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잠자는게 도움이 될까요 몽룡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후 4시 무렵 찾아오는 몽롱함은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 신체의 학습관 습관으로 비롯됩니다. 인간의 생체 시계인 일주기 리듬은 심야뿐만 아니라 오후 시간대에도 각성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저점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졸음을 느끼거나 휴식을 취했다면 몸이 이를 기억하고 특정 시간만 되면 수면 압력을 높이는 조건화된 습관이 형성되었을 수 있습니다.이 상황에서 약간 눈을 감고 취하시는 15~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신체 흐름과 대사 회복에 긍정적이랍니다. 외부의 시각적인 자극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뇌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피로 물질인 아데노신이 분해되면서 각성도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깊은 수면단계로 진입하는 20분 이상 낮잠은 수면 관성을 유발해서 잠에서 깬 뒤에도 심한 몽롱함을 느끼게 하고 밤잠을 아예 방해를 할 수 있어요..되도록 의도적으로 20분 이내로 가볍게 눈을 감고 뇌를 쉬어주는 방식을 취하시면, 생체 리듬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고 뇌를 정리해서 오후의 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이다랑 콜라 중 어떤 게 설탕이 더 많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 제품 기준으로 콜라가 사이다보다 설탕(당류) 함량이 더욱 높은 편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두 브랜드의 뚱캔(355ml) 용량을 기준으로 영양성분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제대로 아실 수 있습니다.[성분 비교]콜라 355ml 한 캔에는 약 39g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1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1g에 달한답니다. 반면 사이다 355ml 한 캔에 당류 함량은 약 29g으로, 100ml당 8.1g 수준입니다. 같은 양을 마시더라도 콜라를 마실 때 사이다보다 한 캔당 약 10g(각설탕 3개 분량)의 설탕을 더 섭취를 하게되는 셈이에요.사이다는 청량한 비주얼로 단맛이 더 직관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나, 실제 설탕 양은 콜라가 훨씬 많답니다. 콜라에는 캐러맬 색소, 향, 그리고 강한 산미를 지니고 있어서, 이런 자극적인 맛들을 가리고 균형 잡힌 단맛을 내기 위해서 사이다보다는 더 많은 양의 액상과당과 설탕을 투입하기 때문입니다.평소 탄산 음료를 드신다면 이런 수치 차이를 참고하셔서 선택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침밥 추천좀 해주실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든든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아침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영양적으로 준비가 번거롭지 않으면서 맛, 영양을 챙기는 몇 가지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그릭요거트 볼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에 고단백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얹고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 또는 꿀을 얹으시면 장 건강을 돕고 혈당을 완만하게 해서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를 해줍니다.2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조화를 이루는 아보카도 에그 호밀 토스트입니다.(오픈식) 약간 구운 호밀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와 달걀프라이를 올리는 방법으로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과 달걀의 필수 아미노산이 두뇌 활동을 깨우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아보카도 대신 땅콩버터, 치즈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 계란 후라이 대신 훈제 연어, 닭가슴살 슬라이스로 대체하셔도 괜찮아요.3 ) 바나나 아몬드 스무디, 구운 달걀 조합입니다. 비타민과 칼륨이 많은 바나나를 아몬드 그리고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고 미리 준비해둔 구운 달걀을 함께하면 소화부담없이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상황에 맞는 최적의 식단으로 맛, 건강 모두 챙기시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저녁반찬으로 뭐가좋을까요?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남편분의 기력도 챙기고, 6살 아이의 성장기 영양을 위한 식단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오리훈제 부추볶음, 도토리묵무침]날이 더울 때는 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는 것이 최고라 간단한 메뉴 조합으로 권장드립니다. 오리훈제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피로해소에 좋고 조리가 간편하며, 부추는 남편분의 스테미나를 돕습니다. 여기에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도토리묵을 새콤달콤하게 무쳐내시면 더위로 잃은 입맛을 돋구는 맛있는 비타민 찬이 됩니다.[소불고기, 오이탕탕이]온 가족의 단백질 충전을 위한 단짠 소불고기와 오이탕탕이입니다. 소고기의 철분, 아연은 아이 성장에 필수적이며,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가 수분을 보충해 주어서 더위를 날려준답니다.[새우 청경채계란볶음밥, 두부강정]계란과 두부의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 조화가 좋고, 새우의 타우린 성분이 지친 몸을 깨워주게 됩니다.오늘 저녁에는 영양 가득하고 시원하게 조리해서 온 가족이 행복한 식사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고지혈증은 식단으로 나아지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중 콜레스테롤의 약의 80%는 간에서 스스로 합성이되고 나머지 20%정도는 음식을 통해 흡수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기를 덜 드시는 저지방 식단만으로는 수치를 빠르게 낮추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식단 관리가 무의미하다는 뜻이 아니며, 몸의 근복적인 대사 환경을 바꿔서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 스위치를 조절하는 다양한 식습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교정해야 할 부분은 지방이 아닌,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당분(액상과당, 첨가당)의 섭취량입니다. 탄수화물 과잉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해서, LDL 입자를 작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혈관에 더 잘 쌓이게 악화시키게 됩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빵, 면, 음료, 디저트같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을 최대한 멀리하시어,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과 같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섭취를 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것이 고지혈증 관리의 첫걸음이 되겠습니다.다음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담즙 배출을 도와주는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필요합니다. 인체는 남은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담즙산을 만들어서 장으로 배출하는데, 식이섬유는 이런 담즙산과 결합해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역을 합니다. 이렇게되면 간은 부족해진 담즙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끌어다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치가 떨어지게 된답니다. 귀리, 차전자피,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각종 잎채소를 매끼 200g이상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혈관 건강은 콜레스테롤의 절대적인 수치보다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고 체내의 염증을 줄이는데 있답니다. 혈관에 상처를 내는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이 진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오메가3를 충분히 보충해서(하루 EPA+DHA 합 1,000~2,000mg이상, 체내의 염증 반응을 낮추고 혈중 중성지방을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코엔자임Q10과 비타민C와같은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주시는 것도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귀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근래 부쩍 늘어나신 방귀로 불편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원인 분석]다행이 냄새가 없는 방귀는 단백질 부패보다는 주로 식사시 삼킨 공기, 탄수화물, 식이섬유의 장내 발효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식사를 빨리 하시거나 탄산음료를 드신다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면서 가스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수면중에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잠든동안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면서 가스를 참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기 때문이고, 누운 자세가 장내 가스 이동을 원활하게 돕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완화 방법]완화를 하는 약물로는 장내 가스 키포를 터뜨려서 배출을 돕는 시메티콘 성분의 가스 제거제나,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이상 발효를 줄이는 유산균이 효과적입니다. 위장 운동을 돕는 위장관 운동 조절제도 도움이 되실 수 있어요.물론 약물 복용에 앞서서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과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줄이시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가스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양파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트에서 양파를 저렴하게 대량 구매하신 것은 정말 잘 하신겁니다. 생양파는 열에 약한 영양소가 그대로 보존이 되면서 건강에 상당히 이로운데, 이런 효능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생양파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강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Quercetin)이 혈관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혈압을 낮추어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매운맛을 내는 유황 화합물인 알리신 성분은 혈전을 막고 혈액 순환을 돕는 우수한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2 ) 당뇨 개선과 혈당 조절입니다. 생양파 속 크롬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후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데 기여를 합니다.3 ) 면역력 강화와 항염 효과가 뛰어난 편입니다. 열 파괴가 없는 비타민C, 유기화합물들이 체내 염증을 억제하고 신체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서 감염병을 예방합니다.4 ) 유익균이 먹이가 되는 이눌린이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아 장 건강과 소화 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이랍니다.다양한 효능을 지닌 생양파는 최고의 식품이나, 위장이 약하신분은 공복 섭취시 속 쓰림이 있을 수 있어서 식사와 함께 소량만(30g이하)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양파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소주+곱창구이를 자주 먹는 사람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남편분의 맛있는 안주를 위한 음주라는 합리화는 애주가분들의 단골 멘트지만, 의학적으로 소주와 곱창구이의 조합은 중장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궁합입니다..[건강 영향]곱창은 고포화지방, 고콜레스테롤, 그리고 고퓨린 식품의 대명사인데, 여기에 알코올이 더해지게 되면 신체 내 유기적인 대사 대재앙이 일어나게 됩니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최우선으로 분해되려는 특성이 있어서 함께 섭취를 한 곱창의 막대한 중성지방이 연소가 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복부와 간에 쌓여서 심각한 지방간, 복부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소주는 신장의 요산 배출을 억제를 하는데, 곱창의 많은 퓨린 성분과 결합을 하면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을 가속화합니다.[추가 영향]고온의 불판에 구우면서 발생하는 발암물질과 기름기는 혈관 벽에 노폐물을 축적하면서 1)고지혈증, 2)동맥경화, 3)심근경색의 치명적인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과 혈관 탄력이 빠르게 떨어지니, 이런 식습관을 자주 유지하는 것은 몸속에 시한폭탄을 키우는 것과 다름없답니다.남편분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안주 합리화를 되도록 막아주시고, 섭취 횟수를 서서히 줄여나가도록 단호하면서도 현명한 권유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남편분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참외를 주스로 갈아서 파는 데가 있던데, 과육만 가는 것과 씨와 껍질까지 갈아서 마시면 어떤 효능이 있나요?
참외를 과육으로 만든 주스로 마시는 것보다는 껍질, 씨까지 통째로 완전하게 갈아 마시는 버려지는 영양성분은 모두 끌어올려서 흡수가 가능합니다.[참외껍질]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참외 껍질에는 면역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간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과육보다는 무려 5배나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씨 주변의 하얀 부위인 태좌에는 세포 노화를 막는 토코페롤과 함께 과육의 5배 이상에 달하는 엽산이 농축되어 있으며, 참외의 전체 엽산 함량은 100g당 약 132.5ug으로 과채류중에 가장 높습니다.[태좌] 보통 참외 씨를 그냥 삼키면 씨 겉면의 거친 식이섬유와 씨 속에 포함된 약 25%의 기름 성분이 장을 쉽게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되나, 이를 완벽하게 곱게 갈아마시면 세포벽이 파괴가 되면서 장내 소화 흡수율이 높아지니 배탈 우려 없이 아녕과 리놀레산의 무기질을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그러나 참외는 수분이 90%에 달하고 성질이 차가운 과채류라, 지방 함량이 높아서 소화가 느린 견과류와 동시 다량 섭취를 해주시면 장이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위경련,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TIP : 갈증 해소용 간식으로 드실 때는 견과류, 약간의 시간 차를 두시고 따로 드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변을 자주 누거나 묽게 나오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변 횟수 증가, 묽은 편으로 일상에서 불편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지금 겪으시는 증상이 1)과량의 과일 섭취, 2)가공식품으로 인한 장내 환경 변화 두 가지 요소가 결합하면서 나타났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답니다.하루 500g의 과일은 생각보다 많은 양의 과당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과당이 소화기관의 흡수 능력을 초과하게 되면 대장 내에서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서 수분을 과하게 끌어당기는데, 대장 운동을 촉진해 잦은 요의, 묽은 설사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평소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를 해주셨다면, 식품첨가물과 정제당이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게 되고 점막에 약간의 자극을 주면서 장을 더욱 민감하게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장이 망가진 것이 아니며 일시적으로 불균형 상태일 가능성을 시사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되도록 과일 섭취량을 절반 이하로 줄여보시고, 정제탄수화물, 알코올, 인스턴트의 가공식품을 피하신 채, 따뜻하고 소화가 잘되는 자연식 위주로 장에 휴식을 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식단 조절 후에도 잦은 설사, 요의가 3주 이상 지속이 되시면 소화기내과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