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도 어떤 나라에 자라는지에 따라 영양소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그렇습니다. 레몬은 재배 지역의 토양, 기후, 그리고 일조량 같은 테루아르에 따라서 영양 성분 구성, 농도에서 어느정도 차이를 보입니다. 맛이나 향뿐만 아니라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이 달라진다고 합니다.레몬의 대표 영양소, 비타민C는 식물이 자외선(UV)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항산화 물질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햇빛이 강한 지역(예시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미국 캘리포니아가 있습니다)에서 자란 레몬은 광합성 활동이 활발해서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답니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는 식물이 생존을 위해서 2차 대사산물을 더 많이 만든다고 합니다. 레몬 특유의 향을 결정하는 '리모넨'이나 항산화 성분인 '에리오시트린'의 농도를 높인답니다.토양의 영양 상태는 레몬의 미네랄 함량을 직접적으로 결정을 합니다. 미네랄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레몬이 과즙의 전해질 농도가 더 높답니다. 토양에 질소가 너무 많으면 과실의 크기는 커지는데, 비타민C 농도는 희석되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지중해 연안(이탈리아, 스페인)은 강한 햇빛, 건조한 여름에 항산화 물질(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향도 강합니다. 용도로는 고급 레몬 오일과 껍질(제스트)를 활용합니다. 북미와 남미(미국, 칠레)는 체계적인 관개 시설과 다양한 기후대로, 과즙량이 풍부하고 비타민C 함량이 안정적이며, 대량 과즙이나 신선식품 상태로 생산을 합니다.같은 품종이라도 어디서 햇발을 얼마나 받았는지와 어떤 흙에서 영양분을 흡수를 했는지에 따라서 레몬즙의 영양학적 가치는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저의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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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의 부레 부위는 어떤 영양소로 이루어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레 주 성분은 단백질이며, 그 중에서도 결합 조직 단백질인 콜라겐 함량이 압도적으로 보셔도 됩니다. 피부 탄력 유지, 노화 방지, 관절 연골의 구성 성분으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답니다.연골 건강에 좋은 "콘드로이친"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관절의 유연성을 도와주고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리고 조직 재생에 중요한 글리신과 프롤린같이 아미노산이 많아서 대사 기능을 활성화 한답니다.민어 부레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소화 흡수율이 매우 뛰어나서 노약자, 환자의 원기 회복에도 이상적이라 합니다.한방에서는 부레를 '어표'라고 해서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고 기혈을 보해서, 출혈도 멎게하는 약재로 활용되어 왔다합니다. 풍부한 젤라틴 성분은 허약 체질을 개선하면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천연 자양강장제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민어 부레는 비타민B군, 칼슘, 인 같은 미네랄을 함유해서 골밀도 강화와 신경 안정에도 기여를 한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부레는 허약한 증상을 보하고 정력을 보강해서 소화 기능까지 돕는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복합 영양소는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만성 피로 회복, 면역 체계 강화에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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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효율적 이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는 몸의 연소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효율적인 전략을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대략 간헐적 단식(16:8)을 적용한 아점과 저녁만 먹는 방식은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해서 지방 연소 모드를 켜는데 유리하답니다. 그러나 식사 때 마다 단백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를 해야 근육 소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0칼로리 식품같은 곤약, 제로 음료는 식욕을 달래는 치트키로는 훌륭하나, 주식이 되면 영양 불균형으로 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차라리 드시지 말아야 할 음식(정제탄수화물-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 그리고 술)을 먼저 지정하고 식습관을 교정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운동도 순서가 효율을 결정하게 됩니다. 전신 위주의 근력운동(30~40분)은 몸속의 글리코겐(탄수화물)을 먼저 태워줍니다. 이후 유산소성 운동(20분)은 탄수화물이 어느정도 빠진 상태에서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맨몸 전신 컨디셔닝 운동을 진행하신 후 실내 싸이클이나 걷기를 병행하시는 것이 무난합니다.너무 완벽한 계획은 금방 지치게 만듭니다. 오늘 하나라도 할 수 있을만큼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시작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때 다이어트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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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올리브오일 먹고 단백질쉐이크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그렇게 드셔도 됩니다. 아침 루틴을 물 > 오일 > 단백질 쉐이크로 연결하는 흐름은 괜찮은 설계입니다. 체내 대사 효율을 챙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오일의 지방 성분은 담즙 분비를 자극해서 뒤따라오는 단백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줍니다. 쉐이크에 포함된 비타민 A D E K같이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부스팅'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답니다.오일은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추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 쉐이크를 단독으로 드실 때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혈당 상승(인슐린 스파이크라고도 합니다)을 억제하고, 오전 시간대 집중력을 유지하고 가짜 배고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오일을 드신 후 약 15~20분정도 간격을 두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위장은 지방 성분을 충분히 유화시킨 뒤 단백질을 받아들이는 것이 소화의 기관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지방과 단백질이 훌륭한 조합입니다. 현재 드시는 단백질 쉐이크가 동물성(유청)인지 곡물이나 콩 기반의 식물성인지에 따라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현재 조합과 순서는 괜찮은 아침 식단 루틴으로 꾸준히 수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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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술과 보드카는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요 차이점은 제조 방식, 알코올 도수, 순도에 있습니다.맥주는 발효주이며 보리를 발효시켜 만들고 도수는 4~6도로 낮습니다. 원료의 풍미, 탄수화물이 남아있습니다. 소주 희석식은 고순도 주정에 물과 감미료를 섞어서 만들고 보통 16~21% 도수를 유지합니다. 보드카는 곡물, 감자를 발효시키고 반복 증류해서 활성탄으로 여과를 합니다. 도수는 대개 40% 이상으로 매우 높고, 향, 색이 없는 '순수 알코올'에 가깝답니다. 칵테일은 보드카, 위스키, 진 증류주를 베이스로 주스, 리큐어, 시럽을 섞은 혼합주로 도수는 20에서 50도까지 천차만별입니다.가격은 대량 생산되는 희석식 소주나 맥주보다는 정교한 증류, 여과 과정을 거치는 위스키, 보드카가 일반적으로 더욱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브랜드와 숙성 여부에 따라서 프리미엄 소주는 일반 보드카, 위스키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위스키, 보드카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거의 없는 엠티 칼로리의 전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에 반에 맥주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칵테일은 첨가된 시럽으로 인해 당분과 칼로리가 매우 높답니다.위스키, 보드카는 높은 순도 덕분에 숙취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농도 알코올이니 빠른 흡수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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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과 된장찌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청국장, 된장찌개는 발효 균주와 숙성 기간에서 차이가 납니다.청국장은 바실러스균을 이용해서 섭씨 40도 정도 따뜻한 곳에서 2~3일간 단기적으로 발효를 거칩니다. 소금을 거의 쓰지 않고 콩알을 그대로 살려서 발효시키므로 특유의 강한 풍미와 진한 구수함이 특징이랍니다.그에 반에 된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서 수개월에서 수년간 장기 숙성을 합니다. 이 과정에 액체는 간장이 되고, 남은 건더기가 된장이 된답니다. 소금 함량도 높아서 짭짤하며 감칠맛도 깊은 편입니다.둘 다 우수한 건강식이나, 영양학적으로는 조금씩 다릅니다. 우선 청국장의 강점으로는 단기 발효 특성상 바실러스균의 양은 된장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분해 효소도 많아서 소화가 잘 되며, 혈전까지 녹이는 '나토키나아제' 성분이 있어서 혈관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된장의 강점으로는 장기 숙성 과정에 생성되는 항암, 항산화 물질이 특징이랍니다. 이소플라본과 같은 성분도 농축이 되어 있어서 꾸준히 섭취를 할 경우 항암 효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청국장의 유익균은 열에 약해서, 영양을 최대한 섭취를 하려면 찌개를 끓일 때 마지막에 넣고 약간만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에 반에 된장은 오래 끓여도 그 깊은 맛과 유효 성분은 비교적으로 잘 유지가 된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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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담이 자주오는거 같아서 걱정이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고 일어났을 때 목, 어깨에 뻐근한 통증(담)이 열흘 이상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이 만성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 시간은 근육이 이완이 되고 회복되어야 하는 시간이며, 이때 통증이 발생하는것은 경추(목뼈)의 정렬이 무너지고 있다는 뜻입니다.베개가 높으면 거북목 자세가 유도되어 뒷목 근육이 과하게 늘어나게 되고, 너무 낮으면 목의 C자 곡선을 지지하지 못하니 하중이 특정 부위에 집중이 됩니다. 옆으로 누워 잘 때 어깨 높이만큼 베개가 받쳐주지 못하면 어깨는 안으로 말리며(라운드 숄더) 견갑거근과 승모근에 긴장이 들어갑니다. 수면 중에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근육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니 담 증상은 더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해결을 위한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천장을 보고 주무실 경우 목 뒤에 수건을 말아 받쳐 C자 커브를 유지해보시고, 옆으로 주무실 때는 어깨 높이를 고려해서 조금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해주세요. 열흘 이상 가는 통증은 이미 염증 단계일 수 있습니다. 기상 후에 10~15분간 온찜질을 하셔서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귀 뒤부터 쇄골까지 이어지는 흉쇄유돌근을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목의 가동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만약에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팔 저림 증상이 동반된다면 목 디스크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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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 추천과 칼로리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곤약젤리(1팩당 약 5~10kcal): 수분 식이섬유(글루코만난)가 많아서 즉각적인 포만감을 줍니다. 당류 함량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셔서 대체감미료로 달콤한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겠습니다.냉동 블루베리(100g당 약 50kcal): 천연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많고, 차갑고 샤베트같은 식감이 아이스크림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 줍니다. 혈당 지수도 낮아 인슐린 자극이 적습니다.스트링 치즈(1개당 60kcal): 식감도 쫄깃하고 풍미가 고소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 제품보다는 지방 함량이나 나트륨 함량을 낮춘 라이트 제품을 선택하시면 칼로리 부담을 줄이면서 필수 아미노산, 칼슘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소고기 육포(20당 약 70kcal):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근육량 유지에도 좋습니다. 설탕, 소금 첨가물을 최소화한 제품을 고르시면, 씹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체지방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 고단백 간식이 되겠습니다.바질 통밀 크래커(3~4조각 기준 약 75kcal): 밀가루 음식을 선호하는 분들은 위한 대안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이지만 섬유질이 풍부한 100% 통밀을 사용하고, 바질 향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구운 계란(1알당 75kcal): 장시간 구웠지만 단백질 효력은 동일한 음식입니다. 삶은 계란보다 좀 더 쫄깃하고 노른자가 더 고소해서 소금 없이도 맛있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포만감도 오래 갑니다.간식을 하루 총 섭취 칼로리에 10% 이내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고, 간식을 드시기 전에 물 한 잔이나 무가당 탄산수 한 잔을 먼저 마시면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는데 좋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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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100g 기준 단백질 함유량 제일 높은 음식이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함량 수치만 놓고 본다면 황태(북어)가 100g당 약 70~80g으로 압도적 1위랍니다. 그러나 수분이 거의 없어서 100g을 한 번에 다 드시기엔 턱에 무리가 가기도 하고, 잘 안 넘어갑니다. 식단에 올리기 좋은 고함량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단백질 가공품 제외, 자연식품 위주로 소개 드립니다)1) 닭가슴살 약 22~23g입니다. 단백질 밀도가 꽤 높습니다.2) 소고기(차돌양지)/돼지 목전지: 약 20~22g입니다. 지방이 있어서 단백질 밀도가 약간 밀리는 편입니다. 가격이 나가도 크레아틴, 철분이 많으니 운동 수행 능력에도 좋습니다.3) 흰살생선(틸라피아): 약 20g입니다. 고기 보다는 소화가 훨씬 빨라서 흡수 효율 측면에서는 이득입니다.질문하신대로 숫자보다 고려해보셔야 할건 생물가, DIAAS(소화 가능 필수 아미노산 점수)입니다. 동물성(달걀, 유청, 육류)은 생물가가 80~100 이상이로 매우 높다보니 드시는대로 근육 성장에는 잘 활용되는 편입니다. 식물성(콩, 두부)은 생물가가 60~70대로 상대적으로 낮아서 같은 양을 드셔도 근육 합성 효율이 약간 떨어지긴 합니다.운동하시는 분들은 소화 부담을 줄이려고 단백질 쉐이크, 단백질 음료, 계란을 식사 사이에 보충을 하기도 해서 전체적인 부피를 줄이는 전략을 많이 사용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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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안먹는 아이. 어떻게 하면 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세 아동의 식욕 부진은 심리적인 요인과 생리적인 대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미 안 먹으면 치우기라는 단호한 훈육법을 시도하셨음에도 효과가 없으셨다면, 아이의 뇌는 식사 시간을 부모와의 권력 투쟁, 스트레스로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아이가 한두 숟가락만으로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식간에 섭취하는 우유, 주스, 과일, 과자같은 간식 거리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전에 1시간의 격렬한 신체 활동(스포츠, 놀이 모두 좋습니다)은 뇌에 강력한 에너지 보충 신호를 보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꼭 먹어야 할 상황인거 이해가 갑니다만, 밥 먹어라는 반복적인 지시는 아이에게 소음으로 들리며 식탁에 대한 거부감을 키우게 됩니다. 강제로 앉히는 대신, 식사 준비(수저 놓기, 채소 씻기)에 참여시켜서 음식에 대한 주도권을 부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은 아이가 스스로 더 달라고 할 정도로 아주 적게 배식을 해서 완식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활동량이 충분함에도 만성적으로 식욕 저하를 보인다면 철분, 아연 결핍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영양소가 부족하면 미각이 둔해지고 식욕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1~2주간 계속 부진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혈액 검사를 통해서 수치를 확인해보시어 필요시 영양제를 처방 받아보시는 것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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