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가 많은 사람들은 어떤 식재료를 섭취해야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금연 후에도 지속되는 가래가 폐와 기관지가 자정 작용을 통해서 축적된 타르, 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기능의학적으로 점막의 염증을 완화하고 점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영양소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도라지, 사포닌, 플라티코딘D]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조절해서 가래를 묽게 만들고 배출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프라티코딘 D 성분은 항염 작용이 큽니다. 가래가 심하실 경우 도라지를 10~20g을 물 1L에 넣고 달여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점막의 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무, 이소시아네이트, 비타민C]무의 매운맛을 내는 이소시아네이트는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니 기관지 내 염증 수치를 낮춰줍니다. 그리고 무 100g당 20~25mg 포함된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서 손상된 기관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해줍니다. 즙으로 섭취하시거나 익혀 드시면 가래 삭임에 좋습니다.[브로콜리, 설포라판]흡연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겐 설포라판이 많은 브로콜리가 꼭 필요합니다. 설포라판은 폐 속의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대식세포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하루 100g(약 1/2송이) 정도를 살짝 데쳐서 섭취해주시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폐의 해독 과정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가래 배출을 위해서는 하루 1.5~2L 이상의 미온수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가래가 끈적해져서 배출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할머니의 반찬은 왜이리짜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르신의 반찬이 점점 짜지는 이유가 아무래도 간을 보는 혀의 미각의 변화도 있으며, 염장 방법이 따르기도 합니다. 좀 더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인체는 노화에 따라서 미각 세포(미뢰) 수가 약 40~50%정도 감소하며, 특히 짠맛, 단맛에 대한 감각이 둔해지십니다. 젊었을 때에 비해서 같은 짠맛을 느끼기 위해 2~3배 더 세게 간을 하시게 됩니다. 봄동과 깻잎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습니다. 이를 장기 보관하기 위해서는 소금 농도를 10~15% 이상으로 높여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염장 방법을 택하신 것 같습니다. 이어서 말씀하신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저나트륨 봄동 들깨 무침]소금은 적게 넣고 들깨가루와 연두를 활용합니다. 데친 봄동 200g에 들깨가루 2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약간 넣고 , 연두를 조금만 넣어 버무립니다. 들깨에 들어가 있는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두부 계란찜]계란의 단백질과 두부의 칼륨(100g당 약 120mg)이 짠맛을 중화하고 염분 흡수를 지연시키는 완충 역할을 한답니다. 계란 3알에 으깬 두부 1/2모, 물 150ml를 섞어서 찝니다. 간은 하지 않으시거나 새우젓 소량만 사용해주세요. 봄동이나 깻잎과 계란찜을 얹어 드시면 어느정도 짠맛이 중화될 것입니다.
5.0 (1)
1
든든해요!
500
간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의 성능은 유전적으로 정해진 세포의 재생 능력과 효소 활성도라는 시스템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간은 해독을 하는 기관이지만, 좀 더 성능을 좋게 개선을 시킬 수는 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기능적으로 최적화를 하는 것인데요, 대부분 현대인은 독소와 염증으로 인해서 간 성능의 50~60% 밖에 쓰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90~10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마치 성능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입니다.간 건강을 위해서는 해독 1단계와 2단계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1단계에서 독소를 분해할 때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처리할 항산화제가 부족해지면 간세포는 손상이 됩니다.1) 글루타치온 합성을 돕는 영양소: 간의 마스터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을 위해서 NAC(N-아세틸시스테인), 셀레늄, 비타민 B 섭취가 중요합니다.2) 십자화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속의 설포라판은 간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 시켜줍니다.3) 간헐적 단식, 오토파지: 간세포 내의 쓰레기를 치우는 오토파지(Autophagy, 자가세포청소) 스위치를 위해 하루 최소 12~16시간 이상의 간헐적인 공복을 유지해주시면 간의 대사 효율도 상승하게 됩니다.이 외에도 금주, 금연, 가공식품 줄이고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며, 자극적인 음식, 배달음식, 정제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까지 줄여주시면 염증 수치를 낮추고 효소 활성도를 높임으로서 타고난 최고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운동 안하는 날에도 단백질 챙겨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을 쉬는 날에도 단백질 섭취는 꼭 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 직후만 기회의 창, 동화작용을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근육의 회복과 초과 회복은 운동 후 24~48시간동안 지속이 됩니다. 쉬는 날에도 근섬유의 상처를 메우고 근육을 실제로 합성하는 공사 시간이랍니다. 이때 재료인 아미노산이 부족하게 되면 인체는 오히려 기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는 이화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권장 섭취량은 운동 강도, 운동량, 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체중 1kg당 1.2~1.6g을 유지해주세요. 강도가 있는 웨이트면 1.6~2.2g까지도 괜찮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는 혈중 아미노산 농도 유지를 위해서 매 끼니 30~40g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흡수율 면에서 효율적입니다.단백질은 근육과, 면역 세포와 효소의 원료이기도 해요. 쉬는 날에도 꾸준한 동물성 단백질(계란, 고기, 생선)과 식물성(두부) 단백질 공급으로 몸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운동이 자극이면, 휴식, 영양은 그 자극을 결과물로 바꿔주는 합성의 시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최적의 회복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쉬는날에도 체내 아미노산 풀을 넉넉히 채워주셔야 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뱃살만 빼는 가장 좋은 운동?방법 모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체는 특정 부위(뱃살)의 지방만 골라서 태우기 어렵긴합니다. 그러나 전신 지방 연소를 극대화하며 복부 근육을 강하게 자극하시면 체지방률이 떨어지실 때 뱃살이 가장 먼저, 예쁘게 빠지게 됩니다.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루틴을 소개 드립니다.[버피 테스트] 전신 칼로리 소모하기 좋습니다. 10~20회씩 3~5셋트 이며 셋트사이 휴식 30초~60초가 좋습니다. 심박수를 최대심박수의 80~90%까지 순식간에 끌어올려 운동이 끈난 후에도 지방이 타는 EPOC(초과산소소모)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마운틴 클라이머] 코어+유산소 운동이며, 40초 수행하고 20초 휴식을 총 4셋트를 반복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까지 빠르게 당깁니다. 골반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복직근 하부를 강하게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와이드 스쿼트, 런지] 15회씩 3~4셋트를 수행합니다. 에너지 대사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이 허벅지, 둔근을 사용해야 전체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보폭을 넓게해서 내전근까지 자극해보세요.[플랭크 힙 딥스] 엽구리 라인 정리하기에 좋은 운동입니다. 1분씩 3셋트를 진행합니다. 플랭크 자세에서 골반을 좌우 바닥쪽으로 회전을 시킵니다. 외복사근을 자극해서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레그 레이즈] 하복부 집중 운동입니다. 15회씩 3셋트를 진행합니다.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주의하시어, 다리를 천천히 내립니다. 복부 근육의 긴장을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런 루틴을 주 5회 이상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시고, 정제탄수화물, 술은 드신다면 꼭 끊으시고, 저녁 6~8시 이후에 금식은 한달간 꼭 필요합니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강도를 유지해주셔야 한 달 안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결혼 전 다이어트 방법 추천해주세요 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결혼이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마음이 많이 조급하실 것 같습니다. 4주간 부종을 빼고 체지방을 태우는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식사 요법]정말 중요한 부분은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를 하는 것입니다. 간헐적 단식이 있습니다. 매일 14~16시간 공복을 유지하셔서 지방 연소 모드(키토시스)를 유도해주세요. 예로 저녁 7시 삭사 종료후에 다음날 오전9~11시 사이에 첫 식사를 합니다(그릭요거트, 견과류, 블루베리,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같은 메뉴가 무난합니다) 그리고 하루 순 탄수화물 섭취량은 50~100g으로 제한해주시길 바랍니다.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짠 음식, 초가공식품, 술은 염증 유발 물질로 간주하시고 무조건 피해주세요. 식사시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육류, 생선, 계란) > 복합 탄수화물(현미, 곤약, 보리, 귀리, 고구마) 순서로 드셔주세요. 이런 순서만 지켜주셔도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해서 지방 축적을 막아줍니다.[운동, 생활습관]식후 혈당이 피크를 치는 30분 뒤에 2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스쿼트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혈액 속 포도당은 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에너지로 소모가 됩니다. 그리고 하루 물 2L(체중 1kg당 30~35ml)를 조금씩 자주 드셔서 대사를 촉진시켜보세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지방을 축적하지 않도록 하루 7~8시간의 깊은 잠은 꼭 필요합니다.이런 루틴을 2주 이상지켜주셔도 몸의 체형이 조금씩 달라지시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행복한 결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디톡스할수 있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디톡스라는 용어가 마케팅적으로 오용되기도 하나, 간희 해독과 장내 환경 개선은 만성 염증을 줄이는 과학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인체는 매일 정화 작용을 하나, 영양 불균형이나 환경 호르몬 과부하가 걸리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굶는 것이 아닌, 해독 기관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 공급과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사실 거의 다 아는 사실이나,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물을 드셔주셔야 합니다. 체중 1kg당 30~35ml의 미지근한 물을 섭취해주세요(60kg기준 1.8L~2.1L) 신장의 여과율을 높여서 수용성 독소 배출을 도와줍니다. 섬유질 하루 25~35g섭취는 장내 유해균과 결합한 담즙산(독소 포함)을 변으로 배출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간 해독에도 좋은 설포라판, 글루타치온 합성을 돕기 위해서는 브로콜리, 양배추를 찌거나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간헐적 단식도 있는데요. 매일 16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면, 세포 내 쓰레기 청소하는 "자가포식"이 활성화 됩니다. 그리고 인체에 하수도 역할을 하는 림프계는 심장처럼 펌프가 없어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있어야만 독소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림프가 정체되면 세포의 대사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최소 식후 30분 뒤에 20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주당 150분 이상 중강도, 75분 이상 고강도 유산소운동(약간 숨이 찰 정도, bpm120~140)을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가면역질환에 고수풀 (실란트로)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수는 자가면역질환 환우분들에게 충분히 권장되는 음식입니다. 증상 완화와 신체 기능 회복에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숨은 원인 중에 하나가 체내 축적된 수은(Hg), 납(Pb), 알루미늄(AI)같은 중금속입니다. 이런 독소는 면역 체계를 교란시켜서 자기 세포를 공격하게 만듭니다. 고수의 화합물은 이런 중금속들과 결합해서 소변, 대변으로 배출을 유도하는 천연 킬레이션 작용을 합니다.고수에는 퀘르세틴, 켐페롤, 에피제닌이라는 폴리페놀 항산화제가 많습니다. 고수의 잎, 줄기에는 20종 이상 플라보노이드가 있어서, 세포 파괴하는 자유 라디칼을 제거해서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를 해줍니다. 그리고 자가면역의 장 건강을 돕는 리날룰 성분이 있어서 장내 유익균 환경도 조성하고 장 누수 증후군 완화에 좋습니다.처음부터 많은 양을 드시는 것보다는, 신체 반응을 살피시며 챙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 용량으로는 하루 10~20g(한줌 미만) 생잎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독소가 배출되며 일시적으로 피로감,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수로 인한 독소를 클로렐라가 장에서 완벽히 잡아 가두니 배출 효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고수는 혈당 조절(인슐린 감수성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대사적인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드문 경우지만 국화과 식물에 알러지가 있다면 소량 테스트를 해보시고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혀바닥이 자꾸 갈라지는데 좋은음식이나 안좋은것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혀가 갈라지고 미각까지 둔해지셨다니 일상에서 느끼시는 불편감,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혀가 갈라지는 현상이 설염과 관련이 있은데, 세포 재생을 돕는 비타민B와 미각 세포의 주요 구성 성분인 아연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아연을 보충 해주셔야 합니다. 미각 회복을 위해서 하루 권장량 8~11mg을 충족해주셔야 합니다. 굴, 소고기, 키조개는 아연의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손상된 설점막 재생에 탁월하답니다. 비타민B12, 엽산은 세포 분열에 필수적입니다. 달걀, 연어, 시금치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비타민B12는 하루 2.4mcg이상 섭취가 권장됩니다. 구강 건조는 갈라짐을 심화시킵니다. 체중 1kg당 30ml(60kg 성인 기준에 약 1.8L)의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구강 내의 습도를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피하셔야할 음식은 자극적인 염분, 산도, 알코올, 카페인이 있습니다. 나트륨 수치가 높은 음식(하루 2,300mg 이상)과 pH 4.5이하의 산성이 강한 탄산음료, 식초가 강한 음식은 노출된 혀에 직접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며, 비타민B 흡수를 방해하니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는 제한이 필요하겠습니다.위에 음식을 참조하셔서 혀 케어와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족력이 있어서 혈당을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족력이 있는 상황에서 혈당 관리를 시작하시는건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그리고 섭취한 영양소는 세포 내에 어떤식으로 대사가 되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지에 집중 하셔야 합니다. 현재 육류와, 탄수화물 위주의 소식을 하고 계시다면, 식사 순서와 영양소의 질을 조절해서 혈당 변동성을 최소화 하는것이 필요합니다.소식을 하시더라도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를 해주시면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됩니다. 식사 순서는 식이섬유 > 단백질/지방 > 복합 탄수화물입니다.1)식이섬유(50%): 채소 나물, 버섯류를 먼저 섭취합니다. 끼니당 식이섬유는 10g이상, 하루 총 25~35g의 불용성, 수용성 식이섬유를 챙겨주세요.2)단백질, 지방(30%): 육류(가급적 수육, 찜, 에어프라이어), 생선, 계란을 챙겨주세요. 지방은 포만감을 유지하고 당 흡수를 늦춰줍니다.3)복합 탄수화물(20%): 마지막에 귀리, 늘보리같이 당지수(GI) 50이하인 통곡물을 종이컵 반 컵 분량(밥으로는 100g이내입니다)으로 섭취를 해줍니다.혈당대사를 돕는 미량 영양소 보충을 위해서 식단 관리 방법이 있습니다. 당부하지수(GL)관리는 1회 식사당 GL지수를 10 이하로 맞추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흰쌀밥 1공기는 GL 25 이상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마그네슘과 크롬은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견과류(마카다미아)10g~20이나 익힌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배추)를 곁들여 주세요. 애사비(초모 식초)를 식사 전에 1스푼을 물에 타서 마시면 혈당 상승폭을 20~30%정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개인 마다 달라서 참조만 해주세요), 그 외에 베르베린, 바나바잎추출물, 돼지감자, 여주차가 있습니다.소식하는 습관은 장점이 크지만, 근육량이 부족해지면 오히려 혈당 조절력이 떨어지실 수 있습니다. 식사후 30분 뒤에 20분정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 카프레이즈, 스쾃같은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혈액 속의 포도당이 근육으로 즉시 흡수되어 인슐린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됩니다. 건강한 혈당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