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류는 몸에 안좋은건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튀김의 고소한 풍미, 호불호가 적은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건강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튀김은 우선 식재료 본연의 열량보다 약 2~3배 이상 에너지를 증폭시킵니다. 지방은 1g당 9kcal의 높은 에너지를 내며, 튀김옷은 기름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고온에서 기름이 변질되면서 발생하는 트랜스지방은 혈관 건강의 적신호가 되겠습니다.기능의학에서 경계하는 부분은 최종당화산물(AGEs), 일명 '당독소'입니다. 고온 170~200도에서 단백질과 당이 결합할 때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튀긴 음식은 삶은 음식보다 AGEs 수치가 10~100배 가량 높에 측정이 된답니다. 체내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 노화를 촉진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주범이 된답니다.식물성 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고온 조리시 기름이 산화가 되면서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데 이는 세포막을 손상시키는 독소로 작용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감자 같은 전분질을 고온에서 튀길 때 발생하게 되는 아크릴아마이드(2군 발암 가능 물질) 수치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랍니다. 튀김은 칼로리 문제를 떠나 세포에서 염증 스위치를 켜는 음식이랍니다. 맛을 포기하기 어려우시면 조리 횟수를 주 1회 이하로 제한해보시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서 독소의 배출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양학적 팁을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조리시 발연점이 높은 오일을 선택하시고, 160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서 당독소 생성을 최소화 시켜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선한 채소의 파이토케미컬은 튀김 섭취로 인해 산화 스트레스를 상쇄하는 훌륭한 해독제랍니다. 맛의 즐거움과 신체 염증 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지혜로운 식단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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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관절 건강은 비싼 영양제보다는 매일 먹는 식단에서 시작됩니다. 지갑은 가볍게, 관절은 최대한 튼튼하게 지켜줄 식재료를 제안드리겠습니다.1)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비싼 연어나 참치 대신에 고등어를 선택해보세요. 고등어에 많은 오메가 3지방산(EPA, DHA)은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해서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을 완화시켜줍니다. 냉동 제품을 활용하시면 더욱 경제적으로 필수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2)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은 관절염을 일으키는 효소를 차단하면서 연골 손상을 늦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양배추도 저렴한 가격 대비 항산화 성분이 뛰어나서 관절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가성비 채소랍니다.3) 강황, 생강: 카페의 주성분인 커큐민(Curcumin)은 천연 소염제로 불릴만큼 강한 항염 작용을 합니다. 가루 형태의 강황이나 생강은 보관이 쉬우며 소량으로도 큰 효과를 내고, 관절의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좋답지다.4) 식물성 단백질(두부): 관절을 지탱하는건 결국 주변의 근육입니다. 저렴한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뼈 조직을 강화하고 염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콩에 들어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근력을 유지해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기초 공사의 역할을 합니다.5) 마늘, 양파: 식탁의 단골 손님이죠. 마늘과 양파에는 디알릴 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연골 파괴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며 관절 건강을 지켜준답니다. 익혀 먹어도 성분 파괴가 적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답니다.귤이나 사과 같은 저렴한 제철 과일의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비타민C는 연골의 중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도와서 관절의 탄력을 유지해준답니다.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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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이나 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랜기간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으로 일상에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시는군요. 하루 3회 이상의 배변은 전형적인 설사형 증상으로 보이는데, 이는 장의 운동 기능과 감각 기능이 예민해진 상황입니다. 우선 저포드맵 식단을 제안드립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은 포드맵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포드맵은 소화과정에서 장에 가스를 만들고 수분을 끌어들여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피해야 할 음식(High FODMAP)은 밀가루, 우유(유제품), 콩류, 사과, 수박, 양파, 마늘, 인공감미료입니다. 권장 음식(Low FODMAP)은 쌀밥, 감자, 바나나, 토마토, 시금치, 당근, 달걀, 생선, 닭가슴살이 있습니다.TIP: 잡곡밥보다는 소화가 쉬운 흰쌀밥 위주 식사가 현재 증상 완화에 더 좋습니다.장과 뇌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스트레스가 장 운동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장이 예측 가능한 리듬을 갖도록 식사 시간을 고정해주셔야 합니다. 명상이나 복식호흡을 통해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키면 과한 장 수축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카페인, 매운 음식, 술, 너무 차가운 음식은 장을 직접 자극하니 당분간은 엄격하게 제한해주시길 바랍니다.보조 요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거친 식이섬유는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니, 차전자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소량부터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피도박테리움" 계열이 포함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최소 한 달 이상 꾸준히 섭취하시면서 반응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장기간 개선되지 않는다면 염증성 장질환같이 다른 질환과 감별을 위해서 내과 전문의 선생님을 통한 대장 내시경 검사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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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난 감자 싹 떼러내고 먹을 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재료를 앞에 두고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싹을 제대로 도려낸다면 드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감자 싹과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에는 솔라닌(Solanine)이라는 천연 독소가 있어서 세심한 손질이 필요하답니다. 보통 신선한 감자에는 100g당 7mg 이하의 극미량만 들어있어서 안전하며, 싹이 트면 그 농도가 80~100mg까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보통 일반적인 식중독 수치는 100g당 20mg 이상이며, 체중 1kg당 2~5mg 정도가 독성 발현 수치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을 더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안전 손질 방법]1)깊게 파내기: 싹이 난 눈 부위는 독소가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칼끝을 이용해 지름 1cm, 깊이 1cm 이상 분화구 모양으로 아주 깊숙하게 도려내 주시길 바랍니다.2)껍질 제거: 햇빛을 받아 초록색으로 변한 피부는 솔라닌 함량이 높답니다. 해당 부위르 2~3mm 두께로 평소보다 훨씬 두껍게 깎아내야 안전하겠습니다.3)폐기 기준: 만약에 감자 속까지 초록색이거나 전체적으로 쭈글쭈글하며 탄력이 없다면 독소가 깊이 침투한 상태라 미련 없이 버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솔라닌은 285도에서 분해가 될 정도로 열에 너무 강해서 일반적인 삶기나 찌기로는 독성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대신 170도 이상의 고온에서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싹이 난 감자는 수분이 다소 빠진 상태니 감자채볶음이나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으로 요리하시면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보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감자는 8~10도의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최적이랍니다. 사과를 1~2개를 함께 두시면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발아를 억제해서 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양파는 수분을 내보내서 부패를 촉진하니 꼭 분리해 주시길 바랄게요. 꼼꼼한 관리로 100% 안전한 식탁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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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는 먹고 바로 효과를 못 느낄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타민 B군을 섭취해도 즉각적인 효과가 없는 이유가 비타민B가 카페인처럼 신경을 강제로 깨우는 각성제가 아닌 세포 내 에너지 공장(미토콘드리아)이 돌아가게 돕는 윤활유(코엔자임)이기 때문입니다.체내 비타민B 수치가 바닥난 상태라면 섭취한 영양소가 혈액 타고 세포 내 효소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세포 내 포화(Enzyme Saturation)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대사 경로가 재정비되는 데는 보통 3~4주의 꾸준한 섭취가 권장이 됩니다. 만약 3주 이상 복용해도 피로가 여전하시다면 비타민 문제가 아닌 다른 대사적인 병목 현상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B1티아민은 활성형 기준 50~100mg 섭취를 권장드리며, 에너지 대사의 기본 영양제입니다. 페리틴은 70~100ng/mL(최소 30이상)이어야 하고, 저장철 부족시 산소 공급 저하로 만성 피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호모시스테인은 7~10 사이이고 수치가 높으면 메틸화(해독, 대사) 정체라는 증거입니다. 25-OH 비타민D는 40~60ng/mL이며 면역과 호르몬 균형이 기초가 되겠습니다.그리고 부신 피로부분이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코티솔 호르몬이 고갈된 경우, 비타민만으로는 활력이 돌지가 않는답니다. 위산 저하나 장내 유해균 증식(SIBO)이 있다면 영양소 흡수율 자체가 떨어질 수 있답니다.현재 드시는 제품이 벤포티아민같이 활성형인지 먼저 확인해주시고, 3주간은 규칙적으로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가까운 기능의학 의원을 방문해서 호모시스테인과 페리틴 수치를 검사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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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히 뭘 드시나요? 혈당 조절 식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셨다니 멋진 변화입니다! 밤새 공복 상태였던 몸은 아침에 인슐린 민감도가 예민해져 있답니다. 이때 당질 위주의 식사(빵, 시리얼, 과일주스)를 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고, 이는 혈관의 염증,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이 되겠습니다.질문하신 올리브유는 훌륭한 식단입니다. 저도 오전에 올리브유 종종 공복에 먹기도 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올레산(Oleic acid) 성분은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 시킵니다. 식전 루틴으로 올리브유 한 스푼(약 10~15ml)를 먹는데, 효과는 위벽을 코팅해서 음식물의 흡수 속도를 늦추고 당지수(GI)를 낮추기도 합니다. 올리브유의 GI 지수는 0입니다.이어서 식사 순서의 법칙이 있습니다.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만 지키셔도 식후 혈당을 최대 30~50%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1단계 식이섬유로 양배추 코울슬로, 샐러드로 장내 당 흡수를 억제해줍니다. 2단계로는 단백질/지방으로 계란 2알(약 12g 단백질), 낫또, 삶은 닭가슴살로 근육을 보존하고 포만감을 유지해줍니다. 3단계는 복합 탄수화물로 통곡물, 고구마, 현미, 귀리, 보리로 에너지를 천천히 공급을 해줍니다.아침에는 저는 계란 요리와 아보카도를 즐겨 먹습니다. 그리고 지중해식 오믈렛과 올리브유 드레싱이 있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시금치, 토마토를 볶습니다(토마토는 가열시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계란 2~3알을 풀어 오믈렛을 만듭니다. 이때 소금하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토마토)를 다져 넣습니다. 여기에 아보카도, 그릭요거트(100g)를 곁들이면 든든한 아침이 됩니다.단백질은 아침 식사시 최소 2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를 하고, 순 탄수화물 양을 30g이하로 조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GI 지수로 가급적 55이하의 저당 지수의 식품을 선택하세요.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 한잔 > 유산균 > 올리브유 한 스푼 > 레몬즙(올레샷)과 삶은 계란 2알로 가벼운 아침식사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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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좀 채워울수 잇는 야식 거리로 무엇이 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은 밤 허기를 달래면서 다음날 아침의 속쓰림과 붓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저자극, 고포만감 야식 리스트 10가지를 제안 드려보겠습니다. 짠 음식을 먹으면 식욕이 더 자극되는게 나트륨의 뇌의 보상 체계를 건드리므로, 가급적이면 담백하고 단백질이나 섬유질 풍부한 식품을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1)그릭요거트: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아서 소량으로도 큰 포만감을 준답니다.2)삶은 달걀: 1~2알만으로도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하고, 혈당 변화가 적어서 과식을 방지해줍니다.3)따듯한 두부: 살짝 데친 두부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원이랍니다.4)견과류(아몬드/호두): 불포화지방산이 뇌에 포만신호를 보내지만, 10~15알 이내가 적당하답니다.5)방울토마토: 수분과 섬유질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칼로리 걱정없이 충분하게 부피감을 줍니다.6)바나나: 마그네슘, 칼륨이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고 식이섬유가 든든함을 유지해줍니다7)귀리: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소량 불려 먹으면 복합당질이 천천히 흡수되어 허기를 지워주게 됩니다.8)찐 양배추: 위를 보호하는 비타민U가 많아, 씹는 맛이 있어서 식욕 해소에 좋답니다.9)무가당 두유: 액체 형태지만 단백질 덕에 든든하고, 트립토판 성분이 잠을 자는데 좋습니다.10)구운김: 조미 안된 것으로 입이 심심할 때 최고의 대안이라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매우 낮답니다.야식을 드실 경우에는 음식 온도가 너무 차가운 것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상태일 때 위장이 안정감을 느끼고 가짜 허기는 빠르게 사라지게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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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사람 식후 운동방법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 실천하려는 의지가 정말 멋지십니다. 가장 효율적인 식후 걷기 전략을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우선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골든타임이 식후 30분입니다. 음식물이 소화되어 혈당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이때 움직이면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근육 내 포도당 수용체인 GLUT4가 활성화되니 혈액 속 당분을 즉각 에너지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단 10분의 걷기만으로 혈당 강하 효과가 입증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권장하는 시간은 15~20분입니다. 너무 길어지며녀 소화기관으로 가야 할 혈류는 근육으로 과도하게 쏠려서 소화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짧고 굵게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나 숨이 살짝 차는 중강도(RPE 3~4)가 적당하답니다. 평소보다 10cm만 더 넓게 벌려 걸으세요. 허벅지와 엉덩이 같이 대근육을 자극해야 당 소비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 식후 20분 산책을 습관화 해주시면 당화혈색소 수치를 약 0.5~0.7% 정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식후 걷기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천연 인슐린과 같답니다. 수치에 너무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식사 후에 몸을 움직이는 행위 자체를 건강한 일과로 즐겨보시길 바라빈다. 근육은 인체에서 혈당을 태우는 큰 용광로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오늘부터 식사 후에 바로 앉지 마시고, 혈당 청소를 위해 가볍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꾸준한 실천이 당화혈색소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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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캐쉬넛 재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우리나라 노지에서 캐슈넛을 재배하는건 사실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캐슈넛은 열대 아시아와 남미가 원산지인 전형적인 열대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캐슈넛 나무(Anacardium occidentale)는 연평균 기온이 25~28도 사이인 열대 기후에서 가장 잘 자란답니다. 추위에 취약해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생장이 멈추며 영하의 기온에 노출될 경우 나무 자체가 고사하게 됩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겨울철 혹한이 있는 한국의 노지 환경은 캐슈넛이 생존하기에 어려운 조건이랍니다.캐슈넛은 건기, 우기가 뚜렷한 지역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답니다. 한국의 여름은 고온다습해서 생장에는 유리한데 정작 수확기에 접어드는 시점의 기온 하강과 일조량 부족이 열매의 품질을 떨어뜨리며 결실도 방해하게 됩니다.물론 대형 하우스 내에서 온도을 20도 이상으로 상시 유지하면 재배 자체는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캐슈넛 나무는 높이가 10~12m까지 자라는 대형 수목이라 시설 관리 비용이 막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입산 캐슈넛의 가격 경쟁력을 고려할 경우, 국내 시절 재배는 연구 목적 외에는 상업적인 실익이 낮을 것입니다.건강을 위해 국산 견과류를 찾으신다면 캐슈넛보다 우리나라 기후에 최적화된 가평 잣, 예천 땅콩, 부여 밤을 권장드립니다. 이들은 국내 토양과 기후에서 자라서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신선도도 높답니다. 이렇게 캐슈넛은 연평균 25도 이상 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 작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겨울이 추운 우리나라 노지 재배는 불가능합니다. 시설 재배는 가능하나 막대한 난방비로 경제성이 낮습니다. 대신에 신선한 국산 잣과 호두로 건강을 챙겨보시는 것도 대안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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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날때는 운동을 멈추고 기다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했을 때 무조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은 오해랍니다. 기능의학적으로 볼 때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시점에 가만히 있는건 혈관 내피세포의 산화 스트레스와 당독소(AGEs) 생성을 방치할 수 있습니다.식후 혈당이 140mg/dL을 넘어 스파이크가 치솟을 때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인슐린 도움 없이도 근육 내 GLUT-4 수용체가 활성화되니 혈액 속 포도당을 즉각적으로 에너지원으로 끌어다 씁니다. 특히 많이 드신 날에는 혈당이 180~200mg/dL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하는데, 이때 가벼운 활동, 싸이클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을 자극해서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수치 기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40~180mg/dL (정상적인 식후 상승): 중강도 운동(빠르게 걷기, 가벼운 스쿼트, 카프레이즈)이 무난하겠습니다.200~250mg/dL(과식으로 인한 고혈당: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은 멈추시되, 20~30분간의 평지 산책같이 저강도 활동을 지속해서 혈당의 '피크'를 낮춰야 합니다.250mg/dL 이상: 만약 제1형 당뇨, 인슐린 분비 기능이 극도록 저하된 상태면 케톤산증 위험이 있어서 이때는 운동을 쉬어주셔야 하며 수분을 섭취하며 상태를 관찰 해주셔야 합니다.식후 1시간 뒤에 운동을 나가시는 것도 좋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효율적인 시간은 식사 직후 30분 정도 뒤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많이 드신 날일수록 쉬어야지보다는 10~20분 만이라도 가볍게 걸어주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이롭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활용하셔서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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