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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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자공부는 필수일까요, 안해도 될까요?
아이가 지금 초4인데 제가 한자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한자를 알아야 나중에 국어 문해력이 올라가고 여러가지 책을 읽을때도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제가 너무 앞서가나 생각도 들고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시기에 한자를 조금씩 배우는 건 국어 어휘력과 문해력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교과서 어휘나 사회,과학 용어 이해에 연결되기도 합니다. 다만 시험처럼 억지로 외우게하면 흥미를 잃기 쉬워서 필수보다는 책 읽으며 자주나오는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정도가 더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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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자 공부는 필수지만 강제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자를 알면 국어 문해력 향상과 어휘력 확장에 도움이 되지만, 아이의 흥미와 성향을 고려해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수준과 관심에 맞춰 작은 목표를 세우고 칭찬으로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아이가 한자를 싫어하면 억지로 시키지 말고, 한자 책 읽기나 한자 게임 같은 재미있는 방식으로 시작하세요.
초4라면 한자 기초 (140 자) 를 먼저 익히고, 중학교 가서 한자 심화 (600 자) 를 공부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한자를 싫어하면 나중에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으므로, 지금부터 부담 없이 진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한자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 이겠습니다.
꼭 한자를 해야만 문해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문해력이 좋아지려면
다양한 책을 많이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이해 + 인지가 가능해야 함이 중요 하겠습니다.
한자를 배우게 하려면
사회.역사 관련한 전공을 하기 위함이 크다 라면 한자를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4 시기에 한자를 접하는 건 문해력과 어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특히 국어 단어 상당수가 한자어라서, 뜻을 연결하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관찰, 관객, 관련 등 같은 한자를 묶어 배우면 어휘 확장이 자연스럽게 되기도 합니다.
다만, 한자가 꼭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독서량이 많고 다양한 문장을 접하는 아이들은 한자를 깊게 하지 않아도 문해력이 잘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식인 것 같습니다.
시험처럼, 억지로 암기를 시키는 것보다 생활 속 단어와 연결하여 재미있게 접하는 게 오래 갑니다.
아이가 부담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면, 방향성은 괜찮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지금 단어 뜻을 궁금해하고 배우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큰 자산이 되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한자 공부를 했을 경우 문해력이 늘어나고 책을 읽었을 때 해석능력이 좋아 지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자는 특성상 암기형 과목입니다. 암기형 과목에 너무 많이 시간을 보낼 경우 아이가 공부에 거부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자를 알려 주시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 오랜 시간을 가지고 가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으며 일주일에 1~2번 30분이내로 공부시키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에 대해 한자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많이 고민이신 거 같아 보여요,
일단 아이가 한자를 공부하게 되면 분명한 장점은 있습니다.
한자를 공부함으로서 어려운 글자이기에
아이한테 성취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고
한자어를 해석하고 풀이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독해하는 능력이 좋아지기도 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공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또 학교에서 여러과목을 배우고 있기에
과목공부에 너무 영향이 가지 않는 선에서만
한문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가 무리한 습득 보다는
어느정도 즐기고 알아가는 선에서만 한문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여러가지 과목을 익히고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