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이 제가 둘째만 편애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스스로는 똑같이 대한다고 느꼈는데,그런 말을 듣게 되면 많이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돌아보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아이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형제 편에는 꼭 덜 사랑해서라기보다, 더 손이 가는 아이, 더 표현이 많은 아이에게 반응이 자연스럽게 몰리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선 하루를 돌아보면서 칭찬, 스킨십, 대화 시간이 누구에게 많이 갔는지 가볍게 확인해 보세요.특히 첫째는 그러한 느낌만으로 서운함을 오래 품기도 하므로,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조금 의식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둘째에게 더 부드럽게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첫째에게만 형/누나니까 등이라고 자주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완벽하게 똑같이 사랑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지만,아이가 나는 존중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건 충분히 노력으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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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자공부는 필수일까요, 안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초4 시기에 한자를 접하는 건 문해력과 어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특히 국어 단어 상당수가 한자어라서, 뜻을 연결하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예를 들어 관찰, 관객, 관련 등 같은 한자를 묶어 배우면 어휘 확장이 자연스럽게 되기도 합니다.다만, 한자가 꼭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독서량이 많고 다양한 문장을 접하는 아이들은 한자를 깊게 하지 않아도 문해력이 잘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식인 것 같습니다.시험처럼, 억지로 암기를 시키는 것보다 생활 속 단어와 연결하여 재미있게 접하는 게 오래 갑니다.아이가 부담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면, 방향성은 괜찮다고 보입니다.오히려 지금 단어 뜻을 궁금해하고 배우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큰 자산이 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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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법알려주세요….너무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하셨는데, 35점이 나왔다면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하지만, 그런데 그 점수 하나가 노력 자체가 틀렸다는 의미는 아니에요.공부는 오래 하는 것보다 틀린 이유를 이해하는 방식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수학은 그냥 많이 푸는 것보다,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다시 설명할 수 있어야 실력이 올라가요.그리고 한 번에 쭉 길게 오래 하는 것보다는 30분 정도 집중하고 5분을 쉬면서 반복해 보세요.모르는 걸 바로 넘기지 말고 개념 하나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가는 게 중요합니다.지금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니까요.실제로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요.노력이 배신한 게 아니라 방향 조절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보여요.자기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시고, 공부를 해 보면서 자신감을 쌓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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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얼굴에 열꽃이 피는데 어떻기 해야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기 얼굴의 열꽃은 더위나 땀, 마찰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우선 시원하고 땀이 차지 않도록 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실내 온도와 습도를 너무 덥지 않게 유지하고,땀이 나면 부드럽게 닦아준 뒤에 통풍이 잘 되는 얇은 옷을 입혀 주세요.크림은 향이 강한 제품보다 보습 위주의 순한 아기 크림을 발라주면 좋습니다.민간요법으로 침이나 분유, 알로에 등을 바르는 건 오히려 자극이나 감염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아요.붉은기가 심해지거나, 진물, 노란 딱지, 열감이 심하다면 소아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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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소 운영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전반적인 내용)
안녕하세요. 교습소는 비교적 작은 규모로 시작할 수 있어서,초반 부담은 학원보다 적지만,결국 가장 중요한 건 지역 신뢰와 꾸준한 운영입니다.특히 요즘 유아/초등은 단순한 학습보다도 아이 관리, 상담, 분위기, 부모 소통까지도 기대하는 분위기라서,이러한 것들을 잘 할 수 있을지 살펴 봐야 해요.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역할을 나누어 운영할 수 있지만,일과 가정 경계가 흐려져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셔야 해요.지역과 과목 영향이 크지만,여전히 돌봄이 필요한 특성상 수요는 존재합니다.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습소의 분위기, 학부모 요구, 상권을 직접 관찰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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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의 던지는 행동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5살 아이는 감정은 크지만, 조절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속상하면 소리를 지르거나 던지는 행동으로 바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강도가 점점 세진다면 이제는 안 되는 행동의 기준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해요.중요한 건 감정은 받아주면서, 행동은 단호하게 막는 것입니다.화난 건 이해하지만, 던지면 다칠 수 있다고 짧고 일관되게 말해 주세요.너무 감정적으로 크게 혼내면 아이도 더 흥분해서 악순환이 되기 쉽습니다.대신에 쿠션 던지기, 발 구르기 등 다른 방법을 같이 알려주세요.평소 안정된 상태에서 감정 그림책이나 역할 놀이로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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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아기, 수면 습관 잡는 방법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6개월 전후에는 원래 잘 자던 아기도 갑자기 자주 깨는 시기가 흔합니다.흔히 말하는 수면 퇴행이나 발달 변화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뒤집기나 앉기 같은 몸 발달, 낯가림, 분리 불안, 이앓이까지 겹치면서 밤에 더 자주 깨기도 합니다.안아주면 다시 잠드는 걸 꼭 배고픔 때문만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이 시기에는 수면 습관을 새로 엄격하기 잡는다기보다,잠드는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목욕 > 수유 > 어두운 조명 > 자장가처럼, 매일 비슷한 흐름을 반복하는 것이지요.그리고 바로 안아주기 전에 1~2분 정도 스스로 다시 잠드는지 지켜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무엇보다 수면은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을 반복하며 발달하는 경우가 많으니,지금 잠깐 흔들린다고 너무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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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해야할거 같은데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죠
안녕하세요.양가 도움 없이 맞벌이를 시작하려고 하신다면,아이 돌봄 공백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아직 직장을 구하기 전이라면, 유연한 직장을 위주로 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러한 직장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그렇다면 미리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 시간제 보육, 아이돌봄 서비스 등 공적 지원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지자체에서 자세히 알아 보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등 구체적으로 미리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풀 타임이 아닌 파트 타임 등으로 천천히 시작을 해보는 것도 고민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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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나'라는 의식은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안녕하세요.인간의 "나"라는 감각은 태어나자마자 완성되는 게 아니라, 성장하면서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말씀해 주신, 갓난아기는 배고픔이나 편안함, 불편함 등의 감각은 느낄 수 있어요.하지만, 그게 나의 몸이 감정인지, 바깥 세계의 자극인지 등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 가까워요.그래서 세상과 내가 구분되지 않는다는 말은,엄마와 자기 자신을 아직 완전히 분리하된 존재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뜻에 가깝습니다.보통 아기들은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울면 누군가 온다, 손을 움직이면 장난감이 흔들린다 등 연결을 배우며 자기 존재를 인식하게 됩니다.거울 속 자신에게 반응하거나, 내 것의 개념이 생기고,"싫어!"를 말하기 시작하는 것도 자아 발달 과정의 일부인 것이죠.그래서 우리의 '나'라는 감각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다기보다,몸과 기억, 타인과의 관계가 쌓이면서 천천히 만들어지는 과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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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씨 4개월 아기 옷차림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개월 아기들은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정말 머리가 흠뻑 젖을 만큼 땀을 흘리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수유를 할 때는 엄마 체온까지 더해져서 더 더워질 수 있습니다.실내 온도가 적당하게 유지가 된다면,얇은 면 소재의 반팔 바디슈트 하나만 입히거나,말슴처럼 나시와 기저귀 정도로 가볍게 입히는 것도 가능합니다.다만,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시고, 배 부분이 너무 차가워지지만 않게 봐주세요.목의 뒤나 등을 만졌을 때 뜨겁고 축축하면 더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반대로 손발이 조금 서늘한 건 아기들에게 흔해서 꼭 추운 건 아니에요.잠을 잘 때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면 소재를 추천 드리고,젖은 옷은 자주 갈아입혀 주는 게 좋습니다.실내는 24~26도 정도로, 습도는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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