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해야할거 같은데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죠

맞벌이 해야할거 같은데 양가 도움도 못받고 도와줄 가족도 없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기가 갑자기 아프다던가 했을때 남편은 연차 없이 돈으로 주는 회사고 입사하자마자 애 아프다고 연차 쓸 슈도 없고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곧 취업을 앞두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사실, 영유아들을 둔 워킹맘 부모님들은

    아이가 갑자기 아팠을 때, 쉽게 이동을 할 수가 없는

    환경이어서 난감해 하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에서도

    전염섬을 염려해서 하원 요구를 하기도 때문이지요

    그래서 직장 중간에 나오시거나

    간혹 일을 그만두신 부모님이 보기도 했는데

    현재 일을 쉬시지 못 하는 상황이고

    아직 직장을 구하시지 못 했다면

    파트타임 같은 근무지를 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근무시간이 짧다 보면은

    아이를 금방 데릴러 갈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아이가 아플때에 조치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 부분도 어렵다면, 주변 이웃중에 믿을만한 분에게

    긴급상황이 돌봄을 부탁을 드리는 건데..

    요즘 세상이 흉흉하고 여러모로 어려우실 수도 있겠네요

    근무시간을 조율해 보시거나

    아니면 연차사용이 좀 자유로운 직장을 구하셔서

    미리 그 부분에 잘 협의하고 들어가셔야 될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는 일자리만 찾는 것보다, 아이가 아플 때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게 중요해요.

    가족 도움을 못 받는다면, 시간제·단시간·재택 가능 일부터 우선 보셔야 해요.

    구직은 워크넷, 고용센터,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 아르바이트 앱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면접에서는 “아이 돌봄 때문에 갑작스런 조정이 필요한 편”이라고 미리 솔직하게 말하는 게 안전해요.

    남편 회사가 연차가 어려우면, 부모 둘 다 대체 가능 일정을 정해 두는 게 필요해요. 예를 들면 아픈 날엔 누가 오전을 비우는지, 병원은 누가 가는지 미리 정해두세요.

    아이돌봄 서비스, 병원 동행, 시간제 보육 같은 외부 도움도 함께 알아보면 좋아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버틸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양가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맞벌이를 준비하려니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대처할 방법이 마땅치 않고 남편분 회사 여건까지 여의치 않으니 시작하기도 전에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전일제 직장을 구하기보다 근무 시간 조절이 유연하거나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부터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나 정부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를 연계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대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어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같은 곳을 방문하시면 육아기 여성에게 맞는 유연한 일자리 상담과 취업 연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셔요.

    아이 돌봄 공백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 서비스나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공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ㅎㅎ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양가 도움 없이 맞벌이하는 집 정말 많아서 처음엔 다 막막합니다. 그래서 직장 고를 떄 월급만보다 유연근무, 연차 사용 분위기, 재택 가능 여부를 꼭 보셔야 합니다. 아이 아플떄를 대비해 병원 동행 가능한 긴급돌봄, 어린이집 연장보육, 아이돌봄서비스도 미리 알아두면 숨통이 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족의 도움이 없고 아이가 만 7세 미만일 경우에는 부부 중 한명은 조직 문화가 강하지 않은 곳, 육아복지제도가 잘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직업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어린이집에서 전화도 많이오고 열이 나거나 갑자기 아픈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 가능한 보호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제 같이 근무 유연성이 높은 곳에 취직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양가 도움 없이 맞벌이를 시작하려고 하신다면,

    아이 돌봄 공백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직 직장을 구하기 전이라면, 유연한 직장을 위주로 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러한 직장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그렇다면 미리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 시간제 보육, 아이돌봄 서비스 등 공적 지원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지자체에서 자세히 알아 보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등 구체적으로 미리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풀 타임이 아닌 파트 타임 등으로 천천히 시작을 해보는 것도 고민해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