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직장다니면서 점심 메뉴 어떤거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에게 점심 메뉴 선정은 오후 업무 효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플랜(?)이라 생각합니다. 제언드리자면, 식후 몰려오는 식곤증을 방지하고 에너지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식이섬유 균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추천드리는 구성은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위주의 비빔밥이나 포케류, 샌드위치가 되겠습니다. 연어, 두부, 참치, 닭가슴살, 계란, 오리고기같은 단백질을 함께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국밥이나 면 요리를 드신다면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어, 부족한 비타민은 식후 가벼운 산책과 함께 후식으로 간단하게 제철 과일로 보충을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저는 오늘 소고기 볶음밥과 계란후라이를 먹었습니다.질문자님도 점심 든든하게 드셔서, 오후 시간에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쌀을 밥으로 먹으면 혈당이 너무 올라서 다른 먹을거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당밥솥은 전분물을 일부 분리해서 당질을 낮춰줄 수 있지만, 혈당 반응이 민감한 분들에게는 백미 위주의 식사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정제탄수화물인 쌀의 비중을 최대한 줄여주시어 식이섬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곤약쌀, 컬리플라워 라이스: 곤약은 수분과 식이섬유인 글루코만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칼로리는 거의 없으며, 컬리플라워는 채소의 낮은 당질로 밥의 부피를 유지하면서 혈당 부담을 낮춰주게 됩니다. 2) 보리, 귀리: 곡물 형태를 선호하신다면 귀리, 보리를 100%를 활용하시거나 백미 비중을 20~30%정도로 최소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귀리에 많은 베타글루칸 성분은 장내에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데 좋답니다.3) 병아리콩, 렌틸콩: 이런 식이섬유가 많은 콩류를 쌀밥 대신 삶아서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콩류는 탄수화물뿐만 마니라 식물성 단백질도 많아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답니다.이 외에도 엠버밀, 파로쌀도 있지만 밀가루 종류라 글루텐 프리 식단을 선호하시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하고 계실 수 있겠지만, 식재료 변경과 더 나아가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병행하시면 좀 더 안정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편의점에서 먹을만한 다이어트식 추천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마다 도시락을 챙겨주시는 정성은 대단하시나, 때로 편의점의 효율성을 빌리는 것도 현명한 다이어트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제안드리면, 포인트는 가공 최소화와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추천드리는 조합은 감동란이나 훈제란 2알에 편의점 군고구마나 찐 고구마, 고단백 두유를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오전 내내 든든한 에너지를 제공해줄 수 있답니다.2) 좀 더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면 시중에 나와있는 저칼로리 컵누들이나 현미 주먹밥에 닭가슴살 바 아니면 훈제 닭가슴살을 추가하셔서 단백질 함량을 되도록 30g에 맞춰보시는 것이 좋습니다.3) 식감을 중요하게 여기시면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모듬견과 한 봉지를 섞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내 유익균과 양질의 지방산을 챙길 수 있는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물론 주의하신 부분은 다이어트 문구가 붙은 도시락이라도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서 동봉된 소스나 양념은 절반이나 덜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는 당류가 없는 아메리카노나 무가당 탄산수를 선택하셔서 불필요한 인슐린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시면 좋습니다.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당류는 낮고 단백질은 높은 숫자를 확인해주셔도 편의점에서 충분히 다이어트 식사를 꾸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배고픈데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식 추천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편의점에서 간단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추는 가성비 식단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반숙란(감동란)이나 훈제 닭가슴살 바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조리가 전혀 필요없으며 가격 대비 단백질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근육 유지, 포만감 형성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답니다.탄수화물의 경우 일반적인 삼각김밥보다는 식이섬유가 포함된 현미 주먹밥이나 채소 비중이 높은 통밀 샌드위치를 고르셔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는 것이 좋답니다. 갈증 해소와 영양을 챙겨주시려면 당류가 높은 탄산 음료대신 고단백 두유, 고칼슘 우유를 챙겨주시어 부족한 칼슘을 채워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세척 사과, 컵 샐러드를 추가하신다면 비타민, 무기질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균형잡힌 식단이 가능하겠습니다.가성비를 더 챙겨주시려면 1+1이나 2+1 행사 품목을 활용하시되, 제품 뒷면의 영양 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우선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누카꿀이 일반 꿀보다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누카꿀이 일반 꿀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메틸글리옥살(MGO)라는 천연 항균 물질에 있답니다. 일반 꿀의 항균력은 열이나 빛에 취약한 과산화수소에 의존하지만,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꽆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성분 덕에 체내에서도 강한 비관산화 항균 활성(NPA)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목의 염증 완화나 면역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1) 등급 의미: UMP는 뉴질랜드 협회의 종합 품질 인증 등급이며, MGO는 항균 성분의 직접적인 함량 수치입니다. 당연히 숫자가 높을수록 항균력을 강해지나, 그만큼 맛이 쓰고 가격이 비싸질 수 있답니다.2) 선택 방법: 평소 가벼운 건강 관리용으로는 UMP 5+~10+ (MGO 100~250 이상) 제품이 무난하고, 질문자님처럼 목이 자주 붓거나 피로감을 느끼실 때는 치료 성격으로 드시면 UMPF 15+(MGO 514+)이상 고등급 제품을 추천드립니다.편도염 초기나 비염, 위염 증상 완화에 대한 체감 효과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목이 아프실때 침으로 천천히 녹여가시며 공복에 한 스푼씩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결혼 후 빠른 체중 변화와 정체기로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한의원에서 들으신 것처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내 산소 공급과 노폐물 배출도 늦어져서 기초대사량이 약 10~20%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넘어서 혈액을 전신으로 밀어주는 펌프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1) 하체 운동, 유산소: 인체 혈액의 70%는 하체에 쏠려 있답니다.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근육을 수축시켜주셔야(카프레이즈 운동) 혈액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매일 30분 정도 최대 심박수의 60~70% 강도(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나 숨이 차는 정도)로 빠르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닿게 걷는 것이 혈액 순환에 효과적입니다. 추가로 가정용 스텝퍼 10분이나, 까치발 들어올리는 카프레이즈 운동을 10~15회씩 3셋트씩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2) 식단, 수분 섭취: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1.5~2L 의 미온수를 한 번에 드시기 보다 150~200ml씩 10회에 걸쳐서 나누어 드시면 혈류량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 확장을 돕는 오메가3와 체온을 0.5~1도를 높여주는 생강, 마늘을 식단에 꼭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염분은 혈관을 수축시켜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이내로 조절하시는 것이 부종 완화와 순환에 필수입니다.이미 하고 계신 반신욕은 38~40도의 온도에서 20분 이내로 마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신욕 후에는 폼롤러나 손을 이용해 겨드랑이, 혜부같은 림프절이 모인 곳을 가볍게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혈액 순환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두찜 먹을까 짬뽕밥 먹을까 빨간맛 먹고싶다아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 입터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좋은 선택은 두찜의 묵은지 김치찜이라 생각합니다.짬뽕밥은 해산물이 포함되어 있으나, 주된 영양 구성은 정제탄수화물인 흰쌀밥,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에 치우쳐 있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국물요리이며, 밥에 말아 먹는 메뉴라, 국물을 많이 남기기 아무래도 어렵습니다.그에 반해 두찜의 닭고기는 근육 합성과 포만감 유지에 중요한 완전 단백질이 많고, 묵은지는 식이섬유를 제공해서 장 건강과 배추로 인해 포만감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붉은색 양념으로 인해 매콤하고 칼칼하지만, 단백질 위주 식사는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켜서 식사 후 찾아오는 가짜 허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물론 김치찜 요리 특성상 나트륨 함량이 상당해서,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사이드로 있는 정제탄수화물, 당면, 쌀밥은 최소화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맛있는 점심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부종 에대해 너무 부어요 관리 한다고 걷기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심에도 몸이 붓고 통증까지 느껴지니 답답하시겠습니다. 고려해보실 수 있는 부분은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부종입니다. 저녁을 굶으신 상태에서 평소보다 더 걷게되면 혈액 내 단백질인 알부민 수치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답니다. 알부민은 혈관 속 수분을 붙잡아 두는 역을 하는데, 이런 농도가 낮아지면 수분이 혈관 밖 조직으로 빠져나가서 몸이 붓게 됩니다.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은 근육 회복을 더디게 만들어서 전신 몸살같은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공복 상태에서의 추가적인 신체 활동은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코티솔은 인체의 수분, 염분을 배출하지 않고 머금으려는 성질이 있어서, 10분의 추가 걷기라도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식을 하게 되면 빠른 부종으로 나타날 수 있답니다. 지인분께서 말씀하신 스트레스, 휴식의 필요성이 바로 지금 이 지점과 맞닿아 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지금은 절식보다는 가벼운 단백질(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 채소 위주 저녁식사를 챙겨주시는 것이 부종 완화에 좋을 것입니다. 몸이 충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수면의 질을 높여보시어, 운동 후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휴식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식단과 휴식을 조절했음에도 일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이 되거나 소변 양에 변화가 있으시면 신장과 갑상선 기능같은 내과적인 점검을 꼭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으로?뭐를 먹을자 고민입니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따뜻한 국물 대신 볶음과 튀김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후가 되었지만, 다음날을 위해서 영양 균형과 식감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메뉴를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토마토 달걀 볶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기름에 볶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달걀의 완전 단백질이 아침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통밀이나 통밀바게트를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 튀긴듯한 식감을 더해주시면 꽤 맛있습니다.2) 좀더 든든한 고기류가 당기시면 훈제오리 채소 볶음을 추천드립니다. 오리의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좋고, 아삭한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어 볶아주시면 식이섬유까지 잘 챙겨주실 수 있습니다.3) 튀김을 선호하니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닭안심 텐더, 두부 강정은 어떠실까 합니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니 아침에 드셔도 부담은 덜 하지만 단백질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4) 베이컨 감자채 볶음, 달걀프라이: 감자를 얇게 채 썰어 베이컨과 함께 볶아낸 베이컨 감자채 볶음에 달걀 후라이를 반찬으로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이 조화로운 메뉴들을 고려하셔서, 든든한 아침 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거창한 계획 대신 '작은 성취'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매일 활기차게 시작하는 모닝 루틴은?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몸이 무거운 이유가 뇌가 아직 수면의 관성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이를 깨워주는 과학적인 방법은 작은 성취를 통해서 도파민을 분출시키는 원리입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강한 5분 리추얼은 보통 이불 개기, 미지근한 물 한잔, 스트레칭, 창가에서 햇볕을 쬐기, 계획하기 같은 것입니다.이런 사소한 행동이 효과적인 이유가 뇌의 승자 효과원리 덕입니다. 작은 과업이라도 완수를 하는 순간 뇌는 보상 호르몬인 도파민을 내보내면서, 다음 행동을 이어갈 심리적인 에너지가 됩니다. 이불을 정리하는 행위는 주변 환경에 대한 통제권을 바로 회복했다는 것을 뇌에 전달해서 자존감을 높여주게 됩니다.이어지는 물 한잔은 밤새 잠들었던 신진대사를 깨우게 되고, 전신 스트레칭도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며, 햇볕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서 뇌를 활동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오늘도 해냈다라는 간단한 5분 루틴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성취의 연속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아예 루틴처럼 장기화 되는 개념)정말 간단하게나마 바로 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해주신다면, 아침을 좀 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