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넝하세요 이거좀 알려주세요 수학잘하시는분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36,000원씩 한 달에 한 번 모으는 거라면36,000원 × 12개월 = 432,000원그래서 1년 동안 모으면 총 432,000원입니다.혹시 매일 36,000원씩 모으는 거라면36,000원 × 365일 = 13,140,000원즉, 한 달에 한 번이면 43만 2천 원이고, 매일이면 1,314만 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의 경제 동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실제로 종전이나 장기 휴전으로 이어진다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국제유가와 환율입니다. 중동 불안이 줄어들면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지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도 완화되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물가 부담이 줄고, 항공·해운·화학·정유 원가 부담에도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드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안도 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유가와 환율이 안정되면 기업 원가 부담과 물가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곧바로 경제가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오른 물가, 높은 금리, 경기 둔화 우려, 각국의 재정 부담은 시간이 지나야 풀리는 문제입니다.개인적으로는 종전 이후 경제 흐름은 “급격한 호황”보다는 “불안 완화 후 정상화”에 가깝다고 봅니다. 유가가 안정되고 달러 강세가 약해지면 증시에는 긍정적이지만, 휴전이 깨지거나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시장은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이나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결국 물가와 환율 때문입니다. 미국은 물가가 아직 목표 수준보다 높고, 우리나라도 유가와 환율, 경기 회복 흐름 때문에 금리를 더 낮추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미국과 한국이 모두 금리를 올린 상태라기보다는, 인하 기대가 줄고 인상 가능성까지 다시 거론되는 분위기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에는 대체로 부담이 됩니다. 예금이나 채권 금리가 높아지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을 살 이유가 줄어들고, 기업 입장에서는 대출이자와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납니다. 특히 성장주, 기술주, 적자기업, 부채가 많은 기업은 미래 이익을 기대하고 주가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실물경제에도 영향이 큽니다. 대출금리가 오르면 가계는 이자 부담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조심하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도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거래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금자 입장에서는 이자 수익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지만, 전체 경제로 보면 소비와 투자를 식히는 효과가 더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도체 주식 계속 위로 갈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 주식이 다음 주부터 바로 다시 위로 갈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HBM,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큰 흐름에서는 여전히 좋은 재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이 빠듯하고 빅테크 기업들이 메모리 확보에 신경 쓰는 상황이라면 중장기 수요 자체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주가는 좋은 재료만 보고 계속 오르지는 않습니다.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는 리밸런싱, 차익실현, 외국인 수급, 레버리지 ETF 청산, 미국 반도체주 조정 같은 이유만으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애플이 중국 메모리까지 검토한다는 것도 수요가 강하다는 의미는 맞지만, 반대로 고객사들이 메모리 가격 부담을 느끼고 공급처를 넓히려 한다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국내 메모리 업체에 무조건 호재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반도체의 큰 방향성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구간이라고 봅니다. 다음 주에 반등이 나오려면 미국 반도체주가 진정되고, 외국인 매도가 멈추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장중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미 보유 중이라면 급하게 팔기보다는 비중을 점검하고, 새로 들어가려는 경우에는 한 번에 몰아서 사기보다 조정 때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초생활수급자는 어떤조건이 포함되어야 신청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초생활수급자는 단순히 소득이 적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지 먼저 봅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마다 기준이 다르고, 본인 소득뿐 아니라 재산, 자동차, 부채, 가구원 수 등도 함께 반영됩니다. 그래서 정확한 가능 여부는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모의계산을 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말씀하신 전기요금, 도시가스, 지역난방, 냉방비, 난방비 지원은 에너지바우처 제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해서 모두 되는 것은 아니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에서 세대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세대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어야 신청 대상이 됩니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요금 차감 방식으로 신청할 경우 최근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나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준비하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언제쯤 코인 시장이 활성화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이 언제 다시 활성화될지는 정확한 날짜를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보통 코인 시장이 살아나려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커지고, 달러 강세가 약해지고, 비트코인 ETF나 기관 자금 유입이 회복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금리 부담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하면 비트코인뿐 아니라 알트코인까지 같이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더 늦게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비트코인이 먼저 바닥을 잡고, 이후 이더리움이나 대형 알트가 따라오고, 마지막에 중소형 알트로 자금이 퍼지는 흐름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모든 코인이 빠졌다고 해서 바로 알트장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비트코인이 일정 가격대를 지키면서 거래량과 자금 유입이 살아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코인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려면 최소한 금리 인하 기대, ETF 순유입 회복, 비트코인 가격 안정, 거래량 증가가 같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물타기하거나 급등 알트를 따라가기보다 보유 코인을 정리해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만한 코인과 단순 테마성 코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환율이 변했는데 한국 금거래소의 금값과 은값은 크게 영향이 안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과 은값은 원칙적으로 환율 영향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국제 금과 은 가격은 보통 달러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국내 원화 기준 금값과 은값에는 상승 요인이 됩니다. 반대로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가격에는 하락 요인이 됩니다.그런데 실제 한국 금거래소나 금은방 시세가 환율만큼 바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환율 하나만으로 가격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제 금값이나 은값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환율 효과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율은 올랐는데 국제 금값이 내려가면 국내 가격은 크게 안 변할 수 있고, 환율은 내려갔는데 국제 금값이 오르면 가격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내가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의 차이입니다. 실물 금과 은은 부가세, 유통마진, 가공비, 매입·판매 스프레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환율이 200원 이상 달라졌다고 해도 실제로 내가 산 가격과 지금 팔 수 있는 가격을 비교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은은 금보다 부가세와 유통비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물 금과 은을 볼 때 환율만 보지 말고 국제 금·은 가격, 원달러 환율, 살 때 가격, 팔 때 가격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 (1)
응원하기
주식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가이드라인좀잡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종목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수익이 나지만, 반대로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손실이 나는 상품입니다.주식 앱은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토스증권 같은 국내 증권사 앱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초보자는 화면이 쉬운 앱으로 시작해도 되고, 나중에 기능이 더 필요하면 다른 증권사로 옮겨도 됩니다. 앱을 설치한 뒤 비대면 계좌를 만들고 본인 계좌에서 증권계좌로 돈을 입금한 다음, 국내주식 메뉴에서 원하는 종목을 검색해 수량과 가격을 넣고 매수하면 됩니다. 팔 때는 같은 종목에서 매도 버튼을 누르고 수량과 가격을 정하면 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이라 공부용으로 1주씩 사보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이 두 종목 위주로만 크게 투자하는 것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강하지만, 업황이 꺾이면 두 종목이 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는 처음 3개월 정도는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보다 매수, 매도,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손익 확인, 배당, 수수료, 세금 같은 기본 기능을 익히는 기간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주식은 빨리 돈을 버는 게임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액, 분산, 장기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케이뱅크가 왜 많이 빠질까요? 오른 것도 많이 없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이뱅크가 많이 빠지는 이유는 단순히 은행주라서가 아니라 상장 초기 인터넷은행주라는 특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은행주는 배당, 순이자마진, 자산건전성 중심으로 움직여서 비교적 무거운 편인데, 케이뱅크는 아직 시장에서 “은행주로 볼지, 플랫폼 성장주로 볼지” 평가가 엇갈리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아 보여도 주가 변동성은 생각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최근 하락은 단기 반등 후 차익실현과 수급 부담이 한꺼번에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케이뱅크는 상장한 지 오래되지 않아 보호예수 해제, 기관 물량, 공모가 대비 가격 부담, 인터넷은행 성장성 논란이 계속 따라붙습니다. 이런 종목은 실적 하나만 보고 움직이기보다 “앞으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개인적으로는 케이뱅크를 일반 은행주처럼 안정적인 배당주로 보기보다는, 인터넷은행 성장주와 신규상장주의 중간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주가가 안정되려면 보호예수 물량 부담이 줄고,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꾸준히 확인되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일 주식장 시작하게 되면 많이 빠지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내일 코스피 시장에는 단기적으로 악재가 맞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뉴스가 사실이라면 투자자들은 전쟁 위험, 유가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가능성을 먼저 걱정하게 됩니다. 한국 증시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고 외국인 수급 영향도 크기 때문에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나오면 장 초반에는 하락 출발하거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다만 내일 무조건 크게 빠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쟁 뉴스는 처음에는 공포를 키우지만, 실제로 유가가 얼마나 오르는지, 미국 선물지수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계속 가능한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집니다. 만약 유가와 환율이 크게 뛰지 않고 미국 선물도 안정적이라면 장 초반 하락 후 낙폭을 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내일은 공격적으로 매수하기보다 장 초반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특히 신용이나 레버리지를 쓰고 있다면 먼저 줄이는 것이 안전하고, 현금 비중을 조금 남겨두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보유 종목이 실적 좋은 대형주라면 공포에 전량 매도하기보다는 유가, 환율, 외국인 선물 매도 흐름을 보면서 비중 조절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