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운동 후에 삶은 계란드실 경우 노른자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른자가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이미지로 하루에 많이 제한을 두고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닙니다. 실제로 운동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흰자가 순수 단백질 위주면, 노른자엔 필수 아미노산의 이용률을 높여주는 지방, 비타민 A D E K, 콜린, 오메가3 일부까지 포함돼서 단백질의 합성을 돕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식이 콜레스테롤에 "적응" 반응을 보여서 하루 2개정도의 계란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4~5, 6~8개까지도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른자를 제거를 하면 단백질의 흡수 효율, 근육의 회복 면에서는 큰 손해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 심하시거나, LDL 자체 조절이 어려우신 분이라면 주 3~4개 정도로 빈도를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만약 특별한 질환이 없으시다면 운동 후에 계란은 노른자 까지 포함해서 3~4개(대란 기준 18~24g사이입니다) 드시는 것이 회복, 영양 균형에 더욱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