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매일자기주도적인삼겹살
미운네살이라는데....너무 답답합니다
37갤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미운네살,유아사춘기 매일듣고 삽니다ㅎㅎ
요즘 떼도 엄청 나고 화도 엄청냅니다
화나면 발부터 동동구르고 보고요
담임선생님께서 친구얼굴과 머리를 계속 때린다고 이틀째 연락받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등원 준비하는데 엄마얼굴까지 아무렇지 않게 주먹으로 세네차례 때려 혼을 내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ㅜ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살아이의 문제 행동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많이 신경쓰이고 고민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어린이집 에서 다른 친구들의 머리를 때린다는
연락까지 같이 받으면은 더더욱 심란하실 거 같습니다.
4살이 되면은, 아이들의 고집이 더 세지는 시기라
더욱 그런 상황이 일어나기도 해요~
일단은 아이가 화나는 감정을 몸으로 표현을 한다는건
아이가 혹시 언어적으로 아직 느리지 않는지
한번 체크를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언어가 잘 트이지 않으면, 화가난 감정들을 말이 아닌
몸으로 홧김에 표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의 언어발달을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고
아이의 훈육시에는 아이의 감정에
같이 동요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함께 감정이 커지면, 아이는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클 수가 있어요
아이가 때리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떄리는건 안돼" 부드럽게 제지 하시면서
차분하지만 단호한 어투로 이야기 해주세요
또, 아이가 계속 울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도
달래주지 마시고, 아이가 감정이 가라 앉을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 주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서로 감정이 터지지 않고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이야기를 하고
스스로 아이가 가라앉을때 까지 기다려 주시는 게
훈육시 가장 필요한 부분일 거 같습니다.
단기간으로는 변화가 생기지 않으니
꾸준히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해요또, 평소 아이의 좋은점에 대해서도 많은 칭찬을 해주세요
차츰 시기가 지나면 아이의 행동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보상으로 2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에 있어서 언어로 전달하는 부분이 미숙함이 크기에
자신의 감정을 대개 떼. 고집. 울음. 바닥에 드러눕거나. 꼬집거나, 사람을 때리거나, 물거나. 화를 내거나, 떼를 부리는
것 등 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큽니다.
그러한 이러한 행위들의 형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에 이는 적절치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화,고집, 사람을 때리는 행동을 보였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세우거나,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화를 내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사람을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7개월은 감정은 크지만 조절 능력은 아직 많이 미숙해서, 화가 나면 몸으로 먼저 표현을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친구나 엄마를 때리는 행동은 어려서 그럴 수 있다고 넘기기는 어려운 행동인 만큼,
일관되게 막아 주셔야 합니다.
긴 설명보다 사람은 때리면 안 된다고 손을 바로 잡아주시고,
잠깐 거리를 두면서 진정할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울고불고 하더라도 그 순간을 달래며 요구를 들어주는 것보다는,
진정하고 짧고 단호하게 다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화났어, 속상했구나 등 감정 이름을 대신 말해 주시고,
발 구르기, 쿠션 치기 등 대체 행동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피곤함이나 배고픔, 등원 스트레스 등 공격 행동이 심해지는 아이들이 많아서 생활 리듬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부모 반응이 매번 달라지면 행동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엄마와 아빠, 기관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3세의 경우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하고, 이를 언어로 표현하기에도 어렵습니다.
아이의 때리는 행동에는 너무 크게 화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손을 잡고 단호하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아이의 감정은 공감하되,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울고 떼를 쓸 때는 진정 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진정되면 그때 차분히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7개월은 감정은 큰데 표현과 조절은 아직 서툰 시기라 공격 행동이 나오기도합니다. 하지만 때리는 행동은 단호하게 막아야 합니다. '화나는 건 괜찮지만 때리는 건 안돼'라고 짧고 일관되게 말하고진정후에는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바로 큰 반응보다 차분하게 반복 지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미운 네살 아이의 육아로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37개월 무렵 아이들은 감정은 커졌지만 아직 표현과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화가 나면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때렸다고 해서 단순히 버릇 문제로만 보기보다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려는 시선도 필요합니다. 다만 친구나 부모를 때리는 행동은 분명한 제한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화나는 건 괜찮지만 때리는 건 안 돼”라고 짧고 단호하게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가 진정한 뒤에는 왜 화가 났는지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린이집과도 같은 방향으로 훈육 방식을 맞춰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7개월은 자기 감정은 크지만 표현은 서툰 시기라서, 때리기로 감정을 풀려는 경우가 흔합니다.
우선 “때리는 건 안 돼”를 짧고 단호하게 반복해 주세요. 때렸을 때는 즉시 행동을 멈추게 하고, 감정은 공감하되 행동은 분리해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화났구나, 그런데 때리면 안 돼”처럼 말해 주세요. 아이가 진정되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말하기, 손 멈추기)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친구를 때린 상황은 어린이집과 동일한 기준으로 일관되게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벌이나 강한 꾸중보다는 짧고 명확한 규칙과 반복이 효과적입니다.
평소에 신체놀이, 감정 단어 말하기 놀이로 에너지를 풀고 표현을 연습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아이 안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7개월이라면 "미운 네살"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정확히 아실 것이라 봅니다. 이 때부터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해서 본인의 뜻대로 할 수 없다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하려고 했던 것도 부모가 시키면 본능적으로 하기 싫다고 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친구와 부모를 포함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면 충동 조절이 다른 친구들보다 안 되는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제한하셔야 합니다. "화가 나도 누구를 때리는 건 안되!", "말로 표현하는 거야!"라고 말씀하시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수용해주시면 안됩니다. 폭력이나 떼를 썼을 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는 다면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지도하시기 바라며, 만약 공격성이 강해지고 심한 충동성이 생긴다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