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세계 전체적인 추세로 보면 보수 혹은 우경화된 정치 세력이 주도권을 잡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최근들어서 각 국가별로 이웃한 국가끼리, 특히 그동안 쌓인 앙금이 많았던 인접국가들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도 파키스탄 등이 전쟁을 벌였고, 아직도 전쟁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하죠. 그 외 동남아국가들 중에서는 네팔 같은 국가들이 그동안의 부패한 정치에 저항하기 위해 엄청난 시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런 혼란한 시기에 자국우월주의, 자국우선주의 등을 자극하는 극우세력이 혼란을 무기 삼아서 권력을 잡는 것이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국우월, 자국우선이 꼭 국력을 강화하고 타국가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이런 극우적인 세력들이 권력을 잡는다고 해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결코 없다는 것이죠. 오로지 자신들의 주머니를 두텁게 하고, 어떻게 해서든 이권을 잡으려는 노력만 할 뿐이죠.
학문 /
역사
25.10.06
0
0
옛날에 양반은 글공부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에 급제하는 일은 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양반이라고 해서 꼭 과거시험을 치룬 것은 아니고, 과거시험을 치루더라도 생원시, 진사시 정도에서 만족하는 사람도 많았죠. 또한 양반은 자식에게 대물림이 되었기에 어느정도 먹고 살 수 있는 경제력도 있었으니 큰 사고만 치지 않으면 먹고 사는데 큰 문제는 없었죠. 한량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죠.
학문 /
역사
25.10.06
5.0
1명 평가
0
0
우리나라 고위 공무원들중 대다수가 간첩으로 돼있다는게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가 친중, 친미 둘 다 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현재 중국에 대한 혐오 분위기를 미국 보수 쪽에서 만들고 있는 프레임인데, 이는 우리나라가 미국 외에는 다른 나라와 경제적인 협력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기에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관세를 통해서 한국을 흔들고, 이를 통해서 미국과의 절대적인 관계를 관세로 묶으려 하는 것인데, 이에 동조하면 대한민국은 돈도 잃고, 경제적인 다양성 마저도 잃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안보, 경제 관계가 정말 중요한 나라이지만 한편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과도 중요한 나라입니다. 특히나 중국은 수출, 수입이 많아서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자꾸 우리나라가 중국과의 관계가 틀어지도록 만드는데, 지금의 중국 혐오에 대한 정보들이 극우, 미국중심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몇 해 전에 일본에서 한국의 반도체를 흔들기 위해서 화학제품들을 우리나라에 수출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되었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를 대체하는 기술력으로 이제는 독립적으로 우둑 섰습니다. 그러니 이번의 흔들림에 흔들리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아무런 대책도 없는 극우 쪽에서 미국편만 들려는 매국적인 발언들은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학문 /
역사
25.10.02
0
0
조상 덕을 봤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어떤 사람들이, 이런 표현을 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추석에는 온가족이 모여서 안부를 묻고 함께 차례도 지내면서 조상을 기리는 그런 풍속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성들이 음식을 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남자들은 놀기만 하는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슈가 되어 왔었죠. 이러한 여성들에게 유일하게 보상이 될 수 있는 것이 그나마 집안의 재산일 수 있는데 그나마 돈이 있는 집에서야 기대할게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아무런 댓가도 없이 명절에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더 큰 스트레스였을거구요. 이와 반대로 부자집들은 명절에 차례를 안 지내고 해외로 여행을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또한 부자들은 차례도 안 지내고 놀러 다닌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더 큰 화가 나겠죠.결론적으로 조상덕을 본다는 것은 집안의 재산이 많은 집은 차례를 지내더라도 덜 억울하며, 차례를 안 지내고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가 이렇게 생각하게 한 것 같네요.
학문 /
역사
25.10.02
0
0
추석은 언제 부터 전해온 명절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추석은 농경사회를 이루어왔던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각국이 하늘에 감사함을 기념했는데, 그런 일에 따라서 추석에는 추수를 감사하고, 수확을 하는 일들을 기념하며 가족들이 한대 모여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의 행사였죠. 한편으로는 신라시대의 행사가 이어져왔다는 의견도 있는데 시기가 추수, 수확시기라는 비슷한 모습이 있죠.
학문 /
역사
25.10.02
0
0
왠지 미국이 상당히 위태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미국은 내리막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 그동안 자신들이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쓰던 돈을 안 쓰고, 오히려 동맹국들의 호주머니를 털려는 것이죠. 그만큼 국제 정세가 복잡하고 미국이 나서서 정리하기에는 돈이 많이 들고, 불필요하다라고 느끼면서 지금 여러가지 전쟁과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언제나 위기를 맞이 했었고, 국제 정세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늘 자리를 되찾아갔죠. 제 생각에는 미국은 다시금 정리가 되고 자리를 되찾을 것 같고 또 다른 세대가 시작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문 /
역사
25.10.02
0
0
정치와 종교,.. 둘사이는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종교에 있어서도 정식 종교가 아닌 사이비 종교가 지금 정치와 붙어서 공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사이비종교가 비공인 되어 있기에 자신들의 존재를 정치와 연결하여 인정 받으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정식 교단으로 부터 인정은 받지 못하는 사이비 종교이지만 정치에서 자신들이 종교를 인정 받게 될 경우에는 이제는 더이상 사이비가 아닐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한 목적에서 정치에서는 돈이 필요하고, 표가 필요하니 이를 사이비 종교에서 제공함으로써 사이비 종교와 정치가 공생하게 되는 것이죠.
학문 /
역사
25.10.02
0
0
오늘은 국군의 날이라고 합니다. 언제 만들어지고 어떤 이유로 만들어 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국군의날은 한국전쟁 당시 경상도 이남으로 밀려난 이후 다시 남한지역을 재수복 이후 1950년 10월 1일 38도선을 국군이 돌파하여 북진한 날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기념일 입니다. 그만큼 국군에게 있어서 한계를 넘어서 이를 넘어선 날이라는 의미도 있기에 10월 1일이 국군의날로 지정된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5.10.01
0
0
추석연휴에 다들 놀러가시나요? 아니면 제사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저희도 차례는 이제 집에서 별도로 지내지 않고, 산소에서 모여서 간단하게 절하는 형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과거엔 친척들이 다 모여서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전하는 날이었지만 차례를 준비하면서 여성들이 많이 고생을 했던 문제가 있었죠. 그러면서 이젠 과거의 추석은 점차 없어져 가고, 간소화 되고, 여유가 있으면 여행을 가기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많이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학문 /
역사
25.10.01
0
0
추석이 만들어진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추석은 과거 고구려, 동예처럼 고대국가에서 부터 이어져온 감사절이라 할 수 있는데, 한해를 잘 마무리 하면서 곡식을 수확하고 하늘에 감사함을 전하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지금도 추석으로 남아서 과거 농경사회에서 추수를 하고, 과일이나 곡식 등을 거두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었죠. 하지만 점차 농경은 먼 이야기가 되었고, 가족들이 모여서 차례를 준비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만 남아 있으니 사회적인 문제로도 인식될 정도죠. 그렇기에 지금은 다소 과거의 추석 개념에서 많이 달라졌죠. 이제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차례를 지내기 보다는 산소에서 간단하게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많이들 바뀌었고, 여행을 가거나 간소화하는 추세인 것을 보면 이제는 추석이 과거의 개념에서 많이 벗어난 것이라 생각되네요.
학문 /
역사
25.10.01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