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상과학
남자 여자 아이는 아기 때부터 클 때 까지요?
왜 아빠 엄마를 보고 자라는 이유가 뭐고 아이 파출부 도우미 가정교사 보모 베이비시터한테 큰 돈 주고 맡기고 아이를 내팽개 치는 거 마찬가지 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애착을 형성하고,
감정 조절, 사회성, 안정감을 배우기 때문에 부모와의 시간이 중요합니다.
다만, 맞벌이나 환경 때문에 보육을 다른 사람의 도움에 맡기는 것 자체가 아이를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아이가 일관된 애정과 안정적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부모가 충분히 관심을 주고,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아이 발달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함께 있어도 무관심하거나 불안정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관계의 질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도우미 분들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서 많이 이해가 안 가시는 느낌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것이
정서적으로 더 좋고 애착형성이 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이
당연히 가장 베스트인 상황이지만
현실이 참 따라주지 않을때가 많은 거 같아요
혼자 버는 금액으로는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여성들도 사회에 나가고 싶어하고
또 쉼이 길어질수록 복직이 어려워 지기에
출산을 하고 나서도, 얼마 못 가서 바로 일을 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나가는 상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양가 부모님들 한테 맡기기 어려운 상황들도 많아서
그래서 아마 돈을 주고서 라도
다른사람을 고용을 해서 아이들을 맡기도
일을 나가는 상황이 되게 된것이지요
물론 많이 안타까운 현실이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들도 참 많으며
그분들도 주말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저는 내팽겨지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부모들이 아이들한테
어떻게 더 많은 시간들이 보내고
어떻게 애정을 주면서 애착형성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돌봄 자체도 중요하지만 부모와의 애착과 안정감 속에서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맞벌이나 현실적인 이유로 도움을 받는 가정도 많고 그것이 곧 아이를 버리거나 방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돌보든 아이와 꾸준히 대화하고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과 태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돌봄을 받으면서 크는 존재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자존감이 생기고, 안정감을 느끼면서 사람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가 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됩니다.
보모나 베이비시터에게 돈을 주고 잘 돌봐달라고 해도 부모의 애착관계로 배우는 것을 똑같이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당연히 자녀분이 있다면 엄마 아빠가 육아를 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맞벌이를 한다던가 굉장히 바쁜 이유가 있다면 가정교사나 베이비시터를 부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내팽개 친다는 건 표현이 조금 과한 것 같구요. 어쩔 수 없이 맡겨야만 하는 사정이 있다면 충분히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의 정서적 유대감과 애정을 많이 받아야 할 시기에 다른 사람과 더 시간을 많이 보낸다면 확실히 엄마 아빠와 자녀관계의 애정 형성에 조금은 어색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사람을 부른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자녀와의 시간을 보내면서 엄마 아빠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