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원쉐이크 먹어보신 분 계시면 맛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프로티원쉐이크를 선택하신 안목이 정말 훌륭하시네요. 영양사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 제품은 단백질 함량 대비 당류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식단 관리용으로 탄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답니다.이미 고소한 곡물맛을 고르셨으니, 지루하지 않게 식단을 이어가실 수 있는 초코맛과 녹차맛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 초코맛은 단백질 쉐이크 입문자들에게도 실패 없는 선택이며, 프로틴의 부드러운 텍스쳐와 진한 코코아 향미가 어우러져서 카페 음료를 마시는 듯한 만족감을 준답니다. 다이어트중에 디저트가 당길 때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2 ) 평소 깔금하고 은은한 향을 선호하시면 제주 말차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녹차맛이 제격이랍니다. 녹차맛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 쌉싸름함이 입안을 정돈해주어 아침 대용으로 드시기에도 부담이 없답니다.영양적으로든 두 맛 모두 동식물성 단백질이 균형있게 배합되어서 근육 유지에 효과적이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이 장점이랍니다.곡물맛과 함께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구비하셔서 기분에 따라 번갈아 드신다면, 성분과 맛을 모두 챙겨주는 식단 루틴이 완성될 것입니다.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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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 냉하고 위산과다로 식도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위산과다,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형), 그리고 위장이 냉한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식단은 따뜻하고 자극이 없으며 소화가 잘 되는 저포드맵(Low-FODMAP) 형태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기본] 영양사로서 권장드리는 식사의 기본은 생채소 보다는 부드럽게 익힌 채소를 활용하는 것이랍니다. 위장의 냉하고 묽은 변을 자주 보시므로 차가운 음식이나 생식은 피하시어, 호박, 당근, 시금치를 찌거나 데쳐서 드시는 것이 위장과 대장에 모두 편안하겠습니다.[단백질] 단백질은 기름기가 적은 흰살생선 찜, 데친 두부, 닭가슴살, 돼지고기 뒷다리살, 소고기 사태, 홍두깨살, 우둔살, 계란을 추천드립니다. 주식으로는 소화 부담을 줄이는 쌀밥, 위 보호에 좋은 끈적한 성분의 마를 활용한 마죽, 감자죽이 적합하겠습니다.[간식] 간식으로는 산도가 높은 과일이나 밀가루 대신에 위산을 자극하지 않고 장을 달래주는 찐 감자, 단호박 찜, 구운 사과를 추천드리며, 음료로는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연한 매실차, 식도 점막 진정에 좋은 캐모마일 티가 알맞습니다.[피하셔야할 음식] 꼭 피해주셔야할 음식으로는 현재 제한 중이신 기름진 음식과 카페인 외에도, 장내 가스를 과하게 생성해서 헛배부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마늘, 고춧가루, 양파, 생양배추, 밀가루, 콩류, 우유같은 고포드맵 식품이랍니다. 그리고 위산 분비를 너무 자극하는 토마토, 감귤류, 초콜릿, 박하, 하부 식도 괄약근을 약하게 만드는 고지방 식품, 그리고 장의 운동을 과민하게 만들고 속을 더 냉하게 하는 아이스 음료, 아이스크림, 냉면같이 차가운 음식을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모든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20분 이상 식사)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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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방풍나물은 이름 그대로 붕을 막아준다는 뜻을 지닌 약용 채소로 과거에는 주로 약재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쌈싸름한 향과 아삭한 식감 덕에 봄철 식탁의 귀한 식재료로 사랑받고 있답니다.[방풍나물 효능]유기화합물인 쿠마린 성분이 많아서 혈액 응고를 막고 혈관 내 염증을 억제해주면서 중풍 예방과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높이고 안구 건강을 보호하면서, 호흡기 점막을 강화해서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서 청정제 역을 하기도 한답니다.[방풍나물 조리법]질문하신 대로 살짝 데쳐 무쳐서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나, 방풍나물은 다른 나물에 비해서 잎과 줄기가 조금 억세고 단단한 편이라 시금치보다는 조금 더 긴 시간인 3분 이상 충분히 데쳐야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답니다. 데친 후에는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짠 뒤 조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쌉쌀한 맛을 맛있게 살리시려면 고추장, 설탕, 식초를 섞은 초고추장 양념에 무쳐서 드시는 방법도 있으며, 된장과 들깨가루를 활용해서 구수한 맛을 입혀도 좋답니다.만약 장아찌로 담가두시면 고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보조 요리가 되니 이런 방법도 꼭 시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방풍나물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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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대요 탄수화물은 왜 살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탄수화물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는 이유가 인슐린 호르몬의 대사 작용에 있답니다.탄수화물 섭취시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며, 이 호르몬은 포도당을 세포의 에너지원으로 밀어 넣는 동시 쓰고 남은 잉여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전환해서 저장하는 저장 호르몬 역할도 행한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밥, 찌개 조합은 정제 탄수화물과 높은 나트륨이 결합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고 식욕을 더욱 자극하는 구조랍니다.먹방 BJ들의 경우, 유전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어나 장내 미생물 환경이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는 특이 체질일 수 있습니다. 혹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강도 운동으로 칼로리를 강제로 태우는 경우도 있고, 심한경우는 먹고 구토로 해결하는 건강에 좋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식이 유발성 열생산(TEF) 효과가 탄수화물보다 높아(25~30%) 상대적으로 지방 축적이 덜하나, 이 역시도 총 섭취열량이 소모량보다 많으면 결국에 지방으로 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서 찌개의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며 인슐린의 빠른 변동을 막는것이 현실적인 다이어트 방식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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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같은 패턴의 식사와 음주인데 어느 순간엔
안녕하세요, 증상을 보니 일상생활에서 상당히 불편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반복되는 식습관과 음주로 인해 위장의 자생력이 약화되고 하부식도괄약근의 조절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보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1)기능성 소화불량, 2)식도 운동 장애가 함께 나타나는 양상으로 보입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물만 드셔도 체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밤 사이에 위장이 충분하게 비워지지 않았거나, 위가 이미 과민해져서 액체의 유입만으로 경련성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영양제 복용시 명치가 막힌 듯한 느낌이 온종일 지속이 되는 현상은 식도의 연동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이물감일 수 있습니다. 영양제의 특정 성분이나 정제의 크기는 민감해진 식도와 위 기저부를 물리적으로 자극을하고, 기분탓이 아닌 위에 음식물 배출 지연으로 인해 실제의 압력이 상승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물을 많이 드셔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은 근육의 운동 능력 자체가 떨어져 계시기 때문입니다.이런 상태가 지속이 되면 음식 섭취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영양 불균형과 스트레스성 위장 장애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답니다. 일시적으로 모든 영양제 복용을 중단해보시어 금주를 실천하시되, 내과를 꼭 방문하셔서 식도염이나 위염 여부를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증상이 심하실 경우 위장관 운동 조절제 처방이 적합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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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햄버거 피자 치킨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영양사의 입장에서 햄버거, 피자, 치킨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하니 무척 흥미롭네요. 이 세 가지 음식은 영양적으로 나트륨, 첨가물, 정제탄수화물, 가공유지 함량이 높지만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소울 푸드이기도 합니다. 저도 영양사이기 전에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셋 중에 단 하나를 고르라면 치킨을 선택하겠습니다.제가 치킨을 꼽은 이유는 치킨의 주재료인 닭고기가 지닌 고단백질이라는 영양적인 장점 때문이랍니다. 물론 맛도 있구요. 햄버거는 정제된 탄수화물(번)과 가공육 패티의 비중이 높고 피자는 도우와 치즈로 인해서 탄수화물과 지방에 영양이 편중되기 쉽답니다.이에 반해 치킨은 인체에 근육 생성과 면역 기능에 중요한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물론 기름에 튀겼다는 점이 건강상 걸림돌이긴 하나, 조리법만 비틀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선 가능성이 높은 음식이기도 합니다(물론 햄버거, 피자도 마찬가지지만.. 치킨이 더 좋아요)팁을 드리면 치킨을 먹을 때 튀김옷을 약간 벗겨내거나 아예 처음부터 오븐에 구은 로스트 치킨을 택하면 칼로리, 지방을 줄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샐러드를 충분히 챙겨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나트륨 배출도 도울 수 있어서 완벽한 것 같습니다.주말에 치킨 한번 먹어야 겠네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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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과 후라이 스크램블 에그 영양상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원재료는 같아도 조리법에 따라서 인체가 받아들이는 가성비는 완전하게 달라집니다.[영양 성분 변화] 조리 방식에 따라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은 단백질 흡수율이랍니다. 생계란의 경우 단백질 흡수율이 약 51%에 불과하나, 열을 가해서 익히면 약 91%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가열 과정에서 단백질 구조가 느슨해져서 인체의 소화 효소가 침투학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열이 과하면 미세 영양소가 희생됩니다. 고온의 기름에서 조리하는 후라이, 스크램블은 삶은 계란에 비해서 비타민A, D, 항산화 성분이 약 15~20%정도 더 파괴될 수 있겠습니다.영양적인 효율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보겠습니다.1 ) 반숙 달걀(수란): 단백질 흡수율은 높이면서 고온에 의한 비타민 소실은 최소화한 황금 밸런스랍니다.2 ) 완숙 달걀: 비타민 손실은 약간 더 있지만, 기름을 쓰지 않아서 칼로리(약 70kcal)가 가장 낮고 안전하겠습니다.3 ) 후라이, 스크램블: 소량의 기름을 쓰더라도 지방 섭취로 인해서 칼로리가 90~120kcal로 높아지며, 조리 온도가 높을수록 영양소 파괴율이 올라가게 됩니다.4 ) 생달걀: 흰자이 아비딘 성분이 비오틴(비타민 B7) 흡수를 방해하고, 식중독 위험이 있어서 영양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같은 계란이라도 반숙으로 드실 때 한 알의 가치를 알차게 생기시는 셈입니다. 퍽퍽한 노른자를 선호하지 않고 스크램블을 선호하신다면, 약불에서 짧게 조리하셔서 영양소 소실을 막아보시길 바랄게요.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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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데 혼술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복귀한 한 주 적응하시느라 정말 고단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난히 길게 느껴지셨을 이번 금요일, 지친 몸을 달래줄 배달 혼술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족발, 막국수]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족발입니다.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는 트랜스지방 걱정이 적으며, 피로해소를 돕는 비타민B1이 많아서 금요일밤 에너지 충전용으로 좋답니다. 쌈 채소를 요청해서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를 하시면 알코올 흡수를 늦추는데 좋답니다.[광어, 연어, 육회] 좀 더 가벼운 것을 원하시면 광어, 연어, 육회를 추천드립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회는 밤늦게 드셔도 소화 부담이 적고, 연어의 불포화지방산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뇌 세포를 보호해 줍니다.[밀푀유 나베, 두부김치] 만약에 따뜻한 국물이 당기시면 식이섬유가 많은 밀푀유나베나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 김치도 괜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신다면 나트륨 섭취를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양꼬치, 닭꼬치, 구운 치킨] 좀 더 담백한 메뉴로도 괜찮으며 단백질 보충에 좋답니다.술 한 잔 뒤에는 술 마신 만큼 양을 1배~1.5배정도 수시로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내일 아침 숙취가 덜할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안주와 함께 행복한 혼술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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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빈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저녁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은 부모님의 공통된 숙제죠. 영양사로서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입맛을 모두 고려한 영양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매일 식단을 짜실 경우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조화를 생각하시면 수월하겠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불고기 버섯볶음을 추천드립니다. 소고기는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철분, 단백질이 많고, 여기에 식이섬유가 많은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을 넣어주시면 식감, 영양을 한 번에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 버성의 비타민D는 칼슘 흡수도 도와 뼈 건강에오 아주 좋거든요.여기에 부드러운 채소 달걀찜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당근, 쪽파, 호박, 양파를 잘게 다져 넣으면 평소 채소를 멀리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 만약에 조금 더 특별한 메뉴를 원하시면 가자미 카레구이도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카레가루를 살짝 입혀서 구우시면 생선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니 아이들이 생선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강황의 항염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겠습니다.입가심겸 영양 보충을 위해서는 브로콜리 새우볶음을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브로콜리의 비타민C와 새우의 단백질, 칼슘은 아이들의 면역력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이렇게 고기, 생선, 채소가 어우러진 식단이라면 영양 불균형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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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있으면 너무 많이 먹게 되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포만감을 느끼시고도 멈추지 못하셔서 막막하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이 현상이 뇌의 보상회로와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증상이기도 합니다. 보통 고지방, 고당분의 맛있는 음식들(디저트, 과자, 빵, 가공식품, 카페음료, 튀김, 분식, 배달음식, 야식, 주전부리)은 뇌에서 도파민 분비를 강하게 촉진시켜 쾌감을 유발하게 되고, 이런 강렬한 자극은 뇌가 배부름을 알리는 렙틴 호르몬의 신호를 무시하게 만듭니다.악습관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시각적인 자극을 차단하는 환경 통제가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랍니다. 유혹이 되는 음식은 시야에 두지 않으며 식사, 간식을 드실 경우 커다란 포장지쨰로 드시기보다는 작은 간식 전용 그릇에 딱 1회 제공량만 덜어두셔서 뇌에 명확한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2 ) 마음챙김 식사(마인드풀니스 이팅)를 일상에 도입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음식을 드실 때 TV, 스마트폰을 차단하고 오롯이 음식의 맛, 식감, 향에만 완전히 집중하며 20분 이상 천천히 씹는 훈련을 하시면 신체가 보내는 진짜 배부름 싸인을 쉽게 알아차려서,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3 ) 그리고 평소에 다이어트를 장기간 하시면서 식단을 초절식으로 제어하시면서 지내오셨다면, 그만큼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요구해서 식욕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되도록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을 하루에 체중 x 1.6g이상 충분히 챙기겨서 매 끼니 무게 기준 대략 100~250g수준으로 충분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중에 우선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셔서 혈당 상승을 막고, 동물성 단백질로 인한 포만감으로 인해 평소 식욕이 점점 가라앉으시게 될 것입니다.더불어 갑자기 찾아노는 강렬한 식욕이 스트레스나 불안, 공허함으로 인한 감정적인 허기(가짜 배고픔)인지, 아니면 꼬르륵 소리와 함께 서서히 찾아오는 신체적인 허기인지 스스로 파악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되도록 평소에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들어간 모든 가공식품을 당분간 멀리하셔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고기, 계란같이 동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채소, 과일)같이 자연식품 위주의 비중을 늘리셔서 생리적으로 포만감과 식욕 호르몬 안정을 되찾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이런 뇌, 몸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아서, 과식하신 날에도 무너지지 마시어, 내일 다시 작은 행동부터 교정해 나가시는 유연성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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