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운동은 나눠서 하면 효과가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미국스포츠의학회(ACSM) 가이드라인을 보면, 나눠서 하는 유산소 운동도 한 번에 하는 것과 생리학적 효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보통 30분은 지나야만 지방이 연소된다고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보통 에너지 대사의 비율 자체를 오해한 것입니다. 운동 시작 1분 후에도 자연스럽게 지방은 연소가 됩니다. 그러나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탄수화물 사용 비중은 줄어들고 지방 사용 비중이 높아져 가는 것 뿐입니다. ACSM 지침을 보면, 체중 감량과 심혈관 건강을 위해 하루 30~60분의 운동을 권장하며, 10분 이상의 단위로 나누어 수행을 하더라도, 연속적으로 1시간 운동과 20분씩 3번 나눠도 같은 건강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좀 더 기능의학적으로 비교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시간 1회와 20분 3회 분할은 총칼로리 소모는 300~400kcal정도로 동일합니다. 대신 EPOC효과는 연속 운동이 1회, 분할은 총 3회가 발생하며 이부분에서 대사율 상승은 유지가 됩니다. 인슐린 감수성 부분에서는 1시간 1회 운동 직후가 최고조이며, 20분 3회 분할은 하루종일 일정 수준을 유지하게 됩니다. 권장 강도는 최대심박수의 60~70%로 동일합니다.20분씩 3번 나누어 산책하는건 식후 혈당 관리에 탁월하겠습니다. 식사 후 30분~1시간 이내 20분씩 걷게되면 인슐린 스파이크를 억제하고 지방의 축적을 직접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EPOC(운동 후 초과 산소 소모) 현상이 매 세션마다 발생하니, 운동이 끝난 후에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를 하루 세 번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그에 반해 1시간 연속 운동은 심폐 지구력 향상과 글리코겐 고갈을 통한 지방 대사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질문자님께서 하루 1시간을 낼 여유가 없으셔도, 20분씩 3번 나누어 하셔도 심혈관을 강화하고 체지방 감소 효과는 떨어지지 않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 활동량을 분산시키는 것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를 해주는데 이롭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나누어 진행하셔도 총 활동량이 같으시다면 건강 효과는 대등하답니다. 꾸준함이 생명이니 상황에 맞춰서 편하게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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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에 먹을수있는 다이어트보조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으로 인한 체중 증가와 부종이 체지방 축적을 넘어서 대사 속도가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 대사를 키우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보통 고함량 카페인 위주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교감신경을 과하게 자극해서 저하증 환자의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어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호르몬의 생성을 도와주는 보조제를 선택하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훨씬 효과적이겠습니다.셀레늄(200ug): 비활성형 호르몬 T4을 실제 에너지를 태우는 활성형(T3)으로 전환하는 중요 구성 성분입니다. 하루 200ug 섭취시 대사 개선, 항산화 효과를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아연(20~30mg):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의 민감도를 높이면서 대사 회로를 정상화 시켜봅니다.비타민D3: 염증 수치를 낮추면서 자가면역 반응을 안정시켜서 부종 완화해 기여를 해줍니다. 혈중 수치를 40~60ng/mL 수준으로 유지를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마그네슘: 200~400mg, 세포 내 에너지(ATP) 생성을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니 무기력함과 붓기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호르몬제(신지로이드)를 복용 중이시면 흡수 방해를 막기 위해서 영양제와 꼭 4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요오드 고함량 보조제는 한국인의 식이 특성상 기능을 억제할 수 있어서 단독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종이 빠지기 시작하면 정체되었던 체중도 점점 내려갈 것입니다. 보통 갑상선 호르몬 T4 > T3 전환의 20%는 장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보장균수 100억 CFU 이상의 장용성 캡슐 유산균으로 기상후 물 한잔 후 한 알씩 드셔주시면 대사 효율이 점점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방 연소 셔틀 역할을 하는 L-카르니틴(1,000~2,000mg)은 저하증 특유 무력감을 완화하고 체지방의 연소를 도와줍니다. 극단적인 단식은 대사를 끄게 되니, 영양 밀도를 채워서 대사 스위치를 켜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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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 때문에 일상이 참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피로와 에너지 고갈 상태로 보이며, 커피가 간절하신 이유가 뇌가 억지로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서 가짜 에너지를 빌려 쓰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미토콘드리아)을 다시 돌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하신다면, 정상 범위를 넘어서 최적 범위에 있는지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페리틴같은 저장철은 70~100ng/mL(정상 범위여도 30ng/mL 이하라면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이 정도 범위여야 합니다. 비타민D 수치는 40~60ng/mL여야 하며 이 수치는 면역과 에너지 대사의 지표입니다. hs-CRP(염증 수치)가 있습니다. 1.0mg/L 미만이어야 하고 몸에 미세 염증이 많으면 뇌가 항상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당화혈색소(HbA1c)는 5.2% 이하여야 하며(혈당 변동성이 크면 식곤증과 가짜 피로가 반복이 됩니다)현재 질문자님께 필요한건 카페인보다 에너지를 위한 영양소들입니다. 우선 고함량 비타민B군이 있습니다. 비타민B1, B2, B6가 부족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에너지(ATP)로 바뀌지 못하며, 젖산(피로물질)으로 쌓이게 됩니다.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기준 하루 50~100mg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다음은 마그네슘입니다. 인체의 에너지 화폐인 ATP는 마그네슘과 결합해야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흡수율이 높은 킬레이트 마그네슘이나 말레이트 마그네슘으로 하루 200~400mg을 저녁 식후에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코엔자임 Q10이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엔진 오일같은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30대 이후라면 체내 합성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하루 100mg섭취시 만성피로 개선에도 어느정도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 갈망을 줄이는 전략이 있습니다. 커피는 에너지를 얻는 개념이 아닌 나중에 쓸 에너지를 가불하는 개념입니다. 먼저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드시면 코티솔(천연 각성 호르몬) 분비 리듬이 망가지게 됩니다. 기상 후에 최소 90분 이후에 천 잔을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성피로 환자는 부신 기능이 저하되니 전해질 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침에 질 좋은 소금(핑크 소금, 토판염, 죽염)을 한 꼬집 탄 물 200~400ml을 마시면 커피 생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면 혈당이 요동쳐서 금방 피곤해 진답니다. 계란 2알이나 단백질 쉐이크같이 20~25g의 단백질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위에 방법을 참조하셔서, 피로 개선이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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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커피한잔먹는건건강에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건강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은 혈관 건강에 괜찮습니다. 커피 속의 성분인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과 같은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한답니다. 커피 섭취 후에 약 75분간 미세혈관의 혈류량이 비섭취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한다고 합니다.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일시적으로 개선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원리입니다. 하루 1~2잔의 커피는 체내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CRP)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해줍니다.카페인이 독이 되는 경우는 보통 너무 과잉 섭취나 개인의 대사 능력, 체질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일반 성인의 카페인 최대 섭취 권장량은 400mg입니다. 보통 아메리카노 한 잔(355ml 기준)에는 약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고, 하루 한 잔은 수치상 안전한 범위에 속한답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는 평균 5~6시간 이랍니다. 수면의 질을 방해하지 않으시려면 가급적이면 오후 2시 이전에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하게 커피를 즐기시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코티솔 조절 방법이 있습니다. 기상 직후(오전 8~9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최고조로 분비가 됩니다. 이때 카페인을 넣게 되면 호르몬 불균형이 생겨, 기상 후 2시간 뒤 드시는 것이 대사 효율이 좋답니다. 커피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칼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 배출을 늘릴 수 있답니다. 커피 한 잔을 드셨다면, 물은 그 2배(약 400~500ml)를 추가로 섭취하셔서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혈액순환 효과를 보시려면 설탕, 프림, 시럽이 없는 블랙커피 형태여야 한답니다.특별한 카페인 민감증이나 위장 장애가 없으시다면 매일 한 잔 커피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되겠습니다. 만약 평소 커피를 드셨을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같은 증상이 있으셨다면, 대사, 체질적인 유전이니 디카페인이나 허브차로 변경해보시거나 양 조절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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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먹으면 기억이안나는때가가끔있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 마신 후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과 감정 조절 어려움으로 마음고생이 상당하실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의 술이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신다면, 몇 가지 해결 방법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술을 마셔서 블랙아웃이 오는건 해독 회로의 효율이 떨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코올이 분해될 때 생성이 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뇌의 해마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며, 이때 감정을 억제하는 전두엽 기능도 같이 저하가 됩니다. 평소 억눌렸던 스트레스가 알코올이라는 기폭제를 만나서 조절되지 않는 분노로 분출이 되는 것입니다.술을 끊으실 수 없는 상황이시면, 마시기 전후의 세포 환경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비타민B군, B1, B12, 엽산 보충이 필요합니다. 알코올은 뇌 신경 전달에 필요한 비타민B1(티아민)을 급격하게 고갈을 시켜버립니다. 티아민이 부족하게 되면 기억력 저하와 성격 변화마저 두드러집니다. 음주 전후로 고함량 비타민B복합체를 꼭 챙겨주세요. 그리고 글루타치온 수치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의 해독력을 높여야 독소는 뇌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황 성분이 많은 마늘, 양파, 부추를 곁들이시어, NAC(N-아세틸시스테인) 같은 항산화 영양소가 좋습니다. 그 외에 마그네슘 섭취가 있는데, 이 미네랄은 천연 진정제 입니다.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혀서 음주시 목소리가 커지거나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을 완화해 줄 것입니다.음주 당일 빈속은 꼭 피해주세요.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먼저 하셔서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춰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술 한 잔당 물 두 잔을 마시는 습관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희석해서 뇌세포를 보호하는 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 수분을 급격하게 앗아가게 됩니다. 탈수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빠르게 높여서 뇌세포 기능을 마비시키고, 블랙아웃, 감정 조절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술 한 잔에 물 두잔(2:1)로 드시면 알코올이 희석되어서 간의 해독 부담도 줄어들며, 뇌의 붓기를 막아서 다음날 숙취, 기억 저하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물은 꼭 드셔주세요.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병 이전에 영양 결핍에서 오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몸의 대사 기능을 회복하시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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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에게 매일 싱거운 반찬이나 국을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입맛이 없으실텐데 싱거운 음식을 권하니 환자분 입장에서는 고역이라 생각듭니다. 그러나 저염식은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인체는 나트륨과 칼륨의 농도차이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고, 나트륨 섭취가 과하면 세포 내액과 외액의 삼투압 균형이 깨지면서 세포가 붓는 "세포 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영양소는 세포 속으로 원활히 전달되는 것을 방해하고 염증 반응을 촉진해서 회복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든답니다.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2,000mg(소금 약 5g) 미만이나, 평소 인체는 이를 2~3배 상회하는 4,000~5,000mg 이상을 섭취하곤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잘 먹어야 한다는 뜻은 자극적인 맛으로 배를 채우기보다, 세포 대사를 방해하는 나트륨을 줄여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세포 속으로 잘 전달되게 하라는 뜻입니다. 짠맛이 빠진 자리에 식초의 신맛이나 들깨가루의 고소함, 파, 마늘같은 천연 향신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각이 예민해지게 되면 식재료 본연의 풍미가 느껴지기 시작하거든요. 이런 과정 자체가 몸이 정화되며 치유되는 과정이니 환자분들에겐 힘을 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식단이 환자분의 회복 시간을 확실히 단축해 줄 것입니다.그리고 혀의 미뢰는 약 10~14일 주기로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이 2주만 저염식을 견디면 짠맛에 마비되었던 미각이 살아나서 식재료의 감칠맛을 30% 이상 더 잘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트륨 과잉은 신장 여과 부담을 높이니 단백질 대사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 하루 염분을 1g만 줄여도 혈류가 개선되니 영양소 전달 속도도 높아지니, 회복을 위한 처방으로 여기시어 식단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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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 먹는게 건강에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횟수보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대사 상태입니다. 과거 영양 결핍 시대에는 하루 세끼가 건강의 척도였으나, 영양 과잉인 현대인에게는 식사 사이의 공복 시간이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하루 세끼가 필요한 경우는 성장기 어린이, 활동량이 많은 운동선수, 부신 기능 저하로 저혈당 증세가 있는 분들이 하루 3식을 통해 혈당을 70~100mg/dL 사이로 안정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조절에 유리하겠습니다.하루 한 두끼(간헐적 단식)가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포인트로 봅니다. 식사를 자주 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되면서 지방 연소가 차단이 됩니다. 반면에 16:8 단식(하루 2끼)을 하면 공복 16시간째부터 세포가 스스로 노폐물을 청소를 하는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이 활성화 된답니다.만약에 건강검진 결과에서 다음과 같은 수치가 나타난다면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공복 혈당은 90이상, 인슐린 저항성 지수(HOMA-IR)은 1.5이상, 중성지방은 150이상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어머니의 말씀처럼 규칙적인 식사는 생체 리듬을 잡아주는데 좋지만, 만약 식후 식곤증이 심하시거나 복부비만이 있으시다면 하루 2끼로 줄여서 췌장에 휴식을 주시는 것이 대사적인 유연성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꼭 기억해야할 부분은 생체 리듬입니다. 식사 횟수만큼 중요한건 언제 먹느냐이며, 인체 대사 효소는 해가 떠 있는 낮에 활성화되니 마지막 식사는 취침 전 최소 3~4시간의 공복을 확보하는 것이 대사 건강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식사 횟수를 줄일경우 근감소를 막기 위해서 끼니당 단백질을 20~30g 이상 충분히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당 변동 폭을 최소화하려면 식사시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보세요. 궁금증이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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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빵 종류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곡물 발효, 통곡물빵]펌퍼니켈: 거칠게 갈은 호밀로 만듭니다. 호밀에는 소량의 글루텐(세칼린)이 있으나, 일반 밀빵(GI 70이상)보다 낮은 GI 40~45을 유지해서 혈당 안정성이 뛰어납니다.사워도우: 천연 효모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이 글루텐 단백질을 최대 80% 이상 분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피틴산을 중화해서 미네랄 흡수율을 높이니 장내 가스 유발이 적습니다.[글루텐 프리 대체 가루 빵]아몬드가루 빵: 탄수화물 함량이 밀가루의 1/10수준이고, 혈당 지수가 0입니다. 비타민E, 마그네슘이 만성 염증 오나화를 돕는 기능성 브레드입니다.코코넛가루 빵: 식이섬유 함량이 40% 이상으로 매우 높아서 소량으로도 포만감이 큽니다. 중쇄중성지방(MCT)이 포함되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장 회복에 기여합니다.콩가루빵(대두/병아리콩): 단백질 함량이 35~40%에 달해서 근육 손실 방지에 유리합니다.국내 브랜드로는 써니XX드, 제로XX커리, 더브레X블루가 있습니다. 써니XX드는 이태원의 유명한 글루텐 프리 브랜드로, 밀가루를 0으로 사용합니다. 대신 아몬드 가루와 코코넛 가루를 주 원료로 사용해서 일반 빵 대비 탄수화물 함량을 70% 이상 낮춘다고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적어서 당뇨 환자나 염증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적합한 기능성 빵입니다. 제로XX커리는 저탄수화물 키토원칙을 고수하고, 설탕, 밀가루를 모두 배제합니다. 대표 제품인 제로 스콘은 순탄수화물이 5g 미만이고, 장내 미생물 환경개선에 좋습니다. 타피오카, 쌀가루 비중도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더브레X블루는 비건 베이커리중에 글루텐 프리 라인업이 별도로 있답니다. 쌀가루 현미가루를 사용하고 소화 효소 부담을 75% 이상 줄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곳입니다.궁금증이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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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 말고 추천하는 다른 과일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단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시네요. 말씀주신대로 토마토는 함유된 탄닌산이 위장의 산도를 높이면서 펙틴과 반응해서 응고물을 형성할 수 있어서 공복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아침을 깨우는 과일이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GI 53)이며 안토시아닌이 뇌 세포를 활성화시켜 공복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습니다. 아보카도(GI 15)이며 100g당 칼륨이 485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불포화지방산이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포만감을 주게 됩니다. 키위(비타민C 100mg)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 들어있어서 아침 식사 후에 소화를 도와줍니다. 자몽(GI25)은 나린진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 준답니다. 배(GI38)는 식이섬유가 약 3g이 함유되어 있으며, 루테올린 성분이 기관지 보호와 부드러운 배변을 도와줍니다.체리(GI 22)는 멜라토닌이 있어서 수면 후에 생체 리듬을 정상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산딸기(당질 5g/100g)은 베리류 중에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해서 혈당 스파이크 방지에 좋답니다. 파파야는 천연 소화제인 파파인 효소가 위장 장애가 있으신 분들의 아침 위벽을 보호해줍니다. 수박(수분 90%이상)은 밤새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시트룰린 성분이 혈행을 개선해줄 수 있습니다. 바나나(칼륨 358mg)는 마그네슘 불균형 방지를 위해서 요거트, 견과류와 같이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침에는 과일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단백질, 지방(달걀, 요거트)과 곁들이시면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더욱 유익하겠습니다. 참조하셔서 맛있는 과일로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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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수족냉증의 좋은 음식을 찾고 계시군요. 수족냉증은 손발이 찬 상태에 혈류 속도 저하, 심부 체온의 불균형을 뜻합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혈관 확장을 돕는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혈관 확장과 대사 촉진을 위한 식재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혈액 순환을 돕는 식품은 생강, 마늘, 계피가 있습니다. 우선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말초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니 체온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차로 끓여 꾸준히 마시면 효과적이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많아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면역력도 높입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니 혈류저항도 줄여주게 됩니다. 계피는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며, 하복부의 냉기도 제거하고 손끝, 발끝까지 온기를 전달하는데 좋답니다.에너지 대사를 높이는 식품도 있습니다. 부추, 단호박이 있습니다. 부추는 기양초라고 불릴만큼 따뜻한 성질을 지녔답니다. 비타민 A, B1, C도 많아서 피로 해소와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해준답니다.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많아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소화도 잘 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어요.일상 속에서 팁이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찬물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셔서 내부 장기 온도를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근육량이 적으면 열 발생이 줄어들게 됩니다. 저렴한 단백질운인 계란과 두부를 꾸준히 섭취하셔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시면 식단 개선과 같이 하루에 15분 정도 족욕을 행해주시는 것이 가성비 좋은 관리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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