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안먹는게 많아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데이트 하실 때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큰데, 식성이 안 맞아서 밥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그 답답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성인에 있어서 입맛을 바로 바꾸게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긴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야채를 안 드시는 것처럼, 남자친구분도 치즈, 떡, 면의 식감이나 맛에 대한 확고한 불호가 있을 것입니다.만약에 남자친구분이 데이트 때마다 건강을 위해서 억지로 샐러드를 먹이려 한다면 상당히 난처해지실 거에요.. 상대방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존중을 해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어떤식으로 서로 스트레스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을지로 초점을 맞춰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입맛을 고치려 하기보다 서로의 식성을 존중하며 타협점을 찾는 것이 지속적인 관계에 좋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파스타, 떡볶이를 드신다면 남자친구분은 밥이나 고기류를 시킬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한 식단, 뷔페, 푸드코트를 활용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배달 음식을 1인분으로 각자 시켜서 함께 드시는 것도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 입맛이 다르지만, 이렇게라도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현명하게 절충안을 찾으신다면 식사 시간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항상 행복한 데이트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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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어도 기초대사량을 채워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7주차에 주당 0.6~0.7kg씩 감량 중이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날이 더워 입맛이 떨어져서 기초대사량인 1,300kcal를 채우기 힘드신 부분이 이해가가나, 입맛이 없으셔도 기초대사량은 꼭 채워 드셔야 합니다. 하루 1,000kcal만 섭취를 하셔도 당장 몸이 힘들지 않고 감량도 잘 되는 것 같겠지만, 초저칼로리 식단이 지속이 되면 인체는 이를 비상사태로 인지하게 됩니다.생존을 위해서 기초대사량 자체를 낮춰서 에너지를 아끼는 체질로 변하고, 부족한 에너지를 근육에서 분해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심한 근손실이 발생해서 살이 빠지지 않는 정체기가 찾아오고, 다이어트 후 일반식으로 돌아갔을 때 심한 요요 현상을 겪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영양 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도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기초대사량 이상의 섭취가 필수적이랍니다. 억지로 많은 음식을 먹기 버거우시면 식단의 부피를 줄이고 칼로리 밀도를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쉐이크나 두유처럼 마시는 식사를 추가하시면 포만감 부담없이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수월합니다. 그리고 식단에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같은 적은 양으로도 지방을 얻을 수 있는 식품을 챙겨주시는 것도 우수한 방식이 되겠습니다.현재는 체중계의 숫자보다는 대사력과 근육량을 지키는 것이 요요가 없는 다이어트의 포인트가 된다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어, 앞으로도 건강하게 식단을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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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으로 오해받아요 다이어트좀
안녕하세요, 대중교통에서 오해를 받으실 정도라니, 그동안 남모를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40대가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여성호르몬의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복부에 내장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이게 됩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드릴테니,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면 충분히 건강한 체형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복부 지방만 단독으로 빠지는 방법은 아직 의학적으로 시술 말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체지방을 줄이면서 뱃살에 내장지방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는 방식을 이어나가시면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식단] 식단에 있어서는 빵이나 면, 믹스커피, 디저트, 너무 단 과일같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현재보다 70%이상 최대한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매 끼니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버섯, 해조류, 쌈채소, 샐러드)를 챙겨주시어, 체중 1kg당 1.2~1.6g 단백질(체중 60kg 기준 하루 약 72g~90g의 순수 단백질, 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식품이 필요합니다)을 섭취하셔서 근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여기에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14의 공복을 유지하는 14:10 간헐적 단식을 매일 병행해주시면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면서 복부 감량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200kcal이상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간헐적 단식은 질문자님의 스케쥴에 맞춰서 시간을 변경하셔도 좋습니다.[운동] 윗몸일으키기 같은 복근 운동보다는, 심박수가 120~130bpm 내외로 유지가 되는 약간 숨이 차는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실내 자전거, 스텝퍼)을 하루 30~40분 식후 주 4회 이상 꾸준히 해주셔야 뱃속 내장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가 됩니다.(공복에 진행하셔도 무난합니다) 유산소 운동이 끝나신 후에는 복부를 조여주는 드로인 호흡법이나 플랭크를 30초씩 3셋트를 진행하시고,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레그레이즈같은 코어 운동을 15회씩 3셋트 이어서 해주시면 늘어진 복부 근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겠습니다.40대 다이어트의 숨은 키는 바로 수면입니다. 하루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해주셔야 뱃살을 찌우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실 필요는 없으니, 하나씩 하나씩 질문자님이 실천 가능하신 것 부터 진행을 해주신다면 뱃살이 원활하게 감량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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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얼마나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치킨을 드시는 것은 다른 매끼 식사가 균형 잡혀 있고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건강에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자주의 명확한 기준은 보통 일주일에 2~3회 이상 튀긴 음식을 섭취할 때부터를 말합니다. 관련 의학 연구들에 따르면 일주일에 튀긴 음식을 4회 이상 먹을 때 당뇨, 심혈관 질환, 비만 위험이 빠르게 증가하나, 주 1~2회 정도는 신진대사가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안전지대에 속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무조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자주 배달시켜 먹는 치킨은 단지 닭고기가 아닌 높은 온도의 기름에서 튀겨낸 지방과 나트륨, 당분이 가득한 양념이 버무려진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치킨에 곁들이는 시원한 맥주, 콜라, 달콤새콤한 치킨무는 혈당,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원인이 되겠습니다.따라서 현재의 주 1회의 빈도를 유지하시되, 건강을 위해서 몇 가지 현명한 타협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튀긴 프라이드 대신 오븐에 구운 치킨으로 종류를 바꾸시거나, 양념 소스는 버무린 것보다는 따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찍어서 드시면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치킨을 먹은 다음날은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채소 위주로 가볍게 식단을 구성해서 몸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남편분의 즐거운 식문화와 건강을 모두 지키는 현명한 식탁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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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 져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50대 초반이시며 과거와 동일하게 식사를 하시고 매일 운동하시는데도 조금만 드셔도 배가 빵빵해진다고 하시니 답답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소화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하셨으나, 현재겪고 계신 증상은 말씀하신 나잇살로 불리는 내장지방의 증가와 신진대사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자연스러운 결과로 사료됩니다.인체는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해서, 과거와 똑같은 양의 식사와 운동을 하시더라도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가 줄어서 잉여 칼로리가 발생해서 복부 내장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복강 내에 내장지방이 쌓이면 내부 여유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음식을 조금만 섭취해서 위가 살짝만 늘어나도 밖으로는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팽만감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영양 섭취 불균형이라기보다, 연령 증가에 따른 장내 미생물 변화와 위장관 운동성 저하로 인해서, 질문자님은 명확한 소화불량이나 통증을 자각하지 못하시더라도 장내 가스가 쉽게 발생하게 되고, 위 배출 시간이 예전보다 길어졌을 수 있답니다.개선을 위해서는 식사량을 과거와 동일하게 드시기보다, 현재의 낮아진 대사량에 맞춰서 전체 식사량을 약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정제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을 줄이고 소화 부담이 적으면서도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하루 단백질 체중 x 1.6이상), 식이섬유 위주로 식단을 재편성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매일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은 이미 우수한 습관으로, 기존 운동 루틴에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조금만 더 늘려서 내장지방 연소를 촉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이러한 식단 조절과 운동 방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복부 팽만감이 장기간 지속이 되거나, 일상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간, 담낭같이 다른 내과적인 원인이 없는지 건강 검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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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만 유독 찌는데 가슴살은 지키고 살 뺄 수 잇는 운동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현재 몸무게가 45kg임에도 하루 8시간 이상 오래 앉아서 생활하면 복부의 복횡근이 약해지면서 살이 배로 몰리는 마른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가슴은 70~80%가 지방이여서 과잉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볼륨부터 빠져서, 가슴 밑바탕인 대흉근을 강화하고 복부 속근육을 조여주는 운동이 필요합니다.1 ) 니 푸쉬업, 월 푸쉬업: 일단 볼륨을 지키기 위해서 주 3회 무릎 대고 푸쉬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힘드시면 서서 벽에 대고 푸쉬업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양손을 어깨너비 1.2배로 하시어, 상체를 그대로 바닥 쪽으로 내렸다가 밀어올리는 동작을 12회씩 총 4셋트를 반복하시면 살 처짐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2 ) 덤벨 체스트 프레스: 여기에 2kg 덤벨을 들고 누워서 팔을 위로 뻗었다가 가슴 옆으로 내리는 덤벨 체스트 프레스를 15회씩 3셋트를 병행해주시면 탄력이 더욱 견고해진답니다.3 ) 드로인 운동: 동시에 뱃살을 빼시려면 의자에 앉아있는 동안 속 근육을 잡는 드로인 운동이 중요하겠습니다. 허리를 펴고 앉아서 숨을 내쉬면서 배꼽이 척추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으신 뒤, 30초간 유지하는 동작을 하루 10회 이상 반복해주시면, 쳐진 아랫배가 들어가게 됩니다.4 ) 플랭크: 퇴근 후에는 코어를 잡는 플랭크를 45초씩 3셋트 진행해서 탄력을 높여주는 방식이 있습니다.주 4~5회, 30분씩 시속 6km이상 속도로 걷는 유산소 운동을 챙겨주시어(싸이클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상체 근육 유지를 위해 하루 단백질을 체중 x 1.2~1.6g정도로 섭취해주시면 가슴은 지키면서 날씬한 복부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중요한 것은 뱃살 감량은 식단이 80% 이상이라,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은 최대한 멀리 해주시어, 하루 14시간정도의 간헐적 단식까지 더해주시면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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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키위을먹으면당뇨가올라가나요매우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아침 건강을 위해서 키위를 열심히 챙겨 드시고 계셨군요! 키위는 맛이 달콤하지만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답니다.키위는 혈당 지수(GI)가 38정도로 상당히 낮은 저혈당 식품에 속합니다. 키위에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장 속에서 당분의 흡수를 천천히 늦춰주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식사 30분 전에 키위를 먹으면 식후 혈당이 폭등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고마운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그러나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면 식이섬유가 깨져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꼭 생과일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변비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지금처럼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빈속에 들어간 키위가 잠든 장을 깨워서 배변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키위 속에 액티니딘이라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와 식이섬유가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서 웬만한 변비약보다는 장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해주실 부분은 키위의 산 성분 때문에 평소에 위가 약하시다면 공복에 드셨을 때 속이 조금 쓰릴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속 쓰림이 느껴지신다면 모듬견과류나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여서 위를 보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증상이 없으시다면 혈당 염려는 내려놓으시어, 매일 아침 키위 1~2개 정도로 시원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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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매일 한끼는 꼭 챙겨먹는데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바나나를 꾸준히 챙겨 드시고 계시는군요!평소 과일을 잘 안드시던 분이 이렇게 매일 무언가를 스스로 챙겨 드시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건강을 위한 정말 우수한 변화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껍질만 까서 슥 먹으면 되니, 영양사 입장에서도 바나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가성비 아침 식사로 자주 추천드리는 식품이랍니다.매일 아침 바나나를 한 끼로 챙기셨을 때 몸에 나타나는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바로 1)활력 충전과 2)장 건강 개선이랍니다. 자는동안 뇌와 몸은 에너지를 다 써버린 상태가 되는데, 바나나에 풍성한 천연 당분과 탄수화물이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오전 내내 쓸 에너지를 공급을 해줍니다.아침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평소에 과일 섭취가 부족해서 둔해졌던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를 예방을 해줍니다. 칼륨도 풍성해서 전날 짜게 먹어서 아침마다 부었던 얼굴과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나 영양사로서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두 가지만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당분 이슈 :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비타민은 풍성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바나나만 단독으로 드신다면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점심 전에 금방 허기가 질 수 있겠습니다.2 ) 단백질, 지방 : 보완을 하기 위해서 삶은 달걀 1~2개, 아니면 모듬견과류(20g)한줌에 그릭요거트나 플레인 요거트 100~150g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단백질과 유익한 지방을 함께 채워주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주고 포만감도 훨씬 오래 유지가 되면서 완벽한 아침 영양 공식이 완성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의 우수한 습관에 단백질만 조금 얹어서 건강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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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해소할때 차가운물 vs 뜨거운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르신들이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만 갈증이 잘 풀린다고 하시는 말씀, 다 과학적인 배경이 있지만, 질문자님이 찬물을 우너하시는 본능도 완전하게 맞답니다. 뇌가 갈증이 해소됐다고 느끼는 속도는 찬물이 가장 빠르며, 실제 위장관에서 자극 없이 부드럽게 흡수가 되는 것은 미지근한 물이 맞습니다!사람이 목이 탈 때 시원한 물을 마시면 입안과 목구멍에 있는 냉각 수용체가 강하게 자극을 받습니다. 이런 자극이 뇌의 갈증 중추에 지금 수분이 충분하게 들어오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싸인을 순식간에 보내기 때문에, 즉각적인 상쾌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뜨거운 물은 체온을 더 높여서 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갈증이 난 상태에서는 수분을 더 빼앗아서 가장 불리합니다.그렇다면 왜 어른들은 미지근한 물을 고집하셨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너무 차가운 얼음물은 위장관의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켜서 몸속에서 물을 흡수하는 속도를 오히려 미세하게 늦출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찬물이 들어왔을 때 배가 아프거나 소화의 불량을 겪을 수 있어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몸에 부담이 없이 편안하게 스며든다고 느끼시는 것입니다.과학이 말하는 여름에 이상적인 정답은 너무 차가운 얼음물도, 밍밍한 미지근한 물도 아닌 적당히 시원한 물(10~15도 정도)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실온에 아주 잠깐 둔 정도의 시원한 물은 뇌에 강한 청량감을 주면서도,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세포 속으로 가장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굳이 뜻드미지근한 물을 억지로 드실 필요 전혀 없이, 칠링된 시원한 물 한잔으로 편하게 갈증을 달래주시면 되겠습니다.날이 상당히 더워졌습니다. 무더위 여름 시원한 물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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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때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이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헬스장에서 아메리카노를 손에 든 분들을 정말 자주 보셨을 거에요.운동 전이나 중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운동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포인트는 바로 카페인 덕분인데요, 카페인은 중앙신경계를 자극해서 각성 상태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촉진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잘 쓰게 만들고, 운동으로 인한 피로와 통증 민감도를 낮춰주게 됩니다. 평소보다 더 무거운 무게를 들거나,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힘든 운동을 조금은 덜 힘들게 느끼도록 뇌를 자극하는 경우랍니다.그렇다면 질문하신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우려는 어떨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정말 예리한 질문이신데, 다행이도 운동중에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몸에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이뇨 작용이 자연스럽게 억제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아메리카노 자체에 포함이 된 수분량이 원체 많아서, 커피로 공급이 되는 수분이 이뇨 작용으로 빠져나가는 양을 충분히 상쇄하게 됩니다. 적당량의 커피는 탈수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에 민감해서 심장이 과하게 뛰는 분들은 주의를 해주셔야 하고, 운동중에는 순수한 물도 함께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운동 시작 30분에서 1시간 전에 한 잔 충분히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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