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밤낮바꼈을때 행동요령 문의.

안녕하세요... 생후 35일 신생아를 육아중입니다.

아직 밤낮구분을 못해서 낮엔밝게 밤엔 어둡게 키우라고해서 지키는중인데 애기가 낮에 푹자고 20시부터는 잠에 쉬이 못들더군요...

밤낮을 바꿔서 잘재울수 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에게 낮과 밤을 인지시켜 줌에 있어서는

    낮과 밤이 뒤바뀌는 혼동을 주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가 먹고, 자고, 놀이하는 시간의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그 생활 패턴을 지켜나감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수유, 수면 일지를 기록하여 아기 일상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나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신생아가 밤낮을 바꿔서 저녁 8시이후 잠이 들지 않으면

    부모로서 많이 힘든 부분이실 거 같아요

    아직 아기의 생체시계가 완전히 자리잡히지

    않은 상태인 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처럼 낮과 밤 구분을 계속 명확하게 해주세요.

    낮에는 채광이 잘 들어와서 밝게 해주시고

    티비 소리나 음악 소리 같은걸로 어느정도 많은

    사운드도 함꼐 필요하기도 합니다.

    밤에는 빛을 완전히 차단시켜 주셔야 하구요

    일단 낮과밤을 명확히 구분시켜 주시고 계신다면

    자기전 아기의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

    자는 시간전에, 맨 처음 목욕을 시켜 주신 후

    기저귀를 갈아주시고 잔잔한 음악을 틀어 주신 후

    이렇게 루틴을 반복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계속 이 루틴이 반복이 되면은

    아기도 무의식 적으로 자는 시간이란걸 느끼게 돼요

    그리고 아이가 자려고 하지 않더라고

    8시 이후에, 꾸준히 계속 토닥여 주시면서

    끝까지 기다려보는 인내도 필요한 부분이에요

    안 잔다고, 안아서 다시 나가시거나 하진 말아주세요

    이 방법대로 계속 몇주간 반복을 하시다보면

    점점 아기도 수면패턴에 적응이 될거라고 봅니다.

    아기들은 수면패턴이 새롭게 적응 되는것도

    한달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

    인내를 가지고 꾸준한 반복성이 중요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생후 35일이면 아직 밤낮 구분이 완전히 안 되는 시기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

    이 시기엔 낮잠을 너무 오래 이어서 자면 밤에 각성되는 경우가 많아서, 낮에는 수유 후 너무 오래 자면 중간에 기저귀 갈기나 말 걸기 정도로 살짝 깨워 활동 시간을 조금 만들어주는 게 도움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밤에는 수유·기저귀도 최대한 조용하고 어둡게, 말도 적게 하면서 “밤은 자는 시간” 분위기를 계속 알려주는 게 중요하고요.

    20시 이후 각성이 심한 건 신생아들한테 꽤 흔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마녀시간”처럼 저녁에 예민해지는 아기들도 많거든요 ㅠㅠ

    그리고 아직은 “밤잠 교육”보다는 생활 리듬을 천천히 만들어가는 시기여서, 갑자기 확 바뀌진 않아도 2~3개월 지나며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5일이면 아직 밤낮 구분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시기라 자연스러운 과정에 가깝습니다. 낮에는 너무 오래 연속으로 자지 않게 중간중간 밝은 환경, 수유, 짧은 놀이로 깨워주고, 밤에는 조명, 말소리, 자극을 최소화해 '밤은 조용한 시간'임을 반복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낮잠을 잘 때는 암막 커튼을 치지 말고 생활 소음을 들어 오게 합니다.

    텔레비젼 소리나 말소리등 일상 생활소음이 들어오게 하여 자연스럽게 낮잠 시간은 제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반대로 밤잠의 경우는 암막 커튼으로 빛을 완전 차단하고, 소음도 발생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순서로 수면 의식을 만들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생후 35일이라면, 아직은 밤낮의 구분이 완전히 되지 않는 시기라서 지금 모습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낮에는 커튼을 열고 생활소음을 들리게 하면서 지내고,

    수유를 하고 너무 오래 자면 2~3시간 정도에 한번 깨워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밤에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기저귀와 수유도 말 적게 하며 밤은 조용한 시간이라는 느낌을 반복해 주세요.

    20시 이후 각성이 길어지는 건 흔할 수 있는데,

    속싸개, 백색 소음, 짧은 안기 등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