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도 변하나요?곱슬머리 로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머리카락은 나이가 들면서 곱슬머리로 변할 수 있답니다. 젊었을 때 숱이 많고 힘이 넘치던 건강한 모발을 가지셨던 분들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모발의 성질이 바뀐다고 합니다.원인은 두피의 노화와 모낭의 변형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두피 속에 있는 모낭의 모양입니다. 젊었을 때는 모낭이 동그랗고 건강해서 머리카락이 곧고 굵게 자라지만, 나이가 들면서 두피도 피부처럼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동그랗던 모낭이 타원형이나 비뚤어진 모양으로 찌그러지게 되고, 이런 휘어진 구멍을 통과해서 자라나온 머리카락이 곱슬거리는 형태를 띄게 되는 것입니다.이 외에도 호르몬 변화와 수분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발 속 단백질, 수분이 줄어들어서 머리카락이 전보다는 가늘어지고 푸석해지는데, 이렇게 영양이 빠져나간 모발은 쉽게 뒤틀려서 이전보다는 더 곱슬거려 보이게 됩니다.이런 변화에 당황하셨겠지만, 앞으로 두피 건강에서 모발에 수분과 단백질을 채워주는 에센스나 크림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부스스함을 줄이고 더 차분한 헤어를 유지하시는데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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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냉동 블루베리 상온 안토시아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판단이 맞습니다. 칠레산 냉동 블루베리를 상온에서 1시간 30분 정도 해동하셨다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거의 파괴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안토시아닌은 뜨거운 열에는 취약하나, 일반적인 상온에 한두 시간 노출되는 정도로는 쉽게 분해가 되지 않거든요.냉동과 해동 과정을 거치면서 블루베리의 세포벽이 느슨해져 안토시아닌 성분이 체내에 더 잘 흡수되는 상태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염려하신대로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냉동실 안에서 활동을 멈추고 잠들어 있던 균들이 상온의 온도를 만나면서 다시 증식을 재개하기 때문이랍니다.다행이도 식품 위생상 안전 기준인 상온 방치 2시간을 넘지 않았으므로 바로 섭취를 해주신다면 건강에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그러나 이대로 상온에 더 오래 두시면 박테리아가 번식해서 금방 상할 수 있어서, 남은 블루베리는 드시거나 냉장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몸에 좋은 블루베리이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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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대로 목요일에 드실 치킨을 수요일 저녁에 냉장실로 옮겨 완만하게 해동을 해주시는 것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맛 손실을 최소화하는 위생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목요일 저녁에 꺼낸 치킨은 전자레인지에 데워드시면 되는데, 양념치킨 특성상 수분이 날아가 퍽퍽해지거나 쉽게 탈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은 후 물을 한 스푼 정도 살짝 뿌려주시고, 뚜껑이나 랩을 씌워서 유출되는 수분을 잡아주며 2~3분간 데워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중심부까지 김이 모락모락날 정도로 충분하게 가열해주시는 것이 영양적으로도 안전합니다.만약ㅇ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으시면 전자레인지로 속까지 데우신 후 180도에서 2~3분만 추가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그러시면 숯불의 불맛과 촉촉함을 더욱 맛있게 살려서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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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살빼는법 효과좋은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님 신체조건에서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하시는 것은 초기에 수분 배출 효과를 고려할 때 충분히 가능하시지만, 관절과 심혈관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의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0 ) 체중감량의 8할이 식단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흰쌀밥, 떡, 면, 빵, 음료, 디저트), 액상과당, 술을 감량기동안에 아예 멀리 해주셔야 합니다.1 ) 중요한 식단은 하루 총 섭취 칼로리를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 + 300kcal정도로 제한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량은 하루 70~100g 이하로 엄격히 줄이셔서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권장드리며,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16:8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시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단백질은 근육량 보존을 위해서 체중 1kg당 1.6~2g은 꼭 섭취를 부탁드립니다.(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하루 끼니에 무게 150~250g정도 챙겨주셔야 합니다)2 ) 운동은 체중에 의한 관절 손상 방지가 최우선이니 달리기보다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 최대 심박수의 60~70% 수준을 유지하는 실내 자전거 타기, 로잉머신을 하루 40~60분씩 주 5회를 실시하는 것이 안전하게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입니다.3 ) 대사율 증가와 호르몬 안정을 위한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체내 지방 분해 산물과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하루 체중 x 30~33ml범주의 물을 꾸준히 드시고, 식욕 촉진 호르몬을 억제하고 체지방 대사를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7~8시간의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여건이 되신다면 필요하신 경우 GLP-1, GIP 계열 주사제 처방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식욕 조절에 큰 도움이 되어 체중 감량에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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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굶는 것이 아닌 영양 성분의 조화가 정말 중요합니다!1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3:5~3:3:4~3:4:3~4:3:3~4:4:2 중에 하나를 택해서 구성하시는 것이 기초 대사량 유지와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랍니다.2 ) 하루 권장 섭취량에서 약 500kcal를 줄인 1,200~1,600kcal(개인의 기초대사량+300kcal로 잡아주셔도 됩니다) 식단을 목표로 잡아보시어 하루에 두번 끼니에 단백질 최소 30~50g이상 포함해주셔야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단백질은 체중 x 1.6g으로 잡아주셔서, 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3 ) 아침에는 식이섬유 10g 이상이 포함된 오트밀,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를 챙겨주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점심에는 저항성 전분이 많은 보리, 귀리밥 100~120g과 고기반찬 150~250g,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은 쌈 채소를 다량 섭취해서 장 건강을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녁에는 소화가 쉬운 고구마, 두부, 연어 스테이크에 올리브유 드레싱과 견과류를 뿌린 채소구이와 함께 가볍게 마무리를 합니다.나트륨은 하루 2,000mg이하로 제한하시고, 허브 향신료를 활용하시면 맛의 향미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되도록 밀가루, 면, 떡, 빵, 주스, 음료같이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과 알코올은 최대한 배제하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유리합니다.하루 체중 x 30ml 이상 수분 섭취는 노폐물 배출과 대사효율을 20% 이상 높여주게 됩니다. 이런 구성은 체지방 위주 감량을 유도해서 요요 없는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줄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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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요 도움되는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면역력이 떨어져서 잦은 잔병치레와 피로감을 느끼신다면, 근복적인 신체 방어 체계를 재정비하는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1 ) 인체의 면역 세포의 약 70%가 장에 집중되어 있어서, 장내 유익균 활성화를 위해서 매일 25g 이상의 식이섬유와 김치, 사워크라우트, 된장, 요거트, 유산균 같은 발효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신체 조직과 항체의 중요 원료인 단백질은 질문자님 체중 1kg당 1.2~1.6g을 매일 챙겨주셔야 하며, 흡수율이 높은 생선, 계란, 두부, 살코기 위주로 구성하시되 식물성 1 : 동물성 2~3 비중으로 적절히 배분해주시길 바랄게요.(매 끼니 꼭 단백질 반찬을 챙겨주셔야 합니다)3 ) 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 매일 5가지 색상의 채소, 저당 과일을 총합 300~500g이상(채소 80%, 과일 20%) 섭취를 해주셔서 파이토 케미컬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4 )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은 성인 기준 하루 8~11mg이 권장되며, 이는 굴, 게, 호박씨를 통해 충분히 확보가 가능합니다.비타민D 합성을 돕는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꽁치, 삼치)를 주 2~3회 1회당 100~200g씩 섭취해주시어, 체중 1kg당 30ml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셔서 림프 순환가 대사 산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세요. 매일 7~8시간 규칙적인 숙면도 정말 중요합니다. 건강의 50%는 수면에서 시작됩니다.체계적인 영양 공급이 이루어진다면, 영양제 효과도 살아나며, 서서히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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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메뉴로 밥이 좋나요 샌드위치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는 하루의 대사 스위치를 켜주는 중요한 루틴이지만, 말씀하신대로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영양적으로 보면 정제된 흰쌀밥(GI지수 약 80~90)보다는 식이섬유, 단백질, 불포화지방을 조화롭게 구성할 수 있는 통곡물 샌드위치를 우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통밀빵(GI지수 약 50~60)은 소화와 흡수 속도가 느려서 혈당 상승이 완만한 편이며, 여기에 양상추, 토마토같은 채소를 챙겨주시면, 식이섬유가 당의 흡수를 더욱 지연시키는 강한 방어막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아침에 단백질을 20~25g 정도 충분히 섭취해주신다면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인 펩타이드(PYY)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면서 점심 전까지 안정적인 에너지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밥 식사를 선호하신다면 백미 대신 현미, 잡곡밥을 선택하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나물과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을 2:1:1 비중(채소:단백질:거친 곡류)로 구성하셔서전체적인 당 부하 지수(GL)를 낮추는 방법이 필요합니다.아침 식후 혈당 수치를 140mg/dL 이내로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뇌에 필요한 포도당을 조금씩 공급하기 위해서는 탄단지 균형이 잡힌 샌드위치가 생체 리듬과 대사 건강면에서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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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름에 바다 놀러가기로 했는데
안녕하세요, 여름 바다 여행과 학생회 일정으로 마음이 급하신 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당장 예쁜 옷도 입어야 하고 사진도 많이 찍을 텐데 조급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단기 20kg 감량과 건강은 의학적으로 양립하기는 어렵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안전한 감량속도는 주당 0.5~1kg, 한달 2~4kg입니다. 20kg감량은 최소 5개월의 장기 목표로 잡으셔야 요요현상, 탈모, 근손실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비록 초단기는 어렵지만,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식단에서는 질문자님 일일 총 에너지 소비량(TDEE)에서 매일 500kcal의 칼로리 적자를 발생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때 식단 구성은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을 섭취해서 근육을 보호하고, 하루 25g의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높여야 합니다. 여기에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시고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는 16:8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시면 인슐린 수치를 낮춰서 체지방 연소 효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술은 감량기 동안에는 완전히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운동에 있어서는 주당 150~300분, 주 4~5회, 1회당 30~60분 사이로 최대 심박수 60~80%의 수준을 유지하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으로(bpm120~160사이) 잉여 열량을 태워주시어, 주 2~3회의 전신 근력 운동을 결합하셔서 다이어트시 필연적으로 떨어지는 기초대사량을 방어해주셔야 합니다.수면이 부족하시면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가 되니 매일 7~8시간의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원활한 신진대사와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하루 2~3L의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위에 방법들을 일상에 적용해 나가신다면 여름 바다에서는 한결 가볍고 건강해진 스스로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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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밥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대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 식사 문화는 세계화의 영향으로 뚜렷한 서구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과거 전통적인 쌀밥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서, 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하고 맛있께 드실 수 있는 빵, 달콤한 도넛, 든든한 샌드위치, 우유에 타 먹는 시리얼이 이들 네 국가의 대표적인 아침 식사 메뉴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이와 더불어 출근길이나 오전 시간에 유명 커피전문점에 들어서 향긋한 커피 한 잔을 곁들이는 것은 주요 도시 현대인들의 보편적인 아침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식습관의 변화는 효율성과 세련된 맛을 모두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반영한 결과라 볼 수 있겠습니다.일과 중에서 섭취를 하는 간식 역시 건강과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서 견과류를 즐기는 트렌드가 지배적이랍니다. 휴대가 간편한 견과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보충하는 우수한 영양 공급원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답니다.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식문화는 서구식 메뉴의 편리함과 견과류의 건강함을 결합한 세련된 형태로 진화하였음이 분명한 사실입니다.늘 건강 챙기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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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먹는데, 피해야 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약을 드실 때 식단 관리가 까다로워 어머니께서 식사 때마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보통 한의원에서 육류, 밀가루를 제한하는 이유는 약의 유효 성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소화기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고기를 드시지 못해 기력이 떨어질까 걱정되신다면 육류 대신에 단백질원인 흰살 생선(조기, 대구, 가자미)를 추천드립니다. 비린내가 적고 소화가 잘 되어서 한방 치료중에 기력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의 우수한 대안으로 두부, 콩류가 있습니다. 단백질도 많고 위장에 정체되는 시간이 짧아서 약효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밀가루 대신에는 쌀밥, 잡곡밥, 삶은 감자, 고구마를 주식으로 삼으시어, 마는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력을 높여주어서 한약 복용시 찰떡궁합인 식재료랍니다.채소는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익힌 나물류(시금치, 숙주, 애호박)나 버섯을 활용하셔서 부드럽게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물 요리로는 자극적이지 않은 미역구, 북엇국이 소화기관을 편안하게 해줍니다.기름진 조리법보다는 찜, 데침, 삶기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주신다면 드실 수 있는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질 것입니다.어머니께서 건강하게 약을 잘 챙겨 드시고 쾌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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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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