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환자 하루 한끼정도는 국밥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통풍을 수년간 관리해 오시며 철저하게 하루 두 끼 식단과 칼로리를 조절해 오신 그간의 노력에 응원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주말 점심 한 끼 정도 국밥을 드시는 것은 현재처럼 평소 관리가 잘 되고 계시면 무리가 없으며 충분히 허용이 가능합니다.물론 국밥의 진한 고기 육수에는 퓨린 성분이 어느정도 용해되어 있어서, 국물을 모두 드시기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어, 국물은 반 이상 남겨주시는 식사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곱창, 순대같은 내장류보다는 살코기 위주 국밥을 선택해주신다면 요산 수치 증가를 막는데 안전하겠습니다.여기에 식사 전후로 맹물을 평소보다 두배 더 드셔서 요산 배출을 유도해주시어,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날인만큼 요산 합서을 촉진하는 반주는 되도록 피하시길 바랄게요.일주일간 식단을 잘 관리하시고 계신데, 1)국물 조절, 2)수분 섭취 두 가지 원칙만 지켜주셔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식사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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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위가약한사람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가 약하시거나, 위염, 식도염 증상이 있으신 분들에게 16:8 간헐적 단식은 아무래도 위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약간 시간을 줄여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6시간이라는 긴 공복 시간 동안 위가 비어있게 되면, 분비된 위산이 음식물로 중화되지 못하고 약해진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해서 속 쓰림, 통증,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 쉽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식사가 허용되는 식사 동안 보상심리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한 다거나 음식을 더욱 빨리 섭취를 할 수 있는데, 소화 능력이 떨어진 위장에 과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12~20시 루틴이 일상생활에서 잘 맞는 스케쥴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가 약하시면 아침 공복이 생각보다 힘드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16:8을 바로 시작해보시기보다는 우선 12:12(12시간 공복)이나 14:10 정도로 완만하게 시작하셔서 위장의 적응 기간을 충분히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식사시에도 자극적이고 가공식품은 멀리하시고 살코기, 아보카도, 들기름, 올리브유, 버섯, 계란, 두부, 생선, 채소, 과일처럼 소화가 잘 되는 식단 위주로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단식 중에 조금이라도 속이 쓰리거나 명치 통증이 느껴지시면 단식을 중단하시고 정상 식사로 돌아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에게 잘 맞는 단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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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유독 입안이 바짝 마르고 텁텁한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셨을 때 입안이 바짝 마르고 텁텁한 증상은, 예상하신대로, 구강 호흡, 낮은 실내 습도 때문이랍니다. 평소 코로 숨을 잘 쉬던 사람도 근래 누적이 된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수면중에 목 근육이 과하게 이완이 된가거나, 환절기 알러지성 비염으로 코점막이 부어오르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답니다.기본적으로 수면 중에는 타액 분비량 자체가 줄어들게 되는데, 여기에 건조한 실내 공기가 구강 호흡을 통해 유입이 되면 구강 점막은 빠르게 탈수가 되니 심한 건조감을 느끼게 된답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침실 습도를 50% 내외로 쾌적하게 유지하시어, 취침 전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수분을 공급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구강 호흡이 원인이라면 수면용 립테이프를 활용해서 입을 닫고 주무시는 연습을 하시거나, 베개 높이를 조절해서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더 나아가 코 막힘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으시면 이비인후과 치료를 병행해주시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런 노력에도 증상이 지속이 되신다면, 복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이나, 타액선 질환 여부도 함께 확인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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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시간이 달라지면 자주 배가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전혀 더러운 이야기 아닙니다. 인체 소화기관은 생각보다 더욱 민감하고 규칙적인 자신만의 생체 시계에 맞춰서 움직이게 됩니다.원래 아침마다 일정하게 배변을 하던 건강한 습관이 기상 시간의 변화로 깨지게 된다면, 장이 부지런히 움직이던 연동 운동 리듬도 함께 엉말이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제때 배출이 되지 못한 대변이 대장 속에 머무는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장내 유해균이 증식을 하게 되면서 가스가 과하게 차오르게 됩니다.이런 과정에서 대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경련하듯이 쥐어짜면서 수축을 하니, 실제 변을 보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아랫배가 콕콕 찌르거나 불쾌한 통증이 빈번하게 지속될 수 있는 것이랍니다. 현재 2시간마다 배가 아픈 증상도 규칙성을 잃은 장의 움직임과 가스 팽만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몸이 바뀐 일과에 다시 적응을 하는 일시적인 과정일 수 있어서 너무 염려 마시어, 유산균을 챙겨드시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서 장을 부드럽게 달래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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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맛있는 프랜차이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라화쿵부는 한국식 마라탕의 원조격 브랜드로, 자체 공장에서 전용 고추기름과 마유를 직접 생산해 가맹점에 공급해서 지점별 맛의 차이가 적고 대중적인 사골 육수 맛이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2) 국내외로 매장을 확장중인 라홍방마라탕도 체계적인 가맹 관리와 표준화된 소스 배합덕에 어느 지점을 방문하셔도 깔끔하고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드실 수 있어서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3) 얼얼한 마라 본연의 향미와 개성 있는 사이드 메뉴를 원하시면 소림마라를 추천드립니다. 배달과 매장 모두 표준 매누얼이 엄격하게 구축되어 있어서 마라의 매콤함이 균일하게 잘 구현되고, 시그니쳐 메뉴인 크림새우, 꿔바로우와의 조합도 점포 상관없이 좋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4) 철저한 가맹점 관리로 재료의 신선도와 고소하고 매콤한 육수 맛이 고르게 잘 유지되고 있는 다복향마라탕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이미 유명한 곳들을 두루 경험해 보신 만큼, 본사 시스템이 안정적인 브랜드 중에서 취향에 꼭 맞는 마라탕 집을 찾아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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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집에서 반찬할만한게 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날이 더워지면 인체는 체온 조절에 에너지를 많이 써서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되고 입맛도 잃기 쉽답니다.. 영양사로서 이럴 때 추천드리는 치트키는 침샘을 자극하는 신맛과 갈증을 해소하는 수분이 되겠습니다. 유기산이 많은 식초나 매실청을 활용해주시면 소화액 분비가 촉진되면서 뚝 떨어진 입맛을 돋구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오이탕탕이] 불 없이 5분만에 만드는 오이탕탕이를 먼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이를 비닐봉지에 넣고 방망이로 가볍게 두드려 깨뜨린 뒤,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으로 가볍게 버무려주시면 끝이랍니다. 칼로 썬 것보다 양념이 단면에 쏙 배어들어서 아삭하고 상큼함이 배가 된답니다.[두부 채소 겉절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줄 두부 채소 겉절이도 좋답니다. 두부를 약간 노릇하게 부쳐내고 상추, 깻잎을 초간장 양념장에 버무려 함께하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습니다.[방울토마토 매실청 절임] 피로 해소에 좋은 반찬입니다.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에 매실청을 자작하게 부어서 냉장고에 차갑게 두시면 시원하고 달콤해서 맛있는 리프레시 반찬이 됩니다. 수분감이 많고, 비타민, 단백질을 갖춘 간단한 반찬들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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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은 몸속에 계속 있는건가요? 없애는 방법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대장 벽에 몇 달씨 찰떡처럼 붙어 쌓여있는 숙변은 의학적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장 점막은 3~5일마다 새것으로 재생되며 스스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대변이 대장 벽에 영구적으로 붙어있을 수가 없답니다. 대변은 몸속에 계속 쌓이는 것이 아닌 , 장의 연동 운동을 통해서 저절로 몸 밖으러 빠져나가는 것이 정상이랍니다.매운 음식을 드시거나 관장약으로 폭풍 설사를 유도하게 되면 묵은 찌꺼기가 다 씻겨 내려간 것 같아 개운하게 느껴지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숙변이 아닌, 장이 강한 자극을 받아서 수분을 쥐어짜 내보내는 현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무리한 방법은 장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고 장내 유익균까지 전부 쓸어버려서 장 건강을 심각하게 망가뜨릴 수 있겠습니다.안전하고 확실하게 장을 비우는 방법은 억지 설사가 아닌 장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되살려주는 것입니다. 하루에 물을 충분히 드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챙겨 먹는 것, 그리고 가벼운 산책으로 장을 움직여 주는 것만으로도 대장은 스스로 깨끗하게 청소해 낼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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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라드)이 슈퍼푸드 8위로 선정된 사례가 있던데 돼지기름이 긍정적으로 재평가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소식에 많이 의아해하셨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돼지기름이 주목받은 이유가 지방산 조성의 우수성에 있습니다.[라드 기능]동물성 지방은 혈관에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돼지기름에는 올리브유의 중요 성분이자 혈관 건강에 좋은 올레산(단일불포화지방산)이 40% 이상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화학 공정을 거치면서 가열시 쉽게 산화가 되면서 체내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 콩기름, 옥수수유같은 일반 식용유에 비해서 열 안정성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고온에서 김치를 볶을 때 유해 물질 배출이 적고 맛이 좋은 이유가 이 때문이랍니다.더해서 자연적인 비타민D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정제된 가공 식용유보다는 대사 건강에 좋은 면이 많습니다.[주의할 점]물론 너무 과하게 드시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으실 경우). 상업적인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의 기름은 오메가 6 비중이 좀 높을 수 있어서 듬뿍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경계할 부분은 기름과 정제탄수화물의 조합이 되겠습니다.TIP: 남편분과 드실 경우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시고, 돼지기름에 볶은 김치와 채소를 고기와 함께 적당량 챙겨주신다면, 혈당, 대사질환 걱정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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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음식은 왜 상하지 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발효 음식이 절대 상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유익균을 통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안전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발효과 부패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한다는 점에서, 원리는 같지만, 인간에게 유익하면 발효, 해로우면 부패라 부르게 됩니다.발효 음식이 오랫동안 유지가 되는 원리가 있습니다.1) pH산도 저하입니다. 김치의 유산균처럼 발효의 미생물은 대사 과정에서 젖산의 유기산을 생성해서 환경을 강한 산성으로 만들게 됩니다. 식중독균이나 부패균은 이런 산성 환경을 견디지 못합니다.2) 삼투압 효과도 있습니다. 젓갈이나 김치에 사용하는 높은 농도의 소금은 유해 미생물의 세포막에서 수분을 빼앗아서 증식을 억제하게 됩니다.3) 미생물의 우점 효과입니다. 유익균이 공간과 영양소를 선점하고 항균 물질(박테리오신)을 분비해서 부패균의 정착을 완전히 차단하게 됩니다.적절한 온도와 밀봉(산소 차단) 조건이 따라주면 발효균이 미생물 생태계를 지배하면서 음식을 지켜내는 것이랍니다.물론 관리 소홀로 유익균의 우위가 깨지게 되면 발효 음식도 부패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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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변하나요?곱슬머리 로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머리카락은 나이가 들면서 곱슬머리로 변할 수 있답니다. 젊었을 때 숱이 많고 힘이 넘치던 건강한 모발을 가지셨던 분들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모발의 성질이 바뀐다고 합니다.원인은 두피의 노화와 모낭의 변형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두피 속에 있는 모낭의 모양입니다. 젊었을 때는 모낭이 동그랗고 건강해서 머리카락이 곧고 굵게 자라지만, 나이가 들면서 두피도 피부처럼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동그랗던 모낭이 타원형이나 비뚤어진 모양으로 찌그러지게 되고, 이런 휘어진 구멍을 통과해서 자라나온 머리카락이 곱슬거리는 형태를 띄게 되는 것입니다.이 외에도 호르몬 변화와 수분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발 속 단백질, 수분이 줄어들어서 머리카락이 전보다는 가늘어지고 푸석해지는데, 이렇게 영양이 빠져나간 모발은 쉽게 뒤틀려서 이전보다는 더 곱슬거려 보이게 됩니다.이런 변화에 당황하셨겠지만, 앞으로 두피 건강에서 모발에 수분과 단백질을 채워주는 에센스나 크림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부스스함을 줄이고 더 차분한 헤어를 유지하시는데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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