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에서 어차피 질게 뻔한곳에 왜나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저도 정치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나오는 것은 정치라는 것이 균형을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과거 보다는 좌우를 지역색으로 나눠서 차별하고 헐뜯는 것이 많이 줄었다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특정 정당이 특정 지역에 후보만 세우면 무조건 뽑아주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적어도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정당마다, 좌우마다, 후보들 마다 가진 생각을 국민에게 알리고, 홍보함으로써 해당 지역에서 패배할지라도 자신들의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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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한반도에 내려와 터를 잡은 게 한국인이라는데 정말로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어떤 책을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인은 남방계, 한반도인은 북방계이기 때문에 생김새 부터 다르며 이것은 유전학적으로도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중국인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한반도(한국)인이 중국민족 계열이라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내용 입니다. 우리 한반도인은 북방 바이칼호수를 기반으로 하는 북방민족과 가까운 민족이며, 중국 본토의 남방계와 끊임 없이 전쟁과 타협 등을 반복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중국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였으며 많은 문화, 과학 기술들이 앞서나가고 이것들이 서방으로, 동방으로 뻗어져 나가면서 한반도에도 영향을 준 것이죠. 그리하여 이미 기원전 1세기 정도에는 한반도에서도 한자를 사용했다는 유물 등이 나오고 있고, 그에 따라 말씀하신 유교, 유학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한반도의 한민족이 중국 민족이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당 되는 내용은 아마 동북공정 같은 중국에서 말하는 만주의 유목민족들도 현재 기준으로 중국인이며, 따라서 고구려, 발해 역사도 중국 것이라는 모든 것들이 중국이 주인이다라는 주장에 하나로 추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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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드라마 폐지or폐지되지않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왜곡된 역사라도 역사에 관심이 생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 역사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생길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요즘 드라마들은 한국에서만 보는 것이 아닌 해외로 수출되어 외국인들이 보는 것이 대세입니다. 그러니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역사관을 갖게 됩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역사에 대하여 공부할 기회가 거의 없기에 왜곡된 정보를 진실로 알 가능성이 높기에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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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굳이 멸공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지금 멸공이란 단어가 나온 것은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나누려는 이야기라 생각 됩니다. 과거 일본으로 부터 독립 이후 전세계를 뒤덮은 민주주의, 공산주의의 대립에서 북한에는 공산주의, 남한에는 민주주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빨갱이라는 단어는 친일파를 의미했지만 이것이 자연스레 북한의 공산주의를 뜻하는 것으로 바뀌어 친일 경찰들이 이제는 미군정의 허락하에 빨갱이를 때려잡는 경찰 등이 되었고, 엄청나게 멸공, 반공을 외쳤습니다.이러한 역사적인 흐름이 우리나라의 그동안의 정치에 이용되어 진보세력, 북한과의 대화 등을 원하면 빨갱이로 몰아서 우리나라를 지키려면 멸공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죠.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많이 흘러 이러한 대립이 약화 되고 진보세력이 자리를 잡아나가자 미국, 일본 등의 극우세력이 대한민국의 우익들을 부추겨서 북한, 중국과 가까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엄청난 공작을 하고 윤석열 정권에서 불을 붙이며 정치적 경제적 지원이 많았고 그 흐름 속에서 멸공 같은 극우적인 행동들이 많아졌다라고 봅니다. 물론, 윤석열 정권이 말도 안 되는 계엄을 내리면서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계속해서 리박스쿨 같은 단체를 만들어서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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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중국 속국인데 왜 아니라고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공을 했다라고 속국이면 일본도 중국의 속국이었을까요? 일본도 중국에 조공을 하고 일본국왕이라는 인정도 받는 그런 관계였는데 일본이 지금 속국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당시를 지금의 눈에서 이해하려 한다면 안 된다라고 생각합니다.중국이 동아시아의 맹주였던 시기에 과학 문화 군사 경제적으로 서양과 비교해서도 뒤쳐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앞서나가던 시기에서 그들로 부터 무엇인가를 받아올 수 있는, 우리가 발전하고 안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무엇인가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속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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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쟁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미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지금 국제 정세가 흔들리긴 하는 것 같습니다. 평화로울줄 알았지만 유럽에서 러우전쟁이 일어나면서 엄청난 혼란이 만들어졌죠. 하지만 우리 한반도에서 만큼은 그동안 계속된 긴장 속에서 지금이 오히려 더 조용한 분위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의 휴전에 의한 전쟁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전세계의 무기창고가 되어 많은 국방무기를 수출하고 있죠. 이걸 북한에서도, 전세계에서도 알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공격 할 만큼 반격을 감내할 국가는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우리를 공격한 국가를 가만히 둘 국방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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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마무리하며 20대남성들의 보수화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듯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불과 20년 전만 해도 남성우월주의 라면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마치 본인들이 피해를 본 것 처럼 그동안 어머니 세대들이 감내하고, 불공평함을 참아왔던 부분을 젊은 여성들이 남성들을 공격적인 방법으로 대하는 것이 사회의 화두가 되었죠. 그러면서 많은 여성친화적인 정책들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부모님 세대에서 받던 일종의 혜택을 전혀 보지 못하는 젊은 남성들은 오히려 역차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군대를 갔다왔지만 우대는 커녕 비아냥과 불이익을 받고, 취업이나 결혼에 있어서도 준비할 겨를도 없는 상태에서 남들 보다 더 돈이 많고 잘 나가야만 여자들이 인정해주는 그런 분위기에서 지치고, 낙담한 20대, 30대 남성들이 이제는 젠더 갈등에 있어서, 세대 간의 갈등에 있어서 극우화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극우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20대, 30대 남성들은 과거에 비해서 보다 합리적인 생각과 자신들이 살아가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는 그런 세대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들에게 너무 물질적인 풍요를 강요하기 보다는 다시금 우리 사회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미래의 성장성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이 있다라면 그들이 다시금 우리 사회를 안정적으로 밀어주고, 끌어줄 수 있는 그런 세대가 될 것이란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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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왜 굳이 몸이 허약한 문종을 세자로 책봉을 했나....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반대로 생각하면 세종대왕 본인이 생각했던 핸디캡이 적장자가 아니라는 것일 수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본인이 심지어 셋째였고, 자신의 아버지 또한 왕위를 이을 수 없는 위치였는데 왕이 되었으니 자신 이후 부터는 최소한 적장자가 왕위를 이어야 한다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문종의 아들 단종이 태어났을 때 자신이 살아 생전에 적장 후손을 또 보았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는지 단종을 끔찍히 아끼셨으니 말이죠. 그러니 결과론적으론 병약한 문종이 왕위를 잇고, 단종이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르면서 비극이 발생하긴 했지만, 이 또한 역사의 흐름에 있는 인간들의 세상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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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생각 여유있는 행동으로 행복한 사회가되씀함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우리나라에서 극우라는 것이 정말로 나라를 보수적으로, 또는 진보 좌파세력에게 권력을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강화하는 일종의 놀이와 같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기 보다는 오로지 자신들이 희화화 하거나, 상대방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이 극우인 것으로 아는 그런 집단이 요즘은 극우 같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양보하고, 이해하고, 자신만이 옳다라고 주장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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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와 지금시대를 비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지금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대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왕족이나 양반들의 경우 힘든 노동은 하지 않았을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마냥 좋은 시대는 아니었죠. 왕위를 위협할 정도로 왕위에 가까운 왕족의 경우 잘못했다가는 역모로 엮여서 죽게 되며(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죠), 양반들 또한 역모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일들에 엮이면 귀양을 가고, 사약을 받는 등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얄짤 없는 법 집행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잘못한게 없는데 모함으로 엮기기만 해도 목숨을 잃었던 시기였습니다. 하물며 그 아래 농민, 상민, 처민들의 경우에는 더한 삶을 살았습니다. 왜구가 쳐들어 와서 목숨을 잃고, 가진 재산들을 잃었으며 돈이 없어서 병이 나도 치료가 어려웠고, 죽을 때까지 몸으로 일하며 하루하루 겨우 살아내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니 지금 편안하게 살고 있으며, 조금만의 노력을 기울이면 많지는 않아도 돈을 벌 수 있고 그 돈으로 어떤 것을 구매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선시대와는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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