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2개월차 수유거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생후 55일 전후는 수유 정체기라 불리는 시기라 아기의 인지 발달과 신체 변화도 빠르게 일어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시각이 발달하며 주변 환경에 호기심을 느껴 수유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본능적인 빨기 반사가 수의적인 조절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의사를 짜증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중요한 표준은 체중 증가량이 되겠습니다. 생후 3개월까지는 일일 평균 20~30g 내외로 꾸준히 늘고 있다면 수유량이 조금 줄었더라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러나 수유시 뱉거나 짜증을 내는 구체적인 원인으로는 젖꼭지 단계(유속)가 발달 속도와 맞지가 않거나, 이 시기에 절정인 영야 산통과 위식도 역류로 인한 소화 불편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수유하셔서 시각적인 자극을 최소화해 주시며, 아기가 강하게 거부할 때는 억지로 먹이지 않는게 최선이 되겠습니다. 수유를 강행하면 수유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거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대신 아기가 졸려 할 때나 자다 깼을 때(꿈 수유) 시도하시면 비교적 수월하게 섭취량을 늘릴 수 있겠습니다.만약 하루 소변 횟수가 6회 미만으로 줄거나 기력이 빠르게 저하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성장 곡선이 정상 범위시면 아기가 스스로 조절하는 과정을 믿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셔도 좋겠습니다.아기의 수유 거부로 인해 많이 지치시겠으나, 아기가 성장하고 있따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체력 관리도 중요하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어, 현재의 고비를 함께 잘 넘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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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과 식단에 관해서 궁금한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인 1,773kcal에 비해서 하루 섭취량인 1,300~1,400kcal정도는 꽤 낮은 수치입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드시는 식단이 지속되신다면 기초대사량은 줄어들게 됩니다.인체는 섭취 에너지가 생존에 필요한 최소치보다 부족해지게 되면 이를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에너지를 아끼는 모드로 전환하게 되며, 이를 적응적 열발생이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체온유지나 장기 활동에 쓰이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며, 에너지 소모가 큰 조직인 근육을 분해해서 생존 에너지를 확보해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답니다..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적게 드시는 것이 아닌, 몸의 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최소한 기초대사량+300kcal만큼은 음식으로 꼭 섭취해주시어, 체지방 감량에 필요한 칼로리 소모는 운동과 같은 활동량을 통해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 구성에서 단백질은 체중 x 1.6g~2g으로 맞춰보시어, 단백질 위주 구성은 좋지만, 복합탄수화물과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고기, 등푸른 생선, 계란, 견과류, 아보카도) 비중을 높여서 탄단지 비중을 3:3:4~2:3:5로 맞춰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최소 2,000~2,100kcal 까지 섭취량을 주당 150~200kcal씩 늘려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에너지가 충분히 들어와야 몸도 안심하고 체지방을 태울 준비를 하게 됩니다.근손실 방지를 위해 주 2~3회는 전신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잘 먹고 많이 움직이시는 방식을 고려하시면 대사량 저하 없이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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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우리 인체에 유익한 영양소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막걸리는 기호식품을 넘어 조상들의 지혜가 투영된 음료이자, 고된 노동을 이겨내게 한 우수한 에너지원이었습니다.[영양 성분] 막걸리의 영양적인 부분은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쌀과 누룩의 유효 성분이 고형물 형태로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 있답니다. 먼저 막걸리에는 시중 요구르트보다는 수십 배 많은 유산균, 효모가 살아있어서 장내 환경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를 해줍니다. 그리고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B1, B2, B6, 나이아신)과 비타민C가 많아 피로 해소에 좋고, 쌀 단백질에서 유래한 10여종의 필수 아미노산은 신진대사 활성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일반 술에서는 찾기 힘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서 변비 예방에 좋고, 항암과 항산화 물질인 파네솔과 스쿠알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런 가치가 재조명 되곤 합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영양소와 낮은 알코올 도수의 조화는 막걸리를 술 이상의 농주로서 가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영양적인 이점을 완전하게 누릴려면 살균하지 않은 생막걸리를 고려하시어, 과하지 않게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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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을 먹으면 왜 금방 배가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떡꾹을 드셨을 때 유독 배가 부른 이유가 주재료인 가래떡의 영양 밀도 때문이랍니다.일반적인 쌀밥은 알갱이 사이에 공기층이 존재하나, 가래떡은 쌀가루를 강하게 압축해서 만들어 동일 부피 대비 탄수화물 함량이 상당히 높답니다. 실제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떡의 양은 쌀밥 1.5~2공기에 달하는 고열량, 고농축 에너지 원이랍니다.떡은 위장 내에서 국물을 흡수해서 계속해서 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있어서, 식사 직후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포만감이 더 커지게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가슴 통증과 숨이 가쁠정도시면, 위식도 역류 질환일 수 있습니다.(물론 일시적인 팽창된 위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고밀도 탄수화물은 소화 속도가 느려서 위장에 오래 머물게 되며, 이때 위산 분비가 과해지고 위 내부의 압력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팽창된 위가 위쪽의 횡격막을 압박하게 되면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고, 역류한 위산이 식도 점막을 자극하며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이를 예방하시려면 평소보다 2배 이상 더 많이 씹어서 침 속의 소화 효소와 충분히 섞어주시고,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천천히 20분 이상 식사시간을 가지셔서 위장의 물리적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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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사 오신 반찬들은 간편하고 맛도 좋지만, 위생과 영양을 보면 보관 기간이 무척 중요하답니다. 수요일에 구매하신 어묵볶음, 두부조림, 계란말이를 일요일 저녁에 드시는 상황이시군요. 냉장고에 잘 모셔두셨다면 일요일까지는 안전권이라 맛있게 드셔도 되겠습니다.보통 조리된 반찬은 냉장상태에서 3~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한데, 시장 반찬은 간이 적절히 배어있어서 생각보다 보존력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수분이 많은 두부조림만은 다른 반찬보다 좀 더 주의 깊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일요일에 반찬을 꺼냈을 때 시큼한 향이 난다거나 표면에 미끈한 액체가 보이지 않는다면 합격입니다.여기서 팁을 드리면 드시기 전에 꼭 팬에 한 번 더 볶아주시거나 전자레인지까지 속까지 데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반찬은 일요일까지 아예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사용한 젓가락이 닿으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주시길 바랄게요. 75도 이상의 열로 가열해주시면 맛도 살아나고 식중독 우려도 사라지게 됩니다.계란말이는 중심부까지 열이 가도록 충분히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정성껏 고르신 맛있는 반찬들로 일요일 저녁 든든하게 해결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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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를 덜 넣어서 먹으면 건강에 덜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적으로 볼 때 라면 스프 양을 조절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 되겠습니다.라면이 건강에 해롭다고 평가받는 큰 이유가 과한 나트륨 함량과 지방이며, 보통 라면 한 봉지에는 하루 권장량의 90%에 달하는 나트륨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스프를 절반이나 3분의 2 정도로 줄여서 넣는다면 혈압 상승이나 몸이 붓는 부종 현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스프 속 인공 감미료 섭취를 조금 낮출 수 있겠습니다.스프를 줄여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으며, 면을 튀길 때 사용되는 가공유지는 어느정도 남아있기 때문이랍니다. 좀 더 건강하게 드시려면 면을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기름기를 버리신 뒤 조리하시고, 부족한 감칠맛은 고춧가루, 마늘, 파, 후추같은 향신료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여기에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콩나물을 챙겨주시면 좀 더 완전한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스프를 적게 넣으시더라도 남은 국물을 끝까지 마시지 않는 습관이라,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하시길 권장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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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덜 익혀서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덜 익은 면 자체가 독성이 있다거나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나, 소화 기관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라면의 주성분인 전분은 조리전 단단하게 뭉쳐진 베타 전분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 상태는 입자 구조가 상당히 치밀해서 인체의 소화 효소가 침투하긴 어렵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리는 과정은 이 구조를 느슨하게 풀어주는 호화(알파화) 과정이며, 면을 충분히 익히지 않는다면 전분이 소화하기 쉬운 알파 전분으로 온전하게 변하지 못합니다.덜 익은 면이 위장에 들어가게 되면 소화되는 시간이 평소보다는 훨씬 길어지게 된답니다. 위장에서 정체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부 팽만감, 가스 형성, 더부룩함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평소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복통, 설사를 경험알 수 있답니다.물론 시중 라면은 제조 과정에서 이미 한 번 익힌 후 건조하거나 튀긴 것이라 생밀가루를 먹는 것만큼 위험하진 않지만, 영양소 흡수 효율과 위장의 편안함을 고려하시면 정해진 조리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나트륨 배출을 돕기 위해 칼륨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주시거나 국물 섭취를 줄여주는 식습관을 병행하시면 더욱 건강하게 라면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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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생 수칙만 잘 지키시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보통 조리된 국 종류는 냉장 온도(5도 이하)에서 3~4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직접 입을 대지 않고 국자로 따로 덜어 드신 후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으셨다니, 식중독균 번식을 막는 모범적인 대처를 하셨네요.반찬가게 음식은 식재료의 초기 신선도나 정확한 조리 시점을 완벽히는 알 수는 없어서 100%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토요일 저녁이 드실 경우 냄비에 옮겨 담아 전체적으로 팔팔 끓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미지근하게 데우시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팔팔 끓여서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끓ㅇ기 전 뚜껑을 열었을 때 시큼한 향이 올라오거나, 국물 가장자리에 하얀 막이나 미세한 거품이 맺혀 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된장은 발효 식품이라 다른 국에 비해서 단백질 변성이 조금 늦게 나타나지만, 몸의 안전이 제일입니다. 잘 끓이셔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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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머신을 살지 타먹는 커피릉 사서 먹을지 고민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 중이신 만큼, 일상의 작은 즐거움인 아아 한 잔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경제성과 심리적인 만족 사이에어 고민중이시면 캡슐 커피 머신 구매를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스틱 커피는 잔당 100~200원, 캡슐은 600~900원 정도 됩니다. 숫자만 보면 스틱이 저렴하나, 카페 커피 한 잔이 4~6천원인 것을 감안하면 캡슐도 충분히 우수한 가성비 대안으로 생각합니다. 스틱 커피에 질려가시는 시점이면, 아무래도 매일 아침에 크레마가 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커피머신이 정서적인 부분까지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초기 머신 구입 비용이 부담되시면 입문용 소형 모델을 중고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출은 줄이면서 일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휴직중인 지금은 마음의 휴식이 중요하니, 맛있는 커피를 선택하시는 것이 지속 가능한 회복을 위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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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적으로 보면 짜파게티를 드시고 난 뒤 느껴지는 아쉬움이 기분탓은 아니랍니다.짜파케티 한 봉지의 열량은 약 600kcal으로 낮지는 않지만, 영양 성분이 탄수화물과 지방에 과하게 집중되어 있어서 포만감 유지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정제된 밀가루 면은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서 소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데, 이때 분비가 된 인슐린이 혈당을 다시 급하게 낮추면서 뇌는 음식을 더 섭취를 해야한다는 싸인을 줍니다.물리적인 양이 적기보다 영양 밀도가 낮아 발생하는 생리적인 허기이기도 합니다.양이 적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아닙니다. 높은 나트륨 함량(약 1,100mg)은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해서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근육 유지보다 체지방 축적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실 경우 짜파케티를 단독으로 섭취하시기보다, 면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오이, 양파, 양배추같은 채소를 풍성하게 챙기고, 삶은 달걀,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현명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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