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육아의 비율얼마가 적정할까요?

같은직장에 입사동기로 다니고 있고

아이는 5살인데

엄마,아빠의 육아 비율 얼마나 적절함?

엄마가 식사, 목욕, 수면을 하고

아빠가 설거지,빨래 합니다

적당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맞벌이인 걸까요?

    엄마가 아이를 직접 돌보고, 아빠가 집안일로만 고정이 되면 한쪽 피로가 커질 수 있어 보여요.

    식사, 목욕, 재우기는 사실 체력과 감정 소모가 있다 보니까 엄마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정서적 관계를 위해서라도,

    아이와 직접 관련된 루틴 중 일부를 아빠가 함께 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목욕은 아빠가, 재우는 건 번갈아서, 식사는 주말에는 아빠가 담당하는 식으로 나누는 거죠.

    5:5로 자르듯이 나누는 건 어려우니, 둘 다 덜 지치고 억울하지 않게 나누는 게 좋습니다.

    한 사람이 메인 보호자가 되면 번 아웃이나 부부 갈등이 오기 쉬워서,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육아 비율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사실 가족간에 육아에 대해 비율은

    딱히 정답은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서로 최선을 다하려 노력을 하며

    자신이 잘하는 부분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은

    요리는 여자들이 보통 주로 준비하고 잘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식사준비를 하셔도 될 부분이고

    식사를 준비 하셨으니, 정리랑 설거지는 아버님이

    자연스럽게 해주시면 되는 부분이지요

    또 운전을 할때에도 남자가 운전을 하면

    여자는 아이를 돌보아주면 되는 거고

    서로 각자 상황에 으ㅏ해 자신있는 부분을 해주시면은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새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업무를 나누어 주시면 되는 거 같다고 봅니다.

    글을 쓰신 것처럼

    서로 잘 나누어서 잘 하시는 거 같아보여요

    다만 수면 같은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서, 엄마아빠 번걸아 가면서

    서로 재워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너무 한 사람에게만 익숙해져 있으면

    한명이 자리가 비워진 상황이 있을 수 있기에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재워주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라면 누가 더 많이 하느냐보다 서로 과부하가 없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역할이 나뉘어 있다면 기본 균형은 괜찮아 보이지만, 식사와 목욕, 수면은 체력과 감정 소모가 커서 엄마 부담이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가끔 잠재우기나 등원 준비도 나눠 하면 훨씬 균형있게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부모들이 “엄·아 6:4 정도”가 이상적인 육아 분담 비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는 7:3 정도로 엄마가 더 많이 떠안고 있습니다.

    5살 아이 기준으로 보면, 엄마가 식사·목욕·수면 같은 “직접 보육”을 맡고, 아빠가 설거지·빨래 같은 가사와 함께 놀이·감정지지 역할을 어느 정도 나눠 한다면 전형적이고 꽤 적절한 비율에 가깝습니다.

    아이 눈에 아빠가 “집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놀아주고 말 걸어주는 보호자로 보이면, 분담 만족도가 더 높아집니다.

    둘 다 같은 직장·동기라면, 질문자님 체감 피로도를 기준으로 “주간 1~2회는 아빠가 야간육아·향후 육아 담당”처럼 역할을 구체적으로 바꿔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부의 근무시간이 똑같다면 생활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엄마가 식사, 목욕, 수면을 하고 아빠가 설겆이, 빨래를 하는 수준은 어느정도 균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청소가 빠져 있는 데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1주일에 1번은 집 청소는 아빠가, 2주에 1번 화장실 청소는 엄마가 한다면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