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가 심하게 걸린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감기로 고생 중이시군요. 미지근하게 데운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것은 수분 보충과 목, 기관지 보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조사에 따르면, 감기나 발열시 이온음료가 물보다 체내 흡수가 빨라서 탈수 예방에도 효율적이랍니다. 목감기일 때는 찬 음료가 점막을 자극하면서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어서, 체온과 비슷한 30~40도 정도로 데워 드시는게 혈액순환을 돕고 기관지 건조함을 해소하는데 좋답니다.계획하신 중탕 방식은 매우 적절하답니다. 직접 끓이시게 되면 비타민같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맛이 변할 수 있어서, 따뜻한 물에 병이나 컵을 담가서 온기를 전달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조금씩 자주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러나 이온음료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다 드신 뒤에 가볍게 물로 입안을 헹구시거나, 나중에 양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실내 습도를 50~60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점막이 건조하게 되면 회복이 더뎌지니 가습기를 꼭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미지근한 소금물 가글은 목의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탁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충분한 숙면(7시간 이상)이 최고의 약입니다.조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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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픈데 뭘 먹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새벽에 배가 너무 고프면 정말 참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늦은 시간에도 요즘 배달로도 충분히 주문해서 드실 수 있는데요, 몇 가지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1) 구운치킨: 야밤에 기름기도 적은데 단백질은 풍부해서 칼로리는 높지만 야식 치고는 건강식이라 생각합니다.2) 국밥/해장국: 뼈해장국, 수육국밥도 새벽의 출출함을 뜨거운 국물로 달래주고, 밥을 먹어야 잠이 잘 오는 분들께 무난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3) 버거: 햄버거는 30분 내외로 배달이 되는 편입니다. 세트메뉴에서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로 대체해보시고, 제로콜라, 무가당 탄산수를 권장드립니다. 햄버거는 닭가슴살, 소, 돼지고기가 들어간 단품으로 드시면 너무 무겁지 않게 적당히 배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4) 케밥: 치킨이나 피자가 지겨우실경우 이국적인 맛으로 기분 전환하기 좋습니다.과식을 피하셔서, 맛있는 야식 되시길 바랄게요. 속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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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맞아요 날씨가 포근해지니 마음도 조급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면서 스트레스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 드려봅니다.배가 고프실 경우 바로 음식을 찾아보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 상큼한 탄산수, 차 한잔을 먼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식사 전에 먼저 충분히 씹어 먹으면 포만감이 빨리 찾아와서 전체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답니다. 운동이 싫으시다면 먹는 것에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드시지 말아야 할 음식들이 있습니다. 술을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이어서 흰쌀밥, 빵, 면같은 정제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음료만 한달간 끊어주셔도 몸의 붓기가 눈에 띄게 빠지는 경험을 하실 거에요.거창한 운동 대신에 식후 30~60분 뒤에 15~20분정도 가볍게 움직여주세요. 걷기도 좋고, 실내 싸이클도 좋습니다. 계단 이용하기, 서서 휴대폰 하기같은 작은 습관도 어떠실까 합니다. 생각보다 일상 속 움직임에서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 조금씩 식단을 조절하며 몸을 가볍게 만드시다 보면 점점 허리둘레도 줄어드실 거에요.건강한 운동, 식단을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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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소금 섭취가 체내 불순물을 제거해 준다는 사실 검증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소금에 대해 관심이 많고 기능의학 부분을 공부하다보니 느낀건데, 마케팅 수단이 맞습니다. 우선 효과는 상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까지 용융소금으로 디톡스를 해준다거나, 혈액까지 맑게 해준다는 연구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체의 독소 배출과 정화는 간과, 신장의 복합적인 대사 과정으로 이뤄지고, 특정 염분을 섭취해서 이런 생리적인 기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지가 않습니다. 용융소금은 소금을 고온 800~1,000도 이상에서 가열해서 소금 자체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중금속같이 외부 불순물을 제거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금 자체가 깨끗하다는 점은 맞는데, 인체까지 깨끗하게 해주진 않습니다.용융소금도 역시 주성분은 염화나트륨(NaCL)입니다. 좋은 소금을 많이 먹어도 된다는 광고를 믿고 섭취량을 늘리실 경우 오히려 나트륨 과잉으로 인해 고혈압, 부종, 신장 기능 저하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소금 자체 순도를 높인 제품인 것은 맞는데, 장기 세척이나 체내 불순물 제거와 같은 의학적인 효능은 입증된 부분이 아니라서 되도록 드셔도 일반적인 적정 섭취량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히말라야 소금, 토판염도 괜찮은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용융소금은 우선 가격적으로 비싼게 흠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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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 솔직하게 답변해주실분!!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5일 내 4kg 감량은 체지방보다는 보통 수분과 글리코겐 소실이긴합니다. 급찐급빠 원리에 따라 나트륨과 탄수화물을 제한해주시면 부종이 제거되며 얼굴선은 즉각적으로 갸름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허벅지는 알파 수용체가 만하 지방 분해 속도가 느린 부위라 5일 만에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사이즈가 줄긴 어렵긴 합니다.4kg의 순수 지방을 태우시려면 약 30,000kcal 소비가 필요해서, 이번 감량은 라인 정리와 대사 정상화에 초점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식단으로는 무염(저염)식과 정제 탄수화물을 완전히 제한해서(수분 배출 유도), 운동은 아침 공복 유산소 40분에 저녁 고강도 전신 서킷(HIIT)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단기간 감량 후에는 반드시 보상 기전에 의한 폭식 위험이 있으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급격한 절식은 코티솔 수치를 높여 대사를 저하시키니, 전신 순환을 돕는 폼롤러 이완을 병행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충분한 물 섭취(2~3L 이상)는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에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운동,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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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하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사적인 유연성 회복에 초첨 맞춘 루틴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시는 이유가 기초대사량 저하와 체내의 염증 반응, 중성지방 수치와 관련된 대사 정체기일 가능성이 높답니다.복합관절 대사성 운동(HIIT)으로 스쿼트-프레스나 버피처럼 큰 근육군을 동원하는 동작을 20초 수행, 10초 휴식하는 타바타 방식으로 4~8셋트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EPOC 효과를 통해 운동 종료 후에도 체지방 연소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ZONE2 유산소(인클라인 워킹, 슬로우 조깅) 관절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지방 산화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사도 5~7도에 속소 5km~6km로 20~30분 이상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적응되시면 10도까지 올리셔서 4~5km/h로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후면 사슬 강화를 위해 케틀벨 스윙도 추천드립니다. 버피 테스트, 레니게이드 로우, 고블릿 스쿼트, 파머스 워크로 서킷 트레이닝 방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건강한 운동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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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떡볶이 vs 치킨'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영양학적 관점에서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치킨을 선택할게요.떡볶이는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고당질 소스로 인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그에 반해 치킨은 신체 조직 구성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답니다. 장기적인 건강 유지와 근육량 보존 측면에서 단백질원인 치킨이 영양학적으로 훨씬 우수한 선택지랍니다.최애 브랜드를 뽑자면 ㄱㄴ치킨인 것 같습니다. 조리 방식 때문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은 기름에 튀겨서 지방과 칼로리가 높지만, 굽네는 오븐에 굽는 방식을 사용하니 과도한 지방, 산패된 지방을 배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메뉴는 조리 과정에 트랜스지방 섭취를 최소화하며 닭고기 본연 담백한 영양도 챙길 수 있어서, 영양사 입장에서도 가장 권장할 만한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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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러분, 하루에 커피 몇 잔까지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는 생존음료, 포션처럼 드시곤 합니다. 저도 1~2잔을 마시기도 하는데요. 보통 성인의 카페인 권장량(하루 400mg 이하)을 고려하시면 아메리카노 기준 2잔 정도가 적당하며, 업무 강도가 높은 날에는 저도 모르게 3~4잔을 넘기게 되는 그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커피를 줄이면서 오후의 나른함을 이겨낼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커피 대체 음료가 있는데요, 페퍼민트차는 멘톨 성분이 정신을 맑게 해주고 입안을 화하게 만들어서 잠을 깨우는데 탁월합니다. 콤부차는 톡 쏘는 탄산, 새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서 리프레시 효과가 있고, 소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카페인 금단 현상을 줄여줍니다. 찬물은 의외로 뇌의 산소 공급을 도와서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준답니다.음료 외에 잠 깨는 방법으로는 귀 지압이 있습니다. 귀 윗부분이나 귓볼을 강하게 주무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머리가 맑아진답니다. 치약의 멘톨 성분은 뇌에 자극을 주어 잠을 쫒는데 효과적입니다. 커피를 마신 직후 15분 정도 짧게 눈을 붙여보시길 바랍니다. 카페인이 흡수되는 시간과 맞물려 일어났을 때 훨씬 개운해집니다.제가 간간히 활용하는 방법인데,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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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감기로 고생 중이시군요. 약 복용과 같이 식단 관리를 병행해주시면, 회복 속도를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을 추천 도와드리겠습니다.우선 배, 도라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조합입니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가래와 기침을 줄여주고, 도라지의 사포닌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해서 통증 완화에 좋답니다. 따뜻한 차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꿀은 천연 항생제라 불리는 꿀은 목의 염증을 억제하고 막을 형성해서 건조함을 방지해줍니다.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통증이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무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목의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즙을 내어 마시거나 국으로 끓여 드시길 바랍니다. 미지근한 물도 있습니다. 점막이 건조하면 바이러스 번식이 쉽답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찬 음식, 카페인, 자극적인 매운 음식은 목을 자극하니 당분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셔서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하시고, 외출 후에 소금물 가글로 목 안 세균을 씻어내면 회복에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무엇보다는 몸의 면역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깊은 숙면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큰 보약입니다.정성어린 식단과 생활 습관 관리로 하루빨리 편안한 목 상태를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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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ㅂ 저 한 번만 도와주세여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개학을 앞두고 급한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려면 일반 보조제보다는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체지컷같은 건강기능식품에 실망하셨다면, 약효가 입증된 전문의약품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1) 큐시미아: 현재 국내에서 효과가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약 중 하나입니다. 식욕 억제와 포만감 유지를 동시에 잡아주어 단기 감량시 체감이 큽니다.2) 삭센다: 주사제형으로 뇌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 식사량을 강제로 줄여줍니다. 1주링 만에 살이 빠질 수는 있습니다.3) 처방 주의사항: 모두 전문의야굼이니 인근 내과, 가정의학과(비만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상담 후 처방을 받아주셔야 합니다.1주일 만에 순수 지방을 몇 킬로씩 뺴는것은 불가능하나, 눈바디(체형)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빵, 면, 설탕을 1주일만 끊으셔도 몸속 수분(붓기)이 빠져나가 2~3kg은 금방 가볍습니다. 오이, 호박같은 칼륨이 많은 음식을 드셔서 염분을 배출해보시길 바랍니다.보조제 식품은 이미 효과가 없음을 경험하셨으니, 되도록 비만클리닉를 권장드립니다. 1주일이면 처방약 도움으로 개학날 훨씬 가벼운 몸으로 등교가 가능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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