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가 많이 고프실 것 같습니다. 3가지 라면을 완벽하고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삼양라면: 햄 맛이 진한 국물이 매력이니 정량보다는 약간 적은 물 500ml를 넣는 것이 맛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함께 넣고 4분간 끓이면서 집게로 면을 계속 들었다 놨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면이 공기와 마찰해서 더욱 쫄깃해집니다. 계란은 국물이 탁해지지 않게 풀지 말고 반숙으로 익혀주시길 바랍니다.비빔면: 넉넉하게 물 600ml를 끓여서 면을 3분간 삶은 뒤, 바로 얼음물에 박박 문질러 헹궈 전분기를 완전히 빼주셔야 양념장과 어우러져서 쫄깃함을 냅니다.안성탕면: 구수한 된장 베이스가 특징이라 정량인 물 550ml를 정확히 맞추시어,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어 육수를 우려내듯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약간과 썰어둔 대파를 더하시면 풍미가 살아납니다.다이어트 중이신데 밥까지 말아 드시고 싶다니 정말 고민이 크시겠습니다. 밥 대신 곤약밥이나 밥 양은 되도록 1/3공기 이내로 최소화 해서 드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정 아쉬우시다면 국물은 마시지 말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되, 흰쌀밥 대신 곤약밥을 조금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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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던해질 없이 마시기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 다음날 오후 1시 점심 식사 전까지 소금, 전해질 없이 순수한 물만 드셔도 문제가 없으며 전해질 불균형이 오지 않습니다!질문자님께서 실천하고 계신 방식은 14-16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의 형태이며, 이 정도의 일상적인 단식 시간 동안에는 인체가 스스로 전해질 균형을 아주 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저녁 식사와 점심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는 음식물 안에 나트륨, 칼륨의 전해질이 이미 충분히 들어있으며, 인체의 신장은 혈중 전해질 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며칠씩 굶는 장기 단식을 하거나 땀을 비 오듯 쏟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침을 거르고 물을 마신다고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맹물을 마시는 것은 밤새 땀과 호흡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깨워주는 건강한 습관이랍니다.그러나 물을 드실 때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아침 기상 직후와 오전 11시쯤 갈증이 날 때 나누어 천천히 드시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않아서 좋겠습니다.전해질 불균형에 대핸 염려는 내려놓으시어, 편안하게 맹물을 드시되, 만약에 공복 상태에서 평소와 다르게 어지러움, 무기력함이 강하게 느껴지시면 그때만 예외적으로 물에 소금을 한 꼬집 정도 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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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vs wpc vs wpi+wpc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부분에서 보면 WPI가 꼭 WPC보다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WPI는 유당, 지방, 탄수화물을 더 제거해서 단백질 비율이 높고 속이 편한 편이고, WPC는 단백질 순도가 조금 낮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유당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가성비가 좋답니다. WPI+WPC는 그 중간 성격이랍니다.질문하신 취향이라면 저는 3 > 1 > 4 > 2 순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3번 원데이 무맛 WPC는 30g당 약 121kcal, 단백질 24.5g이고 원료 배합도 단순한 편이라서 다이어트, 가격 면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이랍니다. 그러나 무맛은 미숫가루 같은 고소한 맛이 아닌 단맛 없는 묽은 우유, 유청 맛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물에만 타면 처음에는 심심하거나 약간 분유 같은 느낌이 날 수 있겠습니다. 실제 후기에서도 미숫가루와 섞어 먹는 사례가 있답니다.반면 1번 서리태흑임자는 취향에는 가장 잘 맞으시겠으나, 40g 기준 약 163kcal, 단백질 25.5g, 탄수화물 10g이라서 순수 WPI보다 단백질 밀도는 낮습니다. 즉, 맛있는 식사대용 쉐이크로 보시면 좋고, 순수 단백질 보충 목적이시면 3번이 효율적이랍니다.그래서 유당불편감이 없으시다면 3번 무맛 WPC를 사서 물을 조금 적게 넣고, 무가당 서리태가루, 흑임자가루를 소량 넣는 방식이 질문자님 취향에는 가장 잘 맞을 수 있겠습니다. 걸쭉한 미숫가루 느낌도 만들 수 있고 맛의 농도도 직접 조절할 수 있답니다.반대로 우유나 프로틴 드시고 배가 부글거리거나 설사를 자주 하신다면 가격이 조금 올라가도 1번 같은 WPI 제품이 더욱 적합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어, 건강한 단백질 제품 고르셔서, 단백질 보충과 다이어트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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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은것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 대용은 배를 채우기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함께 구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숫가루에 우유를 타 드시는 것도 괜찮지만, 미숫가루를 많이 넣거나 설탕, 꿀을 추가하시면 당질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서 무가당 제품을 적당량 사용하시고 삶은 달걀, 견과류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예시로1) 우유+뮤슬리+견과류2) 무가당 두유+미숫가루+견과류3) 플레인 그릭요거트+바나나4) 사과+견과류+삶은달걀5) 통밀빵+계란+치즈6) 오트밀+우유+과일7) 고구마+삶은 달걀+두유8) 사과+삶은 달걀+스트링치즈9) 김밥, 주먹밥 달걀+두부10) 단호박+두유+오믈렛11) 아보카도+수란+통곡물빵12) 블루베리+그릭요거트+알룰로스이 외에도 다양한 조합들이 있답니다.시간이 정말 없으시다면 사과 1/2개나 바나나 1개, 우유 한 컵, 삶은 달걀 1-2개 정도만 챙겨주셔도 공복으로 버티시는 것보다 낫습니다.반면에 과일 100% 즙은 과일 자체를 먹는 것보다는 아침 대용으로는 권장도가 낮습니다. 착즙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줄어서 포만감이 떨어지고 당을 빠르게 섭취하기 쉬워서 한 팩만 마시면 금방 배가 고플 수 있답니다. 드신다면 식사 대용이 아닌 보조 음료로 소량 섭취하시어, 달걀, 요거트, 견과류같은 단백질, 지방 식품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꾸준히 드시기에는 준비가 간단하고 매일 조금씩 조합을 바꾸실 수 있는 달걀, 요거트, 오트밀, 통밀빵, 두부, 과일, 견과류, 고구마같은 조합이 실용적이랍니다.아침식사 대용으로 건강하고 든든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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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곰탕은 무슨고기로 끊여야하면 몇시간을 끊여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골곰탕은 보통 소 사골뼈와 잡뼈를 기본으로 하고, 고기를 함께 드시려면 양지, 사태를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골만 오래 끓이면 국물은 뽀얗지만, 먹을 고기가 부족해서 사골 2kg 정도에 잡뼈 1kg, 양지 또는 사태 500g 정도를 준비하시면 가정에서 만들기 적당하겠습니다.우선 뼈를 찬물에 4-6시간 정도 담가서 중간에 물을 갈아주시면서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5-10분 정도 한 번 데친 뒤 뼈에 붙은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길 바랍니다. 이후 큰 냄비에 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최소 6시간, 보통 8-12시간 정도 푹 끓이시면 되겠습니다.물이 많이 줄어들면 중간중간 뜨거운 물을 보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양지나 사태는 처음부터 너무 오래 끓이면 퍽퍽해질 수 있어서 약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삶은 뒤 먼저 건져 식혀서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골은 한 번 끓이고 끝내기보다는 새 물을 넣어서 2-3차례 우려낸 뒤 국물을 섞으면 더욱 진하고 고소한 곰탕이 된답니다. 드실 때는 기름을 적당히 걷고 대파, 소금으로 간하면 깔끔하겠습니다.그러나 곰탕 자체가 특별히 몸을 보하는 치료식이 아니니 몸이 계속 심하게 허약하거나 식욕저하, 어지럼증이 생기시면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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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중에 치즈 섭취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치즈 섭취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식품이 되겠으나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체중 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치즈로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와 지방이 상대적으로 낮은 코티지치즈와 리코타치즈가 대표적이랍니다. 특히나 코티지치즈는 단백질이 정말 풍성해서 다이어트시 포만감을 오래간 유지를 해줍니다.질문하신 피자처럼 쭈욱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정말 좋답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체다치즈나 크림치즈 등 다른 치즈들에 비해서 나트륨 함량이 낮고 칼로리도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하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여기서 꼭 주의를 해주실 부분이 있습니다.주의 1, 모조치즈: 시중에 판매되는 피자용 슈레드 치즈나 저렴한 가공치즈 중에는 팜유 같은 식물성 유지로 만든 가짜치즈인 모조치즈가 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이러한 모조치즈나 화학 첨가물이 다량 들어간 치즈는 트랜스지방 비중도 높아서 다이어트를 심하게 방해한답니다.주의 2, 원재료명 확인: 따라서 모짜렐라 치즈를 구매하실 때는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을 꼭 확인하셔서 우유로 만들어진 자연치즈 99% 이상인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주의 3, 칼로리 주의: 그리고 아무리 몸에 좋은 자연치즈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고열량 식품이라서 섭취량 조절은 필수적이랍니다.하루에 슬라이스 치즈 1-2장이나 스트링 치즈 1개 분량인 약 20-30g 이내로 양을 제한해서 샐러드나, 호밀빵, 통밀빵, 펌퍼니켈, 사워도우빵같은 복합탄수화물에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런식으로 섭취를 하시면 다이어트중에 자칫 잃기 쉬운 식단의 향미를 맛있게 챙기면서도 건강하게 체중 감량하는데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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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흰자만 먹으면 살빠지나요 ?? (노란자 이슈)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노른자를 드시면 소화가 안 되시는군요.. 노른자에는 지방 성분이 꽤 포함되어 있어서 평소 위장이 민감하시거나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더부룩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따라서 소화 불량을 피하기 위해서 흰자만 드시는 것은 질문자님 몸에 맞춘 정말 현명한 선택이랍니다.그렇다면 정말 흰자만 먹으면 살이 빠질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흰자가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우수한 식품인 것을 맞지만, 단지 흰자를 먹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무조건 살이 저절로 빠지는 것은 아니랍니다.칼로리: 계란 흰자는 1개당 칼로리가 약 15kcal 정도로 상당히 낮고 대부분 순수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포만감을 주고, 근육을 유지하는데 좋아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되는 음식입니다.살 빠지는 원리: 그러나 살이 빠지려면 결국 하루동안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는 적어야만 합니다. 흰자를 드시더라도 하루 세 끼의 전체 식사량이 많거나, 다른 고칼로리 음식이나 간식을 함께 드시고 계시다면 체중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우셨을 것입니다.밸런스: 질문자님께서 지금까지 크게 살이 빠진다는 느낌을 못 받으신 이유도 다른 식단과의 전체적인 칼로리 밸런스 때문이랍니다. 그래도 단백질이 풍성하고 소화도 편안하게 잘 되는 흰자는 질문자님께 정말 우수한 영양 식품이니 꾸준히 챙겨드시길 추천드립니다.대신 진짜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흰자를 챙겨 드시면서 평소 드시는 다른 식단에서 밥, 빵 같은 탄수화물, 혹은 달콤한 간식 섭취를 조금만 더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전체적인 식단 관리가 함께 병행된다면, 흰자의 든든한 단백질 효과를 보시면서 원하시는 체중 감량에도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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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먼저먹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내용이 의학적으로 정확하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사 후 입가심으로 과일을 먹는 문화가 익숙하지만, 혈당 관리와 소화를 고려하면 식전에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식사를 통해서 섭취한 탄수화물로 인해서 이미 올라간 혈당에 과일의 과당까지 더해져서 혈당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위에 밥과 반찬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과일이 들어가면 소화가 지연되어서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가 차거나, 잉여 포도당이 지방을 쉽게 전한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반면에 식전에 과일을 우선 섭취하면 과일에 풍성한 식이섬유가 미리 위장에 들어가 포만감을 주어서 본 식사에서의 과식을 예방을 해줍니다.게다가 식이섬유가 장에 겔 형태의 막을 형성해서 이후 들어오는 탄수화물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니,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밥과 과일이 같이 있다면 과일을 우선 드시는 것이 올바른 건강 순서랍니다. 아이들에게 과일을 먼저 먹으라고 지도하시는 것 역시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며 괜찮은 식습관 교육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과일을 먼저 먹고 배가 불러서 정작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 지방이 포함된 밥과 반찬을 남길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TIP : 식사 전에는 먹는 과일의 양을 적당히 조절해 주시는 부분만 신경 써 주신다면 완벽한 식단 관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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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약한 사람은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를 먹는 게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위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를 드시는 것이 소화와 위 건강에 좋습니다. 생채소에는 질긴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위장이 이를 분해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해서 속이 더부룩해지기 쉽답니다. 반면에 채소를 살짝 데치거나 찌면 조직과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져서 위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고, 소화 흡수율도 높아집니다.채소를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될까 걱정하시지만, 조리법에 따라서 오히려 이점이 많답니다. 열에 약한 비타민C같이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오래 끓이면 소실될 수 있겠으나, 단시간 찌거나 데치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반대로 당근, 토마토에 풍성한 베타카로틴이나 라이코펜같은 지용성 영양소는 익히거나 약간의 기름과 함께 조리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더욱 높아집니다.위가 민감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채소는 양배추, 애호박, 무, 시금치랍니다. 위를 보호하는 비타민U가 풍성한 양배추는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드시는 것이 좋고, 소화 효소가 있는 무는 국이나 찜으로 익혀 드시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조리시에는 물에 오래 끓이기보다 찜기를 이용해서 수증기로 찌거나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내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조리법만 조금 바꾸어도 위장관의 스트레스는 줄이고 영양소는 충분히 챙길 수 있겠습니다.평소 소화가 잘 안 되신다면 생식보다는 따뜻하게 익힌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서 위장의 편안함을 되찾아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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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 할 때 ‘이건 꼭 피해야 한다’는 음식,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지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요법을 시작할 때 특정 음식을 완벽하게 끊어야 한다는 강박은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펴생 안 먹고 살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면 절대 금지라는 엄격한 규칙보다는 빈도와 양을 줄인다는 현실적인 진행히 더 건강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물론 트랜스지방이 가득한 가공식품이나 당류가 과한 탄산음료, 정제탄수화물은 영양적으로 피하는 것이 맞지만, 사회생활 중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끔 적당량 먹는 것조차 죄악시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추천드리는 기준은 80대 20 법칙이랍니다. 전체 식사희 80%는 채소, 통곡물, 단백질같은 건강한 자연식품으로 채우고, 나머지 20%는 평소 먹고 싶었던 간식, 외식을 적당히 즐기는 것입니다.이러한 여유는 심리적인 박탈감을 줄여서 폭식을 예방하고 식사요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만약에 피자나 치킨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염려하실 필요 없이 다음 식사를 샐러드로 대체하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면 충분하겠습니다.인체의 몸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쩌다 한 번 먹은 해로운 음식이 아닌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일상적인 식습관이랍니다. 따라서 해로운 것을 억지로 참는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몸에 필요한 좋은 영양소를 어떻게 더 채워줄지 고민하면서 유연하게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고,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체중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현실적인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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