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이가 갑자기 고집이 세진 이유가 뭘까요?

18개월쯤 되니까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울거나 떼쓰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 시기 아이들에게 흔한 성장 과정인가요? 부모는 어떻게 반응하는 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18개월의 아이가 고집이 세지는 걸 보면서

    많은 고민이 드셨을 거 같아요~

    일단 고집이 쎼지는 이유는 여러 이유들이 있는데

    아기가 어느정도 인지가 생기게 되면서

    내 의견을 점점 표현을 하고싶어 지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 언어가 잘 트인 시기가 아니기도 해고

    아직 신체척으로 발달한 상태가 되지 않아서

    언어로 잘 표현을 하지 못 하거나

    몸을 쉽게 마음대로 행동 할 수가 없기에

    아이가 고집이나 뗴쓰기를 통해서 표현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 외에 환경의 변화에도 아기들은 민감하기에

    환경에 변화 의해서도 예민해 지기도 합니다.

    아이가 떼쓰고 울뗴에는

    강하게 지도하면 아기들은 더 감정적으로 커지기에

    아기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 주시고

    감정이 스스로 앉힐때 까지 기다려주시는 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에요

    하지만 혹시나 던지거나 때리는 행위를 하면은

    부드럽게 제지를 해서 "안돼" 라고 이야기를

    바로 해주셔야 합니다.

    아기들은 그 시기가 지나면 변화되는 부분이 있으니

    꾸준한 반복적 지도가 가장 중요할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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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자아가 성립되기 시작 되면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호불호도 점점 강해지는 시기 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은 아직은 미숙함이 크기 때문에

    고집을 부리거나 울거나 떼를 부리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울음. 떼. 고집을 부리는 것을 전달하려는 행위는 적절치 않기 때문에 이는 옳지 않은 행동

    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울음. 떼. 고집을 부린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울음.떼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18개월 전후에는 내가 하고 싶다는 자율성이 강해지면서,

    고집이나 떼쓰기, 울음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아직 감정 조절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은 부족한데,

    원하는 건 많아지는 경우로 보여요.

    그래서 부모가 제지하면 바로 울거나,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길게 혼내는 것보다 하고 싶었다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

    선택지를 두 개 정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통제감을 느끼게 해 주시면서,

    다만, 위험한 행동이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막아 주세요.

    감정 자체는 혼내지는 않는 게 중요합니다.

    부모가 일관되게 반응할수록 아이도 점차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18개월 전후에는 “내가 하고 싶다”는 자아가 커지는 시기라 갑자기 고집이 세지고 떼쓰는 모습이 정말 흔하게 나타납니다. 아직 말로 감정 표현은 서툰데 원하는 건 많아져서 울음이나 드러눕기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부모가 감정적으로 같이 커지지 않는 겁니다.

    “안 돼!”만 반복하기보다 “이거 하고 싶었구나” 먼저 공감해주고, 안 되는 건 짧고 단호하게 선을 지켜주는 게 좋아요.

    또 선택권 조금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옷 입을래 저 옷 입을래?”처럼요. 자기 결정 욕구가 충족되면 떼가 줄기도 합니다.

    지금 모습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시기입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개월 전후는 자아가 커지며 '내가 할래'가 강해지는 시기라 고집과 떼쓰기가 아주 흔합니다. 감정조절은 아직 미숙해서 울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혼내기보다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선택지를 두가지 정도만 주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8개월 아기에게는 이제 세상에 호기심이 생기고, 막상 이것 저것 해보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기 마련입니다.

    표현 능력이나 신체 조절 능력이 미숙하기에 답답한 감정을 울음이나 고집으로 표출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이러한 감정은 공감하고 수용해 주세요

    하지만 위험한 행동,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자율성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