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먹을 아침 메뉴 좀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리가 익숙하지 않으신데도, 두 아이를 위해 아침을 챙기시려는 아버님의 정성이 멋집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7살 딸과 5살 아들의 아침은 두뇌 활동을 돕는 탄수화물,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을 채워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요리 초보 아빠도 10분 만에 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메뉴 몇 가지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멸치 김자반 주먹밥입니다. 따뜻한 밥에 시판 김자반, 잔멸치볶음, 참기름을 넣고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게 동그랗게 뭉쳐주면 끝이랍니다. 칼슘과 탄수화물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등원 길에 먹기 좋답니다. 김자반이나 잔멸치가 없으시다면 후리카케같은 것을 준비하셔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2 ) 한입 치즈 프렌치토스트가 있습니다. 식빵을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 달걀물에 적신 뒤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그 위에 아기 치즈를 조각내어서 올리면 잔열에 녹아서 고소함, 단백질이 채워진답니다. 고칼슘 우유 한 잔을 챙겨주시면 완벽하겠습니다.3 ) 전자레인지 계란찜과 누룽지입니다. 시판 누룽지를 끓이는 동안, 내열 용기에 달걀 1개, 물 반컵, 소금 한 꼬집을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워서 아침 공복에 소화가 잘 되고 호로록 잘 먹습니다.이 외에는 플레인 요거트에 모듬견과류와 딸기, 냉동블루베리, 바나나를 넣어서 요거트 볼로 아이들에게 주면 비타민까지 보충되니 정말 맛있게 잘 먹습니다.아버지의 정성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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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거 추천
안녕하세요, 굶는 다이어트는 신진대사를 떨어뜨려서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들기 때문에, 잘 챙겨 드시면서 포만감을 채우는 지금의 방향이 영양적으로 완벽하겠습니다. 매일 드시던 두부 양배추 계란전이 지겨우셨다면 맛, 식감을 모두 잡아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몇 가지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대패삼겹 숙주볶음이 있습니다. 삼겹살 채소찜을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대안이 되겠습니다. 기름기 적은 대패 삼겹살에 아삭한 숙주나물을 가득 넣어서 볶아내시면 씹는 맛도 좋고, 숙주의 풍성한 식이섬유가 위장에서 부풀어 올라 오래간 배가 부르답니다.2 ) 오리훈제 부추 버섯찜이 있습니다. 오리고기의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부추, 팽이버섯을 가득 깔고 쪄서 겨자소스에 살짝 찍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섬유질과 영양 가득한 지방이 만나서 포만감의 대명사가 됩니다.3 )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닭가슴살 토마토 스튜를 권장드립니다. 토마토를 끓이면 감칠맛이 진해지는데, 여기에 양파, 버섯, 닭가슴살을 넣고 푹 끓여내주시면 따뜻한 수분이 위장을 채우고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서 가짜 식욕을 완전하게 차단해 준답니다.단백질과 채소의 형태를 다양하게 바꿔가시면서 드셔야 질리지 않고 건강한 감량을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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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일어나요 아침해가 일찍 올라 와서 그런지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출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 상태이시군요. 몇 시에 자든 일출에 맞춰서 깨는건 그만큼 빛에 민감하시다는 증거이지만, 암막 커튼을 치면 늦잠을 잘까 봐 오히려 뒤척이신다니 피로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불안을 없애고 수면의 질을 높일 대안들을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암막커튼과 스마트 조명 알람의 조합입니다. 방을 깜깜하게 제어해주시되 원하는 기상 30분 전부터 서서히 밝아지는 기상등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인공적으로 일출을 만들어주시면 빛이 없어서 못 깨면 어쩌지라는 불안을 기술로 해결하니 안심하시고 푹 잘 수 있겠습니다.2 ) 여기에 스마트워치의 진동 알람까지 손목에 더해주시면 시각이 차단되어도 무조건 깬다는 신뢰가 생겨서 새벽 뒤척임이 사라지게 됩니다.3 ) 다른 방법으로는 암막 커튼을 완전하게 치지 않고 측면에 10~20cm 정도만 틈을 두는 타협법입니다. 햇살이 방 전체를 때리지 않고 은은하게만 스며들게 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해가 뜨실 때 자동으로 깨시는 신체 리듬이시면 취침 시간을 밤 10시 반 정도로 앞당겨서 7시간 수면을 온전하게 확보하는 방법도 낮 시간을 줄이는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자연스러운 숙면 환경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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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깊으시겠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명쾌한 기준을 정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제대로 된 끼니를 채워야 하는 시간인가요, 아니면 그냥 입이 심심한 가짜 배고픔인가요? 만약에 바쁜 일정 중에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하셔서 에너지, 영양소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시면 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햄버거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의외로 균형 있게 잡힌 우수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지갑사정을 고려하셔서 감자튀김, 탄산음료 셋트 대신 단품으로 주문하시거나 물과 함께 드시면 비용, 건강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이미 식사를 하셨거나, 야식같은 식탐 때문이라면 참으시고 돈을 아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지출이 많으시다면 불필요한 식대를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영양적으로도 영양 과잉은 몸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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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이상하게 포만감이 안생겨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를 끊기 위해서 열심히 존버 중이시군요! 커피를 중단하신 것과 포만감이 생기지 않는 현상은 과학적으로도 깊은 연과이 있습니다.카페인은 인체에서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합니다.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식욕을 물리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이런 자극이 갑자기 사라지면 몸이 격렬한 공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원인은 도파민(보상 호르몬)에 있습니다.커피를 마실 때 분비되는 도파민이 끊기자, 뇌는 이런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서 자꾸 다른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러니까 현재 느끼시는 갈증은 진짜 배고픈 것이 아닌 뇌가 커피 대신 다른 자극을 원해서 생기는 가짜 허기랍니다. 그래서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맛있게 잘 먹었다라는 화학적인 만족감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보통 카페인 금단 증상은 1~2주 사이에 정점을 찍고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현재 불만족스러운 느낌은 뇌가 호르몬 균형을 찾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라, 조금만 더 버텨내주시면 예전의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허브티로 입을 달래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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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 살이 빠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력없이 살이 빠지는 것이 처음엔 반가울 수 있겠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먹는데도 체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면 몸 건강에 이상이 생긴건 아닐까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의학적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몸에서 느껴지는 중요한 싸인입니다. 식사량이 줄지 않았음에도 살이 빠지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대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섭취한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그 외에도 소화기 질환으로 인한 영양 흡수 장애, 체내 만성 염증, 혹은 자신도 모르게 겪고 있는 심한 스트레스가 몸의 에너지를 과잉으로 소모시키고 있을 수 있어요.이렇게 원인이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되도록 내과를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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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달간 8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셨네요 ! 우선 그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한 달에 10kg 넘게 뺐다는 자극적인 후기에 기죽거나 속상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런 경우는 운동도 없이 식욕억제제 같은 것으로 거의 굶어서 빼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다이어트는 이후에 요요가 찾아올 수밖에 없어요)사실 건강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정석은 한 달에 2~4kg정도의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이미 한 달에 8kg을 감량하셨다는 것은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빠르게 수분과 근육이 빠져나갔다는 증거이며, 그렇기에 운동을 조금만 쉬어도 몸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원래 무게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찾아온 것입니다.진짜 다이어트는 얼마나 빨리 빼느냐가 아닌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의 싸움입니다.(유지에서 대부분 실패해서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어 평생 지속이 가능한 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8kg 감량시 진행하셨던 타이트한 스케쥴 보다는 평소 식단에서 300kcal정도만 줄여보시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만 최대한 멀리하신다면 살이 찌지 않고 뱃살이 더 잘 빠질거에요. 운동도 매일 하시기보다 주 3~4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이번에는 질문자님만의 건강한 속도, 페이스를 믿어보시고 차근차근 나아가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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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속이 갈색이던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과 올려주신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사진 속 감자의 상태를 보니 방금 사 오셨는데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드신다고 몸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이 현상이 감자가 자라거나 저장되는 과정에서 빠른 온도 변화나 수분 스트레스를 받아서 발생하는 내부 갈색 반점, 갈색 심부라는 일종의 생리장해입니다.싹이 나거나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할 때 생기는 독소인 솔라닌과는 무관해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갈색으로 변한 부위는 식감이 푸석하거나 질기고, 약간 쓴맛이 날 수 있어서 요리 맛을 해칠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니 아까우시다면 갈색 부분을 칼로 넓고 깊게 도려내시고 남은 깨끗한 부분만 골라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하지만 도려내시고 남는 부위가 너무 적거나, 혹시라도 시큼한 냄새가 나고 만졌을 때 물렁하다면 변질이 진행된 것이니 아깝지만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마트에서 방금 사 오신 상태이니 이 사진을 보여주시고 교환이나 환불을 받으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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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할 때 절대로 먹으면 안 되는 과자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중에 꼭 걸러야할 좋지 못한 과자들과 그나마 타협 과자들을 성분 수치와 함께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피하셔야할 과자] 가공유지, 첨가당, 나트륨이 결합된 제품들입니다. 초코칩류 다이제 같은 쿠키, 초콜릿 가공품류는 100g당 열량이 무려 500kcal가 넘으며, 당류도 30g이상 함유되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을 폭발시키게 됩니다. 프링글스, 포카칩같은 유탕처리 감자칩류도 100g당 약 530kcal에 지방함량이 30g을 넘나들어서 체지방으로 찌기 쉬워서 마트에서 보시더라도 생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쿠키, 페이스트리, 파이류 같은 달콤한 과자도 마찬가지로 100g당 500kcal 가까이되며, 당류가 30g이상이라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타협할만한 과자] 이에 반해 입이 너무 심심하실 때 그럭저럭 타협할 수도 있는 과자도 있습니다. 참크래커, 아이비같은 담백한 크래커류는 1소포장(약 25g) 기준 110~120kcal로 열량은 낮고, 당류도 1~2g미만, 지방도 3~4g수준이라 양만 정하셔서 드시면 안전하겠습니다. 요즘은 저당과자도 많이 나오지만, 단백질 칩이나 통밀 크래커류는 1봉지당 130~150kcal 내외이면서 단백질을 10g이상 채워주고 당류는 2g 미만으로 조절되어 있어 식단 중에 바삭한 식감이 그리우실 때 추천드리는 좋은 대체재가 되겠습니다.성분표에서 꼭 당류, 지방, 나트륨까지 수치를 체크하는 습관을 지녀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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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관리방법 좀~~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베개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소중한 모발을 지키기 위한 일상 속 관리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간 쌓인 먼지와 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모공이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을 때는 미온수를 쓰고, 말릴 때는 타월로 가볍게 두드린 후 헤어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두피 속까지 바짝 말려주셔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자는 동안 발생하는 베개와의 마찰도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부드러운 소재의 베갯잇을 사용하시고, 평소에 손가락 끝 패드로 두피를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시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서 모근이 튼튼해집니다.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체중 x 1.6이상, 고기, 계란, 두부, 생선 충분히 챙겨주셔야 합니다)과 비타민이 많은 식단(딸기, 키위, 고추)을 챙기시고 충분한 숙면(7시간 이상)을 통해서 모발이 재생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스트레스는 모발의 적이라 마음을 늘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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