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티비만 켜면 한 채널을 못 보고 자꾸 채널을 돌립니다
안녕하세요.채널을 계속 바꾸는 것은 집중력이 잠깐씩만 유지되는 시기적 현상일 수 있습니다.프로그램 시작 전에 함께 어떤 프로그램을 볼지 선택하게 하고, 약속한 시간 동안만 보는 규칙을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짧은 시간 집중 후 칭찬하거나, 활동 시간을 나누어서 체험 중심의 놀이로 흥미를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부모와의 서로 다른 양육 태도를 어떻게 조율해야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일관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부모와 조부모가 핵심 규칙, 원칙을 함께 명확히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작은 세부 사항은 유연하게 두도록 하되, 큰 일관성은 반드시 지켜 아이가 혼란을 덜 느끼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정기적으로 양육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필요하면 간단한 가이드 라인을 서로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빨리 일어나려면,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하고, 알람은 침대에서 떨어진 곳에 두시기 바랍니다.밤에는 취침 1시간 전에 화면과 강한 빛 차단, 조용한 루틴으로 몸을 잠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낮에는 햇빛과 활동량을 늘려서 생체리듬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면 잠도 빨리 들고 아침에도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 1학년 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내용과 수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1. 초등학교 1~2학년군에서는 통합교과, 국어, 수학, 창의적 체험활동을 배웁니다. 통합교과는 학교, 우주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교과서를 바탕으로 배우는 교과목입니다. 평가의 경우, 서술형 평가, 논술형 평가, 관찰 평가, 자기 평가/동료 평가, 포트폴리오 평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지만, 1학년 초기에는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논술형 평가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2. 창의적 체험활동은 다양한 계기교육(안전 교육, 환경 교육, 경제/법 교육 등)을 1학년 수준에 맞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별도로 결과가 나오는 평가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첫째 안쓰럽다가도 행동하는 것을 보면 화가나는데 어떻게?
안녕하세요.첫째는 사랑이 뺏겼다기보다는 관심의 방식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어요.매주 정해진 시간에 함께 하는 시간을 짧게라도 꾸준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공부 이야기만 하기보다는 감정과 학교 이야기부터 공감해 주면, 행동으로 표현하던 불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비교나 훈계 전에는 네가 요즘 서운했겠다고 먼저 마음을 읽어주면 관계를 풀어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두 돌 아기 배변훈련, 변기에 앉히는 것부터 거부하는데 언제쯤 떼나요?
안녕하세요.두 돌은 아직 이른 편이라서, 변기 앉는 것부터 거부하면 지금은 시작 시기가 아닐 가능성이 있어요.억지로 하기보다는 기저귀가 젖은 걸 인지하고,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해지는 등 준비 신호가 보일 때 가볍게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보기, 옷 입고 잠깐 앉아보기 등 부담 없이 노출만 해도 충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여아(올해4학년), 요즘 밤에 잠 드는게 힘든가봐요
안녕하세요. 방학 동안 늦게 자는 습관으로 생체리듬이 밀렸을 가능성이 커서,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해 1~2주 정도 서서히 당겨보시기 바랍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화면을 끄고, 조명 낮추기,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가벼운 스트레칭 진행하기 등 같은 취침 루틴을 매일 반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잠들기 힘들지? 처럼, 공감하면서 낮 시간 활동량을 늘려 주셔도 도움이 됩니다. 3주 정도 지속이 되거나, 불안, 복통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소아과 상담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면을 좋아하는 아이, 어떻게 절제시키죠?
안녕하세요. 완전 금지보다는 요일과 횟수를 미리 정해서 약속하고 그 이외에는 단호하게 일관되게 지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면 먹는 날에는 달걀 등을 추가하도록 하고, 국물은 줄이는 등 건강한 방식으로 타협해 주시기 바랍니다.평소에 배고픔을 줄일 고구마나 과일 등을 준비해 충동을 미리 낮추면 효과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만 미용실 가길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는 왜 아이가 싫어하는지 차분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또래 사진을 함께 보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도록 하고,본인이 선택한 미용실로 예약하면 통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다녀온 뒤에 결과보다는 도전한 용기를 충분히 칭찬해 주는 게 다음 방문을 쉽게 만들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머리자를때 짜증을 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처음 미용실을 간다면, 낯설고 긴장돼서 그럴 수 있습니다.특히 집에서만 자르다 오면 더 예민해질 수 있어요.처음이라 긴장되었을 것 같다고 공감을 해주면서, 중간중간 거울로 확인하게 하면 통제감이 생기면서 안정될 수 있습니다. 짧게 끝내고, 잘 버틴 부분을 꼭 칭찬해 주시면 다음 방문이 수월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