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전에 쉽고 간편하게 아침대용으로 먹는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쁜 아침에 미숫가루를 대신해서 영양은 챙기면서 당류는 적고 맛있는 식사 대용식을 찾으시는군요! 매일 같은 메뉴는 물리실 수 있기 때문에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기는 대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그릭요거트 볼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와 견과류, 블루베리 조합이랍니다. 일반 제품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판감이 오래가고, 당 섭취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 아몬드, 호두를 넣고 블루베리같은 과일을 곁들이면 씹는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서 맛있습니다.2 ) 오버나이트 오트밀 : 전날 밤 준비하는 오버나이트 오츠를 추천드립니다. 압착 귀리를 무가당 아몬드 우유나 우유에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끝이랍니다. 아침에 치아씨드나 바나나, 블루베리, 견과류, 카카오 닙스같은 토핑을 뿌려서 드시면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아침 내내 든든하면서 혈당도 천천히 올려줍니다.3 ) 저당 단백질 쉐이크 : 대안으로는 시판 저당 단백질 음료(RTD)가 있습니다. 근래에는 당류를 1g 미만으로 낮추고 단백질을 가득 채운 고소한 곡물 맛 완제품들이 잘 나와서 바쁘게 나설 때 챙겨가기 제격이랍니다.4 ) 반숙란, 사과 : 씹는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전날 삶아둔 반숙란 두 개와 사과 반 쪽을 곁들여 드시는 것도 완벽한 영양 균형을 잡아줍니다. 사과의 펙틴과 달걀의 단백질이 위장에 부담 없이 활기찬 하루를 열어줍니다.위에 몇 가지 조합을 요일별로 번갈아 가면서 시도해 보시면서, 지루함 없이 맛도 괜찮고 건강까지 확실히 챙기는 모닝 루틴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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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만 먹으면 배가 아프고 가스가 차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카페인 음료를 마실 때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가스가 차거나 복통이 생긴다면 단지 카페인이 아예 안 맞는 체질이기보다, 카페인에 대한 소화기 민감도가 높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카페인은 위산 분비와 장운동을 자극할 수 있어서 민감한 사람에게는 속쓰림, 복부 불편감, 급한 배변감이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고, 개인별 민감도 차이도 상당하답니다. 특히나 커피를 마실 때만 증상이 심하다면 카페인 외에 커피 자체의 성분이나 우유, 크림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마신 뒤에 가스와 복부팽만, 복통이 두드러진다면 유당불내증 가능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에너지음료는 카페인뿐 아니라 당류나 탄산같은 여러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증상의 원인을 카페인 하나로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카페인 음료를 일정 기간 피한 뒤 증상이 사라지는지 관찰해주시어, 다시 섭취를 하실 경우 적은 양부터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복에 카페인을 마셨을 때 증상이 심하다면 음식과 함께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소량의 카페인에도 반복적으로 심한 복통이나 설사가 생긴다거나 체중 감소, 복통이 커질 경우 카페인 문제보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아서 원인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콜드브루 : 평소 커피를 즐기셔서 포기하기 힘드시다면 산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콜드브루를 선택하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2 ) 오트밀크, 락토프리 우유 : 라떼를 드실때는 일반 우유 대신 오트밀크나 락토프리 우유로 변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3 ) 충문한 물 섭취(커피와 1:1-1:1.5배) : 그리고 카페인은 이뇨 작용으로 장내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니 음료 섭취 후에는 되도록 충분한 물을 마셔서 소화기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꾸준한 장용성 캡슐 100억 보장균수 유산균 섭취로 장내 환경을 튼튼하게 가꾸어 주시면 장 민감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질문자님에게 편안하고 건강한 음료 습관을 찾으시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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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 저녁중에 그래도 참을 수 있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중에 어느 끼니의 배고픔을 가장 잘 참을 수 있는지는 생활 패턴과 식사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아침은 출근이나 등교 준비로 바쁘다 보니 배고픔을 느낄 여유도 없어서 자연스럽게 건너뛰는 사람이 많지만, 공복이 길어지면 점심에 과식을 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아침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으로 든든하게 먹었다면 점심시간까지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겠으나, 다이어트를 위해서 일부러 점심을 굶는 것은 저녁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특히나 저녁은 하루의 긴장이 풀리고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시간이어서 단지 신체적인 허기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보상 심리로 음식이 당기기 쉽답니다. 그래서 하루중에 저녁의 배고픔을 참기가 가장 어렵다고 느끼기도 합니다.체중 감량을 원하신다면 특정 끼니를 무리해서 참기보다는 세 끼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단백질, 채소, 통국물, 건강한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늦은 밤에는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자신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기보다, 적당한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습관이 체중 관리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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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은 인체의 약 50-60%를 구성하면서 체온 조절, 혈액순환,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같은 다양한 생리 기능에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피로감이나 두통, 집중력 저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변비나 소변량 감소로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반대로 물을 충분히 섭취를 하게 되면 신장이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도와주고,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하고, 입과 피부같은 신체 조직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꼭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필요한 수분량은 체중과 활동량, 기온, 식습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음식과 다른 음료를 통해서 섭취하는 수분도 표함이랍니다.지나치게 짧은 시간에 많은 물을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개인 텀블러를 두고 기상 후, 식사 전후, 운동 전후처럼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는 방법이 좋답니다.맹물이 부담스러우시면 레몬이나 오이를 넣어서 향을 더하거나 수분이 풍성한 채소, 과일을 함께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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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 중에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면에서 깨어난 뒤 일정 시간이 지난 오전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면 아침에는 정신적인 피로가 비교적으로 적고 뇌가 새로운 정보를 처리할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분석, 기획, 학습처럼 깊은 사고가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기에 유리합니다.반면에 개인의 생체리듬인 크로노타입에 따라서 저녁이나 밤에 더 높은 집중력을 보이는 사람도 있답니다. 따라서 특정 시간대를 무조건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라고 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시간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저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업무를 컨디션이 좋은 시간에 일단 배치를 하고, 한 번에 여러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하나의 과제에 집중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알림이나 불필요한 인터넷 창처럼 주의를 분산시키는 요소를 미리 차단을 해버리고, 일정 시간 집중한 뒤 짧게 휴식을 하면 집중력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충분한 숙면, 규칙적인 식사, 가벼운 운동도 장기적인 집중력 관리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산성을 높이는 포인트는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체리듬을 관찰해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중요한 업무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집중과 휴식의 리듬을 꾸준히 관리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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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는 어느 나라 원두가 가장 맛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 원두는 산지의 고도와 기후, 품종, 가공 방식,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 향미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산지를 고르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신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향이 좋고 적당히 묵직한 커피를 선호하신다면 브라질 원두가 가장 잘 맞을 수 있겠습니다.브라질 원두는 대체로 견과류, 초콜릿, 캐러멜을 연상시키는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산미가 비교적 낮고 바디감이 안정적이라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답니다. 콜롬비아 원두는 브라질보다는 산미가 조금 더 느껴질 수 있겠으나, 단맛과 산미, 고소함의 균형이 좋아서 향긋하면서도 깔끔한 커피를 원하시는 경우 적합하겠습니다.과테말라 원두는 초콜릿이나 견과류 계열의 깊은 향미와 묵직한 질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진하면서 향이 풍성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답니다. 반면에 에티오피아 원두는 꽃향, 베리류, 시트러스처럼 화사하고 복합적인 향이 강한 편이고, 케냐 원두 역시 베리류나 자몽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산미와 과일향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어 산미를 싫어하신다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국가만으로 맛을 판단하기보다 로스팅 정도도 함께 봐야만 합니다. 같은 원두라도 약배전은 산미와 향이 강조되고, 중배전에서 중강배전으로 갈수록 산미가 줄면서 초콜릿, 견과류같은 고소함과, 단맛, 바디감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따라서 현재 취향이시라면 브라질 세라도나 브라질 네추럴 계열의 중배전, 중강배전 원두부터 시작해보시어, 이후 과테말라나 콜롬비아 원두를 비교해 보시는 방법이 좋겠습니다.우유를 넣어서 마신다면 브라질, 과테말라 계열이 특히나 잘 어울리고, 핸드드립으로 마신다면 콜롬비아까지 함께 비교하면 질문자님의 취향을 좀 더 쉽게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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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곤약은 대부분이 수분과 식이섬유인 글루코만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열량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간식보다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작은 편이랍니다. 그러나 0칼로리 표시가 곧 무제한으로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랍니다.제품에 따라서 감미료, 당류, 과즙, 시럽이 들어갈 수 있으며, 표시 기준상 상당히 적은 열량은 0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성분표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곤약의 식이섬유를 한꺼번에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복부팽만, 가스, 복통, 설사나 변비가 생길 수 있고,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장이 민감한 사람은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답니다.밤늦게 배가 고플 때는 곤약젤리를 소량 드시는 것은 고열량 야식보다는 나은 선택일 수 있겠으나, 배가 부를 때까지 여러 개를 드시는 습관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곤약은 물을 흡수해서 팽창하는 성질이 있어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를 해주시어, 씹지 않고 삼키기 쉬운 형태의 제품은 질식 위험에도 어느정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체중 관리는 특정음식 하나의 칼로리보다 하루 전체적인 섭취량과 식사 패턴이 정말 중요해서, 야식이 자주 당긴다면 저녁 식사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가 충분한지, 수면 부족이나 식사 간격이 지나치게 긴지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밤에 허기가 지실 때는 곤약 젤리도 좋지만 따뜻한 루이보스, 캐모마일 허브티나 보리차를 한 잔 드시면서 속을 달래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때로는 인체에서 수분 부족을 가짜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늦은 밤에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잠자리에 눕게 되면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섭취 후에는 최소 1-2시간 정도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앉아서 소화시킬 시간을 꼭 가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원하시는 건강과 체중 관리 목표를 꾸준히, 그리고 건강하게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곤약 젤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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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리 많이 흘렀을 때 어떤 음료가 효과 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소실된 수분의 양과 활동 강도에 따라서 음료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벼운 일상생활에서 흘린 땀이라면 대부분 시원한 물만으로도 충분하며,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면에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상당히 많이 흘렸다면 수분과 함께 나트륨, 염소같은 전해질도 소실되니 전해질 음료나 스포츠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더운 환경에서 많은 땀을 흘리거나 열경련이 있을 때 물과 함께 탄수화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를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설사나 구토까지 동반돼어 실제 탈수가 심할 경우는 스포츠음료보다는 수분, 당, 전해질 비율이 조절된 경구수분 보충액(ORS)가 좀 더 적절할 수 있겠습니다. 보리차나 탄산수처럼 당이 적은 음료도 수분 보충용으로 활용할 수 있겠으나, 술이나 당분이 상당히 많은 음료를 갈증 해소용으로 많이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평소에는 물을 기본 음료로 삼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국물 요리도 수분과 염분을 함께 섭취한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 날 맑은 국이나 적당히 간한 국을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은 괜찮지만, 짠 찌개나 라면 국물처럼 나트륨 함량이 정말 높은 음식으로 수분을 보충할 필요는 없답니다.어지럼증, 심한 무기력, 혼란, 소변량이 조금씩 줄어드는 등 심한 탈수 증상이 있다면 음료도 좋지만,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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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배가 아픈게 늦게자주 먹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늦은 시간의 군것질이 아침이나 새벽 복통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있답니다. 취침 직전에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많은 양의 간식, 카페인이나 술을 먹으면 소화가 충분히 되기 전에 누워서 위장관에 부담이 생기고, 가스, 복부팽만이나 역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가 있다면 관련성이 더 클 수 있으며, IBS는 장이 자극에 민감하고 장운동이 달라지면서 복통, 가스, 설사 또는 변비가 반복되는 질환이고,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심해졌다가, 배변 후 완화되는 양상이 흔하답니다. 그러나 오래 누워 있으면 계속 아파서 새벽에 깰 정도의 통증을 단지 IBS나 야식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일단 1-2주 정도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피해주시고, 야식, 기름진 음식, 과식, 카페인을 줄이면서 복통이 생기는 시간과 음식, 배변 상태를 기록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수면을 깨운다거나 점점 심해지면 위염, 역류성 질환이나 다른 장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정말 드물지만 혈변이나 검은변,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발열, 지속적인 구토, 심한 국소 복통이 동반되실 경우 IBS보다 의료기관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새벽에 복통 때문에 잠에서 깨는 증상이 반복되신다면 식습관 조절만으로 오래 지켜보기보다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식을 끊었을 때 증상이 줄어드는지 확인해주시되, 통증 위치와 지속시간, 배변 전후 변화, 설사, 변비 여부를 함께 기록하면 원인 감별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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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섭취 및 소모로인한 몸무게 변화가 사람마다 다른건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체중 변화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실제 에너지 섭취량과 총 에너지 소비량이 개인별로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랍니다.체중은 기본적으로 섭취 에너지와 소비에너지의 장기적인 균형에 따라서 변하게 되지만, 소비량에는 기초대사량뿐 아니라 음식 소화에 쓰이는 에너지, 운동량, 체온 유지, 그리고 걷기, 서 있기, 몸을 움직이는 습관같은 비운동성 활동(NEAT)가 포함됩니다.특히나 NEAT는 자신이 운동한다고 인식하지 않는 움직임까지 포함해서 개인차가 클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근육량과 체격, 나이, 성별, 유전적인 특징, 수면, 호르몬과 건강 상태같이 대사량과 체중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과식이나 감량에 반응해서 에너지 소비가 달라지는 적응성 열생성도 있어서 같은 열량 변화에 대한 체중 반응이 완전하게 동일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기초대사량만큼 먹는데도 살이 찐다는 경우에는 기초대사량과 하루 총 소비량을 혼동했거나, 실제 섭취 열량을 과소평가 하는 경우도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먹방 유튜버 역시 영상에서 보이는 식사가 평소 전체 식사량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 촬영 전후 섭취 조절이나 높은 일상 활동량같이 보이지 않는 요인이 있을 수 있답니다.체질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에너지 균형 법칙을 벗어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마다 에너지를 소비하고 체중 변화에 적응하는 정도는 다르다고 이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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