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육아의 비율얼마가 적정할까요?
안녕하세요. 맞벌이인 걸까요?엄마가 아이를 직접 돌보고, 아빠가 집안일로만 고정이 되면 한쪽 피로가 커질 수 있어 보여요.식사, 목욕, 재우기는 사실 체력과 감정 소모가 있다 보니까 엄마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와의 정서적 관계를 위해서라도,아이와 직접 관련된 루틴 중 일부를 아빠가 함께 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목욕은 아빠가, 재우는 건 번갈아서, 식사는 주말에는 아빠가 담당하는 식으로 나누는 거죠.5:5로 자르듯이 나누는 건 어려우니, 둘 다 덜 지치고 억울하지 않게 나누는 게 좋습니다.한 사람이 메인 보호자가 되면 번 아웃이나 부부 갈등이 오기 쉬워서,정기적으로 조정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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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택은 어떤 것이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유치원 선택에서는 집과의 거리, 통학 편의성, 교사 분위기, 특성화/방과후 프로그램, 급식과 안전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곳인지 중요하고요. 설명회가 있다면 직접 분위기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공립과 사립 모두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모집을 하고, 전산 추첨이 원칙입니다. 다만, 사회적 배려 대상 등 일부 우선 선발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기 있는 유치원은 경쟁률이 높은 만큼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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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같은방에서 자는 아기..고민있어요!
안녕하세요. 같은 방에서 자는 집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등센서 시기에는 완전히 잠에 든 다음에 20분 정도 안고 있다가 천천히 눕히면 성공률이 조금 올라갈 수 있습니다. 휴대용 침대가 깊거나 좁으면 내려놓기 힘들어서, 옆면이 낮은 사이드형의 아기 침대나 바닥 토퍼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이불과 베개 때문에 아직은 조심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같은 방이라면 아기만 단단한 매트리스의 안전한 잠자리에서 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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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아이들 어린이집 하원시간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고 남아있는 아이 수가 다른 것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의 성향과 부모님의 상황 등 여러 가지 모두 고려하는 게 필요하고요. 그래서 보통 오후 4~6시 정도에 데려가지만, 어린이집과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서 원에서 가능하다면 시간 조율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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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기 떼쓰기 점점 더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27개월은 자기 의지가 강해지는 시기라 떼쓰기와 고집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보통 3~4세 무렵까지 심했다가 언어 표현이 늘고 감정 조절이 되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부모 반응에 따라 더 심해지거나 빨리 안정되기도 합니다.훈육은 지금부터 충분히 가능하고, 짧고 일관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떼를 쓴다고 바로 다 들어주는 것보다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기준을 차분하게 반복해 주세요.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행동을 바로잡는 방식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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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먼저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우선 순위별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25~50분 집중하고 5~10분 쉬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집중력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공부 시작 전에 오늘 반드시 끝낼 목표로 2~3개만 정하면, 부담이 줄고 실천하기 쉽습니다.휴대폰 알림이나 SNS처럼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는 공부 시간 동안 잠시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공부한 시간을 기록하면 내가 어디에 시간을 많이 쓰는지 파악할 수 없어 계획을 조정하기 쉽습니다.마지막으로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계획한 만큼 꾸준히 하기로 목표로 하면 시간 관리가 훨씬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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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네살이라는데....너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37개월은 감정은 크지만 조절 능력은 아직 많이 미숙해서, 화가 나면 몸으로 먼저 표현을 하는 시기입니다.하지만, 친구나 엄마를 때리는 행동은 어려서 그럴 수 있다고 넘기기는 어려운 행동인 만큼, 일관되게 막아 주셔야 합니다.긴 설명보다 사람은 때리면 안 된다고 손을 바로 잡아주시고,잠깐 거리를 두면서 진정할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울고불고 하더라도 그 순간을 달래며 요구를 들어주는 것보다는,진정하고 짧고 단호하게 다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평소에는 화났어, 속상했구나 등 감정 이름을 대신 말해 주시고,발 구르기, 쿠션 치기 등 대체 행동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피곤함이나 배고픔, 등원 스트레스 등 공격 행동이 심해지는 아이들이 많아서 생활 리듬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무엇보다 부모 반응이 매번 달라지면 행동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엄마와 아빠, 기관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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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딸에게 최애 친구가 생겼는데 일방적인 거 같고 집착도 있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아직 교우관계의 경험이 많지 않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서투름이 있을 수 있어요.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관계보다도 관심 자체에 몰입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특히 따뜻하게 느껴진 친구에게 안정감처럼 꽂히기도 해서,지금의 모습 자체를 너무 이상하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아이가 좋아하는 표현과 상대적으로 편한 거리를 아직 배우는 중이라서,엄마가 사회적인 규칙을 부드럽게 알려주면 좋습니다.친구는 인사만 하고 바로 가면 아쉬울 수도 있다고,친구도 쉬는 시간에는 자기 놀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상대의 마음을 짧게 설명해 주세요.그리고 질문 하나 해보기, 같이 할 놀이 물어보기처럼 상호작용으로 연결 연습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친구가 부담스러워 한다고 부정적으로만 접근하면 아이가 관계 기술을 익히기 어려울 수 있으니,주고받는 관계로 번역해 주는 작업을 계속 해준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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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밤낮바꼈을때 행동요령 문의.
안녕하세요. 생후 35일이라면, 아직은 밤낮의 구분이 완전히 되지 않는 시기라서 지금 모습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낮에는 커튼을 열고 생활소음을 들리게 하면서 지내고,수유를 하고 너무 오래 자면 2~3시간 정도에 한번 깨워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밤에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기저귀와 수유도 말 적게 하며 밤은 조용한 시간이라는 느낌을 반복해 주세요.20시 이후 각성이 길어지는 건 흔할 수 있는데,속싸개, 백색 소음, 짧은 안기 등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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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딸, 학교 가기 힘들고 가기 싫대요. 어떻게 지도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한 달 잘 적응한 것도 아이가 큰 힘을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학교가 싫은 것보다도 낯선 사회적 그리고 인지적 피로가 누적이 되는 경우로 보입니다.집에서는 학교 이야기를 나눌 때, 오늘 힘들었던 것과 괜찮았던 경험을 하나씩 가볍게 나누어 보세요.공부방이나 치료, 학교 일정 모두가 과부하일 수 있으니,쉬는 날과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멍을 때릴 수 있는 날을 늘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 부분은 학급 담임교사, 담당 특수교사와도 상담해서, 쉬는 시간이나 친구 관계, 피로, 급식이나 소음 등 부담 요소를관찰해 보세요.아이가 버틴 힘 자체를 많이 인정해 주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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