷한 부분이 있고요.특히 말수가 줄어들고,내가 알아서 할 거라고 말하는 표현이 늘거나,사소한 말에도 예민해지는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부모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아이가 달라진 것 같아서 서운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대부분은 부모와의 거리 조절을 시작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이 시기에는 잔소리를 길게 하는 것보다 짧고 차분하게 말하고,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할 틈을 남겨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혼을 내는 것보단 감정을 인정해 주면서,기본적인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또한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싫어하는 듯 보여도 안전기지를 확인하니,언제든 이야기를 해도 좋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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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아이가 자기전 일주일에 세번은 울어요
안녕하세요. 만 3세 아이들은 피곤함이나 불안, 감정 조절 미숙으로 인해 사소한 이유로도 잠들기 전에 크게 우는 일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긴장이 풀리는 시간이라서 낮 동안 참았던 감정이 한꺼번에 나오기도 하고, 부모와 떨어지는 아쉬움이 섞이기도 합니다.그렇기에 왜 울었는지 묻기보다 속상했구나 등과 같이 감정을 받아주는 반응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팔을 깨무는 행동은 감정이 너무 커서 스스로 진정하려는 표현일 수 있어서,손 꼭 잡기, 쿠션 안기, 깊게 숨을 쉬기 등 대체 행동을 같이 알려 주세요.매일 같은 순서의 취침 루틴을 유지하면 안정감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깨무는 행동이 심해지거나 낮에도 불안, 분노가 잦고 어린이집 적응까지 어렵다면,진료 및 상담을 고려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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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육아의 비율얼마가 적정할까요?
안녕하세요. 맞벌이인 걸까요?엄마가 아이를 직접 돌보고, 아빠가 집안일로만 고정이 되면 한쪽 피로가 커질 수 있어 보여요.식사, 목욕, 재우기는 사실 체력과 감정 소모가 있다 보니까 엄마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와의 정서적 관계를 위해서라도,아이와 직접 관련된 루틴 중 일부를 아빠가 함께 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목욕은 아빠가, 재우는 건 번갈아서, 식사는 주말에는 아빠가 담당하는 식으로 나누는 거죠.5:5로 자르듯이 나누는 건 어려우니, 둘 다 덜 지치고 억울하지 않게 나누는 게 좋습니다.한 사람이 메인 보호자가 되면 번 아웃이나 부부 갈등이 오기 쉬워서,정기적으로 조정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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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택은 어떤 것이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유치원 선택에서는 집과의 거리, 통학 편의성, 교사 분위기, 특성화/방과후 프로그램, 급식과 안전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곳인지 중요하고요. 설명회가 있다면 직접 분위기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공립과 사립 모두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모집을 하고, 전산 추첨이 원칙입니다. 다만, 사회적 배려 대상 등 일부 우선 선발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기 있는 유치원은 경쟁률이 높은 만큼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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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같은방에서 자는 아기..고민있어요!
안녕하세요. 같은 방에서 자는 집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등센서 시기에는 완전히 잠에 든 다음에 20분 정도 안고 있다가 천천히 눕히면 성공률이 조금 올라갈 수 있습니다. 휴대용 침대가 깊거나 좁으면 내려놓기 힘들어서, 옆면이 낮은 사이드형의 아기 침대나 바닥 토퍼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이불과 베개 때문에 아직은 조심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같은 방이라면 아기만 단단한 매트리스의 안전한 잠자리에서 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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