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아이가 유치원에 안 가겠다고 아침마다 울어요.
안녕하세요.5살 정도 아이들은 갑자기 가지 않겠다가 말하는 시기가 한 번씩 오기도 합니다. 특히 동생이 집에 있었던 경험 이후에는 나도 엄마랑 있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 수 있거든요.유치원에서 잘 지내고 활동도 평소와 같다면, 적응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 보이지는 않아요. 오히려 엄마가 헤어지는 순간의 아쉬움이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원 전에 너무 길게 설득하기보다는 다녀오면 엄마가 꼭 데리러 올 거라고 짧고 안정감 있게 반응해 주세요. 그리고 등원 후 잘 지낸 부분을 많이 칭찬해 주면 아이도 점점 다시 안정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유치원에서 밝게 지낸다면 너무 불안해 하기보다는 조금 지켜봐도 괜찮아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육아 과정에서 생기는 부부 갈등은 어떻게 조율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 갈등은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보다,어떻게 같이 운영할 것인지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우선 아이 앞에서는 감정적인 대화를 피하도록 하고,중요한 이야기는 따로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게 좋습니다.양육 방식은 각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원칙을 먼저 합의해두면 충돌이 줄어듭니다.훈육 기준, 수면과 식사 규칙 등 핵심만 정하고 나머지는 유연하게 가는 게 좋아요.피곤함이 큰 원인이므로, 역할을 고정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서로 교대하는 구조도 도움이 됩니다.우리는 같이 돕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주 확인하면서 서로 협력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생아 분유탈 때 물 100도씨 끓였다가??
안녕하세요. 신생아 분유는 기존적으로 100도 끓인 물을 식혀서 타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권장되기는 합니다.그 이유는 분유 가루에 있을 수 있는 세균을 높은 온도에서 줄이기 위해서예요.정수기 물이 물론 편리하기는 하지만, 필터의 상태나 보관 환경에 따라 완전히 멸균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70도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반드시 위생 상태가 확실할 때만 권장이 됩니다.물 자체의 안정성 확보가 먼저 되어야 하고,끓였다가 70도 이상에서 분유를 타고 식히는 방식이 가장 안전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청소년들이 무엇때문에 갈 수록 술과 담배에 빠져있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을 하는 연령이 낮아 보이는 이유는 여러 환경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또래 집단의 영향이 큽니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서 호기심이나 소속감으로 인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흡연이나 음주를 하고 싶지 않더라도 소속되지 못한다는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소셜 미디어나 영상 콘텐츠에서 흡연이나 음주가 멋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기타 스트레스, 가정과 학교에서의 문제, 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의 해소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다만, 전체적으로는 줄어드는 경향도 있고요.학생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이들이 행복하는 거하고 불행해질 때 하고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행복은 안정적인 애착 관계, 예측 가능한 생활, 인정을 받는 경험이 있을 때 주로 느껴집니다.반대로 반복적으로 상처를 받거나 무시당하면 불안, 위축, 자신감 저하 같은 불행한 감정이 생길 수 있어요.그러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사람을 피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등 대인관계의 회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한두 번의 경험으로 그러는 건 아니고 회복 가능한 범위가 큽니다.중요한 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겁니다.안전하다고 느끼는 관계가 유지되면 다시 활발하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남자 여자 아이는 아기 때부터 클 때 까지요?
안녕하세요.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애착을 형성하고,감정 조절, 사회성, 안정감을 배우기 때문에 부모와의 시간이 중요합니다.다만, 맞벌이나 환경 때문에 보육을 다른 사람의 도움에 맡기는 것 자체가 아이를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아이가 일관된 애정과 안정적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부모가 충분히 관심을 주고,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아이 발달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함께 있어도 무관심하거나 불안정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관계의 질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5살 아이의 재 접근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5살 무렵에는 다시 엄마에게 강하게 애착을 보이는 재접근기처럼 보이는 시기가 올 수 있고,분리 불안이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이건 퇴행이라기보다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면서,안정기지를 더 확인하려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엄마는 일을 가도 돌아온다는 예측 가능성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출근 전에 짧고 일정한 인사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아이의 감정은 인정해주되, 실제 행동은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에 퇴근 후에는 10분에서 20분이라도 완전히 집중해서 놀아주는 시간을 확보하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8살5살 아이랑 같이 함께할수있는 취미??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살, 5살이면 경쟁 활동보다는 같이 만들고 움직이는 활동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전거 타기나 공원 산책, 킥보드 등의 야외 활동은 에너지 발산도 되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요.레고나 블록 쌓기, 종이 접기, 만들기 키트로 만들기 활동은 집중력과 협동에 좋습니다.요리 놀이는 아이들의 참여도도 높고, 직접 만든 걸 먹어서 아이들의 성취감과 만족도도 높습니다.간단한 보드게임도 해보면 즐거운 가족 시간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18개월 아이가 갑자기 고집이 세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18개월 전후에는 내가 하고 싶다는 자율성이 강해지면서,고집이나 떼쓰기, 울음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아직 감정 조절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은 부족한데,원하는 건 많아지는 경우로 보여요.그래서 부모가 제지하면 바로 울거나,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이때는 길게 혼내는 것보다 하고 싶었다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선택지를 두 개 정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통제감을 느끼게 해 주시면서,다만, 위험한 행동이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막아 주세요.감정 자체는 혼내지는 않는 게 중요합니다.부모가 일관되게 반응할수록 아이도 점차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가 옆으로 안자려고 하는데 옆으로 재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옆으로 자는 걸 불편해 한다면, 억제로 자세를 고정하는 것보다 깨어 있을 때 머리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방법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특히 잠을 잘 때는 등을 대고 재우는 자세가 영아 돌연사 예방을 위해 권장됩니다.사두는 한 방향으로만 오래 눕는 습관으로 인해 흔히 생기는데,수유 방향 바꾸기, 장난감 위치 바꾸기, 터미타임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초기에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머리 모양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납작하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